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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에 “언제 안고 잘 수 있어” 다른 연예인이었다…김수현 미성년 성착취 의혹 해소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김수현은 지난해 배우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휘말려 타격을 입었다. 당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는 두 사람이 주고 받았다는 “언제 너 안고 잘 수 있어?” 등 카카오톡 대화를 근거로 그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해당 대화는 김수현이 아닌 다른 연예인이 김새론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경찰은 김새론이 썼던 아이폰 7, 아이폰 8, 아이폰 SE, 아이폰 13미니 등을 포렌식한 결과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한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김새론이 아이폰 7(2017~2018년)로 김수현과 통화한 횟수는 고작 3차례였고, 아이폰 8에서도 교제를 입증할 자료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김새론은 그 기간 최소 4명의 남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 중 김수현은 없었다. 가족 및 지인들과 나눈 대화에서도 김수현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특히 김수현이 2016
2026-10-13 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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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이 내 곡 무단 도용해” 폭로한 작곡가…“추가 피해 막고 싶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NRG 출신 방송인 천명훈이 다른 작곡가의 곡을 도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더팩트에 따르면, 작곡가 이진욱 씨는 지난 7월 천명훈과 트로트 제작자 A 씨를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 씨에 따르면, 천명훈은 2019년 이 씨에게 ‘찍었어’라는 곡의 데모를 받아간 뒤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자작곡으로 공개했다. 방송을 보고 이 씨가 천명훈에게 연락하자, 천명훈은 ‘방송작가가 임의로 한 일’이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씨는 천명훈이 자신의 곡으로 저작권을 등록하려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저작권을 등록하려면 작사·작곡뿐만 아니라 ‘공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천명훈이 ‘연애의 맛’에서 공개해 공표하려 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씨는 “저작권 등록이 됐다고 하니까 천명훈이 ‘이미 자기 이름으로 방송에 나갔는데 마음대로 올리면 어떡하냐’며 나에게 화를 내더라”라고 더팩트 측에 말했다. 이 씨는 당시에는 코로나 팬데
2026-10-13 1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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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논란’ 대반전…“지상파 다큐가 더 노골적이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를 왜곡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는 가운데, 기존에 해당 사건을 다룬 지상파 방송의 다큐멘터리에 비하면 ‘순한 맛’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암살자(들)’ 논란이 불거진 후 온라인 상에서는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다큐멘터리 재차 화제가 되고 있다. 2005년 방영된 MBC 다큐멘터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5년 SBS 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2021년 SBS 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다. MBC ‘PD수첩’은 최근 자체 유튜브 채널에 ‘영화 암살자(들) 논란? 이 다큐를 보고 이야기하라’라는 제목으로 2005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영상을 다시 올렸다. 이 영상은 약 2주만에 조회수 194만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다큐는 범인 문세광이 갖고 있던 총탄의 수보다 총성이 많이 울린 점, 국가기관이 수거해 간 탄환
2026-10-13 1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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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예뻐?” 함소원 이혼했는데…전 남편 진화와 여전히 묘한 기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함소원(50)이 이혼 4년 차가 된 가운데, 전 남편인 중국인 사업가 진화(31)와 묘한 기류를 드러냈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이라며 글을 썼다. 함소원은 “전 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이번 주 자기 보기 힘들 거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또 연락이 왔다. 자기 부산이라고. 콧방귀를 또 뀌었다.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왔다. 또 콧방귀를 뀌었다. 판빙빙 배우 보러 부산 간 것이었다”라고 적었다. 함소원은 진화와 나눈 메신저 대화도 공개하며 “나보다 이쁘냐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고 질투심으로 해석될만한 글을 썼다. 이혼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보면 연인의 가벼운 사랑 싸움으로 볼만한 대화에 누리꾼들은 “진짜 이혼한 것 맞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4월 결혼했고 그 해 딸을 얻었다. 서로 다른 국적에, 20살에 가까운 나이
2026-10-08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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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女가수 ‘18살 딸 학대 살해’ 징역 25년…머리에 뜨거운 물 부어 전신화상 등 학대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18살 딸을 학대해 살해한 40대 트로트 여가수가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부장 이승일)는 8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 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경남 남해군의 한 주거지에서 대학교 1학년이던 친딸 B(18) 양을 폭행하고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 당일 A 씨는 의식을 잃은 B 양을 병원 응급실로 옮겼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B 양의 몸이 앙상하게 마르고 영양실조와 탈수증세를 보인 점, 신체 곳곳에 멍과 심각한 화상 흔적이 있는 점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부검 결과 B 양의 사인은 전신 손상에 의한 합병증으로 밝혀졌다. 지속적인 외부 충격으로 인해 근육이 파열되고 피하 출혈이 발생해 쇼크사에 이른 것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 씨는 B 양을 데리고 방송 장비 대여업을 하면서 각목 등으로 폭행하거나, 정수리에 뜨거운 물을 부어 전신의 27
