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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결혼 하객 5천명, 식대 4억’ 인맥 자랑하더니…저장된 연락처가 1만8천명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연예계 대표 ‘인맥왕’으로 알려진 배우 정준호가 또 한 번 어마어마한 인맥을 자랑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방송인 탁재훈이 정준호의 집을 찾아가는 내용이 방송됐다. 정준호는 일을 도와달라며 탁재훈을 지하 주차장으로 데려갔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바로 정준호의 지인들에게 보낼 추석 선물을 포장하는 것. 주차장에는 감자와 사과가 산더미 같이 쌓여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선물을 보낼 사람이 2000명이나 됐기 때문. 명단에는 대기업 회장, 국회의원부터 지자체 단체장, 전·현직 장관, 현직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포함돼 있었다. 정준호는 “내가 20년째 이걸 보내는 거잖아”라며 “연세 드신 회장님들한테는 직접 가져다 드렸다”라고 말해 혀를 내두르게 했다. 탁재훈은 어머어마한 양에 “추석까지 다 못 보낼 것 같다”며 “인맥이 많은 게 어떻게 보면 사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호는 “힘들어도 다 보람이 있다.
2026-09-07 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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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아내’ 김소영 70억 투자받더니…쿠키·책 사업 잇단 폐업 “헛똑똑이였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쿠키 사업에 이어 6년간 운영해온 북클럽 서비스까지 종료한다. 쿠키와 북클럽 서비스는 지난해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던 김소영의 회사 비플랜트의 사업 중 하나다. 4일 김소영은 자신이 6년간 운영해온 책발전소북클럽 서비스를 오는 10월 구독을 끝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김소영이 매달 엄선한 책 한 권과 북레터, 독서 굿즈를 집으로 보내주는 월 구독 서비스다. 장기간 운영해온 사업을 갑작스레 그만둔다는 사실에 팬들은 걱정을 표했다. 이에 김소영은 “저에게는 지난 몇 년간 출판, 인쇄 시장의 변화를 겪으며 어떻게든 북클럽을 최대한 오래 하고 싶다는, 어찌 보면 계속해서 부침을 겪으며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 있었던 셈”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어 “제가 한 번도 이런 문제가 있다, 어려움이 있다 조금도 말한 적 없었기에 어제 읽으신 분들은 너무나 갑작스러울 수 있었을 것”
2026-09-07 1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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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툭하면 ‘골반뽕 논란’…이 사진 한 장에 쏙 들어갔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으로 ‘골반뽕 논란’을 달고 다니는 그룹 있지(ITZY)의 유나가 사진 한 장으로 논란을 잠재웠다. 유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려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한 손에 흰색 니트를 든 채 여유롭게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었다.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 덕분에 그의 매력으로 꼽히는 ‘황금 골반’이 더 돋보였다. 유나는 그간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 때문에 줄곧 ‘골반 패드를 착용한 것 아니냐’, ‘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유나는 2024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뭐 넣었냐고 하더라”며 해당 논란을 언급한 뒤 “‘유고걸’ 영상 한 번 보고 오면 좋겠다”는 말로 의혹을 일축했다.
2026-09-07 14: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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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걸그룹, 남미서 ‘굴욕’…‘60% 할인’에도 객석 텅 비었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에스파가 브라질에서 2만9000여석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추진했지만, 큰 폭의 할인에도 완판에 실패했다. 에스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메르카도 리브레 아레나 파카엠부에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공연을 열었다. 브라질 유력 매체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에스파는 총 2만8732석의 좌석을 판매했으나 약 75%인 2만1652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공연 이후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객석 상당수가 비어 있는 현장 보도 사진이 퍼져 화제가 됐다. 공연 주최사 라이브네이션 브라질은 일부 좌석을 약 14만원에서 5만원대로 최대 60%까지 대폭 할인하며 판촉에 나섰지만 매진에 실패했다. 소속사 측은 티켓 판매 저조로 할인 판매를 한 것이 아니라, 남미의 공연 문화 관행상 할인 판매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는 입장이다. 또 전석 매진에는 실패했으나 이전 공연에 비하면 관객 수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에스파는 2023년 9월 상파울루 에
2026-09-07 1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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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재선거 시위 저격’ 1달만에 유튜브 복귀…이번엔 ‘약사’로 변신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재선거 시위대 저격 논란’에 휘말려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지 약 한 달여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이수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튼튼언니가 알려주는 건강이랑 전혀 상관없는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약사 연기를 했다. 이수지는 또 이달 초 ‘운전은 연수지 / 장롱면허 전문 / 초보운전 환영 / 30년 경력’이라는 제목도 올렸다. 이수지가 운전 연수를 해주는 중년 여성 연기를 하는 영상이다. 이수지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것은 약 한 달여만이다. 이수지는 지난 7월 공무원을 괴롭히는 진상 민원을 풍자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재선거 시위대를 저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영상에서 공무원을 연기한 이수지가 진상 민원에 시달리는 상황의 배경에 “재선거” 구호가 울린 것을 놓고, 재선거 시위를 진상 민원으로 비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것. 반면 ‘아무 관련 없는 주민센터에
