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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부산서 개막…1000여명 참석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소상공인 정책의 중심축을 금융지원에서 권리 보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을 보호와 지원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산업의 주체로 인정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송 회장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대회사에서 “소상공인은 그 자체로 산업이다. 그에 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며 “‘얼마를 지원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권리를 보장할 것인가’로 정책의 중심축을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급격한 소비행태 변화와 거대 플랫폼의 공세, 장기화된 내수 침체 등으로 소상공인의 생존이 벼랑 끝에 내몰렸다”며 “지난 30년 동안 국가와 사회가 소상공인을 임시방편으로 돕고 마는 시혜의 대상으로 여겨왔다”고 지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소상공인이 만드는,
2026-10-23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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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애로,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산단공 ‘규제합리화 지원단’ 출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규제와 경영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 지원단을 출범시켰다. 올해 9월까지 접수된 기업 애로가 351건에 달하는 가운데 기존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 체계에 법률·노무·수출 분야의 전문성을 더해 제도개선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3일 경북지역본부에서 ‘산업현장 규제합리화 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산단공을 간사기관으로 법률·노무, 자금, 수출, 공급망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다. 법률 분야에는 법무법인 선 신준선 변호사, 노무 분야에는 노무법인 남명 김예지 노무사, 수출 분야에는 마켓발란스 이수연 대표 등이 참여한다. 산단공은 그동안 전국 13개 지역본부의 ‘기업애로 해결 서포터즈’를 통해 입주기업의 규제 개선 요구를 수집해 왔다. 지난해에는 입지·기반시설·기술개발 등 기업활동 전반에서 440건의 규제와 애로를 발굴했다. 이 가운데 법령 및
2026-10-23 1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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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도 1인분 시대”…깨끗한나라, 6롤짜리 ‘핏 화장지’ 출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깨끗한나라가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화장지를 선보인다. 30롤 등 대용량 제품이 일반적인 화장지 시장에서 사용량과 보관 공간을 고려한 6롤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깨끗한나라는 23일 1~2인 가구의 생활 패턴과 주거 공간을 고려한 ‘깨끗한나라 핏 화장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27m 길이의 화장지 6롤로 구성됐다.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소형 주거 공간에서 화장지를 대량으로 보관해야 하는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대용량 제품 구매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용량을 조정했다. 이 같은 제품 출시는 1~2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7월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 가구는 824만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6.6%를 차지했다. 2인 가구를 포함하면 전체 일반가구의 66.1%에 달한다. 국내 가구 3곳 중 2곳이 1~2인 가구인 셈이다.
2026-10-23 1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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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K-푸드·뷰티 제조 AI 전환 추진…운영기관 2곳 모집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이 K-푸드와 K-뷰티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기정원은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와 ‘K-뷰티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분야별로 1곳씩 총 2개 기관을 선정하며, 기관당 10억원 내외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화장품 제조기업과 AI·데이터 공급기업,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제조 현장의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에서 제조 AI와 스마트공장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운영위원회와 5개 실무분과를 구성해 현장 수요에 맞는 과제를 발굴한다. 스마트공장과 제조 AI, 자율형공장 등 기존 지원사업과 연계해 후속 사업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K-푸드 분야에서는 생산·품질·위생·물류 공정의 AI 활용 과제를 발굴한다
2026-10-22 15: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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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누적 판매 260억원 ‘에코 팬 큐브 히터’ 새 제품 출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일전자가 겨울철 난방가전 ‘에코 팬 큐브 히터’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 기존 제품의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색상을 추가하고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일전자는 오는 23일 오후 8시 35분 GS홈쇼핑 ‘소유진쇼’를 통해 ‘에코 팬 큐브 히터’ 뉴 에디션을 처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에코 팬 큐브 히터는 올해 2월 기준 누적 판매액 260억원을 돌파한 신일전자의 대표 난방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퓨어 화이트와 샌드 등 신규 색상 2종이 적용됐다. 제품은 전원을 켠 뒤 10초 이내 발열하며, 실내 온도에 따라 난방 강도를 자동 조절해 전력 소비를 줄이도록 설계됐다. 좌우 최대 70도 자동회전 기능도 갖췄다. 스탠드형과 테이블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2-in-1’ 구조를 적용해 거실과 침실 등 공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전용 보관가방도 제공한다. 안전장치는 인체감지 센서와 전도 안전장치, 온도퓨즈 등 6중으로 구성됐다. 제품 전면 30
