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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원로 코미디언 유성 별세…향년 88세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MBC ‘웃으면 복이와요’ 등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한 원로 코미디언 유성(본명 유종수)이 별세했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유성이 8월 31일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38년생으로 향년 88세다. 고인은 고(故) 구봉서·송해·남성남 등에 이어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원 번호 8번으로 이름을 올린 1세대 희극인이다. MBC ‘웃으면 복이 와요’, ‘청춘만만세’, KBS ‘유머 1번지’, ‘명랑 소극장’ 등 당시 최고 인기를 누린 간판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국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빈소는 경기 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2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수원승화원이다.
2026-08-31 2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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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뽀뽀하고” 44만 女유튜버, 아프리카 갔다가 봉변…“여자 혼자 절대 가지말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 여성 유튜버가 아프리카 여행 중 현지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성추행을 당하는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독자 44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모르는지(본명 안은지)’가 지난 3월 올린 영상의 일부가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여자 혼자 아프리카 여행 절대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해당 영상은 8월 31일 기준 조회수 100만 회를 넘은 상태다. 영상에서 모르는지는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홀로 여행하던 중, 목적지에 가기 위해 현지인 남성에게 돈을 주고 그의 오토바이 뒤에 탑승했다. 이동하던 중 남성 여러 명이 길을 막고는 몰려와 ‘돈을 달라’는 등의 요구를 하며 이들을 에워싸기 시작했다. 남성들은 모르는지의 몸에 손을 대고, 자신의 몸을 밀착하거나, 볼에 뽀뽀를 하는 등 성추행을 거리낌없이 해댔다. 모르는지는 몸을 움츠리고 비명을 지르며 “만지지 말라”고 했으나 남성들은 멈출 기색이 없었다. 혼란을 틈타 모르는지의
2026-08-31 2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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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논란 미코 진’ 우서윤, 심경 밝혔다…“내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미남 농구선수’로 유명했던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것에 대한 포부와 심경을 밝혔다. 지난 22일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뽑힌 우서윤은 최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미스코리아 진 선발에 따른 심경과 향후 활동 계획을 이야기했다. 그는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SNS를 켜면 많은 소식이 눈에 보이더라.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 보내주신 관심에 부응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후 온라인에서는 성형 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우서윤이 어린 시절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많이 차이난다는 지적이었다. 우서윤은 성형 여부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채 “많은 관심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는 상처가 되는 말도 있지만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진짜 제 모습을
2026-08-31 18: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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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가슴 모양 달라져 모유 수유 중단…“모성애 없다? 대신 줄 거 아니면 쉿!”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출신 최연수가 모유 수유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출산 한 달 만에 모유 수유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최연수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한 팬으로부터 “조리원이나 어른들한테 모유라이팅(모유 수유를 해야 한다는 가스라이팅) 안 당하셨냐. 전 지금 분유 가고 싶은데 모유라이팅 당해서 애기한테 미안하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연수는 자신 역시 이 문제로 진지하게 고민했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연수는 “모유량 많고 아기한테 좋은데, 단유 중 죄책감으로 후회하고 재수유할까도 고민했으나 내 몸이 진짜 상하더라”라고 했다. 그는 “수유 자세 때문에 목 거북목 되고 아기 먹기 좋게 잡아줘야 하는데 손목 아프고 유축해놓고 남편한테 먹이라고 해도 결국은 다 엄마 몫”이라면서 “쉴 틈이 없다. 게다가 모유 먹이면 배 빨리 꺼진다”라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전 한 달 하고 가슴 라인 바뀌고
2026-08-31 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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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찬 시계가 무려 ‘18억’?…“연예인 걱정 말라더니”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MC몽이 최근 진행한 콘서트에서 찬 시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C몽이 최근 서울에서 진행한 콘서트 영상이 퍼지면서, 그가 공연에서 찬 노란색 손목 시계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시계는 스위스 초고가 시계 브랜드인 리차드밀의 제품으로,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을 위해 50대 한정으로 제작된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현재 중고 시장에서는 약 18억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그가 찬 시계에 “연예인 걱정 하는 거 아니라더니”, “활동 안 한 지 오래됐는데도 돈이 많은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C몽은 불륜 상대라는 의혹이 있는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으로부터 고가의 시계를 비롯해 100억원이 넘는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6월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이 같이 주장하며 선물 목록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 롤스로이스 컬리넌(7억) △ 페라
