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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일구회와 업무협약…‘잠실 더 라스트 이닝’ 타이틀 파트너 참여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르노코리아가 프로야구 출신 선수·지도자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오는 14일 열리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의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과 조원상 르노코리아 부사장, 김광수 일구회 회장, 구경백 일구회 사무총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앞둔 잠실야구장의 역사와 추억을 야구팬들과 함께 기념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넓혀 가기로 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파트너십에 ‘매일을 함께하는 차’라는 르노의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부산 사직야구장 3루 외야 지역에 ‘르노 존’을 운영했고, 서울 잠실야구장에는 중형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불펜카로 지원했다.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11-05 08: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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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고객 만족도 93% 유지…조사 참여자도 5배 늘었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파라타항공이 ‘2026년도 제4차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인 기내 서비스 만족도 93%를 기록했다고5일 밝혔다. 노선 확대와 운항 규모 증가 속에서도 지난 2월 1차 조사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고객 2375명이 참여했다. 지난 2월 1차 조사 때 407명이었던 응답자 수는 약 5.8배로 늘었다. 전체 조사 대상 대비 참여율도 5.4%에서 9.9%로 4.5%포인트 높아졌다. 세부 항목에서는 객실 환경 만족도가 1차 조사 88%에서 91%로 3%포인트 올랐다. 기내식 및 음료 서비스 만족도는 일반석 90%, 비즈니스 클래스 81%로 집계됐다. 재이용 의향은 일반석 96%, 비즈니스 클래스 93%였다. 회사 측은 조사에 참여한 고객들이 친절한 객실승무원의 응대와 신속한 문제 해결, 편안한 객실 환경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승객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승무원의 서비스와 세심
2026-11-05 07: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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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美 민주 압승, 관세 기조 그대로…조선·반도체·전력은 기회”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지시간 3일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다수당을 차지했지만, 관세 등 통상 기조는 현행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 미국 중간선거 결과 및 시사점’ 보고서를 5일 발간했다. 코트라는 민주당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120대 의회에서 예산과 상원 인준 등의 주도권을 쥐게 됐지만, 쟁점 법안에는 대통령 거부권이 행사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연방정부 임시예산이 12월 11일 만료되는 만큼 연내 예산 처리 여부도 차기 의회 예산협상에 영향을 줄 변수로 꼽혔다. 관세는 행정부 권한에 근거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 행정부는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 이후에도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응하는 무역법 301조, 국가안보를 이유로 한 무역확장법 232조 등 개별 법률을 근거로 관세를 부과해 왔다. 코트라는 민주당이 대통령의 관세 권한을 제한하는 입법에 나서더라도 거부권에 막힐 가
2026-11-05 07: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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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
[헤럴드경제(창녕·대구)=권제인 기자] 시속 100㎞로 달리던 차가 오른쪽으로 빠르게 차선을 바꾼 뒤, 또 한번 왼쪽으로 차선을 바꿨다. 차량 출발 전 안내를 받았음에도 몸이 양쪽으로 쏠리자 ‘억’ 소리가 절로 났다. 이번에는 속도를 시속 120㎞로 올려 차선 두 개를 한 번에 바꿨다. 더욱 빨라진 속도와 이동거리에 차체는 더 크게 흔들렸다. 지난달 22일 찾은 넥센타이어 주행성능평가센터(대구 PG)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이 고속주회로를 오가며 프리미엄 타이어 성능 테스트하고 있었다. 프리미엄 타이어의 주행 성능을 최종 검증하는 곳으로, 이곳에서 개발 막바지 타이어의 승차감과 조종성을 최종 확정한다. 이렇게 검증을 거친 타이어는 6㎞ 떨어진 경남 창녕공장에서 생산된다. 창녕공장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통해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에 공급할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 창녕공장은 2012년 3월 가동을 시작한 넥센타이어의 세 번째 생
2026-11-0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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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2년 연속 ‘1만 대 클럽’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서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만 대 클럽’에 재진입한 데 이어 올해는 달성 시점을 앞당기며 한국 시장에서 판매 회복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부분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제품 포트폴리오의 변화다. 아우디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모델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해 왔다. 지난해 대대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제품 선택지를 넓혔다면, 올해는 주요 세그먼트의 경쟁력을 보강하며 그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 아우디는 16종의 신차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차세대 전기차 전용 PPE 플랫폼을 적용한 Q6 e-트론과 A6 e-트론, 새로운 내연기관 플랫폼인 PPC를 기반으로 한 A5와 Q5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는 A6(사진)와 A6 블랙에디션, Q3와 Q5 등 4종의 신차를 추가하며 고객이 자신의 생활 방식과 주행 환경에 맞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아
