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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국어 시험” 지방직 7급 경쟁률 39.8대 1…공단기 합격예측 서비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내년 공무원 시험제도 개편을 앞두고 기존 방식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지방직 7급 필기시험이 오는 31일 실시된다. 올해 시험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498명을 선발하는 데 1만9812명이 지원해 평균 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는 오는 31일 시행되는 2026년 지방직 7급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지방직 7급 시험은 기존 국어 과목이 포함된 방식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필기시험이다. 2027년부터는 국어가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대체되고 필기시험이 1차와 2차로 분리된다. 전문과목별 문항 수도 기존 20개에서 25개로 늘어난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개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PSAT 성적을 활용해 1차 합격자를 선발한 뒤 직렬별 전문과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1차 합격자는 선발 예정 인원의 10배수 범위에서 결정된다. P
2026-10-20 09: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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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구로 쇼룸 새 단장…월 700팀 찾는 체험공간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솔홈데코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공식 쇼룸 ‘더 한솔홈데코’를 새롭게 단장했다. 벽과 바닥, 가구에 동일한 패턴을 적용하는 인테리어 자재를 전면에 내세우고, 소비자가 실제 주거공간에 적용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한솔홈데코는 ‘웰니스(Wellness)’를 주제로 공식 쇼룸 ‘더 한솔홈데코’의 리뉴얼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이곳은 한솔홈데코의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직접 확인하고 색상과 패턴을 비교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장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온전히 나를 위한 공간’을 주제로 다도공간과 주방, 욕실 등 3개 공간을 새롭게 꾸몄다. 공간마다 벽과 가구, 바닥의 패턴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심리스(SEAMLESS)’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쇼룸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주요 제품의 신규 패턴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공간 연출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이번 리뉴얼을 기획했다”며 “앞으
2026-10-20 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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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기준가격 마련해야”…유통업계, 가격 혼선·수급 불안 해소 촉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계란 유통업계가 산지 기준가격 체계 변화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수급 불안, 온라인 유통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거래 기준가격 마련과 표준약정서 도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계란산업협회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충남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전국 계란 유통업계 관계자와 회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란 유통업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계란 가격 관련 조사와 제재 이후 달라진 거래환경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공정위는 올해 5월 대한산란계협회가 객관적인 산출 근거 없이 계란 산지 기준가격을 결정해 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고 과징금 부과와 시정명령을 결정한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지난 6월 산란계협회가 발표해 온 고시가격이 실제 거래가격이 아닌 생산자단체의 희망가격 성격을 갖고 있으며, 실제 산지가격
2026-10-20 0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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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日 ‘굿 디자인 어워드’ 5관왕…올해 세계 4대 디자인상 석권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가 일본 ‘2026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5개 제품의 본상을 수상했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주력 환경가전에 안마의자와 음식물처리기도 수상했다. 코웨이는 올해 독일 iF와 레드닷, 미국 IDEA에 이어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면서 세계 4대 디자인상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코웨이는 19일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주관하는 ‘2026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5개 제품이 본상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45개국 이상에서 약 5000개 작품이 출품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사용 편의성과 문제 해결력,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에 ‘G마크’를 부여한다. 독일의 iF·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수상 제품은 ‘아이콘 정수기3’,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비렉스 페블체어2’,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 ‘제로 음식물처리기 미생물
2026-10-19 16: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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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AI 광고기업 로켓샐러드 방문…최대 100억원 보증 지원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19일 서울 소재 ‘Kibo-Star밸리’ 선정기업인 로켓샐러드를 방문해 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혁신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로켓샐러드는 2023년 설립된 광고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디지털 광고·마케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보의 ‘Kibo-Star밸리’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발굴해 성장 단계별로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에는 창업연한과 성장단계에 따라 3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의 사전 보증한도를 부여한다. 보증비율도 3년간 95%로 우대하고, 같은 기간 보증료를 0.5%포인트 감면한다.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혁신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이날 정대영 기보 서울동부지역본부장과 김민식 로켓샐러드 대표이사 등 관
