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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익 201억원…전년 대비 9.9%↓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SK네트웍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357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 줄었고 영업이익은 9.9% 감소했다. 세전이익은 189억원으로 22.8% 줄었다. 회사는 이번 분기 실적에 조직 개편 과정에서 실시한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 관련 비용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중장기 사업 방향에 맞춰 조직의 대응 속도와 업무 효율을 높이고, 사업별 AI 도입과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뒷받침하기 위한 개편이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초부터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AI 전환(AX) 역량 내재화에 나섰다. 이와 연계해 개인화 AI 에이전트 제작도 병행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AI 전환에 필요한 구성원 역량과 업무·운영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는 것은 기업의 장기적인 영속을 위한 필수적인 준비”라며 “연초부터 이어온 AX 내재화 실행력을 높이고, 투자기업과 보유 사업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2026-11-06 17: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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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3분기 영업이익 78억원 흑자전환…매출 35.7%↑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진에어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영업손실 225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4131억원으로 같은 기간 35.7% 늘었다. 진에어는 3분기 매출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275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진에어는 엔저 효과로 일본 노선을 확대하고 중국 수요가 늘어나는 등 단거리 시장 변화에 맞춰 대응한 것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고유가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이 높은 노선 위주로 공급을 집중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이뤘다는 설명이다. 다만, 올해 1~3분기 누계로는 적자 상태다. 누계 매출은 1조19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3%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65억원에서 12억원 늘었다. 누계 당기순손실은 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24억원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진에어는 4분기 경영 환경에 대해 엔
2026-11-06 16: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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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분기 타이어 매출 2.8조 “역대 최대”…중동 불안에 영업익은 2.6%↓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4650억원, 영업이익 59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판매량 증가와 환율 효과에 힘입어 늘었지만, 중동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원재료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조8083억원이다. 회사 측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5059억원이다. 회사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가 비용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고 밝혔다. 연결 실적에 포함된 열관리 부문 자회사 한온시스템의 3분기 매출은 1.8% 감소한 2조6569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6.6% 증가한 120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18인치 이상 고인치, 겨울용, 전기차 전용 타이어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3분기 누적 기준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에서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49.4
2026-11-06 14: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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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의제 제한 안 둔 중노위…현대차, 불복 소송 가닥 [노봉법에 발목 잡힌 기업][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교섭 의제 제한 안 둔 중노위…현대차, 불복 소송 가닥 [노봉법에 발목 잡힌 기업][H-EXCLUSIVE]
현대자동차가 ‘하청노조와 교섭해야 한다’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결정에 불복해 다음 주 초 행정소송을 제기할 전망이다. 중노위가 초심인 울산지방노동위원회보다 원청 사용자성을 폭넓게 인정한 결정서를 보내면서 소송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5면 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27일 송달받은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신청’ 사건 결정서와 관련해 불복 시한인 오는 11일을 앞두고 행정소송 제기를 검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시한 직전인 다음 주 초 소장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중노위는 앞서 지난 8월 31일 현대차 사건을 생산 부문, 구내식당·보안 부문, 판매 부문 등 3건으로 나눠 판단했다. 이번에 송달된 결정서는 이 가운데 구내식당과 보안·시설·미화 업무를 다룬 사건이다. 대상은 현대그린푸드 소속 구내식당 노동자와 현대엔지니어링에서 다시 도급을 받은 두잉씨앤에스·백상코퍼레이션·미성엠프로 소속 보안·시설·미화 노동자다. 결정서에 따르면,
2026-11-06 1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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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임금 판단않고 ‘반쪽 결정서’…소송도 교섭도 막막 [노봉법에 발목 잡힌 기업]](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성과급·임금 판단않고 ‘반쪽 결정서’…소송도 교섭도 막막 [노봉법에 발목 잡힌 기업]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현대자동차 원청교섭 사건과 관련, 세 갈래로 나뉜 결정을 내리고도 정작 결정서는 한 건만 보내면서, 현대차와 하청노조 모두 나머지 판단을 확인하지 못한 채 불복 여부를 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송부 기한을 넘긴 결정서를 나눠 보내 당사자들의 판단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노동계와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지난 8월 31일 현대차 사건을 생산 부문, 구내식당·보안 부문, 판매 부문 등 3건으로 나눠 결정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당사자에게 송달된 결정서는 지난달 27일 송달된 구내식당·보안 부문 한 건뿐이다. ▶결정서마다 따로 도는 불복 시계=불복 기한도 사건마다 따로 계산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건이 분리돼 있어 각각의 결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15일씩 기한이 진행된다. 이미 결정서를 받은 구내식당·보안 부문은 오는 11일까지 소송 여부를 정해야 한다. 이에 현대차와 노동조합은 생산 부문과, 카마스터 사용자성이 부정된 판매 부문의
