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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도박·음주운전→뇌출혈’ 개그맨 이진호, 감옥살이 피했다…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도박 및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이진호(40)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감옥살이를 피했다.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1단독은 1일 상습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진호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진호는 2023년부터 약 1년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660여 차례에 걸쳐 8억7000여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4년 도박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그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개그맨 이수근, 가수 영탁 등 동료 연예인과 대부업체 등으로부터 약 23억원의 돈을 빌렸다가 도박 등에 탕진하고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진호는 방송 중단 후인 2025년 9월24일 새벽 술을 마신 상태로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약 100㎞를 운전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이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였으며 이진호의 요구
2026-09-01 10: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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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논란’ 하영, 결국 ‘중증외상센터’ 자진 하차…배우 활동 적신호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휘말린 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서 자진 하차하기로 했다. 1일 넷플릭스 측은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 하영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며 배우 입장을 존중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하영은 최근 제작진에게 작품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증외상센터’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로,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살리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시즌 1이 공개돼 흥행했으며, 오는 10월 후속편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은 시즌1에서 주연인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각인시켰고, 새 시즌에도 합류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집안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소개하면서, 그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논란이 불
2026-09-01 0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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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결벽증 얼마나 심하면…“목욕탕 다녀와 집에서 다시 샤워”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자신처럼 위생 강박을 가진 사연자를 만나 공감했다. 8월 3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출산 후 위생 강박이 극도로 심해져 고민이라는 여성이 출연했다. 여성은 마트에서 구매한 우유병이나 과자봉지 등 외부에서 가져온 물건을 일일이 씻거나 닦아서 보관할 정도로 위생 강박이 심한 상태였다. 서장훈은 자신도 그런 적이 있었다며 “지금도 나는 캔 음료 마실 때는 입 닿는 곳은 닦고 팩에 든 음료도 닦고 먹을까 고민한다”고 말했다. 다만 서장훈은 “과자 봉지를 닦은 적은 없다”며 “먹고 손은 닦지만 과자 봉지까지 닦는 건 나 스스로가 나이도 먹으니까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다. 그러나 어떤 마음인지는 충분히 안다”고 공감했다. 여성은 집에 손님이 방문하면 바로 대청소하는 것은 기본이고, 대중 목욕탕을 다녀온 후에도 자녀들이 차에서 더러워졌을 것이라 생각해 다시 씻긴다고 했다. 서장훈은 이번에도 자신도 그랬다고 공감하며
2026-08-31 22: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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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원로 코미디언 유성 별세…향년 88세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MBC ‘웃으면 복이와요’ 등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한 원로 코미디언 유성(본명 유종수)이 별세했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유성이 8월 31일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1938년생으로 향년 88세다. 고인은 고(故) 구봉서·송해·남성남 등에 이어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원 번호 8번으로 이름을 올린 1세대 희극인이다. MBC ‘웃으면 복이 와요’, ‘청춘만만세’, KBS ‘유머 1번지’, ‘명랑 소극장’ 등 당시 최고 인기를 누린 간판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국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빈소는 경기 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2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수원승화원이다.