2026-11-04 1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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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美 포틀랜드 기능성 섬유 전시회에 첫 한국관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와 지난달 2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오리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능성 섬유 전시회 2026 포틀랜드’에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코트라가 이 전시회에 한국관을 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능성 섬유 전시회는 미국과 독일의 전시 전문기업이 공동 주최하는 기능성 소재 조달 전문 전시회로, 뉴욕과 포틀랜드 등에서 열린다. 아웃도어와 운동복, 일상복, 신발, 액세서리 등에 쓰이는 고기능성 원단과 부자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브랜드별 디자이너와 소재·구매 담당자가 주로 찾는다. 이번 전시회는 2026/27 가을·겨울 시즌 소재와 유행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로, 350여개사가 참가했고 참관객 2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한국관에는 직물과 니트, 웨빙(띠·테이프), 특수사 등을 다루는 기능성 섬유·소재 기업 14개사가 참가했다. 나이키와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등 150여개 브랜
2026-11-04 08: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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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충전소, 일반 충전소보다 8배 붐볐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자사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 충전소의 면당 일평균 충전 횟수가 일반 급속 충전소보다 최대 8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24개소에서 본격 가동된 급속 충전기 117기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채비에 따르면 면당 일평균 충전 횟수가 가장 많은 곳은 함양휴게소(대전방향)로 15.6건이었다. 이어 ▷함양휴게소(통영방향) 14.9건 ▷논공휴게소(대구방향) 13.0건 ▷거창휴게소(광주방향) 12.6건 ▷칠서휴게소(양평방향) 11.4건 순이었다. 일반 급속 충전소의 평균은 1.9건이다.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 충전소의 면당 일평균 충전 실적은 일반 급속 충전소의 약 3.7배였다. 채비는 함양휴게소가 통영대전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7월 본격 가동 이후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이동량이 늘어난
2026-11-03 15: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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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현대차그룹과 인조흑연 음극재 맞손…1000억원 지분투자 검토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현대자동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현대차그룹과 베트남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협력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포스코퓨처엠이 추진 중인 베트남 사업에 10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검토하고, 인조흑연 음극재 우선구매권 확보를 추진한다. 양사는 전기차 요구 성능에 맞는 인조흑연 음극재 제품의 선행 개발과 품질 평가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의향서 체결로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생산시설 건설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고, 현대차그룹은 우선구매권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4월 현대차그룹과 철강 및 이차전지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 방안을 모색해왔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배터리 급속 충전 성능과 수명 향상에 유리한 소
2026-11-03 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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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올해 매출 목표 ‘40% 성장’ 상향…“ESS, 2028년 물량까지 확정”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최대 40% 성장 수준으로 높였다. 북미 ESS는 현재 생산능력 기준으로 2028년 물량까지 대부분 주문이 찼다며 ESS 중심 성장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전년 대비 10% 중반~20% 성장에서 북미 생산 보조금을 포함한 매출액 기준 전년 대비 35~40% 성장으로 상향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 25조3190억원에 단순 대입하면 올해 매출 목표는약 34조2000억~35조4000억원으로 높아졌다. 영업이익률을 보조금 포함 기준 한 자릿수 중반으로 맞추고 시설투자를 전년보다 40% 이상 줄이는 목표는 그대로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은 9조6434억원, 영업이익은 756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59%, 25
2026-11-03 1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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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日 MK 홀딩스와 ‘PBV 1000대 공급’
기아가 일본 여객 운수사 MK 홀딩스와 손잡고 현지 목적기반차량(PBV) 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기아는 최근 서울 양재사옥에서 김상대(오른쪽) PBV비즈니스사업부장(부사장), 아오키 노부아키(왼쪽) MK 홀딩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PBV 일본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가 택시 운수업체 ‘MK 택시‘를 운영하는 MK 홀딩스에 PBV를 공급하고 일본 시장 판매를 늘리는 것이 목표다. MK 홀딩스는 교토,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8개 도시에 거점을 두고 택시와 관광버스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아는 올해 말까지 MK 홀딩스에 PV5 40대를 먼저 공급하고, 공급 규모를 늘려 2030년까지 PBV 총 1000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PV5 4대가 공급돼 지난달 말부터 교토 지역에서 MK 택시로 운영되고 있다. 기아는 현지 정비와 기술 지원, 부품 공급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일본에 공급되는 PV5에는 현지 보급 비중이
2026-11-03 11: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