2026-11-06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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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20년간 한결같은 기부…“꾸준한 관심 중요”
동국제강그룹은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와 2005년부터 이어온 임직원 물품 기부 행사 ‘아름다운하루’가 올해 20번째를 맞는다고 6일 밝혔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1회부터 빠짐없이 현장에 참석해 기부 물품 판매를 도우며 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는 물품의 재사용과 순환으로 소외 이웃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아름다운가게와 동국제강그룹이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 행사는 임직원이 내놓은 물품이 새 주인을 만나고, 판매 수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지는 방식이다. 20번째 행사는 11월 말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9회에 걸쳐 전달된 물품은 약 19만2349점으로, 환산 금액은 약 4억원이다. 임직원은 매년 연말 행사에 맞춰 서울 본사를 비롯해 포항, 인천, 당진, 부산 등 전국 사업장에서 기부 물품을 모은다. ▶장세욱 부회장, 매년 1000만원 현금 기부=장 부회장은 1회부터 지난해 19회까지
2026-11-06 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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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원클릭’, 출시 7년 만에 가입 10만 돌파…물동량 58% 비수도권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진은 소상공인 맞춤형 물류 플랫폼 ‘원클릭’의 전체 가입 고객사와 물동량 가운데 절반 이상이 비수도권에서 나왔다고 6일 밝혔다. 10월 기준 원클릭의 누적 가입 고객사는 10만5845개사, 누적 배송 물동량은 5123만박스다. 2019년 10월 출시된 원클릭은 대기업 택배 계약 문턱에 막혔던 초기 1인 창업자와 영세 셀러를 위해 기획된 비대면 간편 계약 플랫폼이다. 1건만 발송해도 별도 서류 계약 없이 바로 쓸 수 있다. 발송량이 늘수록 단가가 낮아지는 슬라이딩 요금제와 라벨 자동 출력, 간편 방문 집하도 지원한다. 가입 고객사는 2020년 1만9000개사에서 올해 10만개사를 넘어섰다. 전체 가입 고객사 중 비수도권 비중은 52.1%로 수도권(47.9%)을 웃돌았다. 권역별로는 영남권이 25.8%, 충청·강원·제주권이 21.3%, 호남권이 5.0%다. 물동량 점유율도 비수도권이 58.0%였다. 가입 고객사를 업종별로 보면 생활·주방·인테리어가 30.4%
2026-11-06 1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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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말레이서 ‘한-동남아 전략정책 포럼’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4~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쉐라톤 임페리얼 호텔에서 ‘2026 한-동남아 전략정책 포럼’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재단이 동남아시아 인재 육성과 국제교류로 쌓아온 협력 기반을 정책·산업 분야로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해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2025 한-아세안 정책교류공동체 국제 공공정책 심포지엄’을 공동 지원했고, 올해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한국연구원과 별도의 전략정책 포럼을 공동 주관했다. 말라야대학교 국제공공정책관리연구소(INPUMA)가 현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한국·동남아시아·호주 등의 정부 고위 관계자와 학계·산업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 ‘변화하는 글로벌 질서 속 지속가능한 스마트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공동 번영을 위한 길’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기술 경쟁 심화 속에서 한국과 동남아시아가 마주한 공동의 과제를 짚고, 스마트 혁
2026-11-06 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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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판매 결정서는 감감 무소식…‘반쪽 결정서’에 현대차 소송도, 교섭도 ‘막막’
[헤럴드경제=권제인·김용훈 기자]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현대자동차 원청교섭 사건과 관련, 세 갈래로 나뉜 결정을 내리고도 정작 결정서는 한 건만 보내면서, 현대차와 하청노조 모두 나머지 판단을 확인하지 못한 채 불복 여부를 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송부 기한을 넘긴 결정서를 나눠 보내 당사자들의 판단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노동계와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지난 8월 31일 현대차 사건을 생산 부문, 구내식당·보안 부문, 판매 부문 등 3건으로 나눠 결정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당사자에게 송달된 결정서는 지난달 27일 송달된 구내식당·보안 부문 한 건뿐이다. 불복 기한도 사건마다 따로 계산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건이 분리돼 있어 각각의 결정서를 송달받은 날부터 15일씩 기한이 진행된다. 이미 결정서를 받은 구내식당·보안 부문은 오는 11일까지 소송 여부를 정해야 한다. 아애 현대차와 노동조합은 생산 부문과, 카마스터 사용자성이 부정된 판매 부문의
2026-11-06 0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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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교섭 의제 제한 안 둔 중노위…현대차, 다음주 불복 소송 가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교섭 의제 제한 안 둔 중노위…현대차, 다음주 불복 소송 가닥
[헤럴드경제=권제인·김용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하청노조와 교섭해야 한다’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결정에 불복해 다음 주 초 행정소송을 제기할 전망이다. 중노위가 초심인 울산지방노동위원회보다 원청 사용자성을 폭넓게 인정한 결정서를 보내면서 소송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27일 송달받은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시정 재심신청’ 사건 결정서와 관련해 불복 시한인 오는 11일을 앞두고 행정소송 제기를 검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시한 직전인 다음 주 초 소장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중노위는 앞서 지난 8월 31일 현대차 사건을 생산 부문, 구내식당·보안 부문, 판매 부문 등 3건으로 나눠 판단했다. 이번에 송달된 결정서는 이 가운데 구내식당과 보안·시설·미화 업무를 다룬 사건이다. 대상은 현대그린푸드 소속 구내식당 노동자와 현대엔지니어링에서 다시 도급을 받은 두잉씨앤에스·백상코퍼레이션·미성엠프로 소속 보안·시설·미화 노동자다.
2026-11-06 09:36:11



![교섭 의제 제한 안 둔 중노위…현대차, 불복 소송 가닥 [노봉법에 발목 잡힌 기업][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61106.21e3a24d8f0149eabd2f6ef20da98abf_T1.jpg?type=h&h=640)
![성과급·임금 판단않고 ‘반쪽 결정서’…소송도 교섭도 막막 [노봉법에 발목 잡힌 기업]](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60625.5ad94c071c13463e9dc3d5dc12cf2b7d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