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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영등포공원서 러닝 여성 뒤따라가 껴안아…현역 군인 체포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늦은 밤 서울의 한 공원에서 달리기를 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강제로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 20대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현역 군인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10시21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공원에서 러닝을 하던 여성을 뒤따라간 뒤 뒤에서 강제로 껴안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공원 안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가 현역 군인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영등포경찰서는 다음 날인 지난달 13일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첩했다. 서울경찰청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러닝 인구가 늘면서 공원과 수변공간의 안전을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7개 크루, 141명 규모의 ‘러닝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공원과 수변공간을 달리면서
2026-09-01 19: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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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6600억원 안 내고 7년 도주…‘역대 최고액 미납자’ 붙잡혔다
수천억원대 벌금을 내지 않은 채 잠적했던 금괴 밀수 조직의 운반 총책이 7년 만에 검찰에 붙잡혔는데, 현재 남아 있는 벌금만 6537억원가량으로, 검찰이 파악한 벌금 미납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이다.
2026-09-01 1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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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2 ‘3시 하교’ 논의 다시 불붙었다…교사들 강력 반발
국가교육위원회는 오는 3일 국회도서관에서 ‘초등 저학년 교육 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오후 1시 안팎이면 수업을 마치는 초등학교 1·2학년의 하교 시간을 오후 3시까지 늦추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2026-09-01 1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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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영풍·MBK 측 형사 고소 예고…“주총자료에 허위사실”
고려아연이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주주들에게 배포한 임시주총 자료에 자사주 처분과 회계처리, 독립이사 사임 등을 둘러싼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하며 영풍·MBK 측이 주주들에게 배포한 임시주총 자료에 자사주 처분과 회계처리, 독립이사 사임 등을 둘러싼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담겼다는 게 고려아연의 주장이다.
2026-09-01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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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간다”던 검찰 인력 4명 중 1명 철회…1800명 남았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에 따르면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례임용 희망 신청자는 최종 1761명으로 확정됐으며, 당초 2376명에 달했던 특례임용 신청자는 철회 절차를 거치면서 1761명으로 줄었다.
2026-09-01 1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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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5개사 8월 판매 5.9%↓…내수 1위는 쏘렌토[여車저車]](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완성차 5개사 8월 판매 5.9%↓…내수 1위는 쏘렌토[여車저車]
1일 현대차·기아·GM 한국사업장·KG모빌리티(KGM)·르노코리아의 8월 판매실적을 종합하면 5개사의 국내외 판매량은 총 58만9412대로 전년 동월보다 5.9% 감소했으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지난달 판매가 뒷걸음질쳐 내수 물량은 8만대 아래로 떨어졌다.
2026-09-01 17: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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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8월 2.3만대 판매…수출은 12%↑·내수는 40%↓[8월 완성차 판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국GM, 8월 2.3만대 판매…수출은 12%↑·내수는 40%↓[8월 완성차 판매]
GM 한국사업장은 8월 내수 731대와 해외판매 2만2311대 등 완성차 기준 총 2만3042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다.
2026-09-01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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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8월 6860대 판매…내수 43% 감소, 수출로 돌파구 [8월 완성차 판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KGM, 8월 6860대 판매…내수 43% 감소, 수출로 돌파구 [8월 완성차 판매]
KG모빌리티가 내수 판매가 전년 동월보다 40% 넘게 줄면서 전체 실적도 감소했지만, 미얀마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등 해외 판매처를 넓혀 내수 부진을 보완한다는 계획으로 지난달 국내외에서 총 6860대를 판매했다.
2026-09-01 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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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모빌리티플랫폼 회장 취임…제조·금융·렌트·중고차 연결
KG그룹은 1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를 운영하는 KG모빌리티플랫폼 회장을 직접 맡아 완성차 제조부터 금융·렌터카·중고차 유통까지 그룹에 흩어진 자동차 사업을 연결해 차량 구매부터 매각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사업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16: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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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의 경고…“N% 성과급, 핵심인재 이탈·인건비 비효율 초래”
회사 실적이 좋을 때 임직원 모두에게 일정 비율로 성과급을 나눠주는 이른바 ‘N분의 1’ 방식이 오히려 핵심인재 이탈과 젊은 직원들의 동기 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정된 보상 재원을 일률적으로 배분하기보다 개인과 조직의 기여도를 더 반영하고, 핵심인재와 핵심직무에는 보상을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1일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총보상 패러다임 재설계’를 주제로 한 정기간행물 ‘임금·HR연구’ 2026년 하반기호를 발간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역량이 달라지고, 최근 성과급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면서 기존 보상체계를 다시 짤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특히 전신규 콘페리 상무는 전사 실적에 따라 모든 구성원에게 같은 비율로 성과급을 배분하는 방식을 문제로 꼽았다. 그는 이런 방식이 무임승차를 심화시키고 핵심인재 유출, 젊은 인재의 동기부여 저하, 인건비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안으
2026-09-01 1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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