2026-10-19 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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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0일부터 나흘간 ‘제주포럼’…‘AI 3대 강국’ 도약 전략 논의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400여 명이 제주에 모여 인공지능(AI) 시대 중소기업의 생존과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중소기업과 함께, AI 3대 강국으로’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중소기업계의 역할을 논의한다. 핵심 프로그램은 ‘피지컬 AI 시대, 중소기업의 혁신전략 토론회’다. 박영선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이 기조연설에 나서며, 민·관·학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의 AI 기술 활용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휴머노이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AI 기술의 제조 현장 활용 가능성과 중소기업의 미래
2026-10-1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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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 3건 중 2건은 구축…건자재업계, 노후주택 교체 수요 공략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서울 아파트 거래 3건 중 2건이 준공 20년을 넘긴 구축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과 공급 감소로 구축 아파트 거래 비중이 높아지면서 건자재업계가 노후주택 교체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다. 창호와 바닥재, 주방·욕실 등 기존 주택을 고치는 리모델링 시장이 건설경기 침체 속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3만5745건 가운데 준공 20년 초과 구축 아파트 거래는 2만3718건으로 전체의 66.3%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7.4%보다 8.9%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준공 5년 이하 신축 아파트 거래 비중은 9.4%에서 7.2%로 낮아졌다. 구축 아파트 거래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2만5031건에서 올해 2만3718건으로 5.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신축 아파트 거래는 4089건에서 2569건으로 37.2% 줄었다. 신축 거래가 더 빠르게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2026-10-19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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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엔티·재능교육, 가족 경제교육 맞손…존리·김경일 강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유진그룹 계열 유진이엔티가 재능교육과 손잡고 가족 참여형 경제교육 시장에 나선다. 유튜브에서 축적한 경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오프라인 교육으로 확장하고,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진이엔티는 자사가 운영하는 경제교양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을 통해 재능교육과 공동으로 경제 강연 ‘머니인더스쿨’을 오는 11월 14일부터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각각 다른 교육을 받는 ‘투 트랙’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모에게는 투자 원칙과 투자 심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연을 제공하고, 자녀에게는 기초 경제 개념과 올바른 소비·투자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학부모 대상 강연에는 존리의 부자학교 존리 대표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나선다. 경제·투자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고 사전 질문을 활용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자녀 대상 강연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맡는다. ‘
2026-10-19 1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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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열 창호’의 계절…LX하우시스, 마케팅 열기 후끈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LX하우시스가 고단열 창호 판매 확대에 나섰다. 전국 아파트 단지 200여곳을 직접 방문해 창호 교체 상담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부의 대출 이자지원제도를 활용한 교체 수요 확보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LX하우시스는 올해 말까지 전국 아파트 단지 200여곳에서 ‘찾아가는 창호 교체 아파트 단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노후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려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교체 상담을 제공하는 행사다. 주력 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이다. 창짝과 창틀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누는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외부 냉기의 실내 유입과 실내 열손실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주택에서 창호를 통한 열손실은 전체 주택 열손실의 20~40% 수준이다. 노후 창호를 고단열 제품으로 교체하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26-10-19 1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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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방마다 사람 있는지 AI가 감지…난방·온수 자동 조절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귀뚜라미가 집 안의 방마다 사람이 있는지를 감지해 난방온도를 자동 조절하고, 온수 사용시간까지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보일러 시스템을 선보였다. 사람이 없는 방은 난방온도를 낮추고 가족이 귀가하면 거실부터 빠르게 데우는 방식이다. 귀뚜라미는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거꾸로 NEW 콘덴싱 L10’에 AI 난방·온수 제어 기능을 적용한 ‘귀뚜라미보일러 AI 방방 난방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방마다 설치된 실내 온도조절기의 레이더 센서다. 센서가 사람의 재실 여부를 감지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공간별 난방온도를 조절한다. 사용자가 방마다 난방시간과 온도를 별도로 설정할 필요가 없도록 설계됐다. 온수 사용에도 AI를 활용한다. ‘온수 AI 모드’는 하루 24시간을 10분 단위로 나눈 144개 구간을 기준으로 최근 6일간의 온수 사용패턴을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온수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보다 약 10분 먼저 보일러를 축열해
2026-10-19 10:5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