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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강신철 아들, ‘이모·이모부 찬스’로 7억 빌려 양지마을 상가 매입”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29세 아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자택이 있던 분당 양지마을의 7억원대 상가를 매입한 자금 출처를 밝혀냈다”면서 8일 그 내용을 공개했다. 천 대행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 후보자의 처형과 동서, 즉 후보자 아들의 이모와 이모부로부터 7억 1550만원을 10년간 빌렸던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강 후보자 아들의 이모와 이모부도 양지마을 아파트를 보유중”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잘 통하는 양지마을 카르텔 가족”이라고 꼬집었다. 천 대행은 “(강 후보자 아들의) 이모와 이모부가 공동소유한 양지마을 아파트의 등기부등본을 떼보니, 생년월일이 차용증에 명시된 것과 똑같은 것을 발견했다”면서 “아니, 세상에 어느 이모, 이모부가 취업한 지 1년 밖에 안 된 29살 조카에게 7억원을 냉큼 빌려주나”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이모부인 전모씨에게서는 무이자로 2억1550만원을 10년
2026-09-08 14: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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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龍 논란’ 청문회 정국 요동...野 공세강화…與 방어책 고심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주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주간을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두 후보자를 겨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더 높이는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여론의 변화 추이를 살피면서 방어책 마련에 고심 중인 모습이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자료를 내고 “김 후보자의 가족이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순이익이 급감하는 가운데서도 김 후보자의 배우자와 자녀의 급여를 매년 30%가량 늘려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조합의 협동조합 기본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김 후보자는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은 대표인 김 후보자의 배우자 및 조합에 근무 중인 두 자녀에게 급여로 2024년에는 6840만원, 2025년 8930만원에 이어
2026-09-08 11: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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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용혜인 후폭풍’에 청문회 정국 요동…野 연일 맹공, 與는 방어책 고심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승원∙용혜인 후폭풍’에 청문회 정국 요동…野 연일 맹공, 與는 방어책 고심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양대근·윤채영·서영상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주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주간을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두 후보자를 겨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더 높이는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여론의 변화 추이를 살피면서 방어책 마련에 고심 중인 모습이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자료를 내고 “김 후보자의 가족이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순이익이 급감하는 가운데서도 김 후보자의 배우자와 자녀의 급여를 매년 30%가량 늘려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 조합의 협동조합 기본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김 후보자는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한국아동발달 사회적협동조합’은 대표인 김 후보자의 배우자 및 조합에 근무 중인 두 자녀에게 급여로 2024년에는 68
2026-09-08 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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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베트남 국회의장과 회담…“내년 APEC 정상회의 적극 협력”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7일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베트남은 교역·투자·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아세안 내 한국의 핵심 협력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양국 간 협력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먼 국회의장과의 회담에서 “양국은 2022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최근 럼 당서기장과 이재명 대통령의 상호 방문을 비롯해 경제·인적 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작년에 대한민국의 전임 국회의장이 베트남을 방문한 데 이어 1년 사이 양국 국회의장이 상호 방문한 것은 한국과 베트남의 특별한 우정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외빈이 먼 의장님이어서 더욱 각별하다”고 말했다. 내년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관련 조 의장은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도 국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먼 국회의장은 “의장님 취임
2026-09-07 15: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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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한동훈, 정치 검찰의 대명사…전혀 모르는 사람의 일방적 대화 공개로 명예훼손”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흥신소 직원이나 브로커 같은 후진 정치를 청산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의원은 특수부 검사와 법무부 장관 시절 증거조작 의혹과 증거 은닉·피의사실 공표 등 정치검찰 대명사로 악명을 떨쳤는데, 국회의원이 돼서도 똑같은 행위를 반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무부 장관 시절 수사 검사로부터 개별 사건 수사자료를 넘겨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 관련 기록을 선별적으로 언론에 공표해 동료 의원들에게 정치적 흠집을 내는 후진 검찰정치를 한다”고 꼬집었다. 앞서 한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김 의원의 청탁 의혹에 대해 “오빠 독약로비 게이트는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였다”며 관련한 문자 내용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과시성 진술에 수많은 여야 정
2026-09-07 15: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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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선관위 특검, 오직 사실과 증거로 진실 밝혀주길”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중앙선관위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할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출범한 것과 관련 “오직 사실과 증거로 진실을 밝혀달라”고 강조했다. 7일 윤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사와 검증의 과정과 결과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을 역임한 윤 의원은 “저는 송파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247만 장의 투표지와 ‘쌍둥이 득표수’ 논란이 제기된 인천 송도1동·송도2동에 대한 공개 재검표를 제안했지만, 끝내 성사시키지 못했다”라며 “지금도 안타깝고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정조사가 종료된 뒤에도 진실 규명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라면서 “국정조사에서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사항들에 대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수사·검증을 특검에 공문으로 공식 요청했다”라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특검은 6·3 지방선거에서 왜 투표용지가 부
2026-09-07 13: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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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CATL “2028년 대형트럭 시장에서 新에너지차 판매비중 50% 될 것”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CATL 소속 기술 책임자가 “2028년까지 대형 트럭의 신에너지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이 50%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공정원 원사인 우카이 CATL 수석과학자는 전날 열린 세계동력배터리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승용차 발전 과정과 마찬가지로 트럭 역시 신에너지의 침투율(전체 판매량 중 신에너지차 판매량의 비중)이 고비를 넘어서면 급속히 상승할 것”이라며 “2024년 대형 트럭의 신에너지차 보급률이 10%에 달해 이미 본격 발전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중국 교통운수부 등 11개 부처는 올해 5월 ‘신에너지 대형 트럭 규모화 응용 추진 실시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방안은 2030년까지 신에너지차 대형 트럭 침투율을 40%로, 보유량을 160만대로, 전체 보유 대수 중 신에너지차 비중을 20% 안팎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올해 중국 대형 트
2026-09-05 16: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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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누계 7094억달러 돌파…작년 新기록 벌써 넘었다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올해 9월 초까지의 수출액이 70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작년 실적을 돌파했다. 5일 관세청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7093억달러)을 117일 앞당겨 달성했다. 올해 수출은 중동 사태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요 품목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매달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1∼8월 누적 기준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2812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69.6% 뛰면서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0.6%에 달했다. 이밖에 컴퓨터 주변기기(262.2%), 석유제품(40.7%), 무선통신기기(28.1%), 선박(12.4%) 등의 수출도 증가했다. 반면 승용차(-4.4%), 자동차부품(-7.3%) 등은 감소했다
2026-09-05 15: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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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출 역대 최대’ 관세청장 성과보고 직접 홍보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수출 누계가 지난해 연간 실적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관세청 보고를 직접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하며 국정 성과를 홍보했다. 5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종욱 관세청장님 보고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는 이 청장이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 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 7093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한 해 총 실적을 117일 앞당겨 248일 만에 돌파한 것”이라고 이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이 담겼다. 보고에서 이 청장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 상황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출은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의 견조한 수출 흐름이 이어진다면 12월 초쯤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6-09-05 15: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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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가수 박상민씨 모친상
2026-09-05 13:5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