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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기부, 꾸준한 관심 중요”…아름다운가게와 20년 동행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동국제강그룹은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와 2005년부터 이어온 임직원 물품 기부 행사 ‘아름다운하루’가 올해 20번째를 맞는다고 6일 밝혔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1회부터 빠짐없이 현장에 참석해 기부 물품 판매를 도우며 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는 물품의 재사용과 순환으로 소외 이웃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아름다운가게와 동국제강그룹이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 행사는 임직원이 내놓은 물품이 새 주인을 만나고, 판매 수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지는 방식이다. 20번째 행사는 11월 말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9회에 걸쳐 전달된 물품은 약 19만2349점으로, 환산 금액은 약 4억원이다. 임직원은 매년 연말 행사에 맞춰 서울 본사를 비롯해 포항, 인천, 당진, 부산 등 전국 사업장에서 기부 물품을 모은다. 장 부회장은 1회부터 지난해 19회까지 행사에 빠짐없이 참
2026-11-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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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3분기 영업손실 265억원…환율·원재료값 급락에 적자전환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엘앤에프는 올해 3분기 매출 8744억원, 영업손실 26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엘앤에프는 3분기에는 원/달러 환율과 주요 원재료 가격이 급락하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116억원으로, 회사는 연간 흑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엘앤에프는 올해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40%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외부 요인을 제외하면 NCM 사업의 수익성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년에도 NCM 출하량이 두 자릿수 성장하며 2년 연속 역대 최대 출하량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신규 46파이 프로젝트의 공급 물량이 늘면서 46파이 제품이 전체 NCM 출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4분기에는 하이니켈 제품이 분기 기준
2026-11-05 16: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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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3분기 영업익 929억원·4%↑…“우량 중고차 매각 대신 장기렌터카 전환”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롯데렌탈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54억원, 영업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영업이익은 4.4% 늘었다. 롯데렌탈에 따르면 영업이익률은 12.0%로 0.3%포인트 개선됐고,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9.8% 증가했다. 일회성 요인 등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9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6% 늘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94억원으로 24%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일회성 요인 등을 제외하고 전년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당기순이익이 455억원으로 15.5% 늘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조정 영업이익은 2719억원, 조정 당기순이익은 1181억원으로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는 렌탈 본업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고수익 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비용을 효율화한 결과 오토장기·오토단기·Biz렌탈 부문의 이익이 모두 늘었다는 것이다. 오토장기 부문 매출은 4305억원
2026-11-05 1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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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제외 전기차 인도량 733만대…현대차그룹 4위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올해 1~9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이 733만4000대로 집계됐다. 5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564만1000대보다 30.0% 늘어난 수치다. 9월 인도량은 104만4000대로 전년 동월보다 28.5%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순수전기차(BEV)가 548만7000대로 33.4%,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가 184만7000대로 21.0% 늘었고, BEV 비중은 72.9%에서 74.8%로 높아졌다. 그룹별로는 폭스바겐이 94만9000대로 1위를 지켰다.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지만 점유율은 12.9%로 3.3%포인트 낮아졌다. 2위 테슬라는 94만4000대로 20.2% 증가했다. 점유율은 12.9%로 폭스바겐과 같았고, 두 그룹 격차는 약 5000대에 그쳤다. SNE리서치는 4분기 실적이 양사 순위를 가를 것으로 봤다. BYD는 85만6000대로 77.0% 늘어 3위에 올랐고 점유율은 8.6%에서 11.7%로 상
2026-11-05 1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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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3분기 영업이익 1206억원…전년比 26.6%↑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자동차 열관리 설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2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6.6% 늘었지만 매출은 1.8% 줄었다. 3분기 매출은 2조656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7057억원에서 소폭 감소했다. 전분기(2조8752억원)과 비교하면 7.6% 줄었다. 회사는 고객사의 일시적인 물량 조정과 환율 영향 탓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1037억원)보다 16.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4.5%를 기록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8조2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3215억원으로 77.9% 증가했다. 회사는 원가 구조 개선이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원가율은 전분기 89.1%에서 88.5%로 낮아졌고, 판매관리비율도 7.3%에서 7.0%로 내려갔다. 3분기 누적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 91.1%에서 89.1%로 2.0%포인트 개선됐
2026-11-05 14: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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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부품·수소로 한국시장 공략 확대…韓방산과 협력도 가능” [APK 2026 인터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車부품·수소로 한국시장 공략 확대…韓방산과 협력도 가능” [APK 2026 인터뷰]
