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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도전 안하면 손해 아닌가요?”…보름 새 1만명 ‘모두의 창업 2기’ 설명회도 북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르포]“도전 안하면 손해 아닌가요?”…보름 새 1만명 ‘모두의 창업 2기’ 설명회도 북적
[헤럴드경제=홍석희·김서현 기자] “손해 볼 게 없는데 왜 안 하겠어요. 떨어져도 이득이죠.”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모두의창업 2기 프로젝트 설명회’. 회계·세무업에 종사하는 장지현(34) 씨는 최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업계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느껴 타 직종으로 이직을 고민하던 중 설명회장을 찾았다. 장씨는 “원래 창업까지 생각한 것은 아니었는데, 주변에서 하도 모두의창업 이야기를 많이 해서 관심이 생겼다”며 “지원도 받고 멘토링도 받을 수 있으니 도전하지 않는 게 손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기에 이어 현재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를 진행 중이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도전자를 발굴해 멘토링과 보육, 사업화, 경연, 재도전 및 후속지원까지 단계별로 이어주는 창업 인재 육성 사업이다. 지난달 20일 시작한 2기 모집에는 15일 만에 신청자 1만명이 몰렸다. 1기 때 1만명 도달까지 25일 걸린 것보다 열흘 빠르다.
2026-09-05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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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NH농협은행, 전북 미래산업에 200억원 협약보증
[헤럴드경제=홍석희·김서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전북지역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4일 전북 전주시 NH농협은행 전북지역본부에서 농협은행과 ‘전북 미래산업 대도약을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농생명·바이오, 청정에너지 등 전북 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농협은행이 출연한 10억원을 재원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기업에는 3년간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높이고, 보증료율을 0.3%포인트 감면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면서 본점이나 주사업장, 공장이 전북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다. ▷AI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산 ▷에너지 ▷첨단제조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기보와 농협은행은 앞으로
2026-09-04 15: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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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 체어 부피 9% 줄였다…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 출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가 기존 제품보다 부피를 9%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인 다기능 체어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무용 의자와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기능을 하나에 담은 ‘비렉스 트리플체어’의 후속 제품이다. 기존 트리플체어 무빙형과 비교해 부피를 9% 줄이고 히든 바퀴 구조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따라 의자 높이는 최대 5㎝까지 조절할 수 있다. 코웨이는 트리플체어 시리즈를 지난해 1월 처음 선보인 뒤 같은 해 6월 360도 회전 바퀴를 적용한 바퀴형 제품을 추가하는 등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초기 모델은 업무와 휴식, 안마 기능을 한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었다. 안마 기능은 상하좌우에 앞뒤 움직임을 더한 3D 안마 모듈을 적용했다. 안마볼은 최대 83㎜까지 돌출되며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체형을 인식해 목과 어깨, 등, 허리 등을 마사지한다. 안마 강도는 9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기존 제품보다
2026-09-04 1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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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응으로 EU 탄소벽 넘자”… 산단공, MRV 플랫폼 활성화 간담회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3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MRV 플랫폼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수출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MRV는 제품별 탄소배출량을 산정(Measurement)하고 보고(Reporting)한 뒤 이를 검증(Verification)하는 절차다. 산단공이 지난 6월 가동을 시작한 ‘산업단지 MRV 플랫폼’은 공장에서 수집한 에너지·온실가스 데이터를 토대로 제품 탄소발자국을 계산하고 전과정평가(LCA)와 제3자 검증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 본격 시행되고 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도 구체화하면서 수출기업의 탄소 데이터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개별 기업을 넘어 협력업체까지 탄소배출량을 추적·검증해야 하는 공급망 관리가 새로운 수출장벽으로 떠오르자 산당공이 대응 인프라 확대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기업 현장에서는 탄소 규제 대응을
2026-09-04 14: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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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대신 ‘잡초 억제’ 로봇이 논 누빈다…TYM ‘아이가모로보’ 국내 출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오리를 논에 풀어 잡초를 관리하던 ‘오리 농법’을 로봇으로 구현한 자율주행 농기계가 국내에 출시됐다. 농기계 업체 TYM은 논물을 흐리게 만들어 잡초의 광합성과 발아를 억제하는 자율주행 로봇 ‘아이가모로보’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가모로보는 이미 자란 잡초를 뽑는 방식이 아니라 논바닥의 흙을 일으켜 잡초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로봇이 이동하면서 하부 장치로 진흙을 휘저으면 논물의 탁도가 높아지고 햇빛이 차단된다. 가라앉은 진흙 입자가 잡초 종자와 어린싹을 덮어 생육도 억제한다. 해외에서도 먼저 효과 검증이 이뤄졌다. 일본 농연기구와 도쿄농공대, 이세키농기계 등이 일본 36개 유기농 벼 재배 농가에서 2년간 시험한 결과 로봇을 사용했을 때 기존 기계 제초 횟수가 평균 58% 감소했다. 수확량은 기존 유기농 재배 방식보다 평균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오주석 교수는 “이번 실증에서
