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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기자재, 말레이시아·인도 공략…코트라·울산시 무역사절단, 수출상담 116건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울산시와 함께 10월 26일부터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인도 첸나이에 ‘울산시 말레이시아-인도 조선해양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3일 밝혔다. 사절단에는 친환경 선박, 해양환경, 설계·엔지니어링, 선박엔진, 선박부품, 기자재부품, 조선소재 분야 울산 기업 7개사를 포함해 총 13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쿠알라룸푸르에서 상담회를 열었고, 이후 울산 기업들은 인도 첸나이로 이동해 현지 조선소와 플랜트 발주처, 수입 바이어를 만났다. 코트라는 말레이시아의 해양 프로젝트 발주 수요와 인도 정부의 대규모 조선산업 지원에 맞춰 사절단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7일 쿠알라룸푸르 상담회에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이끄는 해군 함정·특수선박 건조와 해양 유지보수·정비(MRO) 전문 기업인 루무트 해군조선소(LUNAS)가 참가해 선박 기자재 발주를 논의했다. 말레이시아 재무부는 지난해 조선·방산 기업 부스테드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이
2026-11-03 07: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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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0월 6537대 판매…전년 동월 대비 31.3% 감소 [10월 완성차 판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KGM, 10월 6537대 판매…전년 동월 대비 31.3% 감소 [10월 완성차 판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KG모빌리티(KGM)가 10월 내수 2037대, 수출 4500대 등 총 653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9517대보다 31.3% 줄어든 수치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2.4%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픽업 무쏘가 743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전년 동월보다 31.3% 늘었다. 토레스는 311대로 67.5%, 액티언은 302대로 56.9% 줄었다. 수출은 반조립제품(CKD) 60대를 포함해 4500대로 전년 동월보다 24.7% 감소했다. 전월인 9월과 비교하면 전체 판매는 26.2% 줄었다. 1~10월 누적 판매는 8만7570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감소했다. KGM은 국내외 시장 위축에 대응해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는 ‘2026 K-세일페스타’에 맞춰 차종별로 총 1000대에 할인 혜택을 주는 판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수출 물량을 늘리기 위해 신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KGM은 미얀마 시장에 이어
2026-11-02 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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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10월 5만189대 판매…수출 호조에 26.6%↑[10월 완성차 판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GM 한국사업장, 10월 5만189대 판매…수출 호조에 26.6%↑[10월 완성차 판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10월 한 달간 완성차 기준 총 5만18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6.6% 늘어난 수치다. 이로써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월 5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월 4만대 이상 판매는 지난 9월에 이어 올해 여덟 번째다. 실적은 수출이 이끌었다. 10월 해외 판매는 4만9390대로 전년 동월보다 28.5% 증가했다. 전월인 9월 4만374대와 비교해도 22.3% 늘었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파생모델을 포함해 3만519대 수출되며 전년 동월 대비 25.7% 증가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도 파생모델을 포함해 1만8871대가 팔려 33.2% 늘었다. 반면 내수 판매는 799대에 그쳐 전년 동월 1194대보다 33.1% 줄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556대로 42.0% 감소했고 트레일블레이저는 211대로 16.6% 증가했다. 9월과 비교하면 내수 판매는 9.9% 늘었
2026-11-02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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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리튬값 하락 예상 못해, 점진적 상승 전망…철강 수요 완만한 회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리튬 가격 하락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히면서도 현재 가격이 바닥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회사는 아르헨티나 1공장 생산량을 내년 2만2000톤 수준까지 늘려 수익성을 회복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철강 사업이 3분기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내년 국내 철강 수요도 완만한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2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번 기업설명회에서 (리튬) 가격이 오를 것으로 말씀드렸는데 상당히 많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실제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4월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연말 리튬 가격을 ㎏당 23~25달러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리튬 가격은 ㎏당 13달러 수준이다. 포스코홀딩스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9조14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늘었다. 영업이익은 9450억원으로 47.9%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5.4% 늘었다. 순이익은 3800억원으
2026-11-02 16: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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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익 9450억…철강 4000억대 회복에 전년比 48%↑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조1410억원, 영업이익 945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9%, 47.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측은 산업(철강), 전략(이차전지소재), 에너지(액화천연가스) 자원 등 핵심 사업이 수익성을 서로 보완하는 ‘트리플코어’ 전략에 따라 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 금리 급등 등 변동성이 커진 경영환경에서도 3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은 철강이 이끌었다. 포스코는 원료 단가가 올랐지만 판매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4개 분기 만에 4000억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했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은 부진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판매 회복과 판가 상승으로 전분기보다 영업이익을 개선했다. 하지만 글로벌 리튬 가격 하락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동절기 생산량 감소 등 계절적 요인이 겹치면서
2026-11-02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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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경영권 ‘시계제로’…산은 지분 10.58% 향방 주목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진칼 경영권 ‘시계제로’…산은 지분 10.58% 향방 주목 [H-EXCLUSIVE]
