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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세력’ 문자에 與 뒤숭숭…최민희 “윤리감찰단 위상 실추”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정청래 세력’ 문자에 與 뒤숭숭…최민희 “윤리감찰단 위상 실추”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정청래 전 대표 측이 윤리감찰단 인사에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을 담은 문자 메시지가 외부에 공개되면서 여권 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논란이 친이재명(친명)계와 친정청래(친청)계 간 계파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논란은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이 정기국회 개회식이 열린 1일 박선원 최고위원에게 텔레그램으로 “정청래 세력들이 (윤리감찰단장인) 김기표 의원 작업 들어온 듯하다”며 “중앙당에서 출근하라고 연락이 안 왔다. 사무총장한테 얘기 좀 해주셨으면 한다. 빨리 가서 장악해야 할 듯하다”고 적은 메시지가 한 언론사의 카메라에 잡히면서 촉발됐다. 윤리감찰단은 민주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와 주요 당직자의 불법·일탈행위 등을 감찰하는 기구다. 논란이 확산하자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당사자인 강 부단장에 대한 즉각 해임을 지시했다. 강 부단장이 지난달 31일에 임명된 지 하루 만의 해임이다. 당은 해임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
2026-09-02 1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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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윤준병, ‘해수욕장 얌체 알박기 근절법’ 대표발의…“행정 단속 실효성 담보”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은 매년 여름 피서철마다 반복되는 해수욕장 내 텐트·캠핑카 등의 무단 장기 방치 및 불법 야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해수욕장 얌체 알박기 근절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윤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해수욕장 내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지정된 구역 외에서의 취사 및 야영 행위와 야영용품·취사용품·자동차 등을 무단으로 설치하거나 방치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지자체 등 관리청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하지만 이러한 제재 및 금지규정에도 불구하고, 매년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텐트·그늘막·캠핑용품· 캠핑용 자동차 등을 장기간 설치·방치하여 특정 장소를 사실상 독점적으로 점유하는 소위 ‘알박기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실정의 가장 큰 원인은 현행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불법 점유에 따
2026-09-02 08: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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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시대에 부응하는 입법으로 국민 삶 개선” [정기국회 개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조정식 의장 “시대에 부응하는 입법으로 국민 삶 개선” [정기국회 개회]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시대에 부응하는 입법으로 국민 삶을 개선하는 것이 입법부의 첫 번째 책무”라며 “헌법 개정 역시 미래와 통합의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오늘 22대 국회, 3번째 정기국회가 문을 열고 100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국민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예산도, 국민 삶을 바꾸는 법안도 모두 이번 정기국회에 달려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9월 3일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것과 관련 조 의장은 “예산안을 꼼꼼히 심의하고 법정시한인 12월2일까지 의결해야 한다”면서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인 각종 민생법안도 부지런히 심사하고 처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0월 국정감사에서 정부 정책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잘한 일에는 협조하고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 의장은 여야를 향해 “협치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애써준 여야 지도부에게 감사하다. 당
2026-09-01 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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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이언주, ‘전기차 생산세액공제법’ 대표발의…“국내 생산·투자 적극 뒷받침해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메가성장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용인정)이 국내 전기자동차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전기차 생산세액공제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의원은 법안 발의 배경과 관련 “최근 미국·유럽연합·중국 등 주요국이 경제안보와 공급망 확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전기자동차의 자국 내 생산에 대한 세제·보조금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우리 역시 국내에서 생산하고 투자하는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생산단계의 지원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는 완성차뿐 아니라 배터리, 전장부품, 반도체, 소프트웨어, 소재 등 광범위한 전후방 산업과 연결된 핵심 제조업”이라며 “국내 생산기반의 해외 이전을 막고 양질의 일자리와 공급망을 지키기 위해 전기차 생산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를 도입하고자 법
2026-09-01 14: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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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제22대 여성 국회의원 어울림 행사 참석…“女 정치인의 길, 활짝 열어주길”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2대 여성 국회의원 어울림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여성 정치 참여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 “여성 국회의원들이 제22대 국회의 주역이 되어 여성 정치인의 길을 더 활짝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조 의장은 “제22대 국회 세 번째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날에 마련된 오늘 행사는 여야 여성 의원들의 소통과 교류의 자리이자, 성평등한 국회의 정치 문화를 만들고 여성의 정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현재 제22대 국회에는 남인순 부의장을 비롯해 총 64명, 전체 의원의 21.4%에 해당하는 여성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여성 정치 참여율은 조금씩 늘어나고는 있지만, 아직도 국제의회연맹(IPU) 기준 183개국 중 122위에 불과해 세계적인 추세에 비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가 여성·가족 돌봄·저출생·인권 등
