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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보다 인재가 먼저”…벤처기업 지형이 변했다[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특허보다 인재가 먼저”…벤처기업 지형이 변했다[중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벤처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것보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등 지식서비스 분야 벤처기업은 제조업 벤처기업보다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했다. 21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발표한 ‘지식서비스 벤처의 초기 성장 동인: 기업 역량의 역할과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식서비스 벤처기업의 초기 성장에 도움이 된 역량을 조사한 결과 ‘인재 확보’가 5점 만점에 4.400점으로 9개 항목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반면 특허와 상표권 등을 포함하는 ‘지식재산권 확보’는 4.070점으로 최하위인 9위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벤처기업 333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식서비스업 100개사와 제조업 233개사가 참여했으며, 기업의 초기 성장 과정에서 매출과 고용 증가에 도움이 된 역량을 평가했다. 지식서비스 벤처기업이 가장 높게 평가한 항목은 ‘제품·서비스 품질
2026-10-21 1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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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에도 지역 인재 위해”…삼표시멘트 동우회, 11년째 장학금 기탁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삼표시멘트 퇴직 직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1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퇴직 직원들로 구성된 동우회가 지난 13일 삼척시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삼표시멘트 동우회는 퇴직 직원들이 친목과 상호 부조를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이다. 이번 장학금 역시 회원들이 지역 청소년의 학업과 교육 발전을 지원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했다. 동우회의 장학사업은 2016년 시작됐다. 이후 매년 장학금 기탁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까지 11년간 삼척시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1350만원이다. 삼표시멘트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삼척시는 회사와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관계를 맺어온 곳이다. 퇴직 직원들이 중심이 된 장학금 기탁은 이러한 지역사회와의 관계가 퇴직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권정웅 삼표시멘트 동우회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각자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2026-10-21 09: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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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가 달라졌다”…K뷰티 양강의 ‘아픈손가락’ 美공장 실적도 반격[중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애물단지가 달라졌다”…K뷰티 양강의 ‘아픈손가락’ 美공장 실적도 반격[중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글로벌 K뷰티 열풍 덕에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양강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미국 법인들의 실적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그간 두 회사의 미국 법인은 ‘만성 적자’ 상황이었으나, K뷰티 열풍이 두 회사의 ‘아픈 손가락’ 미 현지 법인들의 실적도 함께 끌어올리는 양상이다. 코스맥스는 미국 진출 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기대되고, 한국콜마 역시 미국 법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화장품 업계 등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코스맥스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을 8238억원, 영업이익을 790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같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41%, 85% 증가하는 수준이다. 유안타증권은 3분기 매출액 8150억원, 영업이익 830억원을 예상했다. 하나증권은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인디 브랜드 중심의 주문 증가가 이어지고 중국과 미국 등 해외 법인의 성장세가 더해져 시장 기
2026-10-21 09: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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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도 침대도 하나로”…까사미아, 소파베드 라인업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신세계까사의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가 온라인 전용 소파베드 라인업을 확대한다.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신세계까사는 소파와 침대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 ‘누볼라(NUVOLA)’와 ‘수플레(SOUFFLE)’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선보인 소파베드 ‘모드(MODD)’의 9월 일평균 판매량은 출시 직후인 8월 19~31일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신세계까사는 이 같은 판매 증가세를 반영해 소파베드 제품군을 확대하기로 했다. ‘누볼라’는 3인 소파에 침대와 수납 기능을 결합했다. 좌석 아래에 침구와 쿠션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좌석을 앞으로 당기는 방식으로 침대로 전환된다. 벽에 붙여 놓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수플레’는 가로 131cm 크기의 2인 소파베드다. 8cm 두께의 포켓스프링과 5cm 고밀도 폼을 위아래로 배치해 수면 편의성을 높였다. 거실뿐 아니라 침실과 서재
