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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줄 가족이 없다” 정인이 얼굴 공개한 PD, 6주기 추모 “오래 기억되길”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아동학대로 목숨을 잃은 정인 양의 얼굴을 방송에 공개해 이슈를 촉발시켰던 SBS 이동원 PD가 정인 양 6주기를 맞아 추모했다. 이 PD는 13일 자신의 SNS에 정인 양의 묘소 사진을 올리며 “오늘은 아이의 여섯 번째 기일”이라고 적었다. 정인 양은 서울 양천구에 살던 양부모에게 입양된 뒤 학대를 겪다 생후 16개월이던 2020년 10월 13일 숨졌다. 이 PD는 출근길마다 부모의 손을 잡고 학교에 가는 어린아이들을 볼 때면 정인 양이 떠오른다며 “아이도 살아있었다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기일을 챙기지 못할 것 같아 얼마 전 이른 아침 잠시 틈을 내 묘지에 다녀왔다”며 “아이 이름으로 심은 나무가 어느새 훌쩍 자라 있었다. 반가우면서도 참 많이 슬펐다”고 적었다. 이 PD는 “사람은 심장이 멈추는 순간이 아니라 기억해주던 이들에게 잊혔을 때 비로소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그 아이에게는 기억해 줄 가족이
2026-10-14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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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현대家 사위 된 아들 회사 사내이사 됐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백지연(62)이 아들이 설립한 회사에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14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백지연의 외동아들이자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둘째 사위인 강인찬(30) 씨는 지난 5월 ‘포르마레’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강인찬 씨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는 강 씨가, 사내이사는 백지연이 이름을 올렸다. 본점 소재지는 백지연 소유의 강인찬 씨 자택 주소와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마레는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인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는 않는다. 다만 법인등기부에 따르면 향수 및 화장품 제조업,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제조 및 유통업, 식음료 제조 및 판매업, 숙박 및 공간 운영업, 브랜드 디자인 및 컨설팅업,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사업, 전시 및 공간 기획 운영업, 생활용품 제조 및 판매업, 지식재산권 관리 및 라이선스업, 엔터테인먼트업 등 광범위하게 사업 목적을 기재해뒀다. 백지연은 이혼 후 홀로 강 씨를 키웠으며, 강
2026-10-14 14: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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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여친 요구로 혼전순결 깼다더니 반전…예비신부와는 지키는 중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혼전순결주의자’인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45)이 혼전순결을 한때 지키지 못했지만, 예비 신부인 배우 유하진과는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14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오는 30일 14세 연하인 유하진과 결혼 예정인 그는 방송에서 자신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9년 전으로, 몇 차례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를 알아갔다고 한다. 그러나 14세라는 나이 차로 부담을 느껴 연락을 멈췄고, SNS로 근황을 확인하는 정도의 사이로 멀어졌다고 한다. 그렇게 9년이 흐른 뒤 강균성은 지인의 소개로 한 이성을 만나게 됐는데, 그 상대가 유하진이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올해 2월 중순께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독실한 기독교도인 강균성은 혼전순결에 대한 신념을 갖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2011년 혼전순결 서약을 했고 이후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신념을 드러냈다. 그러나
2026-10-14 1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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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측 “김세의 주장 재유포도 범죄”…‘미성년 교제’ 허위사실 유포에 경고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허위사실로 판명된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재유포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고 경고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4일 “김수현에 대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됐다”라며 “해당 사안은 더 이상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소모적 논쟁의 단계가 아니라, 공신력 있는 수사 결과를 통해 명백히 판명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해당 혐의는 김수현이,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시기에 교제했다는 의혹에 관한 것이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원 대표는 지난해 이 같은 주장을 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허위 사실로 드러났다. 특히 김 대표가 증거로 제시했던 김새론의 카카오톡 대화는 상대가 김수현이 아니었음에도, 김수현인 것처럼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세의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범죄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라며 “김세의가 주장한 내용을 계속 인용하거나 사실인
2026-10-14 10: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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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모친상 다음날 ‘유퀴즈’서…“왜 쓴소리 했을까. 매일 그리워” 후회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최수종(63)이 모친상을 치른 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후회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3일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어머니께 최수종이 전하는 마음속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수종은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 힘들었던 것은 제가 했던 행동보다 ‘왜 이럴 때 이런 쓴소리를 엄마한테 했을까’라는 게 기억나서 훨씬 더 마음이 아프고 눈물도 더 많아졌다”고 자책했다. 그는 “저라는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매일 그립고 보고 싶다. 이런 마음은 변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최수종은 세상을 뜬 부모님을 향해 “두 분도 천국에서 못다 한 이야기, 섭섭한 이야기, 감사한 이야기만 나누면서 잘 사셨으면 좋겠다”며 “좋은 영향을 끼치고 가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수종은 지난달 25일 모친상을 당했다. 최수종은 발인을 마친 다음 날 아내인 배우