2026-09-01 14: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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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신임 정책위의장 “민생 공통공약 신속입법”…김승원 청문회 놓고 신경전도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신임 정책위원회의 정기국회 첫날인 1일 국회 정책위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현안 관련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수시로 협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칠승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라며 “여야가 함께 국회 품격과 생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을 계기로 양당 정책위원회만큼은 정쟁이 민생의 발목을 잡는 일이 없을 것”이라며 “쟁점 있는 사안들은 치열하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되 여야가 함께 처리할 수 있는 현안들은 빠르게 처리해 확실한 민생 성과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허영 정책위부의장도 “대선 때 공통 공약과 지선 공통 공약을 추려보니 74개 정도인데 실무적으로 리스트업해 같이 실천해 나가면 좋겠다”며 “청년 정책에 있어 치열한 논의를 해나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역시 “여야가 대립하더라도 민생이라는 공통 분모 앞
2026-09-01 14: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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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정책위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9억→12억 조정”](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與정책위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기본공제 9억→12억 조정”
2026-09-01 13: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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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전격 사퇴에 野 맹공…“‘레버리지 ETF’ 졸속도입 수사 받아야”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용범 전격 사퇴에 野 맹공…“‘레버리지 ETF’ 졸속도입 수사 받아야”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양대근·이우중 기자] 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 대상에서 빠졌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표가 1일 전격 수리된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 측은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니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사태에 대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전면 공세에 나섰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별도의 공식 입장을 일단 자제하면서 청와대 내부 개편 상황을 주시하는 모습이다.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레버리지 ETF는 김용범의 작품이었다”면서 “증시는 도박판이 되고, 국민의 통장은 털리고, 증권사들만 돈을 벌었다. 사퇴한다고 사라질 책임이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국민 피해가 54조원에 달한다”면서 “특검이라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 국민과 야당이 (김 실장의) 경질을 요구해왔던만큼 그 요구를 수용한 것에 대해서는 정말 늦었지만 다행이라 생각한다”면서도 “그동안
2026-09-01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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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인사청문회, 철저히 검증하되 흠집내기엔 단호히 대응”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와 관련 “국민의 눈높이에서 능력을 철저히 검증하되 근거 없는 흠집 내기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로운 내각이 추석 전 신속히 진용을 갖추고 국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책임 있게 진행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정기국회 100일, 단 하루도, 단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민생 법안 처리와 국정과제 입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원내대표는 “민생 회복에 속도를 높이고, 대한민국에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2027년도 예산안을 법정 시한 안에 반드시 처리하겠다”면서 “대화와 협상의 문은 열어두되 막무가내식 정쟁과 몽니에는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디세우스가 수많은 난관을 헤치고 마침내 고향 이타카에 도착했듯, 민주당도 어떠한 방해와
2026-09-01 1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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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황희 “작년 철도사고 사상자 3명 중 1명이 철도 현장 종사자…고위험 작업 안전체계 재점검해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작년 철도사고 사상자 3명 중 1명이 철도 현장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한 종사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양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전체 철도사고 사상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철도 현장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한 종사자는 9명으로, 전체의 33.3%를 차지했다. 철도 종사자의 사고가 상대적으로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 작업의 안전체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에는 전체 사상자 32명 중 7명(21.9%), 2022년 59명 중 9명(15.3%), 2023년 23명 중 2명(8.7%), 2024년 26명 중 4명(15.4%)이 철도 현장 종사자였다. 2025년 33.3%는 최근 5년 반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이다. 최근 5년 반 전체 철도사고 241건 가운데 종사자가 피해를 입은 사고는 24건으로 10.
2026-09-01 08:36:46
![‘정청래 세력’ 문자에 與 뒤숭숭…최민희 “윤리감찰단 위상 실추”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2.8c19f3e348404f4b9fa6153668cd455d_T1.jpg?type=h&h=640)

![조정식 의장 “시대에 부응하는 입법으로 국민 삶 개선” [정기국회 개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e980f672760544c4b1e414ce6ab2e106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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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전격 사퇴에 野 맹공…“‘레버리지 ETF’ 졸속도입 수사 받아야”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89333af681ac4b7e9dd59fb69f433f94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