2026-10-21 08: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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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검색에도 우리 브랜드 뜨게”…원더스랩, AI 검색 최적화 서비스 출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한 정보 검색이 확산하면서 기업의 브랜드와 제품을 AI 검색 결과에 노출하는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원더스랩은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최적화 프로그램 ‘원더GEO(WonderGEO)’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원더GEO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에서 특정 브랜드와 제품이 어떻게 인식되고 추천되는지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화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개선, 성과 관리까지 지원한다.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를 뜻한다. 기존 검색엔진 최적화(SEO)가 포털사이트 검색 결과의 상위 노출에 집중했다면, GEO는 생성형 AI가 이용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브랜드와 제품이 언급되거나 정보 출처로 활용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2026-10-21 08: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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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창업주, ‘23년 동고동락’ 전문경영인 양자입양 후 물려준다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23년간 함께 일해 온 전문경영인을 양자로 입양하고 회사를 물려주기로 했다. 자녀가 있는 이 회장이 자녀 대신 전문경영인에게 회사를 물려주기로 결정한 것은 ‘더 크고 좋은 회사가 돼야 한다’는 이 회장의 신념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비혈연관계인을 양자로 입양해 기업 소유권을 넘기는 것은 국내에선 전례가 없는 승계 사례다. 세라젬은 이환성 회장이 이경수 대표이사를 성인양자로 입양하고 회사 지분을 승계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입양 절차를 마쳤으며 올해 이 회장이 보유한 지분 가운데 전체 발행주식의 10%에 해당하는 주식을 이 대표에게 증여했다. 관련 증여세 신고도 완료했다. 이 회장이 이 대표에게 회사를 넘기기로 결정한 것은 회사 생활로 검증된 인재에게 회사를 맡겨 안정적인 회사로 성장하길 기대한 이 회장의 바람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승계는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과 20여 년간 검증된 차세대
2026-10-20 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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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필리핀 농기계 시장 공략...100마력 트랙터 출시·인력 육성
2026-10-20 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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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대통령’ 막오른 선거전…다자구도 속 표 결집력 승부처
중소기업계의 대표 단체인 중기중앙회의 연중 최대 행사인 ‘제주포럼’이 20일 막이 올랐다. 올해는 내년 2월 중기중앙회장 선거까지 겹쳐 뜨거운 행사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중기중앙회는 ‘선거과열’ 우려 때문에 주요 후보들에겐 포럼 불참을 요청했고, 주요 인사들 모두 이에 동의 한 것으로 알려진다. 선거일정이 당겨진 것이 누구에게 유리할지도 변수로 거론된다. 후보가 다수인만큼 결선 표 결집력도 막판 최종 관전포인트다. 중기중앙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40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중소기업과 함께, AI 3대 강국으로’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중소기업계의 역할을 논의한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후보들은 중기중앙회 전현직 부회장들로 압축된
2026-10-20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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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용접로봇부터 첨단 공구까지”…12개국 120개사 27일 킨텍스 집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용접 자동화 기술과 첨단 산업용 공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숙련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들이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원가를 줄일 수 있는 기술들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과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2026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과 미국, 일본, 중국 등 12개국 120개 업체가 참가한다. 고정밀 산업용 공구와 용접·절단 장비, 로봇 자동화 시스템 등 약 7만5000종의 제품과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 주제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와 용접 자동화다. 고정밀 산업용 공구와 전동공구, 작업공구를 비롯해 스마트 용접기와 산업용 용접로봇, 협동로봇 기반 자동용접 시스템 등이 소개된다
2026-10-20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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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서 후계자로”…세라젬 창업주, 23년 동고동락 전문경영인 이경수 양자 입양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세라젬 창업주인 이환성 회장이 23년간 함께 일해 온 전문경영인을 양자로 입양하고 회사 지분을 물려주기로 했다. 2003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오른 이경수 사장이 창업주의 후계자로 낙점된 것이다. 혈연관계가 없는 전문경영인에게 기업 소유권까지 넘기기로 했다는 점에서 국내 중견기업의 이례적인 승계 사례로 꼽힌다. 세라젬은 이환성 회장이 이경수 대표이사를 성인양자로 입양하고 회사 지분을 승계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입양 절차를 마쳤으며 올해 이 회장이 보유한 지분 가운데 전체 발행주식의 10%에 해당하는 주식을 이 대표에게 증여했다. 관련 증여세 신고도 완료했다. 이번 승계는 이 회장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과 경영 연속성을 고려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주의 친족이 아닌 전문경영인에게 경영권과 소유권을 함께 넘기는 방식이다. 세라젬은 기업의 독립성과 지배구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대안을 검토한 끝에
2026-10-20 09:27:39
![“특허보다 인재가 먼저”…벤처기업 지형이 변했다[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f20a78957fc044cf8b002d8cb4c9d69a_T1.jpg?type=h&h=640)

![“애물단지가 달라졌다”…K뷰티 양강의 ‘아픈손가락’ 美공장 실적도 반격[중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1/news-p.v1.20261021.2711ee20eaef41dabaaa65fe83e134c9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