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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14살 때 선배 배우에 뺨 30대 맞았다…23년째 미안함 사무치는 이 배우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이휘향(65)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 때문에 당시 14살이었던 후배 배우 박신혜의 뺨을 30대나 때렸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휘향은 22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악역 연기를 실감나게 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는 그는 “그러다 보니 대본에 없는 연기까지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휘향은 그 중 마음에 남아 있는 하나로, 2003~2004년 방영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 아역을 맡았던 박신혜와 함께한 장면을 떠올렸다. 당시 박신혜는 14살 중학생으로 해당 작품이 데뷔작이었다. 대본에는 단순히 ‘때린다’고만 적혀 있었지만, 이휘향은 “내가 볼 때는 이 여자는 한 대만 때릴 여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휘향은 “카메라가 여러 각도에서 찍어야 하기 때문에 한 30대 맞았을 거다”라며 “그 다음에 미안하다며 아기를 막 안아줬다. 아기였다. 중학생”이라고
2026-08-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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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날 생매장” 정선희 ‘78억 빚더미+악플’ 허덕일 때…이경실 ‘이 한마디’가 살렸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정선희(54)가 남편인 배우 고(故) 안재환을 떠나보낸 뒤 겪었던 아픔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선희는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안재환 사망 후 자신을 향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을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세상이 날 생매장 시키는 느낌이었다. ‘대한민국이 정선희를 이 땅에 살게 하지 않는구나’ 느낌으로 악플이 달렸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벼랑 끝으로 몰렸다고 느낀 정선희는 막역한 사이인 코미디언 이경실에게 ‘언니 나 못 견디겠다. 내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내가 백기 들란다’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고 한다. 이에 이경실이 내놓은 답은 의외로 단순했다. ‘걔들도 걔들 일 열심히 하는 거다. 너도 네 일 열심히 해!’ 정선희는 “그 말이 간단한데 환기가 됐다”며 이경실의 무심한 듯한 조언이 자신에게 상당한 힘이 됐다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정선희가 남편 사별
2026-08-23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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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105억 전세사기’는 약과…‘백현 630억 피해설’ 제기됐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이 자신의 전 소속사 대표였던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으로부터 630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차 회장과 가수 MC몽의 불륜설을 언급하며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자들이 굉장히 많은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이 한 명이 있다. 바로 백현”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선 백현이 차 회장으로부터 350억 원에 달하는 전속계약금을 받기로 했으나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약금 대신 서울 용산구에 조성될 예정인 고급빌라 에테르노 3차를 주기로 약속했는데 이행되지 않았다는 것. 에테르노는 2026년 기준 공시가격이 325억7000만원에 달한다. 그러나 에테르노는 현재 2차가 시공 중이며 3차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아 지급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이진호는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다. 차가원 회장은 에테르노 3차를
2026-08-22 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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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됐다…“아빠 유전자 그대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미남 농구선수’로 유명했던 방송인 우지원의 딸 우서윤(23)이 ‘미스코리아 진(眞)’에 선발됐다. 우서윤은 22일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한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26명의 본선 진출자들 중 최고 영예인 미스코리아 진(眞) 왕관을 썼다.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 출신인 우서윤은 프로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도 익숙하다. 그는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를 꿈꾸며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다. 우서윤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70기 동기들 너무 수고 많았고 너무 기쁘다. 너무 많은 분들의 고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무대였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서윤은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알리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선(善)’은 오수민
2026-08-22 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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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22억 벌 줄 알았는데, 15억밖에 못 벌어”…7억 소송 뒤집혔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지니뮤직이 가수 강다니엘의 공연으로 22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으나 이에 미치지 못해 강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강다니엘이 승소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3부는 최근 지니뮤직이 강다니엘과 당시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약 7억원을 배상하라’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강다니엘 측 승소로 판결했다. 앞서 1심에서는 지니뮤직이 일부 승소해 ‘강다니엘 측이 약 4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지만 뒤집힌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니뮤직과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2022년 6월 공연 계약을 맺은 것이었다. 2023년 6월 30일까지 강다니엘이 국내외에서 총 25차례 공연과 앵콜 공연을 진행하는 조건으로 출연료 22억원을 지급하기로 하는 계약이다. 지니뮤직이 공연 수익으로 22억원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추가 공연을 통해 손실을 보전하도록 약정했다. 그러나 강다니엘이 서울과 필리핀, 태국 등에서
2026-08-22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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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추사랑 벌써 이렇게 크다니. 14세 172㎝…“아빠보다 더 크겠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14)이 모델로서 손색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딸 추사랑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엄마와 함께 외출한 추사랑은 무언가에 놀란 듯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여전히 명랑한 성격이 엿보였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2살 아이의 천진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사랑은 어느덧 14살 소녀가 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추사랑은 지난 7월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키 172㎝에 몸무게 48kg이라고 신체 사이즈를 공개한 바 있다. 아빠 추성훈(174㎝), 엄마 야노시호(173㎝)에 육박할만큼 훌쩍 큰 그에 대해 당시 MC들은 “모델 포스다. 좋은 DNA가 다 모였다”라며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유전자의 힘이 정말 강하네”, “조금 있으면 엄마, 아빠보다 더 크겠네”, “귀여운 사랑이가 벌써 이렇게 크다니” 등의 의견을 남겼다.