호반그룹이 한진칼 최대주주로 올라선 가운데 산업은행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 10.58%가 한진그룹 경영권 향방을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한진칼의 경영권이 여전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있지만, 호반그룹이 경영 참여를 공식화하게 되면 경영권 분쟁이 언제든지 재점화할 수 있어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3월 17일에는 진에어가 에어부산·에어서울을 흡수합병한 통합 진에어가 출범한다. 2020년부터 추진해 온 국내 항공산업 재편이 사실상 마지막 단계에 접어드는 셈이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처리 문제도 수면위로 올라 올 가능성이 높다. 산업은행은 2020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한진칼 유상증자에 5000억원을 투입하며 지분 10.58%를 확보했다. 당시 별도로 인수한 대한항공 교환사채 3000억원은 지난해 12월 상환받았다. 당초 투자 목적인 항공산업
2026-11-02 1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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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조원태 지분 넘어섰다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조원태 지분 넘어섰다 [H-EXCLUSIVE]
호반그룹이 한진칼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장내 매수를 통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 지분을 추월한 것이다. 지난 2022년 KCGI 지분을 사들이며 2대 주주가 된 지 약 4년 만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로 사들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약 20.6%를 소폭 웃도는 지분을 확보했다. 이로써 지난 7월 0.42%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측의 지분 격차가 3개월여 만에 뒤집혔다. ▶관련기사 2면 호반그룹은 이에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현재 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지분 취득 내역도 조만간 공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거래법 제11조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 상장회사 지분 15% 이상을 취득하거나, 이미 15% 이상을 보유한 상태에서 주식을 추가로 사들여 처음 최다출자자가 되는 경우 기업결합을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2022년 한진칼 지분을 처음 15% 이상으로 늘렸을 당시에도 공정
2026-11-02 1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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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시대, 한국·독일 기업의 해법은 ‘기술과 협력’ [APK 2026]](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불확실성 시대, 한국·독일 기업의 해법은 ‘기술과 협력’ [APK 2026]
독일과 한국 기업인들이 관세와 지정학적 갈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세계 무역 환경을 헤쳐 나갈 해법으로 기술과 속도, 협력을 제시했다. 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은 미·중 갈등과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도 인공지능(AI) 수요가 세계 무역을 떠받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유럽의 산업·안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지멘스 회장·네이버 대표 “GPU·CPU 개발 도구도 협력”=지난달 3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 2026)’ 둘째 날, 롤랜드 부슈 독일경제아시아·태평양경제위원회(APA) 위원장 겸 지멘스 회장 및 CEO와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산업용 AI 기술의 현주소와 성장 가능성, 과제 등에 관해 대담을 진행했다. 부슈 회장은 “AI와 전기, 인터넷의 공통점은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점이다”라며 “차이가 있다면, 수조달러 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막대한
2026-11-02 1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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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821억원…양극재 회복에 전년보다 23.2%↑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판매 회복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포스코퓨처엠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8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2%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207.8%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3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줄었지만 전분기보다는 22.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6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전분기보다는 88.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8%로 전년 동기 7.6%보다 2.2%포인트 높아졌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2조27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 감소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265억원으로 49.6% 늘었고, 누적 순이익은 774억원으로 29.3%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에너지소재 부문이 이끌었다. 에너지소재 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518억원으로 전분기 25억원에서 크게 늘었고, 전년 동기 474억원도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11.3%다. 매출은 45
2026-11-02 1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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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맛집 발굴’ 캠페인에 소상공인 매출성장
CJ대한통운이 식품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함께사네, 가치오네’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유튜브 콘텐츠를 통한 제품 홍보와 판매 이벤트를 연계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중소 식품 브랜드를 소개한 ‘만원리뷰’의 후속 프로젝트다. 올해는 ‘대국민 택배맛집 발굴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전국 식품 소상공인을 공개 모집했다. 4월 27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226개사가 지원했다. CJ대한통운은 제품 경쟁력과 배송 적합성 등을 평가해 27개사를 선정하고 배송지원금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뽑힌 10개사에는 유튜브 홍보 콘텐츠 제작과 판매 이벤트를 추가로 지원했다. 홍보에는 CJ대한통운 유튜브 채널 ‘이게오네’와 구독자 86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흑백리뷰’가 참여했다. 직장인이 퇴근 후 택배로 받은 음식으로 한 끼를 해결하는 콘셉트의 ‘오과장네 택배한끼’에서 김치찌개와 갈비찜, 게장 등
2026-11-02 11:21:55

![KGM, 10월 6537대 판매…전년 동월 대비 31.3% 감소 [10월 완성차 판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2/news-p.v1.20260602.d3f2f3a27c364794ab53633e24082602_T1.jpg?type=h&h=640)
![GM 한국사업장, 10월 5만189대 판매…수출 호조에 26.6%↑[10월 완성차 판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2/news-p.v1.20260803.90d19fe6cb5d48028d0dc8e30bffb0cf_T1.jpg?type=h&h=640)


![한진칼 경영권 ‘시계제로’…산은 지분 10.58% 향방 주목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2/news-p.v1.20261102.b987bd192c75448c90f3fbbffb81585a_T1.jpg?type=h&h=640)
![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조원태 지분 넘어섰다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2/news-p.v1.20261102.279ed294e1894eaca21060984c7c7867_T1.jpg?type=h&h=640)
![불확실성 시대, 한국·독일 기업의 해법은 ‘기술과 협력’ [APK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2/news-p.v1.20261031.32a466ade8bb48cf9249263d78e6d04b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