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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폭로女’ 돌연 폭로 중단 선언하고 사진 삭제…“넌 잃을 게 많잖아”라더니 “법정서 처벌받게 할 것”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을 휘두르고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는 폭로로 파문을 일으킨 전 여자친구가 폭로를 멈추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홍민기의 전 여자친구 A 씨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개인 계정에 그분 관련 내용은 올리지 않을 예정이다. 고소하고 법정에서 제대로 처벌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서 공개했던 산부인과 진료 관련 서류, 초음파 사진, 멍자국 사진 등을 모두 삭제했다. 전날 A 씨는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 폭행 및 협박, 사생활 침해 등을 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홍민기는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여성혐오적 발언을 자주 했고, 같이 일하는 동료와 자신을 좋아해주는 팬들에 대해서도 험담을 했다고 한다. 또 홍민기가 결별한 상태에서도 수십분간 욕설과 폭력적인 행동을 하고, 자신의 집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맺으려 하는 등의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특히 A 씨는 홍민기와 교제 중 임
2026-08-2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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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가수 MC몽(본명 신동현·46)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MC몽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지난 18일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처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고발인 조사를 통해 확보한 진술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받은 정밀검사 결과 등을 검토해 이같이 판단했다. 이 사건은 올해 1월 한 언론사가 MC몽의 수면제(졸피뎀) 대리 처방 의혹을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MC몽의 전 매니저가 “내가 다 받아서 그냥 준 거야. 내 이름으로”라며 MC몽에게 자신이 처방받은 약을 건넸다는 취지로 통화하는 대화 녹취록이 있다는 내용이다. 보도 이후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MC몽을 고발해 수사가 시작됐다.
2026-08-20 15: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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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돌싱 16기 옥순, 재혼 4달만에 또 파경…첫 결혼도 45일만에 깨졌는데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재혼 4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옥순은 20일 자신의 SNS에 “함께하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조금씩 맞지 않는 부분들이 생겼고, 그때마다 서로에게 맞춰보기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왔지만, 오랜 고민과 대화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라고 적었다. 그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 때문도 아니고, 서로를 미워하거나 좋지 않은 감정을 남긴 채 끝난 관계도 아니다”라며 “함께했던 시간과 서로에게 받았던 마음에 감사하고,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좋게 헤어지기로 했다”고 했다. 옥순은 “짧은 시간 안에 이런 소식을 다시 전하게 되어 조심스럽고 마음이 무겁지만, 저희 두 사람 모두 충분히 이야기하고 내린 결정인 만큼 서로의 선택과 앞으로의 삶을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했다. 그는 “제가 이전의 일로 한 번 큰 아픔을 겪었던 만큼 부모님께서 ‘이번에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천천히, 신중하게
2026-08-20 14: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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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데이트 폭력, 낙태 종용’ 부인했는데…의혹 하루만에 광고 비공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홍민기가 전 여자친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휘두르고,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가운데, 그가 찍은 광고가 비공개 처리됐다. 정식품은 홍민기를 모델로 세운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 광고 영상을 현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해당 광고는 지난 4월부터 공개됐는데, 4개월여만에 내려가게 됐다. 정식품 측은 정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홍민기에 대해 불거진 논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홍민기는 19일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 씨가 데이트 폭력, 폭행 및 협박, 사생활 침해, 스토킹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홍민기는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여성혐오적 발언을 자주 했고, 같이 일하는 동료와 자신을 좋아해주는 팬들에 대해서도 험담을 했다고 한다. A 씨는 홍민기가 결별한 상태에서도 수십분간 욕설과 폭력적인 행동을 하고, 자신의 집에서 강
2026-08-20 1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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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 알바한다더니 가슴 수술?” 유깻잎 ‘가난 코스프레’ 논란에…“이럴 때만 득달같이” 불편한 심경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이혼 후 수입 0’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던 유튜버 유깻잎이 가슴 수술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가난 코스프레’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깻잎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매우 고민했던 가슴 재수술 상담을 받았다”며 병원을 찾아 상담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새가슴을 보완하고 싶었고, 빈약한 체구에 비해 커보였던 사이즈를 줄이고 싶다”라고 재수술을 고민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한 누리꾼이 “양육비가 부족해서 돈을 번다더니 수술은 대체 무슨 돈으로 하는 거냐”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다른 누리꾼들도 ‘가난 코스프레’(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면서 가난한 척 하는 것)라는 지적을 잇달아 내놓았다. 유깻잎은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서 “이혼하고 수입이 0원이었다. 몇달 동안 수입이 아예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과거에는 한달 최고 수입이 7000만원에 달했지만, 크리에이터 수입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양육비