2026-08-22 2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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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문제” 김선태, 공무원 관두더니 직격 “책상머리 앉아서, 실무 안 해봐”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충주시 공무원 ‘충주맨’을 그만두고 개인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선태가 정부의 복잡한 행정 인증 절차에 대해 비판했다. 김선태는 지난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인제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강원도 인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강원도 외에 주소를 둔 사람이 기부를 하면 기부금액 30% 상당의 답례품(강원 특산품)을 주고, 세액공제 혜택도 주는 것을 말한다. 10만원을 기부하겠다며 휴대폰으로 로그인을 하려던 그는 로그인 창이 나타나자 “쉽지 않다. 이게 약점이다”고 지적했다. 포털사이트 인증을 통해 로그인을 마친 뒤에도 인증 절차는 이어졌고, 거주지 확인 창까지 등장하자 김선태는 “이런 걸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본인 확인하면 주소 다 있지 않나”라며 “정부가 문제란 말이다. 이게 인제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행안부가 문제다. 실무를 안 해봐서 그런다. 책상머리에 앉아가지고”라
2026-08-22 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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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 임요환 ‘40살 예비 사위’ 공개. 어떻게 이런 일이?…“‘장인 형아’ 현실화 되고 있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포커 플레이어 임요환(46)이 자신보다 6살 어린 사위를 볼 상황이라고 밝혔다. 임요환의 아내인 배우 김가연(54)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정상적인 가족 아냐. 도파민에 미친 부부 (김가연, 임요환, 홍진호, 페이커, 예비사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가연은 가족 사진을 찍은 뒤 추가될 가족 멤버로 “예비사위가 있다”라고 밝혔다. 올해 30살인 장녀가 10살 연상의 남성과 교제 중이라는 것. 임요환과는 단 6살 차이인 40살이라고 한다. 장녀는 김가연이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로 임요환과는 16살 차이다. 그런 딸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남과 교제하면서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 임요환은 “우리 가족은 나이 차이가 천차만별이다. 농담 삼아 두 사람이 잘 되면 ‘장인 형아’가 되겠다고 했는데 그게 현실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사위가) 집에 놀러 오면 함께 술을 마신다. 우리에게 엄마, 아빠라고
2026-08-22 18: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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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남편’ 박위, KTX 낙상사고에 분노했는데…여론 대반전에 “생각 짧았다” 사과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송지은의 남편이자 전신마비 장애인 유튜버인 박위가 최근 KTX 이용 중 낙상 사고를 당해 CCTV 영상을 공개했으나, 오히려 비판을 받게 되면서 사과했다. 박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CCTV 영상을 공개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최근 KTX를 이용하던 중 자신을 도와주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바퀴가 걸려 휠체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며 사고 장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박위는 “(사회복무요원이) 발을 경사로 위에 올려놓은 것 자체가 너무 화가 났다”며 “공손하게 죄송하다고 하셨지만 순간적으로 납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 세심하게 휠체어를 탄 사람들을 보살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회복무요원이 사과했음에도 CCTV 영상을 공개해 해당 요원 개인이 표적이 되도록 한 것은 지나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선의를 가지고 도와주려 한 요원이 의도하지 않
2026-08-22 17: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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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1주년’ 홍진경, 이혼 발표 안 하려다 유튜브서 한 이유…“기자들이 알아버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홍진경(49)이 당초 이혼 사실을 안 알리려고 했지만 방송인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서 발표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지선,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경은 지난해 이혼 사실을 정선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힌 이유에 대해 “이혼 발표를 최대한 안 하고 싶었는데 기자님들이 알아버렸다”며 “그렇게 나갈 바에는 차라리 잘 설명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자신이 먼저 정선희에게 출연 의사를 전했다며 “(정선희는) 연애할 때도 그렇고 라엘이 아빠와 항상 함께 만났다. 우리 역사를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나 혼자 쓸쓸히 얘기하기보다는 언니에게 말하듯이 하면 편안하고 자연스러울 것 같았다”며 “생각나는 사람이 언니밖에 없었다”고 했다. 홍진경은 지난해 8월 결혼 22년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진경은 당시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과 잘 지내고 있지
2026-08-22 1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