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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반도체부터 진도 해상풍력까지”…美기업 4곳, 한국에 20억달러 투자
미국 첨단기업 4곳이 한국에 총 2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경기 평택에는 반도체용 초고순도 가스 공급시설과 반도체 장비 생산시설이 들어서고, 전남 진도에서는 3.2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이 추진되며 정부는 이번 투자가 반도체 소재·장비와 청정에너지 등 국내 첨단산업 공급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미 간 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9-04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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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인재 뽑는다”…포스코그룹, 6개사 세 자릿수 신입 채용
포스코그룹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 기술 인력을 포함해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며, AI를 활용한 제철소 자동화와 사무 업무 혁신을 담당할 ‘AI 엔지니어’ 직무를 처음 만들었고, 포스코는 AI를 활용한 제철소 자동화와 사무 업무 혁신을 담당할 ‘AI 엔지니어’ 직무를 처음 만들었다.
2026-09-03 17: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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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억 할랄시장 잡아라”…무협, K소비재 200개사 자카르타로
오는 10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의무화 확대를 앞두고 한국무역협회는 코엑스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CC 전시장에서 ‘2026 자카르타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해 식품·뷰티·리빙 제품 전시뿐 아니라 동남아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현지 편의점 판매까지 한꺼번에 진행해 실제 판로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2026-09-03 17: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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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 “공장 신설·AI 도입 따른 배치전환, 파업 대상서 빼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일 고용노동부의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공장 신설, AI 등 신기술 도입에 따른 배치전환이 노동쟁의 대상이 될 경우 사용자의 인사·경영권을 과도하게 제한함은 물론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의 차질로 귀결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2026-09-03 1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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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보다 50% 더 팔렸다”…테슬라 모델Y, 격차 가장 크게 벌렸다 [여車저車]](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쏘렌토보다 50% 더 팔렸다”…테슬라 모델Y, 격차 가장 크게 벌렸다 [여車저車]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8월 테슬라 모델Y는 국내에서 9638대가 신규 등록됐으며 같은 기간 국산차 판매 1위였던 기아 쏘렌토는 6397대가 팔려 모델Y가 쏘렌토보다 3241대, 50.7% 더 많이 팔린 셈이다.
2026-09-03 12: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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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상용화 속도내는 포스코
2026-09-03 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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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 신공장 가동…유럽 전기차부품 시장 석권 ‘도전장’
2026-09-03 1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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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없는 제철소 앞당긴다”…포스코, 호주 BHP와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속도
포스코가 3일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을 맺고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하이렉스(HyREX) 상용 기술 검증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2026-09-03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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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관리로 매출 10조벽 돌파…“미래차 시대 글로벌 원톱” [그 회사 어때?-한온시스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열관리로 매출 10조벽 돌파…“미래차 시대 글로벌 원톱” [그 회사 어때?-한온시스템]
자동차 산업의 경쟁축이 엔진 성능에서 전동화, 소프트웨어, 에너지 효율로 옮겨가면서 ‘열관리’ 기술이 미래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배터리와 구동모터, 전력변환장치, 자율주행용 센서와 반도체까지 차량 안에서 발생하는 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제어하느냐가 주행거리와 안전성, 승차감, 차량 수명까지 좌우하기 때문이다. ‘자동차 열관리 설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986년 미국 포드와 만도기계의 합작으로 출범한 한라공조를 모태로 하는 한온시스템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차량용 공조 부품 업체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냉난방, 배터리 열관리, 컴프레서, 열교환기, 전자제어 부품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열 에너지 관리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매출 10조8837억원을 기록하며 ‘10조원 벽’을 처음 넘어섰다. 자동차 부품업계 전반이 전동화 전환 비용과 완성차 수요 둔화로 부담을 겪는 상황에서도, 열관리 분야의 구조적 성장성을 바탕으로
2026-09-03 1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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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보러 갈 시간도 직접 고른다”…현대차, 전시장 상담 예약 도입
현대자동차가 자동차를 사기 위해 전시장을 방문할 때 원하는 지점과 방문 시간을 온라인에서 직접 정할 수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으며 기존에는 홈페이지에서 구매상담을 신청한 뒤 카마스터와 다시 연락해 일정과 장소를 조율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예약 단계에서부터 고객이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2026-09-03 10: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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