미겔 앙헬 로페스 보레고 티센크루프 최고경영자(CEO)가 자동차 부품과 수소 등 탈탄소 기술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맞붙은 한국 방산업체와의 협력 가능성도 열어뒀다. 로페스 CEO는 서울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 2026)’에 이어 헤럴드미디어그룹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국의 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고려하면 현재 저희 사업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충분하지 않다”며 “그만큼 사업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티센크루프는 1811년 출발한 독일의 대표 철강·산업 그룹이다. 철강을 비롯해 해군 조선, 소재유통, 자동차 부품, 탈탄소 기술 등 5개 사업을 거느리고 있다. 로페스 CEO는 지멘스 등을 거쳐 2023년 6월 취임했다. 그가 꼽은 기회는 자동차와 탈탄소 기술이다. 티센크루프는 조향장치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자동차 4대 중 1대에 자사 조향 부품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6-11-05 1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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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정학 재편 수혜국…보스턴다이나믹스는 좋은 파트너” [APK 2026 인터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국, 지정학 재편 수혜국…보스턴다이나믹스는 좋은 파트너” [APK 2026 인터뷰]
토비아스 마이어 DHL그룹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지정학적 재편의 수혜국으로 꼽았다. 이번 방한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만난 마이어 CEO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를 ‘좋은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물류 현장의 로봇 활용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마이어 CEO는 서울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 2026)’를 계기로 지난달 31일 헤럴드미디어그룹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은 현재의 지정학적 환경에서 혜택을 볼 것으로 보는 국가 중 하나”라며 “이들 국가와 함께 고객에게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중점 산업에 특별히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DHL그룹은 국제특송과 항공·해상 화물운송, 계약물류 사업을 하는 세계 최대 물류기업이다. DHL은 공급망 재편으로 무역·투자가 몰리는 국가를 ‘지리적 순풍(Geographic Tailwinds·GT) 국가’로 꼽아 공략하고 있으며, 생명과학·헬스케어, 신에너지, 반도체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물류
2026-11-05 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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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LFP라인 5만톤 규모 증설 추진…글로벌 완성車 수조원대 수주 마무리 단계”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최대 5만톤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 라인 증설을 추진한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는 수조원대 수주 확정을 위한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형근 에코프로비엠 영업본부장 상무는 5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대 5만톤 규모의 경쟁력 있는 LFP 양산 라인 증설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중국 업체 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상무는 현재 보유한 4000톤 규모 LFP 라인에 대해서도 “공급 계약을 고객사와 마무리하기 위해 조율 중에 있다”며 “확정되면 해당 계약 사항에 대해 별도로 소통하겠다”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79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76% 줄었다. 회사는 북미 전기차(EV) 수요 정체로 판매 물량이 줄고 유럽 완성차 업체의 차종 변경 계획에 따라 고객사 재고
2026-11-05 1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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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WHE 2026 ‘수소 도시’ 비전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서 도시와 산업 전반으로 연결되는 수소 생태계의 모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수소의 산업적 가치가 개별 기업이나 단일 기술이 아니라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잇는 생태계에서 실현된다는 점을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6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수소의 생산과 저장·공급, 활용을 아우르는 구현 사례를 전시 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수소 도시 ‘디오라마’는 수소 생산 인프라와 저장·공급 설비, 수소전기차와 철도차량 등 밸류체인 전반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된 미래 도시를 구현했다.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등을 배치했다. 영상 전시는 ▷새만금 AI 밸리 ▷도시 생활 ▷항만 물류 ▷제조 산업 등 4개 시나리오로 구성했다. 새만금 AI 밸리는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만들어 도시 전력과 열에너
2026-11-05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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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차량 개발 절반으로…AI·가상화로 디지털 스레드 구축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인공지능(AI)과 가상화 기술로 차량 개발 기간을 현재의 절반 수준까지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GM은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GM Forward’ 행사에서 디자인·엔지니어링·생산을 연결하는 차량 개발 체계와 가상 검증, 공장 데이터에 기반한 제조 혁신 방향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GM은 엔터프라이즈 AI와 가상화 기술을 활용해 기존 4~5년 걸리던 차량 개발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한다는 구상이다. 개발 초기부터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생산 부문을 하나의 통합된 디지털 스레드로 묶어 초기 스케치부터 양산까지의 과정을 효율화한다. GM은 이런 동시공학 모델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과 신기술의 신속한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가상 환경에서 다양한 설계를 검증하는 방식은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 개발에도 쓰였다. GM은 실물 시제품을 만들기 전에 30만 가지 이상의 배터리 설계를 가상으로 시험했다.
2026-11-05 10:53:25





![“車부품·수소로 한국시장 공략 확대…韓방산과 협력도 가능” [APK 2026 인터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030.605795b1034f4caf99223b408ca55903_T1.jpg?type=h&h=640)
![“한국, 지정학 재편 수혜국…보스턴다이나믹스는 좋은 파트너” [APK 2026 인터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031.8c53c51f536a474181c92ce0bacf46c4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