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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필리핀 농기계 시장 공략…100마력 트랙터 출시·기술인력 육성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국내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필리핀에 100마력급 중대형 트랙터를 출시하고 현지 기술인력 양성에 나선다. 농기계 공급과 정비인력 교육을 병행해 필리핀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TYM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농업 전시회 ‘애그리링크 2026(AgriLink 2026)’에 현지 공식 파트너사 핏코리아와 공동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TYM은 100마력급 중대형 트랙터 ‘6100R’을 필리핀 시장에 출시했다.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에 활용할 수 있는 모델로, 현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농기계 정비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TYM은 엔진과 트랜스미션 내부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단면 실습 기자재를 제작해 전시했다. 해당 기자재는 전시 종료 후 필리핀 교육 관련 기관에 무상 기증할 예정이다. TYM은 교육 기자재와 함께 전문 기술교육 콘텐츠와 엔지
2026-10-19 0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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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美 실리콘밸리에 현지법인 설립…반도체 공급망 공략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미반도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 공략에 나선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현지 법인 ‘한미USA’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과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미USA는 한미타이완, 한미차이나, 한미싱가포르에 이은 해외 거점이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빅테크가 밀집한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미국 고객사에 대한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신규 반도체 공장 가동에 맞춰 숙련된 엔지니어를 현지에 배치하고 장비 운영과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인디애나주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공장을 착공했다. 2028년 클린룸 완공과 2029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크론도 아이다호주와 뉴욕주에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를 추진 중이다. 한미반도체
2026-10-19 0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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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평택 복지시설 바자회에 500만원 상당 가전 기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일전자는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시 동방평택복지타운에서 열린 ‘2026 행복나눔 바자회’에 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일전자가 이번에 후원한 제품은 전기요와 히터, 가습기 등 동절기 가전 5개 품목 60여 대다. 기부 제품은 바자회를 통해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복지시설 이용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방평택복지타운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가 평택시 소사동에 설립한 종합복지시설이다. 특수학교와 영유아보육시설, 장애아동생활시설, 노인일자리 지원 기관 등을 갖추고 40년 넘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제품 후원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0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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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27년 경제·소비트렌드 전망 무료 세미나…400명 모집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내년도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경제전망·소비트렌드·산업안전 명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2일과 11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이 경제·금융시장 변화와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산업안전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1회차 세미나에서는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가 ‘2027년 경제·금융시장 전망과 주요 산업 분석’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정낙승 대한산업안전협회 외래강사가 산업안전 관련 동향과 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11월 3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2회차 세미나에서는 이수진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이 ‘2027년 소비트렌드 전망과 신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지대형 한국건설안전교육원 산업안전교수가
2026-10-19 0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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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만들면 숲이 줄어든다?”…제지업계에 대한 오랜 오해[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종이 만들면 숲이 줄어든다?”…제지업계에 대한 오랜 오해[중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종이는 나무로 만든다. 종이를 많이 쓰면 나무도 많이 쓰게된다. 나무는 숲에 있다. 그러니 종이를 많이 쓰면 숲이 사라진다. 이는 제지산업을 둘러싼 오랜 오해다. 비유를 들면 밥을 많이 먹는다고 벼가 사라지지는 않는 것과 유사하다. 벼는 베어 수확한 뒤 다시 심기 때문이다. 나무도 마찬가지다. 벼를 논에서 재배하듯 제지용 나무는 조림지에서 길러 수확하고 다시 심는다. 벼는 매년 심지만 조림지 나무는 수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차이다. 16일 제지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와 무림, 한국제지 등 국내 굴지의 제지기업들은 국내외에서 조림사업을 벌여왔다. 한국제지연합회가 2023년 발표한 집계에서 이들 국내 제지 기업들의 국내외 조림지 면적은 약 8만3000㏊로 여의도 면적의 약 290배에 달했다. 국내 조림지가 약 9000㏊, 해외가 약 7만4000㏊로 여의도 면적의 약 290배에 해당한다. 이 같은 산림경영은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과 유사하다. 농부가 벼를 수확
