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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친일 재산’ 환수 현실화 되나…국회서도 ‘2700평 땅’ 조사 필요성 언급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 씨에 대해 친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재산이 친일 재산인지 조사해 환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나왔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진수 법무부 차관에게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을 언급하며 “이 친일 가문이 안양역·군포역 일대 대규모 토지를 소유한 대지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 증조부가 의사로 그 재산을 이후에 축적한 것이 아니라 일제강점기 시대에 이미 재산을 축적한 대지주로, 친일 재산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 토지조사부 자료를 근거로 안 씨가 당시 시흥군 남면 금정리, 현재의 군포시 일대에 2700평(약 8900㎡)의 땅을 소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토지는 1983년 국가에 수용됐지만 당시까지 안 씨 후손이 소유해 보상금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박 의원은 안 씨가 친일 재산 환수 대상인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확정된 것은
2026-08-22 16: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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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도 공황장애 있었다. ‘바른생활 사나이’가 어쩌다…“지금도 비행기 혼자 못 타”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모범적인 생활과 자기관리로 ‘바른생활 사나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배우 차인표가 공황장애가 있다고 고백했다. 차인표는 자신의 아내인 배우 신애라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 21일 올라온 영상에 출연해 신애라와 인터뷰를 가졌다. 차인표는 2~3년 전 기독교 관련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 촬영을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갔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인천공항을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공황이 왔다며 “비행기를 그 동안 그렇게 많이 타고 다녔는데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물에 빠지는 것처럼 숨이 안 쉬어지면서 물이 차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어 왜 이러지?’하는 생각에 숨을 크게 쉬려고 해도 숨이 내쉬어지지 않고 타이어에 계속 바람 들어가듯이 (숨이 들이쉬어지기만 했다)”라고 당시의 느낌을 설명했다. 차인표는 당시 자신이 공황장애가 왔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했지만 상황은 진정
2026-08-21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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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조나단, 배우 접고 대리운전·쿠팡맨 하더니…‘연매출 47억’ CEO 됐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2015년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조나단 역으로 얼굴을 알렸던 배우 김민수가 은퇴 후 사업체 경영자로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수는 21일 자신의 스레드에 공동구매(공구) 중개업체 대표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동구매 중개업에 대해 인플루언서들이 공동구매를 하면 그 뒤에서 연결해주는 것이라며 “SNS에서 판매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찾고, 공구에 맞는 제품을 고르고, 제조사와 인플루언서를 붙여서 같이 팔 수 있도록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수익은 판매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는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1년 매출이 47억 원이었으며, “주방용품 공구 하나로 4일 동안 매출 4억이 나온 적 있다”고 자신의 수익을 밝혔다. 김민수는 이 같은 일을 하기 이전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배우 생활을 접고 대리운전, 쿠팡 새벽 배송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는 “사람 인생 진짜 모른다. 서울예대 연극과 나와서 일일드라마에서 여주(인공)
2026-08-21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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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모수’ 또 구설수. 이번엔 발렛파킹…“차 맡겼더니 과태료 받아”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이어 또 발렛파킹 구설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20일 엑스(X·옛 트위터)에 모수 서울에 다녀왔다며 후기를 적었다. 그는 음식에 관해 “임팩트가 부족하지 않나 싶다”고 평가한 뒤 “게다가 발렛 맡겼더니 과태료 받은 게 레전드”라고 했다. 그러면서 ‘과태료 부과 대상 차량’이라는 문구가 적힌 통지서와 노란색 주차 단속 안내장을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발렛파킹을 맡겼더니 불법 주차로 과태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작성자는 구체적인 과태료 부과 경위나 이후 과태료를 누가 부담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온라인에 확산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걸맞지 않은 서비스라는 비판이 높은 가운데, 모수가 아닌 발렛파킹 대행업체의 잘못일 가능성을 제기하는 의견도 있었다. 다만 대행업체가 1차적으로 잘못한 것이더라도, 소비자는 모수에 차를 맡긴 것으로 인식할
2026-08-21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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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500억 김치 명인’ 박미희 “대우 김우중 회장 가사도우미 출신이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연매출 500억원’ 김치 명인 박미희 대표가 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의 가사도우미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박 대표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자신의 드라마 같은 인생역전 스토리를 공개한다. 박 대표는 2024년 식품가공 명장, 2025년 조기김치로 김치 명인 제98호에 지정된 인물이다. 그가 2005년 창업한 김치 제조 회사 도미솔식품은 연매출 500억원에 육박하는 기업으로 커졌다. 제주도에 살던 박 대표는 16살에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를 맞으며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고 한다. 이에 등록금을 벌기 위해 서울행 기차를 탔고, 서울의 한 직물공장 주방에서 20명의 삼시세끼를 책임지는 ‘밥 담당’으로 일했다. 당시 월급은 3만 9000원. 이후 19살 때는 당시 대한민국 경제계를 주름잡았던 김우중 회장 자택의 가사도우미로 취직했다. 박 대표는 “어린 나이에 회장님 큰집 살림을 혼자 다