2026-10-14 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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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초5 아들 용돈이 무려…“소박하다” vs “많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이민정이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의 용돈을 정하는 일로 고민했다. 이민정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정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이가 내년이면 한국 나이로 13살이 된다. 혼자서 다니면서 뭐도 사먹고 하는 나이가 됐다”라며 “용돈 카드를 만들어 한 달에 정해진 액수를 넣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민정이 아들에게 용돈으로 얼마를 원하냐고 묻자 아들은 “한 달에 10만원”이라더니 “그것보다 조금만 더”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아들의 용돈을 정하기 위해 아들이 주로 소비를 할만한 곳을 돌아봤다. 우선 편의점에서는 컵라면, 삼각김밥, 물 등을 살 경우 7800원, 분식집에서는 떡볶이, 어묵, 김말이 튀김을 먹을 경우 8700원이 들었다. 이민정은 “아들이 평소 먹는 양보다 적게 시켰다”며 “비싸다. 5000원 안쪽으로 끝나는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아들이 좋아
2026-10-14 09: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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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표적수사에 망해” 정형돈 ‘돈가스 사업’ 13년만에 재도전…성수동에 식당도 냈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서울 성수동에 돈가스 식당을 열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형돈은 전날 성수동에 돈가스 식당을 열었다. 일반 고객을 상대로 한 정식 오픈은 15일로 알려졌다. 역사학자 심용환은 12일 SNS에 “오픈식에 다녀왔다. 성수동에 1호점 오픈했는데 메뉴가 저렴하면서도 튼실해서 참 좋다”라며 “개인적으로는 볶음김치와 돈까스가 결합된 메뉴가 진짜 짱짱짱. 떡볶이랑 같이 먹는 돈까스도 좋고 검은색 튀김옷에 돈까스도 신기했다”라고 홍보했다. 그는 “벌써 이 녀석하고도 인연이 10년이 되었는데 속정 깊고 샤이한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 70전후 세대가 장악한 연예계에서 기어코족적을 만든 도니의 돈까스 사업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정형돈은 앞서 지난 4월 홈쇼핑에서 돈가스 제품을 다시 판매하며 13년만에 사업을 재개했다. 정형돈은 지난 2011년 ‘도니도니 돈까스’를 론칭했고 1년여만에 1000만 팩이 팔릴 정도로 홈쇼핑에서 큰 인기를 끈 바
2026-10-13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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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에 ‘사기꾼’이라 비난한 男 알고 보니…로맨스 스캠 피해자였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아옳이(김민영)가 자신의 개인정보와 사진을 도용한 로맨스 스캠 사기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로맨스 스캠은 온라인에서 연인 관계를 맺을 것처럼 속여 신뢰를 쌓은 뒤 금전을 가로채는 사기 수법을 말한다. 아옳이는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이미지를 올리며 “이 이야기는 로맨스 스캠을 당한 한 외국인 남성의 이야기”라고 적었다. 그가 올린 이미지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아옳이의 게시물에 아옳이를 사기꾼으로 지목하는 듯하는 내용의 댓글 여러 건을 단 것이 담겼다. 외국인은 아옳이에게 “당신이 벌인 사기 행각과 관련해서 말인데, 당신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 당신의 청구서 대금을 내라고 돈을 건네주던가?”, “당신은 무언가를 개조하는 데 매우 능숙하군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아옳이는 “매일매일 열심히 댓글 달고 계신다”라며, 해당 외국인이 자신의 지인에게도 로맨스 스캠 피해에 관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외국인은 아옳
2026-10-13 15: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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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핵심 래퍼’ 사망 암시한 무속인에 분노한 송백경…“뭘 안다고. 치가 떨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초창기 음악을 이끌었던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54)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그의 생사를 점친 영상을 올린 무속인에 대해 원타임의 멤버 송백경이 분노를 표출했다. 송백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한 무속인이 올린 영상 캡처 화면을 공유하며 “영상 별로 안 보고 싶었지만 어쩌다 보게 됐다. 그런데 저도 치가 떨리더라”라고 적었다. 그는 “뭘 안다고 다른 사람의 삶을 산 자, 죽은 자 떠들며 함부로 말하느냐”고 비판했다. 그가 지적한 영상에서 무속인은 페리의 사진을 보며 “얼굴이 시커멓게 보인다. 살아 계신 건 맞냐”, “이분이 안 계신 것 같다”는 등 사망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또 “안 좋은 쪽으로 빠진 것 같다”, “바늘이 보였다”고 말하는 등 페리를 모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발언을 늘어놓았다. 송백경은 “제 눈에도 시커먼 게 보인다. 그게 아줌마 속마음”이라며 “바늘 흔적은 아주머니 얼굴에서도 보인다. 눈이랑 코 할인받은
2026-10-13 15: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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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전세계 15명 희귀질환’ 아들과 함께 전한 깜짝 근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권오중(54)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을 출간했다. 권오중은 12일 자신의 SNS에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라며 출간 소식을 알렸다. 책은 권오중이 극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과 함께 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깨달음 등을 담았다. 권오중의 아들 혁준(29) 씨는 전세계에 15명, 국내에 혁준 씨 단 1명만이 질환자인 MICU1라는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육 위축 및 발달장애(지적 및 지체 장애)를 동반하며, 현재 명확한 치료약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혁준 씨는 2023년 대학을 졸업한 뒤 그림을 그려오다가 예술의전당에서 첫 전시를 열고 작품 판매에도 성공했다. 이후 미국 시애틀과 뉴욕 등에 초청받아 자신의 작품을 선보였고,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
2026-10-13 14:4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