2026-09-04 14: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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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는지 저희도”…대수술대 오른 중기부 기관 통합 ‘4대 난제’ [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어떻게 되는지 저희도”…대수술대 오른 중기부 기관 통합 ‘4대 난제’ [중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저희도 갑작스러운 발표로 아직은 어안이 벙벙합니다. 어떤 세부 지침도 아직은 연락을 받은 바 없어요. 세부 사항들이 결정이 돼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정부가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 발표를 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 공공기관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날 발표된 정부안의 골자를 중기부 사안으로만 좁혀서 보면 통합과 이전이 핵심이다. 우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홈앤쇼핑은 ‘공사(중소기업마케팅진흥공사)’를 설립해 하나로 합친다. 또 개별 건물을 보유한 공공기관들의 경우 시설관리 자회사들을 한곳으로 모은다. 기술보증기금의 기보메이트와 중진공의 중진공파트너스, 한유원의 한유원파트너스를 ‘(가칭)중소벤처관리주식회사’로 통합한다. 이외에도 정원 19명의 한국창업보육협회는 창업진흥원에 통합하고,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로 이관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국무총리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으로 이관하고, 중소벤처기업인증원·한국산학연협회·여
2026-09-04 1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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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거래플랫폼·기술사업화...기보, 내년 1023억 금융지원
2026-09-04 11: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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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주 4.5일제? 공장 문 닫으란 소리”
“주 4.5일제 되면 중소기업들은 다 문 닫아야죠.” 40년 업력의 자동차부품업체 대표는 정부의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 의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근로시간을 줄일 여력조차 없어 사업 참여를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중소 제조업은 사람이 일하지 않으면 공장 자체가 돌아가지 않는다”며 “납기와 수출 날짜를 맞추느라 주 52시간 지키기도 힘든 게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정부는 주 4.5일제 지원 예산을 내년부터 약 2배 늘린다. 정부가 지난 1일 의결한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워라밸+4.5 프로젝트’ 예산은 올해 276억원에서 내년 568억원으로 늘어난다. 20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노동시간을 줄이면 노동자 1명당 월 20만~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293개사가 참여했다. 정부가 주 4.5일제 등 실노동시간 단축을 중소기업 현장까지 확산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다만 참여 기업들은 IT 등 사무직 중심이
2026-09-04 1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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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눈치 보기?…소상공계는 왜, 中企보호 ‘35일 정산’ 법안을 반대할까 [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쿠팡 눈치 보기?…소상공계는 왜, 中企보호 ‘35일 정산’ 법안을 반대할까 [중기+]
[헤럴드경제=홍석희·김서현 기자] 쿠팡 등 대형 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대금을 지급하는 기한을 단축하는 법안(60일→35일)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일부 중소상공인 단체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대금 정산 기간을 줄여달라’는 것이 납품업체들의 오랜 요구였던만큼 이들의 ‘반대 입장’ 표명은 다소 의외란 평가가 많다. 국회 안팎에선 오랜 갑을 관계가 ‘쿠팡 눈치보기’로 이어진 것 아니냔 관측이 나온다. 입법 과정에서 ‘쿠팡의 비공식적 반대의견 전달’이 있었던 것으로도 전해진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3일 전체회의에서 직매입 거래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상품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에서 35일 이내로 단축하는 내용의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특약매입·위수탁·매장임대 거래 등의 지급기한도 현행 40일에서 20일로 줄어든다.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같은 피해를 막고 중소 납품업체의 자금 회전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관련법은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 절차만을 앞두고 있다. 실제 일부 대형 유
2026-09-04 08: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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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질환” 경제 부담 연 23조…의사들 “비만치료제 급여화 필수”
[헤럴드경제=홍석희·김서현 기자] 비만을 개인의 체중 관리 문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국가 경제의 부담도 함께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비만학회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가 비만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국내 성인 비만의 질병·사회경제적 부담과 치료 접근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학계에서는 비만으로 인한 의료비와 결근, 업무 생산성 저하, 조기 사망 등을 합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23조원을 웃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동일한 체질량지수(BMI)를 가진 비만 환자라도 실제 건강 위험은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청우 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약 35만명을 분석한 결과 20.8%가 과도한 체지방과 함께 건강 이상이 나타난 ‘임상적 비만’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흔히 1단계 비만으로 묶이는 BMI 25~29.9에서도 고혈압·혈당 이상 등 질환을 동반한 임상적 비만과 아
2026-09-03 22:28:14
![[르포]“도전 안하면 손해 아닌가요?”…보름 새 1만명 ‘모두의 창업 2기’ 설명회도 북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bd771e5fde5948ec8c1a8b72391e05b9_T1.png?type=h&h=640)




![“어떻게 되는지 저희도”…대수술대 오른 중기부 기관 통합 ‘4대 난제’ [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rcv.YNA.20260903.PYH2026090308590001301_T1.jpg?type=h&h=640)
![쿠팡 눈치 보기?…소상공계는 왜, 中企보호 ‘35일 정산’ 법안을 반대할까 [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rcv.YNA.20260903.PYH202609031078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