2026-10-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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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M&A 승계 年5000건 육박…법률·세제 종합지원 효과 만점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고령화가 한국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성공’ 사례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일본의 중소기업 인수합병(M&A) 건수는 최근 10년 사이 20배 가까이 급증했고, 덕분에 중기 사장님들의 평균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시장 확대의 배경으로 전국 단위 사업승계 지원망과 중개기관 관리, 금융·세제 지원 등을 결합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차 한·일 중소기업 경제 포럼’에서 사에키 노리히코 일본 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은 ‘경제변혁기의 중소기업정책’이라는 제목의 발표 자료에서 일본 중소기업 M&A의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헤럴드경제가 확보한 이날 발표자료에는 정부의 기업 M&A 지원체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부작용 등이 포함됐다. 사에키 과장은 발표자료에서 “M&A와 사업승계를 통해 경영자원을 성장 의욕이 높은 후계자에게 이전하고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
2026-10-16 1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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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안받겠다, 팔자니 헐값·세금…평생 일군 기업 脈 끊길 판
“6년 전에 회사가 굉장히 어려웠어요. 거의 부도 직전까지 갔다가 이제 겨우 기사회생은 시켜놨는데,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들은 안받는다고 해서 회사를 팔 수밖에 없어요” 산업용 무전기를 만드는 영등포구의 한 중소기업 대표 A씨는 최근 기자와 만나 회사를 매각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A씨의 회사는 아버지 때부터 50년 넘게 이어온 사업이다. 한때 코스피 상장까지 했지만 지금은 사업을 분리해 설립한 비상장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은 20명 가량이다. A씨가 회사를 팔기로 마음 먹은 것은 회사를 키우려면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자금력으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는 “아들이 물려받는다고 해서 회사를 키울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아들도 본인이 하는 일이 있어 받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5~6년 전 자본잠식 상태에서 회사를 팔려고 하니 정말 거저 먹으려는 사람들만 왔다. 제대로 회사의 가치를
2026-10-16 1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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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자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취임…“제조 AI 전환·지역성장 이끌 것”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탄소중립, 지역 균형성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산업단지 혁신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김 신임 이사장이 16일 대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AI가 제조업의 문법을 바꾸고 탄소발자국이 무역의 조건이 되는 등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산업단지가 이제는 산업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기관을 넘어 산업의 전환을 이끄는 기관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AX와 탄소중립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을 산업단지 현장에서 구현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에 데이터·통신·재생에너지 인프라
2026-10-16 1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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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새 절반 사라진 구상나무”…유한킴벌리, 복원 숲 조성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놓인 우리나라 고유 수종 구상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유한킴벌리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보전 숲 조성에 나섰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5일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구상나무 현지외보전원 숲 조성 및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상나무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한라산 구상나무 숲 면적은 1918년 1168.4㏊에서 2021년 606㏊로 48.1% 감소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구상나무 보전사업의 첫 식재 활동이다. 임직원과 수목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한라산 구상나무 10년생 묘목 500그루를 심었다. 현지외보전원은 멸종위기 식물을 기존 자생지 밖의 적합한 환경에서 보전하는 시설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연구를 통해 적절한 입지 선정과 유전다양성을 고려한 식재·관리가 구상나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
2026-10-16 10: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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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크루즈냐, 이탈리아 일주냐”…홈앤쇼핑 주말 여행상품 방송 ‘주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홈앤쇼핑이 이번 주말 남태평양 타히티와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장거리 패키지 상품을 잇달아 선보인다. 롯데관광개발은 비즈니스석과 럭셔리 크루즈를 결합한 고급 휴양 상품을, 한진트래블은 추가 선택관광과 가이드 경비 부담을 줄인 이탈리아 일주 상품을 앞세워 여행객 공략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롯데관광개발과 한진트래블의 프리미엄 장거리 여행상품을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17일 오후 7시 30분에는 롯데관광개발의 ‘폴 고갱이 사랑한 파라다이스, 타히티 크루즈 럭셔리 여행 11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홈쇼핑에서 처음 공개되는 타히티 크루즈 여행상품으로, 올해 방송은 한 차례만 진행된다. 실제 여행 출발은 2027년 6월부터 12월까지 총 13회로 한정된다. 항공편은 에어타히티누이 비즈니스클래스 왕복 탑승으로 구성됐다. 현지에서는 폴 고갱 크루즈의 오션 발코니 객실에서 7박을 보내고, 프리미엄 월드체인 리조트에서 2박을 추가
2026-10-16 10:44:46




![“종이 만들면 숲이 줄어든다?”…제지업계에 대한 오랜 오해[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75b3fa24ac714b029e155424ef8cd5e8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