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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부터 침구까지 최대 50% 할인”…자주, 가을맞이 ‘장날’ 연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가을·겨울 의류와 침구,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난 5월 진행한 상반기 할인 행사에서 여름 의류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발열 의류와 겨울 침구 등 계절상품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자주는 오는 28일까지 올해 두 번째 대규모 할인 행사인 ‘자주 장날’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주 장날’은 연 2회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패션과 잡화, 뷰티,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지난 5월 진행한 올해 첫 행사에서는 약 200종의 상품을 할인 판매했다. 당시 여름 시즌 주력 제품인 ‘자주 에어(AIR)’ 의류와 파자마 세트 매출은 행사 기간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 침구류 매출도 같은 기간 64% 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겨울 대표 패브릭 제품군인 ‘자주 히트(JAJU HEAT)’를 최대 33% 할인한다. 자주 히트는 습기를
2026-10-16 1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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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연구원 가운이 예술작품으로”…코스맥스의 색다른 실험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화장품 연구소에서 사용하던 낡은 실험 가운과 앞치마, 플라스틱 용기가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해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자원순환 교육에도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코스맥스는 업사이클(새활용) 전문 소셜벤처기업 마켓발견과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5일 경기 의왕시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333에서 열린 ‘발견;순환 – 코스맥스와 함께하는 업사이클 아트페어’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코스맥스 R&I(Research&Innovation)센터에서는 매년 8000개가 넘는 신제품이 개발된다. 이 과정에서 실험에 사용한 용기와 원료 벌크통, 연구원들이 착용했던 앞치마와 실험 가운 등 다양한 폐자원이 발생한다. 이번 협약은 이처럼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폐자원에 새로운 쓰임새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사이클링은
2026-10-16 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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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최대 15억원 지원”…중진공, 내년 ‘점프업’ 220개사 선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정부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 220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5억원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기존 중소기업 육성사업을 매출 규모에 따라 3단계로 세분화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경영관리부터 신사업 진출, 인수합병(M&A)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6일 ‘2027년 도약(Jump-Up)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11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된 사업이다. 2025년과 2026년 각각 100개사를 선발했으며, 내년에는 선발 규모를 220개사로 확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5월 발표한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개편 방침을 구체화한 것으로, 기존 매출 500억원 중심의 지원에서 매출 100억원 이상과 1000억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세부적으로는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을
2026-10-16 1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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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효과 또 통했다”…에이스침대 광고 2편 연속 1억뷰 돌파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에이스침대가 배우 박보검을 앞세운 브랜드 광고로 올해 두 번째 유튜브 조회수 1억회 돌파 기록을 세웠다. 지난 1월 공개한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에 이어 8월 선보인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까지 1억뷰를 넘어서면서 시리즈 광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지난 8월 14일 공개한 TV 광고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이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캠페인의 세 번째 에피소드다. 올해 1월 공개한 두 번째 에피소드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편은 지난 3월 이미 유튜브 조회수 1억2000만회를 기록한 바 있다. 에이스침대는 1990년대부터 이어온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광고 메시지를 최근에는 판타지 세계관을 활용한 연속 광고로 확장하고 있다. 제품의 기능과 기술력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숙면 후 느끼는 신체적 변화를 비현실적인 장면으로
2026-10-16 0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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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업승계, 10년 새 20배 성장”…성공의 비밀 [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日 기업승계, 10년 새 20배 성장”…성공의 비밀 [중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고령화가 한국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성공’ 사례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일본의 중소기업 인수합병(M&A) 건수는 최근 10년 사이 20배 가까이 급증했고, 덕분에 중기 사장님들의 평균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시장 확대의 배경으로 전국 단위 사업승계 지원망과 중개기관 관리, 금융·세제 지원 등을 결합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차 한·일 중소기업 경제 포럼’에서 사에키 노리히코 일본 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은 ‘경제변혁기의 중소기업정책’이라는 제목의 발표 자료에서 일본 중소기업 M&A의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헤럴드경제가 확보한 이날 발표자료에는 정부의 기업 M&A 지원체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부작용 등이 포함됐다. 사에키 과장은 발표자료에서 “M&A와 사업승계를 통해 경영자원을 성장 의욕이 높은 후계자에게 이전하고 기업의 수익 창출
