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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무상점검 애프터 서비스 강화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차량 판매 이후의 정비·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운행 시간이 길고 차량 가동률이 곧 수익과 연결되는 상용차 특성을 고려해 정비망을 넓히고, 고객 의견을 서비스 운영에 직접 반영하는 방식이다. 올해 모바일·계절별 무상점검을 받은 고객은 누적 1만4400명에 달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고객 의견(VOC)을 토대로 정비 네트워크와 기술지원, 고객 응대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정비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거점을 늘리고 있다. 최근 충남 예산과 경기 김포에 신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오는 10월에는 경북 김천에도 새 정비 거점을 열 계획이다. 긴급출동 서비스 과정도 손질했다. 고객 접수 이후 담당자 연결이 늦어지지 않도록 초기 대응 절차를 정비하고, 차량 점검과 수리 작업, 수리 결과 안내까지 단계별 응대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정비사마다 발생할 수 있는 기술 편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도 도입했다. 전국 정비 현장에서 발생한
2026-09-09 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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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가 1.7배 ‘쑥’…영화관 된 GV90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이 그간 브랜드에서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정차하면 디스플레이가 위로 솟아오르며 차 안이 마치 ‘영화관’처럼 바뀐다. 평소에는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가로형 화면이지만, 버튼을 누르면 크기가 약 1.7배로 확대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즐길 수 있는 대형 스크린으로 변신한다. 9일 현대자동차그룹의 디지털 미디어 채널 ‘HMG 저널’에 따르면 GV90에는 ‘팝업형 센터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됐다. 제네시스 모델 가운데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한 것은 GV90이 처음이다. 주행할 때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는 좌우로 긴 23.6인치 화면으로 작동한다. 내비게이션과 차량·미디어 관련 정보를 표시하고, 별도의 25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통해 주행 속도와 길 안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작동 상태 등을 운전자 앞에 보여
2026-09-09 1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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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 기업문화다”…경총, 우수 안전기업 발굴 나선다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기업 발굴에 나선다. 경총은 9일 ‘제3회 안전문화혁신대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전문화혁신대상은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 사례를 발굴해 산업계에 확산하고, 기업들의 중대재해 예방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2024년 만들어졌다. 최근 산업계에서는 중대재해 예방뿐 아니라 협력사 안전관리, 현장 근로자 참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이 주요 경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소규모 사업장까지 넓어지면서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공모는 대기업 부문과 중견·중소기업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총은 각 부문에서 대상과 우수상 각 1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크게 5개 영역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평가 항목은 안전문화 확산 활동, 경영진의 안전보건 리더십과 실천 노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노사협력
2026-09-09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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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연극으로 배우는 교통안전…혼다코리아, 유치원생 70명 교육
혼다코리아는 지난 8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경기도 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캐릭터와 게임, 참여연극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교통 상황을 직접 배우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2026-09-09 1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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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반토막에 파업 나선 포스코 노조, ‘돈 풀어 참여 독려’ 논란도 [철강노사 격랑]](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영업익 반토막에 파업 나선 포스코 노조, ‘돈 풀어 참여 독려’ 논란도 [철강노사 격랑]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9일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일부 생산라인을 대상으로 48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는데, 이는 국내 제조업계에서도 상징적인 노사문화로 평가받아 왔으나 포스코의 58년 무파업 역사를 스스로 깨고 결국 파국을 택한 것이다.
2026-09-09 1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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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파업에도 쇳물 흐른다…포스코, 비상대응체계 가동 [철강노사 격랑]](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첫 파업에도 쇳물 흐른다…포스코, 비상대응체계 가동 [철강노사 격랑]
포스코는 노조의 48시간 부분파업에 대응해 조업·설비·판매·출하 전반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비상조업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일부 생산라인이 멈춰도 고로 등 핵심 공정의 불씨는 지켜 자동차·조선·건설 등 국가 주력산업으로의 공급 차질만큼은 막겠다는 방침이다.
2026-09-09 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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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노조, 내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부분파업 돌입
1968년 창사 이후 58년간 이어진 포스코의 무파업 기록이 멈춰서 9일 오전 7시부터 포항·광양제철소 일부 생산라인에서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며, 파업 대상은 포항제철소 2전기강판공장 3ZRM 라인과 광양제철소 산세공장 전 라인이다.
2026-09-08 18: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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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밖 수출기업 더 키운다”…코트라, 2030년 지역수출 3500억달러 목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8일 서울 본사에서 강경성 사장 주재로 ‘지역성장 점검회의’를 열고 비수도권 수출을 2030년까지 대폭 끌어올리고, 지역 외국인투자 유치도 두 배로 늘린다는 목표로 비수도권 지역의 연간 수출액을 2025년 1800억달러에서 2030년 3500억달러(470조원)까지 두 배로 늘린다는 목표를 내놨다.
2026-09-08 15: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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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진 불이익 없다” 재차 강조…조종사노조, ‘아시아나보다 먼저’ 몽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조종사 승진 서열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은 통합 이후에도 기존 대한항공 조종사의 승진 요건과 내부 서열이 그대로 유지돼 불이익이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조종사노조는 대한항공 소속 조종사를 아시아나항공 출신보다 앞선 순위에 배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26-09-08 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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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車도금강판 9년 만에 증설
포스코가 4800억원을 투입해 자동차 외판용 도금강판 생산능력을 9년 만에 늘린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비롯한 레저용차량(RV)의 대형화로 넓은 강판 수요가 늘고 완성차업체의 저탄소 소재 요구가 커지는 데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포스코는 8일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45만톤 규모의 ‘8CGL(용융아연도금강판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박성현 광양시장, 김광무 전략투자본부장, 이유경 구매본부장, 엄경근 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약 4800억원을 투입해 광양제철소에 8번째 자동차 외판용 용융아연도금강판 생산라인을 짓고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포스코가 이 같은 생산라인을 새로 늘리는 것은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새 라인이 가동되면 냉연 용융아연도금강판 생산능력은 현재 연 315만톤에서 360만톤으로 늘어난다. 광양제철소는 1988년 1CGL을 시작으로 1991년 2CGL, 1995년 3CGL, 2000년
2026-09-08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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