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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8월 근원 소비자물가 전월 대비 0.3%↑…예상치 웃돌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美 8월 근원 소비자물가 전월 대비 0.3%↑…예상치 웃돌아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8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로, 전년·전월 대비 모두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4%, 전월 대비 0.3% 올랐다. 전년 대비로는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전망치(0.2%)를 소폭 웃돌았다.
2026-09-11 2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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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8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3.4% 상승…예상치 부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美 8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3.4% 상승…예상치 부합
[속보] 美 8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3.4% 상승…예상치 부합
2026-09-11 2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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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접수 마감 10분 앞두고 서버 ‘먹통’…“1시간 연장”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대학 입학원서 접수 대행 사이트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서버 오류가 발생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시간이 1시간 늦춰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유웨이어플라이 원서 접수 시스템에서 서버 오류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의 마감 시각을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연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교협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50분께부터 유웨이어플라이 원서 접수 시스템에서 서버 오류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마감 시각을 앞두고 일부 수험생들이 정상적으로 원서 접수 및 결제를 완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다만 이날 오후 6시 이후 원서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던 대학은 이번 연장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나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에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모든 대학에 원서를 낼 수 있다.
2026-09-11 2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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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2배 올리자 이란 운전기사들 ‘폭발’…파업·시위 확산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전쟁과 미국의 경제 제재 여파로 경제난이 심화한 이란에서 정부의 휘발유 가격 인상을 계기로 트럭·택시 운전사들의 항의와 파업이 확산하고 있다. 식료품 가격 급등과 리알화 가치 추락까지 겹치면서 서민 경제의 부담도 한층 커지는 모습이다. 1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지난 7일 일부 휘발유 가격을 ℓ당 약 0.04달러 수준으로 2배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보조금으로 기름을 채울 수 있는 할당량을 초과해 주유하는 차량이 대상이다. 앞서 이란 정부는 수년에 걸쳐 보조금 할당량을 줄여왔으며, 전쟁과 미국의 경제 제재가 촉발한 경제난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에 휘발유 가격도 인상했다. 이는 대부분 월수입이 100달러를 겨우 넘는 이란인들에게 큰 부담이라고 WSJ은 짚었다. 이란 트럭·운전자 노동조합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 인상 후 10일 이란 동부 케르만주에서는 택시기사 120명이 보조금 지급 연료 할당량 감축에 항의했다. 이란판
2026-09-11 20: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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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대통령도 국민과 동일한 절차로 재판”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는 11일 대통령이나 유력 정치인도 일반 국민과 동일하게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재판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 취임 전 시작된 형사재판의 계속 여부에 대해서는 헌법 제84조상 ‘소추’의 의미와 범위에 대한 해석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입장 표명은 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대통령이나 유력 정치인도 일반 국민과 동일한 재판 절차와 기준을 적용받아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이나 유력 정치인이 피고인이라 하더라도 일반 국민과 동일하게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공정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경우 헌법 제84조와 같이 헌법상 지위와 직무의 특수성을 고려한 별도의 규정이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헌법이 정한 바에 따라 판단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취임 전 시작
2026-09-11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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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PU ‘4소룡’ 엔플레임, 상장 첫날 179% 폭등…시총 34조원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업계의 4마리 작은 용이라는 뜻의 ‘4소룡’ 중 하나인 쑤이위안커지(엔플레임)의 주가가 11일(현지시간) 중국 본토 증시 상장 첫날 179% 상승했다. 중국이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반도체 자립’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토종 인공지능(AI) 칩 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포털 바이두에 따르면 엔플레임 주가는 과창판(과학기술주 전용 시장) 첫 거래일인 이날 장 초반 공모가(142.18위안) 대비 234% 급등한 475위안까지 올랐다. 이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해 179.22% 오른 397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709억위안(약 34조2000억원)이다. 엔플레임의 상장은 중국의 반도체 자립·자강 움직임 속에 기업들이 증시를 통한 자본 조달에 나서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신주 4304만주를 발행하고 61억2000만위안(약 1조2000억원)을 조달했으며
2026-09-11 19: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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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멈추나…노조 87.9% 찬성, 16일 파업 예고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16일 파업을 예고하면서 하루 7000여대의 버스 운행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한 가운데 노사는 통상임금 산정 기준과 임금 인상 폭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1일 ‘2026년 임금협정 체결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61개 일반버스 회사 노조원 대상 투표에서 87.94%(1만6089명)의 찬성으로 쟁의행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은 1만8296명이며 투표자 수는 1만6716명이다. 이날 함께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벌인 지선버스 3개 회사 노조원 투표에서도 전체 조합원(323명)의 80.50%가 찬성해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버스 노사는 지난 3월부터 2026년도 단체 교섭을 총 9차례 진행했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노조는 지난달 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지난 10일 1차 조정에 실패하면서 오는 15일 2차 조정을 앞두
2026-09-11 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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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눈에 띄지 않게”…트럼프 방문 앞두고 아일랜드 ‘초긴장’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아일랜드가 긴장하고 있다. 반(反)트럼프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아일랜드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동선을 최대한 통제해 시위대와의 접촉을 피하고, 미국과의 마찰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인 오는 12∼13일(현지시간) 본인 소유 둔버그 골프장에서 열리는 아이리시 오픈 골프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아일랜드를 찾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폴리티코 유럽판은 아일랜드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최대한 시위대가 트럼프 대통령의 눈에 띄지 않게 하고, 수도 더블린의 도심을 피해서 통제가 비교적 용이한 공원 및 서해안 골프장에 트럼프 대통령을 붙잡아두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 고위 당국자는 “이번 아일랜드 방문은 초청받아서 하는 게 아니라 골프를 보러 오는 것”이라며 “우린 그가 더블린을 최대한 순조롭고 문제 없이 통과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타르가 선물한
2026-09-11 1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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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남불” vs “세금 아닌 벌금”…대정부질문서 부동산 정책 충돌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로남불” vs “세금 아닌 벌금”…대정부질문서 부동산 정책 충돌 [이런정치]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경제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제개편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주택공급 정책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두고 거주와 이전의 자유를 규제하는 벌금이라고 맞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복기왕 민주당 의원은 “오 시장이 무려 6년 넘게 서울 시정을 운영하면서 아직도 서울의 주택 공급에 대해서 이재명 정부 탓을 한다”며 “오히려 서울시가 서울시의 권한으로 서울시의 주택 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시장이 서울지역 그린벨트 해제에 반대 의견을 보인 것을 두고는 “본인이 속한 당에서 하면 공급이고 본인이 속하지 않은 당의 정부에서 운영하면 훼손이냐”며 “그래서 서울시에서는 ‘오(吳)로남불’이라는 말도 나온다”고 말했다. 반면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9·7 공급 대책으로 민간 생태계를 활성화해야 하는데 1년간
2026-09-11 18: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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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엔 선선·낮엔 30도 안팎…일교차 10~15도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이번 주말 예년 이맘때 수준 기온이 유지될 전망이다. 아침엔 선선하고 낮엔 햇볕에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요일인 12일엔 중국 동북부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권에, 일요일인 13일엔 동해상까지 이동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우리나라가 놓이게 된다. 이 고기압을 따라 북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 때문에 주말 전반적으로 선선하겠다. 특히 12일 아침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내륙지역은 예년 이맘때보다 다소 쌀쌀하겠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7도와 28도, 인천 18도와 27도, 대전 15도와 27도, 광주 18도와 30도, 대구 16도와 29도, 울산 17도와 27도, 부산 20도와 29도다. 13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3∼21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3∼31도일 전망이다. 주말 대부분 지역에 가끔 구름
2026-09-11 17:5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