2026-08-20 1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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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재산 다 처분하고 길 나앉아. 이런 원수가 없다”…그가 말한 ‘증조부 김좌진 장군’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논란이 거센 가운데,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후손인 송일국이 독립운동가 집안의 어려움에 대해 말한 것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 5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독립운동가 집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송일국은 일제강점기 청산리 전투로 유명한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로 유명하다. 송일국은 김좌진 장군에 대해 “밖에서는 영웅이지만, 한 집안의 가장으로는 원수도 원수도 이런 원수가 없다”라며 “(충남) 홍성에 대저택에 사셨는데 지금으로 치면 왠만한 중견기업 대표다. 하루아침에 재산 다 그냥 처분하고. 집을 그냥 학교 만들고. 가족들은 갑자기 그냥 길에 나앉게 된 거랑 똑같은 상황이 된 거다. 얼마나 원수 같나?”라고 이야기했다. 실제 김좌진 장군은 유복한 양반 가문의 후손으로 태어났으나, 17세에 집안의 노비들을 해방시키고 전답을 나눠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교육을 통해 나라의 독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08-20 0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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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이 아이돌 두고 “인성이 드러난다”…‘10만원 갚은 사연’에 감탄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재중(40)이 은혜를 갚은 사연에 개그맨 김대희가 감탄했다. 김재중은 최근 김대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했다. 김재중은 집안의 지원 없이 가수에 도전했고, 16살에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에 합격해 서울로 상경했다. 어린 나이에 홀로 생계를 꾸리면서 연습생 생활을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생활은 곤궁했다. 지하철 요금이 없어서 압구정동에서 충정로까지 몇 시간 걸리는 거리를 걸어다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그는 틈틈이 신문 배달, 공사장, 식당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돈을 벌어야 했다고 했다. 김재중은 “식당에서 껌 같은 물건 팔고 다니는 사람 있지 않냐. 당시 월세를 내려고 도매로 물건을 떼어 와서 그거를 했는데 안 팔렸다. 그러다 저녁 6시쯤 돼서 말도 안 되게 일반 식당이 아닌 슈퍼마켓에 들어가서 물건 팔기를 시도했다”라며 “얼마나 급했으면”이라고 말했다. 슈퍼마켓도 그
2026-08-19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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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2억 안 갚아 주택 가압류’ 논란에…“빚은 7천만원. 내가 먼저 유족에 채무 알리고 공탁했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김부선이 고인이 된 지인에게 약 2억 원의 빚을 갚지 않아 피소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김부선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억 원은 원고 측의 청구금액일 뿐, 법원에서 대여금으로 인정되거나 확정된 채무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판의 핵심 쟁점은 고인이 보낸 각각의 돈이 반환하기로 한 대여금인지, 반환 의무가 없는 지원금인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원고 측이 청구한 2억 원 중 대여금은 일부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반환 의무가 없는 지원금이라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김부선은 “고인이 생존해 있던 2025년 10월 18일, 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빌린 돈과 변제 계획을 밝혔다. 2025년 10월 22일 실제로 고인에게 1000만 원을 송금했다“라고 밝혔다. 또 고인이 사망한 이후에는 김부선이 유족에게 먼저 연락해 고인에게 갚아야 할 돈 7000만원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김부선은 “현재 제가 인정한 채무 7000만 원은 전액 법원
2026-08-19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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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학폭 피해로 ‘거북목’ 생겼다…“눈 안 마주치려 땅 보고 다녀”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재중이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김재중은 최근 개그맨 김대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대희가 김재중의 외모에 감탄하며 “태어날 때부터 잘생긴 거지? (사춘기 때) 여드름도 안 나고”라고 묻자, 김재중은 “2차 성징이 특별하게 나온 적은 없었다. 2차 성징을 느끼기에는 삶이 너무 힘들었다. 날 왜 이렇게 때렸을까”라고 학교 폭력을 당했음을 고백했다. 김재중은 집안이 유복한 편도 아니었고 공부를 잘 하는 편도 아니어서 주변에 불량한 학생들이 많았는데, 그것이 너무 싫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다고 했다. 김재중은 “학창시절부터 조금 하얀 애들, 자기들하고 반대되는 애들한테 시비 걸고 뒷골목으로 끌고 갔다”라며 “학교에서 어떤 예쁜 애가 나를 좋아했다. 걔가 나를 좋아한다고 형들이 나를 끌고 갔다”고 했다. 그는 또 “제가 거북목이 살짝 있는데 어렸을 때 하도 땅을 보고 가서 그런 거다. 눈 안 마주치려
2026-08-19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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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이혼 후 새벽 2시에 사진 올리며 “보고 싶어”…아들 향한 사무친 그리움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최근 이혼 사실을 밝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들을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내비쳤다. 고지용은 19일 새벽 자신의 SNS에 “Always miss you, my baby boy(항상 보고 싶어, 우리 아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고지용은 아들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었다.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한 그는 이듬해 아들을 얻었고, 2016년에는 K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해 단란한 가정을 자랑했기에 이혼 소식은 충격을 줬다. 아들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져갔다. 고지용은 “(이혼 사실을)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이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고지용은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아들은 엄마와 아
2026-08-19 09:4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