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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에 넥센타이어 3종…북미·유럽·중동 ‘지역별 맞춤 공급’
넥센타이어가 같은 아반떼라도 판매 지역의 날씨와 도로 여건에 따라 서로 다른 타이어를 장착하는 방식인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에 엔프리즈 S, 엔블루 S, 엔페라 프리머스 등 3개 제품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2026-09-07 08: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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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없어도 희토류 확보”…고려아연, 제련기술로 ‘도시광산’ 공략
한국산업은행 KDB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2일 발간한 ‘글로벌 희토류 공급망 재편 동향’ 보고서에서 특정 국가의 희토류 수출통제가 강화되고 있다며 한국이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고도화된 제련 기술’과 ‘수요처로서의 지위’를 꼽았는데, 중국 중심의 희토류 공급망 재편이 빨라지는 가운데 고려아연의 제련·재활용 기술이 한국의 희토류 공급망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2026-09-07 07: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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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필랑트, ‘3중 유지비 승부’...“연비·타이어 수명↑, 수리비↓” [여車저車]](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르노 필랑트, ‘3중 유지비 승부’...“연비·타이어 수명↑, 수리비↓” [여車저車]
금호타이어는 현재 르노코리아의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에 20인치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는데, 두 차량 타이어 개발 과정에서 연료 효율과 승차감, 정숙성은 물론 마모 성능까지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09-06 1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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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호남반도체 팹’·현대차 ‘아틀라스’ 물건너간다 [노봉법 시행 지침 파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삼성·SK ‘호남반도체 팹’·현대차 ‘아틀라스’ 물건너간다 [노봉법 시행 지침 파장]
고용노동부가 이른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른 경영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시행지침)을 내놨지만, 경제계는 무분별한 노동쟁의 발생 우려를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노사관계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영업이익 연동 N% 성과급’에 대해 단체교섭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 불확실성을 낮췄지만, ‘공장 신설·이전’이나 ‘인공지능(AI) 신기술 도입’에 수반되는 인력운영 계획은 교섭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갈등의 불씨를 남겼다”는 볼멘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라 추진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공장 신설이나 현대자동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생산시설 도입 과정에서 인력 재배치를 놓고 노사가 평행선을 달릴 경우 프로젝트가 자칫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공장 신설·로봇 생산시설 투입 ‘첩첩산중’=4일 고용노동부의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에 따르면
2026-09-04 1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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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산책 나선 티웨이항공 직원들…보호소 찾아 ‘돌봄 봉사’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견사를 청소하고 개들을 직접 산책시키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사내 봉사동호회 ‘쉼’봉사’ 소속 임직원 15명이 지난달 22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유기견들이 생활하는 견사와 주변 공간을 청소하고 시설을 정비했다. 사료와 각종 물품을 옮기는 작업에도 참여했다. 보호소 환경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기견을 직접 돌보는 시간도 가졌다. 개들을 산책시키고 함께 놀아주는 한편 마당의 배변을 치우는 등 보호소에서 일상적으로 필요한 업무를 나눠 맡았다. 이번 활동에는 회사가 참여자를 지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봉사동호회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쉼’봉사는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2018년 만든 자율 봉사동호회다. 그동안 보육원을 찾아 봉사하고, 기부금 마련을 위한 붕어빵 판매와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2026-09-04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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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반도체, 진도 해상풍력…미국 기업, 한국에 20억달러 투자
미국 첨단기업 4곳이 한국에 총 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경기 평택에는 반도체용 초고순도 가스 공급시설과 반도체 장비 생산시설이 들어서고, 충남 아산에서는 첨단 소재 생산공정이 고도화된다. 전남 진도에서는 3.2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이 추진된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미국 기업 4개사로부터 총 20억달러(2조7000억원) 규모의 국내 투자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투자에 참여하는 기업은 산업용 가스업체 에어프로덕츠, 반도체 장비업체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스, 첨단 소재기업 코닝, 재생에너지 개발업체 퍼시피코 에너지다. 정부는 이번 투자가 반도체 소재·장비와 청정에너지 등 국내 첨단산업 공급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미 간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먼저 에어프로덕츠는 경기 평택의 차세대 반도체 생산거점에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기
2026-09-04 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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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濠리튬 투자 ‘잭팟’…저점매수 통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리튬 불황기에 던진 1조원대 승부수가 통했다. 포스코홀딩스가 투자한 호주 워지나·마운트마리온 광산의 이익 규모가 1년 만에 8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호주 미네랄리소스는 지난달 말 발표한 2026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기준 리튬 사업 매출은 13억1200만호주달러(1조3000억원)로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돼 이자·세전이익(EBIT)이 전년 2억2700만호주달러 적자에서 올해 5억6000만호주달러(550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미네랄리소스 전체 매출은 65억호주달러(6조4000억원)로 44% 증가하며 2006년 상장 이후 20년 만에 최고 실적을 냈다. 리튬 실적 반등에는 판매량과 가격이 동시에 힘을 보탰다. 워지나와 마운트마리온의 리튬 정광 판매량은 총 55만9000톤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28% 늘어난 규모다. 포스코홀딩스의 투자 타이밍을 더욱 부각시키
2026-09-04 1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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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임직원, ‘목소리 기부’ 나섰다…소외아동 위한 오디오북 제작
한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 신관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아동용 오디오북을 만드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는데 지원 대상은 다문화 가정과 장애아동 특수학교, 한부모·조손가정, 소아병동 등 책을 접하거나 성인이 직접 책을 읽어주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며, 완성된 오디오북 음원은 종이책과 독서 보조기기 등과 함께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6-09-04 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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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가나 청년 車정비 전문가로 키운다…코이카와 50억 투입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과 손잡고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자를 키우기 위해 정비교육센터 설립부터 교육과정 개편, 인턴십과 취·창업 지원까지 연결하는 ‘현대-코이카 넥스트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2026-09-0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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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디자인·수요예측까지 AI로…한국앤컴퍼니 “기업 운영 방식 바꾼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산업 AI 콘퍼런스 ‘어텐션 2026’에 참석해 현업 직원이 직접 업무 방식을 바꾸고 필요한 소프트웨어까지 만드는 방식으로 AI 전환에 나선다는 구상을 밝혔다.
2026-09-04 10:56:56


![르노 필랑트, ‘3중 유지비 승부’...“연비·타이어 수명↑, 수리비↓” [여車저車]](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6/news-p.v1.20260904.04f260bd8d8242a59f46b62156e0145e_T1.jpg?type=h&h=640)
![삼성·SK ‘호남반도체 팹’·현대차 ‘아틀라스’ 물건너간다 [노봉법 시행 지침 파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rcv.YNA.20260904.PYH202609040520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