2026-10-08 15: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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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1억’ 박서진, 과거 얼굴 어떻기에…동생 장난에 “내가 이렇게 생겼냐” 발끈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성형수술에 1억원을 썼다고 고백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성형 전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여동생과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 분장놀이’ 본선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 남매는 단원 김홍도의 ‘씨름’을 재현한 작품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두 사람은 무대 준비를 위해 씨름꾼 더미를 직접 제작했다. 박서진의 동생은 완성된 씨름꾼 더미에 박서진의 본명인 ‘박효빈’이라는 이름을 붙이며 장난을 걸었다. 박서진이 자신의 이름을 붙이지 말라고 발끈하자, 동생은 더미의 얼굴이 “오빠의 과거 모습과 닮았다”며 박서진을 놀렸다. 방송은 실제 박서진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시청자 판단에 맡겼다. 박서진은 “내가 이렇게 생겼냐. 다른 이름 없냐”며 볼멘소리를 했지만, 동생은 물러서지 않았다. 박서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고백하며 “비포&애프터를 비교해
2026-10-08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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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굉장한 민폐가 되고 있다”…RM 팬들에게 호소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자신이 묵는 호텔 앞에 진을 친 일부 팬들로 인한 고충을 호소하며 성숙한 팬 문화를 당부했다. BTS가 월드투어 공연 중인 가운데, RM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쓴 글에서 “저희는 지금 페루에 와 있다. 인생 처음으로 페루에 오는 거라, 너무 설레고 기쁜 마음인데”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지금 저희가 묵는 호텔 앞에 종일 내내 상주하시는 분들 때문에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굉장히 힘들어 한다. 객실 안까지 시끄러워서 다들 잠도 잘 자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호텔에 투숙하는 투숙객 분들께도 저희가 굉장한 민폐가 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RM은 “반갑게 환영해주시는 마음과 열정은 감사하지만, 저희가 충분히 쉬고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여러분과 함께하는 공연에 지장이 가게 된다”며 “부디, 리마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는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또 후의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호텔 앞에 계속 계시지 말아
2026-10-08 1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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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더러 ‘북한상’이라 비하하더니…“영화 봤냐”는 질문에 주진우가 한 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영화 ‘암살자(들)’ 비판에 앞장서온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정작 영화는 보지 않았다는 취지로 대답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 의원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재심 문제를 언급하며 “역사 뒤집기가 시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암살자(들)’을 언급하며 “영화 제목에 암살자 ‘들’이라고 복수(표현을) 넣어서 결과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의 배후일 수 있고, 북한 소행이 아닐 수 있다는 프레임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영교 법사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영화는 보셨느냐”고 묻자 주 의원은 “그런 패륜적인 영화를 보는 것 자체가 정상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화를 보지 않았다는 취지로 답한 것이다. 그러나 주연 배우 유해진을 두고 ‘북한상’이라고 외모 비하를 할 정도로 ‘암살자(들)’ 비판에 앞장선 그가 영화를 보지도 않고 내용을 단정한 것은, 기본적인 사실 확인 의무조차 저버린
2026-10-08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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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문근영, 살 쏙 빠졌네…7년 만에 방송 복귀하더니 ‘전성기 미모’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문근영(39)이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들의 발라드2’ 드디어 첫 방송”이라고 적으며 자신의 얼굴 사진 몇 장을 올렸다. 평소처럼 밝은 표정으로 웃음 짓는 문근영은 다이어트를 한 듯 얼굴이 갸름해진 모습이었다. 문근영은 10·20대 전성기 시절 말랐던 문근영은 30대에 들어서 활동이 뜸해진 뒤 최근까지 살이 오른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문근영은 한 방송에서 살이 찐 것에 대해, 2017년 희소병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은 것이 계기였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 병은 팔이나 다리의 근육 무리(구획) 속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면서 혈류가 차단되는 병이다. 문근영은 당시 골든타임을 놓치면 신경 괴사나 마비가 올 수 있는 위험한 상태여서 총 네 차례의 긴급 수술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연예 활동을 하며 다이어트에 집착해왔던 그는 건강 회복을 위해 다이어트와 멀어졌다고 했다. 그는 그는 “의사 선생
2026-10-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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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에도 남우주연상 수상…‘왕사남’ 제작사 대표가 대리수상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암살자(들)’ 논란으로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불참했지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7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35회 부일영화상에서 유해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유해진은 당초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려 했으나, 영화 ‘암살자(들)’ 논란의 여파와 촬영 일정 등으로 불참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가 대리수상했다. 임 대표는 “유해진 배우가 촬영 일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부일영화상 심사위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항준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 배급사 쇼박스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영화를 사랑해주신 관객 분들께 가장 큰 감사를 보내 드리고 싶다. 유해진 배우에게 이 상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1661만 명으로, 역대 한국 개봉 영화 흥행 2
2026-10-07 23:4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