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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즉흥여행’ 조작·뒷광고 논란 터졌다…‘나 혼자 산다’ 무슨 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협찬을 받아 진행된 것임에도 즉흥 여행으로 조작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알마티시가 홈페이지에 촬영 지원 사실을 공개한 사실까지 확인됐지만, 제작진은 촬영 지원이나 협찬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논란의 에피소드는 지난 14일과 21일 ‘나 혼자 산다’ 방송분이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바쁜 일정 속에 50시간의 휴식 시간을 갖게 됐다며 즉흥 여행을 추진했다. 사전에 계획을 세우지 않고 무작정 공항에 도착해 “전광판 보고 그냥 가는 거야. 목적지를 정해두지 않았다. 어디든 낯선 환경 속에 나를 던지고 싶다”라며 ‘즉흥’임을 강조했다. 결국 1박 2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하기로 결정했고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비행기 표를 끊어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했고, 숙소와 렌터카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예약했다. 전현무는 “한국에서 미리 렌터카를 신청해 여권과
2026-08-25 16: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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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가수 “제주서 흉기男에 살해당할 뻔” 신고하자 경찰 “흔한 일”…경험담 재조명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제주에서 실종자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고 경찰의 부실 대응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수 성현우(29)가 과거 제주에서 흉기를 든 남성에게 쫓겼다고 밝힌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성현우는 지난 2월 유튜브에 ‘제주도 여행 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 100% 실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을 보고 찾아올까 무서워 말하지 못했다”며 2021년 제주에서 겪은 일을 이야기했다. 성현우는 당시 제주도의 한 식당을 방문했는데, 손님 중 중년 남성 한 명이 술에 취해 있었다고 했다. 남성은 자신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인 여성 종업원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었고, 종업원은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눈빛으로 성현우를 바라봤다고 한다. 이에 성현우는 남성에게 “너무 시끄럽고 욕을 많이 하신다. 조용히 식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가벼운 시비가 붙었으나 식당 주인이 남성을 밖으로 내보내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남성은 성현우가 식사를
2026-08-25 15: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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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집에 수십억대 그림이…무심코 찍은 셀카에 포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자신의 집에서 찍은 셀카 사진에 고가의 미술작품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티셔츠 등 편안한 복장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에서는 특히 지수의 뒤편에 걸린 그림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하나는 한국의 대표적 단색화가로 꼽히는 이우환(90) 화백의 ‘다이얼로그(Dialogue·대화)’ 연작으로 추정된다. 해당 작품은 10억~20억 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하나는 단색화 거장인 박서보(1931~2023) 화백의 ‘에크리튜르(Écriture·묘법)’ 연작 중 하나라는 추정이 나온다. 지수는 다음 달 4일 신곡 ‘클릭’(CLICK)을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한다. 지수가 솔로로 신곡을 내는 것은 지난해 10월 원디렉션 출신 팝스타 제인과 협업한 싱글 ‘아이즈 클로즈드’(EYES CLOSED) 이후 11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신
2026-08-25 13: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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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조롱 응원’ 배재고 야구부 2명…결국 야구 접었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조롱 응원’ 구호를 외쳤던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결국 선수 생활을 포기했다. 25일 야구계 등에 따르면, 해당 응원 구호를 선창한 선수 2명이 최근 야구부 생활을 그만두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재고는 지난 6월 29일 열린 청룡기 광주제일고(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더그아웃에 있던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됐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전두환 등 신군부의 내란에 광주 시민들이 저항하자 전차를 동원해 시민들을 유혈 진압한 사건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5월 18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했고, 이에 ‘탱크로 광주 시민들을 진압한다’는 의미를 담아 조롱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일자 보수진영 일각에서는 반발하며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배재고의 응원은 이 같은 맥락 속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해석이 제기됐다. 논란이 되자 대한
2026-08-25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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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9만’ 김승현 유튜브 수입 月1천만→1백만원으로 뚝…무슨 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김승현(45)이 가족 유튜브 채널의 수입을 공개했다. 김승현 가족의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는 23일 김승현의 동생 김승환이 유튜브 편집자와 함께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게재했다. 김승환은 과거 영상 조회수가 200만회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과거에는 자신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했으나 최근에는 가족들이 대부분 본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저도 일이 있고 저희 형도 배우 일이 1번이다 보니 채널이 조금 산만해진 느낌이 있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수익에 대해 “솔직히 얘기해서 많이 벌지 않는다, 많이 벌었으면 이거를 주업으로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한 달에 100만 원 정도를 번다고 했다. 5년 전에는 월 수익이 1000만 원일 때도 있었으나 크게 줄어든 것이다. 김승환은 “100만 원도 사실 지금 되게 잘 되는 것이다, 그전에는 몇십만 원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들의 채널은 현재 구독자 19만1000