2026-08-21 15: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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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조연’ 최병모, 악역 연기로 화병 투병 중 “없는 화 긁어내”…1년 넘게 치료하며 버텨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의 봄’, ‘아수라’ 등 수많은 작품에서 서늘한 악역으로 긴장감을 준 배우 최병모(54)가 악역 연기로 인해 병을 얻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최병모는 20일 자신의 SNS에 “악역이 이제는 체력적으로 버겁다”고 적었다. 그는 “오랜 시간 해온 악역이 몸과 마음을 갉아먹나 보다. 없는 화를 자꾸 긁어내니 아무리 충전해도 몇 시간을 버티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율신경실조증으로 1년 넘게 치료하고 버티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야 한다”며 “마음 공부와 체력 회복을 위한 노력도 지쳐가는 요즘”이라고 썼다. 자율신경실조증은 심장박동, 소화, 체온 조절 등을 담당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져 전신에 원인 모를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가슴 두근거림, 답답함, 어지럼증 불면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최병모의 고백에 많은 팬들이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 악역이 계속 들어오는 것 같다”, “앞으로는
2026-08-21 1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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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 “매일 폭식하다 찢어지는 고통” 결국 ‘이 병’ 직전까지…독하게 30㎏ 뺀 이유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악뮤)의 이수현(27)이 폭식으로 살이 쪄 당뇨 전 단계까지 가게 된 것을 보고 건강 관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만치료제 도움 없이 1년여만에 30㎏을 감량해 건강을 되찾았다. 이수현은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수현은 데뷔 이후 쉬지 않고 다이어트를 해야 해서 힘들었다며 “데뷔 직후부터 ‘내가 왜 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품고 살았다. 외적인 모습이나 화면에 예쁘게 나오기 위해 억지로 살을 빼다 보니 관리를 안 해도 될 때면 폭식을 거듭해 고무줄처럼 체중이 불었다”라고 말했다. 이수현이 2023년 이후 슬럼프에 빠져 방안에서 은둔형 외톨이 같은 생활을 하며 매일 폭식을 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폭식으로 체중이 30㎏ 가량 늘어 대인기피증에 걸리고 이는 다시 폭식을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그는 “커튼을 치고 살면서 밤인지 낮인지도 느끼고 싶지 않았다. 하루도 빠짐
2026-08-21 1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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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맞아?”…‘눈 성형 7번’에 입국심사장서 ‘불일치 판독’에 당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강예원(47)이 성형 수술로 달라진 얼굴 때문에 중국에서 자동 입국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는 일을 겪었다. 강예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20일 ‘하루 매출 2,000억의 전설? 중국 왕홍 1등을 만났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자격으로 중국 왕홍 회사의 초대를 받아서 항저우로 출장을 갔다. 영화 ‘해운대’, ‘하모니’ 홍보로 중국에 방문한 이후 16년 중국 땅을 밟게 됐다며 설레어 했다. 그러나 설레임도 잠시 강예원은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자동 입국 심사로 입국하려는데 여권이 옛날 사진이어서 자동 인식이 안 되는 거다. 어이가 없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옛날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랑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다. 내 잘못이지 누굴 탓해”라고 덧붙였다. 강예원은 “저번에 일본 갔을 때도 이게 안 먹혔다. 이번에 중국에서도 안 먹혀서 너무 당황한 거다”라고 했다. 강예원은 과거에 찍은 자신의 여권
2026-08-21 1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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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최산, 일본인에 인종차별 조롱당했다…‘BAD’ 챌린지하다 돌연 ‘눈찢기’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2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인플루언서 가믹스(Gamix)가 그룹 에이티즈(ATEEZ) 최산을 따라하던 중 ‘눈찢기’를 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가믹스는 20일 자신의 SNS에 최근 유행 중인 에이티즈 최산의 ‘BAD(배드)’ 안무를 따라하는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가믹스는 에이티즈의 춤과 표정을 따라하다, 갑자기 양손으로 자신의 눈꼬리를 옆으로 잡아당기는 이른바 ‘눈찢기’ 동작을 했다. ‘눈찢기’ 동작은 동아시아인의 외모를 희화화하거나 조롱하는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인식돼 왔다. 특히 축구 등 스포츠 경기에서 이 같은 동작이 물의를 빚은 일이 많았다. 일례로 지난 6월 치러진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전 경기에서는 한 관중이 해당 동작을 취했다가 국제적인 비판을 받았고, 국제축구연맹(FIFA)은 그의 경기장 입장을 금지시키는 일도 있었다. 가믹스는 축구 관련 콘텐츠를 주력으로 삼고 있는 인플루언서라는 점에서 해당 동작의
2026-08-21 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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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만에 파경, 4달만에 또 파경’ 16기 옥순 “2번째 이혼은 아니다” 해명…무슨 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재혼 4달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두 번째 이혼’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옥순은 20일 자신의 SNS에 재혼 남편에 대해 “함께하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조금씩 맞지 않는 부분들이 생겼다”라며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더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좋게 헤어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의 이혼 소식을 알리는 기사들이 나오자 옥순은 다시 SNS에 글을 올려 “기사 중 일부가 ‘두 번째 이혼’으로 표현되고 있어 이 부분은 바로잡고 싶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혼인신고 후 부모님 말씀을 듣고 바로 다시 정리하기로 했다”라며 “이후에도 잘 지내다 서로 맞지 않는 부분들로 헤어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해를 부른 것은 ‘혼인신고를 했지만 바로 다시 정리하기로 했다’는 애매한 표현이다. 혼인신고의 경우 한번 접수하면 마음대로 취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혼인 취소를 받으려면 가정법
2026-08-20 19: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