2026-10-16 0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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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전 계열사 경영진 80명 모여 안전관리 점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삼표그룹이 전 계열사 경영진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안전문화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삼표그룹은 지난 8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CSO, 주요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계열사별 안전문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다른 사업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근로자가 직접 참여한 안전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했으며,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삼표그룹은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실제 사업장 안전관리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효과와 현장 적용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안전문화 활동 사례를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 계열사에 공유할 예정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안전은 제도와
2026-10-16 07: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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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코오롱 트레일 캠프’ 참가…하이커에 갓 지은 밥 제공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쿠첸은 지난 10일 열린 ‘코오롱 트레일 캠프 - 동서트레일’에 참여해 경북 봉화군에서 트레킹 참가자들에게 갓 지은 밥을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오롱스포츠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충남 태안부터 경북 울진까지 약 849㎞에 이르는 동서트레일을 활용한 자율형 트레킹 행사다. 참가자들은 출발지와 코스, 일정을 직접 정하고 봉화군 사과밭에 집결했다. 쿠첸은 집결지에서 프리미엄 밥솥 ‘티탄 컬렉션’으로 취사한 밥과 봉화군 주민들이 준비한 반찬을 제공했다. 티탄 컬렉션은 고순도 티타늄 소재를 내솥에 적용한 제품으로, 다양한 압력 취사 기능을 갖췄다. 음식물처리기 ‘제로핏’을 활용한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이 식사 후 발생한 음식물을 직접 처리하도록 했으며, 별도 브랜드 체험관에서는 미니 밥솥 등 야외 활동용 제품을 선보였다. 쿠첸 관계자는 “앞으로도 캠핑과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15 14: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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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국가 K-GX 프로젝트 선정…2030년 전기 트랙터 상용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대동이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전기 트랙터 개발에 나선다. 대동은 다목적 AI 전기 트랙터 개발 사업이 국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GX는 정부가 향후 10년간 재정과 기후금융 등 총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할 계획인 녹색전환 전략이다. 대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55kW급(약 74마력) 다목적 전기 트랙터를 개발한다. 4~5시간 작업이 가능한 배터리팩과 무단변속기(CVT), AI 자율주행 기술 등을 적용해 경운과 방제 등 다양한 농작업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동은 2027년까지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2028~2029년 생산 인프라 구축과 국내외 현장 실증을 거쳐 2030년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자율주행 이송로봇과 AI 비전검사 시스템 등을 도입해 전기 트랙터 양산체계도 구축한다. 대동은 올해 4월 레벨4 자율주행 AI 트랙터를 출시했으며, 내년 북미 시
2026-10-15 14: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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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父도 ‘중통령’ 도전?…차기대권 분기점될 제주포럼 ‘스타트’[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탁재훈父도 ‘중통령’ 도전?…차기대권 분기점될 제주포럼 ‘스타트’[중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계의 대통령으로 통칭되는 중기중앙회 회장 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출마를 결심했다 포기하는 사례, 자천타천으로 후보군 물망에 오른 사례도 나온다. 전국 600여명이 행사할 표심이 누구를 향할지, 그리고 선거일정이 당겨진 것이 누구에게 유리할지도 변수로 거론된다. 후보가 다수인만큼 결선 표결집력도 막판 최종 관전포인트다. 차주 중기중앙회의 제주포럼 이후 후보들 간 물밑 선거전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다.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14일 헤럴드경제와 만나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관망중”이라고 답했다. 일단 회장 출마에 대해선 선을 그은 것이다. 다만 배 회장은 “중기중앙회라는 큰 조직을 이끌기 위해선 경륜이 필요하다. 경험도 있어야 한다. 어떤 정책이나 조항에 대해 일이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 할 수 있는 직위”라고 말했다. 현 중기중앙회 2명의 수석부회장 중 한명인 배 회장 본인의 출마 가능성
2026-10-15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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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중소기업 대표들 한자리에…AI·사업승계 정책 공유
2026-10-15 11:08:00




![“日 기업승계, 10년 새 20배 성장”…성공의 비밀 [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848086e292eb4f319211801a1f25f85f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