2026-08-25 10: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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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사기혐의’ 카라 박규리 전남친, 파격 행보…국회의원 출마하더니 가수 데뷔한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확보되지도 않은 미술품에 투자하라며 투자자를 모집하고 가상자산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재판 중인 송자호(26)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가 가수로 데뷔한다. 24일 제작사 송담스튜디오에 따르면, 송 씨는 오는 28일 정오 첫 번째 발라드 싱글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 같던 사랑’을 발매한다. 프로듀서 겸 작곡가 한길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았다. 송자호는 “이번 앨범은 단순히 노래 한 곡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씨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2019년부터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당초 1995년생으로 알려졌으나 2000년생으로 확인돼 화제가 된 바 있다. 2022년에는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그는 피카코인 관련 사기 혐의로
2026-08-25 09: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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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미스코리아 못하냐?” 우서윤 성형 논란에…‘8억 성형설’ 돌았던 미스코리아까지 소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미남 농구선수로 유명했던 우지원의 딸 우서윤(23)이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이후 성형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미스코리아들의 성형 논란도 재조명되고 있다. 우서윤은 22일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됐다. 그러나 우서윤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면서 지금과는 어딘가 다른 모습에 성형 논란이 불거졌다. 우서윤 본인이 성형 여부를 밝히지 않아 실제 성형을 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을 선발하는 것이므로 자연미인만 선발하고 성형미인은 출전을 제한해야 한다”, “성형미인을 선발할 거면 미스코리아가 아니라 성형의사코리아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기준이 뭐냐. 대회 그냥 폐지해라” 등의 주장을 했다. 반면 “미스코리아가 단순히 얼굴만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참가자들도 대부분 성형을 했을 것”이라는 반론도 있었다. 미
2026-08-24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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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갑질 논란’에 강연 줄취소…‘서울시 홍보대사’ 활동에도 불똥 튀었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갑질 논란’이 불거진 유튜버 박위의 강연이 줄취소됐다. ‘서울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 24일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예정됐던 박위의 ‘2026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인사이트 특강’은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시정에 참여하여 문제를 찾고 정책을 제안하는 서울시의 공식 청년 참여 기구다. 박위는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해당 강연에 강연자로 설 예정이었다. 박위와 아내인 가수 송지은 부부는 지난해 6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갑질 논란’이 불거지며 홍보대사 활동에 불똥이 튄 것이다. 박위가 홍보대사가 됐음을 알린 1년 전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최근 “홍보대사 잘라야 하는 것 아니냐”, “무슨 자격으로 홍보대사를 하나” 등 비판 댓글이 줄줄이 달리고 있다. 박위는 또 28일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위라클 박위의 토크콘서트’도 취소됐다. 이 행
2026-08-24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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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 재혼 상대, ‘스피카’ 양지원이었다…임신 사실도 공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뮤지컬 배우 양준모(46)와 걸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38)이 결혼한다. 양준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며 재혼한다고 밝혔다. 양준모는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라며 “그 사람과 이제 한 가족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편이 되어,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잘 살아보겠다”라고 했다. 그는 또 2009년 결혼했던 작곡가 맹성연과는 2023년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는 둘 사이에 낳은 딸이 상처를 받을 것이 걱정돼서라고 설명했다. 양준모는 재혼 상대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양지원이 이날 SNS에 양준모와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올리면서 둘의 결혼이 확인됐다. 양지원은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와 내년에 마
2026-08-24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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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안주고 해외여행?’ 배명호 “월수입 500만원. 매달 550만원 줬다”…2차 해명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배명호가 ‘양육비 미지급’ 등을 폭로한 전처의 주장에 재차 반박했다. 배명호는 24일 자신의 SNS에 “(전처의) 일방적인 입장 표명으로 인해 마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자식을 버려두는 사람처럼 됐고, 더 나아가 실제 사실과 다른 내용마저 사실인 것처럼 매도당하는 상황까지 이어지기에 조금 더 명확한 내용을 전달하려 한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법원 판결문 상 양육비는 2025년 말까지는 매월 300만 원, 2026년부터는 매월 150만 원으로 결정됐다”라며 “이와 별개로 전 배우자의 요청에 따라 잔여 월세와 자동차 할부금, 보험료 등의 비용에 대해서도 제가 추가로 부담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매월 지급한 금액은 양육비를 포함해 약 550만 원에 이르렀다”라고 주장했다. 배명호는 “직업 특성상 월수입은 일정하지 않고 평균적으로 약 500만 원 정도였으나,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최소한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만큼은 부족함이 없도록 제
2026-08-24 16: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