2026-08-31 2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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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뽀뽀하고” 44만 女유튜버, 아프리카 갔다가 봉변…“여자 혼자 절대 가지말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 여성 유튜버가 아프리카 여행 중 현지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성추행을 당하는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독자 44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모르는지(본명 안은지)’가 지난 3월 올린 영상의 일부가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여자 혼자 아프리카 여행 절대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해당 영상은 8월 31일 기준 조회수 100만 회를 넘은 상태다. 영상에서 모르는지는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홀로 여행하던 중, 목적지에 가기 위해 현지인 남성에게 돈을 주고 그의 오토바이 뒤에 탑승했다. 이동하던 중 남성 여러 명이 길을 막고는 몰려와 ‘돈을 달라’는 등의 요구를 하며 이들을 에워싸기 시작했다. 남성들은 모르는지의 몸에 손을 대고, 자신의 몸을 밀착하거나, 볼에 뽀뽀를 하는 등 성추행을 거리낌없이 해댔다. 모르는지는 몸을 움츠리고 비명을 지르며 “만지지 말라”고 했으나 남성들은 멈출 기색이 없었다. 혼란을 틈타 모르는지의
2026-08-31 2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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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논란 미코 진’ 우서윤, 심경 밝혔다…“내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미남 농구선수’로 유명했던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것에 대한 포부와 심경을 밝혔다. 지난 22일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뽑힌 우서윤은 최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미스코리아 진 선발에 따른 심경과 향후 활동 계획을 이야기했다. 그는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SNS를 켜면 많은 소식이 눈에 보이더라.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 보내주신 관심에 부응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후 온라인에서는 성형 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우서윤이 어린 시절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많이 차이난다는 지적이었다. 우서윤은 성형 여부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채 “많은 관심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는 상처가 되는 말도 있지만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진짜 제 모습을
2026-08-31 18: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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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가슴 모양 달라져 모유 수유 중단…“모성애 없다? 대신 줄 거 아니면 쉿!”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출신 최연수가 모유 수유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출산 한 달 만에 모유 수유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최연수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한 팬으로부터 “조리원이나 어른들한테 모유라이팅(모유 수유를 해야 한다는 가스라이팅) 안 당하셨냐. 전 지금 분유 가고 싶은데 모유라이팅 당해서 애기한테 미안하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연수는 자신 역시 이 문제로 진지하게 고민했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연수는 “모유량 많고 아기한테 좋은데, 단유 중 죄책감으로 후회하고 재수유할까도 고민했으나 내 몸이 진짜 상하더라”라고 했다. 그는 “수유 자세 때문에 목 거북목 되고 아기 먹기 좋게 잡아줘야 하는데 손목 아프고 유축해놓고 남편한테 먹이라고 해도 결국은 다 엄마 몫”이라면서 “쉴 틈이 없다. 게다가 모유 먹이면 배 빨리 꺼진다”라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특히 그는 “무엇보다 전 한 달 하고 가슴 라인 바뀌고
2026-08-31 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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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찬 시계가 무려 ‘18억’?…“연예인 걱정 말라더니”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MC몽이 최근 진행한 콘서트에서 찬 시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C몽이 최근 서울에서 진행한 콘서트 영상이 퍼지면서, 그가 공연에서 찬 노란색 손목 시계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시계는 스위스 초고가 시계 브랜드인 리차드밀의 제품으로,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을 위해 50대 한정으로 제작된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현재 중고 시장에서는 약 18억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그가 찬 시계에 “연예인 걱정 하는 거 아니라더니”, “활동 안 한 지 오래됐는데도 돈이 많은가 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C몽은 불륜 상대라는 의혹이 있는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으로부터 고가의 시계를 비롯해 100억원이 넘는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6월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이 같이 주장하며 선물 목록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 롤스로이스 컬리넌(7억) △ 페라
2026-08-26 2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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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무혐의, 싸이는 혐의 인정됐다…‘수면제 대리수령’ 약식기소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을 통해 대리로 수령하게 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2일 싸이와 서울 소재 대학병원 교수 A 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비교적 경미한 사안에 벌금형에 처해달라고 약식명령을 청구하는 절차로, 별도의 공판이 열리지 않고 서류만으로 결론을 낸다. 법원이나 피고인, 검사의 판단에 따라 정식 재판으로 변경돼 진행될 수도 있다. 다만 두 사람이 벌금형을 청구받은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과 함께 검찰에 넘겨진 의료진과 매니저 등 4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기소유예는 피의사실은 인정되지만, 검사가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결정이다. 싸이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대면 진찰 없이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수면유도제 등으로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이를 매니저 등 제삼자에게 대리 수령하게
2026-08-26 17: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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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속이고 돈 걷었나” 장동윤 결혼 발표에…‘신부와 찍은 영화’ 논란 터졌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8)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한 영화 ‘누룩’의 펀딩 과정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장동윤은 25일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김승윤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장동윤이 직접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 등에서 감독과 배우로 함께한 바 있다. 결혼 발표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장동윤이 연출하고, 김승윤이 주연한 영화 ‘누룩’의 펀딩 과정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월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해 11~12월 약 한 달간 홍보비를 명목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2635만원의 투자금을 모았다. 후원자에게는 ‘누룩’ GV(관객과의 대화) 초청권 1매와 장동윤 친필 사인회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을 줬다. 일부 팬들은 장동윤이 펀딩 당시 김승윤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속였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펀딩 당시에는 장동윤
2026-08-25 2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