2026-09-07 1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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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남규홍 PD, ‘결혼 실험 예능’ 선보인다…‘계약 결혼’ 28일 첫 방송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나는 솔로’ 남규홍 PD가 ‘결혼 실험’ 콘셉트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MBC 에브리원과 KBS 조이는 28일 오후 10시 30분 결혼 시뮬레이션 예능 ‘계약결혼’을 처음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를 확인하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출연자들은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 속에서 부부의 삶을 미리 살아보게 된다. 연애 과정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생활 습관과 가치관, 갈등 상황 등을 함께 겪으며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와 결혼생활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서로 다른 인물과 관계가 만들어내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기존 짝짓기 예능과는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SBS 교양국 PD 출신인 남규홍 PD는 주로 짝짓기 형식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연출해왔다. SBS 시절 ‘짝’을 연출해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나는 솔로’,
2026-09-07 1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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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즉흥 여행 예상했다?”…조작 논란 ‘나 혼자 산다’, 브랜드평판 5위→10위 추락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여행을 ‘즉흥 여행’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5위에서 10위로 추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6일 발표한 ‘9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5위였던 ‘나 혼자 산다’는 이달 10위를 기록했다. 1위는 지난달 3위였던 MBC ‘놀면 뭐하니?’가 차지했다. 이어 SBS ‘미운 우리 새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뒤를 이었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달 14일과 21일 방송된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을 사전에 준비했음에도 ‘즉흥 여행’처럼 연출했다는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현지 법상 한국 운전면허증 번역·공증 절차 없이 공항 도착 40분 만에 렌터카를 빌린 점, 대규모 촬영진이 사전 계획 없이 항공권과 숙소를 즉석에서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 등이 조작 의혹의 근거였다. 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원을 받아 관광 홍보를
2026-09-07 10: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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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논란’ 많은데…MC몽 “엑셀방송 10월 공개”. 신정환 뒤따르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MC몽이 내달 공개를 목표로 엑셀방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엑셀방송은 ‘사이버 룸살롱’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윤리적 논란이 있는 인터넷 방송이다. MC몽은 지난 2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엑셀방송을 준비 중이고, 10월쯤 오픈한다”라고 밝혔다. 엑셀방송은 여러 인터넷 방송인(BJ)들이 함께 출연해 실시간으로 후원금 실적을 경쟁하고, 후원 순위 등을 엑셀 문서 형태로 공개하는 방송을 말한다. 여성 BJ들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선정적인 춤과 동작 등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후원금 경쟁을 하는 경우가 많아 윤리적 논란이 있다. ‘사이버 룸살롱’이라는 비판도 심심찮게 제기됐다. 다만 MC몽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식으로 방송을 꾸릴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 이러한 논란을 피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MC몽이 논란이 많은 엑셀방송을 선택한 것은, 그가 방송활동이 사실상 막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MC몽은 2000년대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
2026-09-05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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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죽은 내 딸 가해자 누나” 청원 KBS 답변 요건 채웠다…‘연좌제 논란’ 속 1000명 동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2024년 발생한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사건’ 피해자의 유가족이 ‘가해자의 누나가 KBS 일일드라마에 출연 중’이라며 KBS 홈페이지에 올린 청원이 1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KBS의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연좌제와 사적 보복 논란 속에 KBS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은 4일 현재 1006명이 동의했다. KBS 시청자 청원은 청원이 게시된 날부터 30일 동안 1000명의 동의를 얻으면, KBS가 30일 이내에 답변해야 한다. 지난 3일 올라온 해당 청원에서, 청원자는 자신이 2024년 발생한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사건’으로 사망한 20대 여성의 모친이라고 밝혔다. 청원자는 사망한 자신의 딸을 죽음으로 몰고 간 가해자의 누나가 KBS 일일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 중이라고 주장하며, KBS 측의 대처를 촉구했다. 청원자는 “저희 가족의 딸은 억울하게
2026-09-0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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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결국 사과…“전현무는 즉흥 맞고, 제작진은 티켓 미리 예상해 발권”[전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나 혼자 산다’, 결국 사과…“전현무는 즉흥 맞고, 제작진은 티켓 미리 예상해 발권”[전문]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즉흥 여행’으로 조작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제기된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사과했다. 우선 ‘즉흥 여행’ 설정이 조작이라는 의혹에 대해, 전현무가 공항에서 여행지를 결정하고 발권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제작진은 항공편 등 여러 가능성을 검토해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것을 미리 예상했고, 이에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를 구해뒀다고 설명했다. 만약 전현무가 다른 국가를 여행지로 선택했을 경우에는 스태프 항공권을 취소할 계획이었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방송에서 ‘즉흥 여행’이라는 표현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여행과 촬영의 모든 과정이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진행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라고 오해를 불러온 점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2026-09-04 15:2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