2026-08-26 2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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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무혐의, 싸이는 혐의 인정됐다…‘수면제 대리수령’ 약식기소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을 통해 대리로 수령하게 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2일 싸이와 서울 소재 대학병원 교수 A 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비교적 경미한 사안에 벌금형에 처해달라고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절차로, 별도의 공판이 열리지 않고 서류만으로 결론을 낸다. 법원이나 피고인, 검사의 판단에 따라 정식 재판으로 변경돼 진행될 수도 있다. 다만 두 사람이 벌금형을 청구받은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과 함께 검찰에 넘겨진 의료진과 매니저 등 4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기소유예는 피의사실은 인정되지만, 검사가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결정이다. 싸이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대면 진찰 없이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수면유도제 등으로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 등 제삼자에게 대리 수령하게
2026-08-26 17: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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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속이고 돈 걷었나” 장동윤 결혼 발표에…‘신부와 찍은 영화’ 논란 터졌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8)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한 영화 ‘누룩’의 펀딩 과정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장동윤은 25일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김승윤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장동윤이 직접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 등에서 감독과 배우로 함께한 바 있다. 결혼 발표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장동윤이 연출하고, 김승윤이 주연한 영화 ‘누룩’의 펀딩 과정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해 11~12월 약 한 달간 홍보비를 명목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2635만원의 투자금을 모았다. 후원자에게는 ‘누룩’ GV(관객과의 대화) 초청권 1매와 장동윤 친필 사인회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을 줬다. 일부 팬들은 장동윤이 펀딩 당시 김승윤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속였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펀딩 당시에는 장동윤
2026-08-25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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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즉흥여행’ 조작·뒷광고 논란 터졌다…‘나 혼자 산다’ 무슨 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협찬을 받아 진행된 것임에도 즉흥 여행으로 조작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알마티시가 홈페이지에 촬영 지원 사실을 공개한 사실까지 확인됐지만, 제작진은 촬영 지원이나 협찬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논란의 에피소드는 지난 14일과 21일 ‘나 혼자 산다’ 방송분이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바쁜 일정 속에 50시간의 휴식 시간을 갖게 됐다며 즉흥 여행을 추진했다. 사전에 계획을 세우지 않고 무작정 공항에 도착해 “전광판 보고 그냥 가는 거야. 목적지를 정해두지 않았다. 어디든 낯선 환경 속에 나를 던지고 싶다”라며 ‘즉흥’임을 강조했다. 결국 1박 2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하기로 결정했고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비행기 표를 끊어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했고, 숙소와 렌터카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예약했다. 전현무는 “한국에서 미리 렌터카를 신청해 여권과
2026-08-25 16: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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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가수 “제주서 흉기男에 살해당할 뻔” 신고하자 경찰 “흔한 일”…경험담 재조명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제주에서 실종자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고 경찰의 부실 대응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수 성현우(29)가 과거 제주에서 흉기를 든 남성에게 쫓겼다고 밝힌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성현우는 지난 2월 유튜브에 ‘제주도 여행 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 100% 실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을 보고 찾아올까 무서워 말하지 못했다”며 2021년 제주에서 겪은 일을 이야기했다. 성현우는 당시 제주도의 한 식당을 방문했는데, 손님 중 중년 남성 한 명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했다. 남성은 자신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인 여성 종업원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었고, 종업원은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눈빛으로 성현우를 바라봤다고 한다. 이에 성현우는 남성에게 “너무 시끄럽고 욕을 많이 하신다. 조용히 식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가벼운 시비가 붙었으나 식당 주인이 남성을 밖으로 내보내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남성은 성현우가 식사를
2026-08-25 15: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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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집에 수십억대 그림이…무심코 찍은 셀카에 포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자신의 집에서 찍은 셀카 사진에 고가의 미술작품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티셔츠 등 편안한 복장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에서는 특히 지수의 뒤편에 걸린 그림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하나는 한국의 대표적 단색화가로 꼽히는 이우환(90) 화백의 ‘다이얼로그(Dialogue·대화)’ 연작으로 추정된다. 해당 작품은 10억~20억 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하나는 단색화 거장인 박서보(1931~2023) 화백의 ‘에크리튜르(Écriture·묘법)’ 연작 중 하나라는 추정이 나온다. 지수는 다음 달 4일 신곡 ‘클릭’(CLICK)을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한다. 지수가 솔로로 신곡을 내는 것은 지난해 10월 원디렉션 출신 팝스타 제인과 협업한 싱글 ‘아이즈 클로즈드’(EYES CLOSED) 이후 11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신
2026-08-25 13:4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