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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와이파이 무료 제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일부 항공편을 시작으로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사진)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링크의 저궤도 군집 위성(LEO)을 이용해 승객들은 기내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정식 서비스는 15일부터 시작하며 중대형기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대한항공은 개조를 마친 에어버스 A350-900 3대, 보잉 777-300ER 1대 등 총 4대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들 항공기는 미주·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되며, 일부 단거리 노선에도 배치된다. 대한항공은 2027년 말까지 운항 중인 대부분의 자사 항공기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도 15일부터 단계적으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적용한다. 에어버스 A350-900 9대와 A330-300 1대에 우선 적용되며, 해당 항공기들은 주로 미주·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잔여 A350-900과 A330-300 기종을
2026-09-11 1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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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성적표 따라가는 현대차그룹 부품 3사
2026-09-11 1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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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판매 성적 그대로…현대차그룹 부품 3사, 기아 매출↑· 현대차↓[여車저車]](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車판매 성적 그대로…현대차그룹 부품 3사, 기아 매출↑· 현대차↓[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부품 계열사의 고객사별 매출 희비가 엇갈렸다. 올해 상반기 기아가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우면서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의 기아 관련 매출은 일제히 증가한 반면 현대차 관련 매출은 모두 뒷걸음질 쳤다. 11일 각사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163만988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 기록이다. 반면 현대차의 상반기 판매량은 196만6267대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하며 2022년 이후 4년 만에 200만대를 밑돌았다. 이 같은 판매 흐름은 현대차그룹 주요 부품 계열사의 고객사별 매출에도 나타났다. 현대모비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에서 기아 및 그 종속회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38.2%로 현대차 및 그 종속회사 비중 36.3%를 웃돌았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현대차 및 종속회사 비중이 39.9%로 기아 및 종속회사 35.7%보다 높았지만, 기아가 공
2026-09-11 09: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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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도 OTT 본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스타링크 와이파이 무료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일부 항공편을 시작으로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링크의 저궤도 군집 위성(LEO)을 이용해 승객들은 기내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정식 서비스는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며 중대형기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대한항공은 개조를 마친 에어버스 A350-900 3대, 보잉 777-300ER 1대 등 총 4대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들 항공기는 미주·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되며, 일부 단거리 노선에도 배치된다. 대한항공은 2027년 말까지 운항 중인 대부분의 자사 항공기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선보이는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모든 좌석 클래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접속 방법은 간단하다. 사용하고자 하는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비행기 탑승 모드로 변경하고 기내 네트워크에 연결한다.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2026-09-11 0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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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eye, AI로 중고차 5800여 대 수리 흔적 찾았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헤이딜러는 인공지능(AI) 차량 진단 설루션 ‘헤이딜러 eye’가 지난 1월부터 9월 초까지 누적 1만5000여 대의 인증중고차를 진단한 결과, 이 가운데 약 38%에서 기존 성능기록부에 표기되지 않은 수리 흔적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기간 헤이딜러 eye로 진단한 인증중고차는 총 1만5236대로, 이 가운데 5823대에서 성능기록부에 기재되지 않은 도색·판금 등 수리 흔적이 확인됐다. 이중 2792대는 성능기록부에 도색·판금 이력이 없었던 차량에서 관련 흔적이 새롭게 확인됐으며, 나머지 3031대는 기존 기록 외 추가 수리 부위가 확인됐다. 헤이딜러 eye는 열화상 스캔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차량의 도색·판금 등 수리 흔적을 이미지로 보여주는 차량 진단 설루션이다.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로봇 팔이 차량 전체를 면 단위로 스캔하고,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수리 흔적이 나타난 부위를 시각화한다. 분석 결과는 헤이딜러 인증중고차 매물 정보
2026-09-10 16: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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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타이어, 이화여대 마케팅 학회와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료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이화여자대학교 실전 마케팅 학회 EMOC와 함께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장기적인 브랜딩 전략 수립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8월 7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콘티넨탈타이어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제 과제를 바탕으로 시장과 소비자를 다각도로 분석하였으며,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방안과 실행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또한 콘티넨탈타이어 실무진도 프로젝트에 참여해 브랜드와 시장에 대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고, 전략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학생들이 제시한 방향을 바탕으로 실제 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요소를 짚어주고, 실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콘티넨탈타이어는 프로젝트 결과물을 대상으로 시장 조사, 전략 방향, 실행 가능성 등 총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1팀을 선정했으며, 수상한 팀들에게는 소정
2026-09-10 16: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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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재단, 기후테크 스타트업 성장 해법 논의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9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함께 ‘제3회 AI 시대의 기후테크 혁신 포럼’(사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정부와 연구기관, 기후테크 스타트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초기 기업들이 연구개발과 실증, 인재 확보, 시장 진입, 투자 유치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은 확대되고 있다. 6월에는 기후가치평가와 초기 사업화 지원금, 전문투자조합, 실증특례 등을 담은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혁신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정부도 넷제로 챌린지X, 기후테크 혁신연합, 국민성장펀드 등 관련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초기 기후테크 기업들은 기술 개발 이후 실증과 사업화,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여전히 지원 공백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순히 지원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2026-09-10 1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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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모빌리티 넘어 로보틱스로…차세대 신기술 60종 공개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을 비롯한 차세대 신기술 60여 종을 공개하는 ‘2026 R&D 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액추에이터 2종을 처음 선보이며 모빌리티 핵심부품에서 미래 로보틱스까지 연구개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R&D 테크데이는 현대모비스가 국내 주요 협력사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격년 단위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개최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테크데이의 주제를 ‘모빌리티 부품에서 미래 로보틱스로의 확장’으로 정했다. 전시품 구성도 모빌리티 핵심부품 6개 존을 둘러본 뒤 로보틱스 부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각 기술의 연관성에 주안점을 뒀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개발 중인 액추에이터 2종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핵심부품 가운데 사용자 경험을 뜻하는 사용자경험(UX)존은
2026-09-1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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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희망의 집 짓기’ 봉사활동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시 ‘희망의 집 짓기’ 사업장에서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희망의 집 짓기’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집 짓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양사 임직원들은 건축 현장에서 자재를 나르고 목조 작업에 참여했다. 대한항공은 2001년 한국해비타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건축비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해왔다. 지금까지 임직원 약 850명이 대전, 양평, 천안, 춘천, 진주 등 전국 각지에서 ‘희망의 집’ 21채를 짓는 데 힘을 보태며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대한항공은 한국해비타트로부터 감사패도 받았다. 대한항공은 2001년부터 건축비 지원은
2026-09-10 08: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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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 고양이의 날’ 맞아 유기묘 돌봄 봉사활동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한국 고양이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유기묘 보호소인 ‘길냥이와 동고동락’에서 봉사활동과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고양이의 날은 유기묘와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양이 복지와 입양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사회에서 기념하는 날이다. 2009년부터 매년 9월 9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9월 9일’은 길고양이와 인간과의 오랜 공존과 유기묘 없는 세상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은 이날 보호소를 찾아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스크래처, 모래 등 반려동물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고양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직접 보호소를 청소하고 고양이를 돌봤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아픔을 겪은 고양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3
2026-09-10 08:2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