2026-10-22 1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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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여성복 ‘자아’, 새 얼굴에 소녀시대 수영 발탁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세계까사의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최수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아는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MIXFIT, AM to PM)’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시티 캐주얼 브랜드다. 출근부터 퇴근 후 여가까지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최수영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세련된 도시적 감각이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며 쌓은 인지도와 패션 감각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자아는 최수영과 함께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새롭게 문을 연 공식 온라인몰과 오는 23일 개장하는 서울 서촌 팝업스토어에서 최수영이 참여한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한다. 화보와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아 관계자는 “다양
2026-10-22 14: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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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PNS, AJ솔루션테크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AI 활용 기반 확보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솔PNS가 산업장비 렌탈 기업의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설비관리 기술을 렌탈 산업에 적용해 자산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향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비 예측과 업무 효율화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솔PNS는 AJ솔루션테크의 자산관리 시스템 ‘SAM(Solutiontech Asset Management)’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AJ솔루션테크는 기업 간 거래(B2B) 렌탈 기업인 AJ네트웍스의 운영·서비스 전문 자회사다. 지게차와 고소작업대 등 산업용 장비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SAM은 한솔PNS의 설비자산관리 시스템 ‘PAM(Plant Asset Management)’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렌탈 자산의 검수부터 임대, 사후서비스(A/S), 반납 및 정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개별 자산 단위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10-22 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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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엔진 넘어 ‘파워팩’ 시장 진출…산업용 동력사업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대동이 산업용 디젤엔진과 주변 장치를 통합한 ‘엔진 파워팩(Power Pack)’ 시장에 진출한다. 기존 엔진 단품 공급에서 벗어나 변속기와 구동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동력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대동은 19~140마력 산업용 디젤엔진을 기반으로 엔진 파워팩 12종을 구축하고 국내외 산업장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고객사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엔진 파워팩은 디젤엔진에 라디에이터와 에어클리너, 연료필터,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등 장비 구동에 필요한 부품을 통합한 동력 패키지다. 완성장비 제조업체가 주변 부품을 개별 조달하거나 별도로 시스템을 설계할 필요가 없어 제품 개발과 장착에 드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대동은 자체 개발한 디젤엔진을 연간 약 2만5000대 규모의 자사 농기계에 탑재하고 있다. 국내외 완성장비 업체에도 엔진을 공급해왔다. 이번 파워팩 사업 진출을 계기로 농기계 중심의 엔진 사업을 건설·산업장비 분야로 확대한다는
2026-10-22 13: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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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요건 10년→30년 강화…中企 현실에 안 맞아”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가업승계 요건 10년→30년 강화…中企 현실에 안 맞아” [H-EXCLUSIVE]
중소기업중앙회가 정부의 가업승계 세제 개편안에 반대하는 업계 의견을 모아 재정경제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적용을 받는 기간을 30년(현 10년)으로 늘리는 등 지원 기준을 엄격하게 하자, 중소기업계가 가업승계 위축을 우려하며 현행 제도 유지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22일 중기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가업승계 지원세제의 요건과 대상 업종을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재정경제부에 전달했다. 관련 내용은 ‘2026 가업승계 세제 개편안 관련 중소기업계 의견’ 보고서에 정리돼 전달됐다. 중기중앙회는 경영기간 요건 강화와 심사위원회 신설, 공제 대상 업종 축소 등이 중소기업의 원활한 승계를 가로막을 수 있다는 의견을 보고서에 담았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가업상속공제 적용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피상속인의 경영기간을 현행 10년에서 30년으로 바꾸고, 상속인의 사전 종사기간을 2년에서 5년으
2026-10-22 1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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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벤처기업 성장 공식…“특허보다 인재 먼저”
2026-10-22 11:06:02








![“가업승계 요건 10년→30년 강화…中企 현실에 안 맞아”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2/news-p.v1.20261022.aad6280e6ad9471c80740879478ff328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