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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황희, ‘K-컬처 디지털 전환·예술산업 육성’ 2法 대표발의…“글로벌 경쟁력 제고”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양천갑)은 지난 4일 문화예술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K-컬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문화기본법’ 및 ‘문화예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정보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국가 차원의 데이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황 의원에 따르면 하지만 문화유산·예술작품·공연 및 전시 정보 등 문화 분야 데이터는 정형·비정형 형태로 광범위하게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연계·활용하기 위한 통합 법적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K-아트(K-Art)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며 고부가가치 지식재산(IP)으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전담기관인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민법상 재단법인에 불과해 K-아트 육성 및 유통 활성화 사업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문화기본법 개정안은 문화체육
2026-09-05 09: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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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 PSG와 2030년까지 재계약…팀은 리그 3경기째 무승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스페인) 감독이 PSG와 2030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 PSG는 5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리그1 경기를 앞두고 엔리케 감독과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엔리케 감독의 기존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었다. 이날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윌리안 파초, 루카스 베라우두, 세니 마율루 등 5명의 주축 선수도 함께 연장 계약을 맺었다. 한편 PSG는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AS모나코와 2026-2027 리그1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올 시즌 개막 후 3경기 연속 리그 무승이다. 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지금 이 이야기를 꺼내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은 아니지만, 내 지도자 경력에서 한 팀에 3년 이상 머무는 것은 처음”이라며 “부임 첫해보다 지금 더 동기부여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놀랍다. 무척
2026-09-05 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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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특사, 모스크바·키이우 방문할듯…평화협상 분수령될까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번 주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잇달아 방문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의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들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오는 5∼6일에 걸쳐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찾을 전망이다. 국영 RT 방송도 “두 사람이 며칠 내로 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보도 내용에 대 “지금은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겠지만, 접촉이 이뤄지면 알리겠다”고 답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 대통령 참모진에게서 자세한 내용을 입수했다”며 “스티브 윗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모스크바를 방문한 뒤 일요일(6일) 키이우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그들(특사단)이 전쟁을 끝낼 계획을 가지고 올 것”이라고 발언한
2026-09-05 08: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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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부부, 오는 24일 美방문할 것…그는 훌륭한 신사”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이하 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오는 24일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시 주석이 9월 24일 온다. 우리는 그걸 고대하고 있다. 그는 훌륭한 신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시 주석과) 아주 잘 지낸다. 우리는 매우 좋은 무역 관계를 갖고 있다. 그들은 경쟁국이기도 하지만,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국빈 만찬을 가질 것이고, 중국과 함께 훌륭한 일들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오랫동안 우리를 이용해왔다.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다”며 “알다시피 이 책상 뒤에 똑똑하지 못한 사람들이 앉아 있었지만, 우리는 중국과 매우 잘 지내왔다”고 강조햇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은 지난 5월 중순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국빈방문 때에 이어 4개월여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2026-09-05 08: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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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영교 “기소유예 취소 헌법소원 사건 인용률 최근 6년 동안 16.9%”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헌법소원 사건의 인용률이 지난 6년간 약 16.9%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5일 밝혔다. 헌법재판소가 서 의원실에 제출한 ‘연도별 기소유예 처분 취소 헌법소원 사건현황’에 따르면 헌재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기소유예 취소 헌법소원 총 1천476건 중 249건(16.9%)을 인용 처리했다.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되지만 검사가 여러 정황을 고려해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는 것을 말한다. 형사 처벌은 면할 수 있지만 수사기관이 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한 것이어서 헌법소원으로 처분의 정당성을 따질 수 있다. 6년간 인용률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20년으로 256건 중 61건을 인용해 23.8%의 인용률을 기록했다. 인용률이 가장 낮았던 2025년에도 326건 중 35건(10.7%)을 인용하는 등 인용률은 매년 10%를 넘겼다. 연도별 인용률은 2021년 16.0
2026-09-05 08: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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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주한 일본대사 접견…“과거에 대한 진솔한 성찰 바탕으로 미래 여는 한일관계 만들어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실질적 협력과 의회 교류 활성화 등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의장은 먼저 미즈시마 대사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고 계신 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양국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방문하는 등 각별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고,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지난해 양국 간 인적교류가 역대 최고인 13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활발한 민간교류와 우호 증진으로 이어지고 있어 매우 바람직하다”며 “한일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민주주의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협력 파트너”라고 했다. 조 의장은 이날 “경제·안보·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상호의존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공급망, 에너지, AI, 우주, 바이오 등 양국이 각자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2026-09-04 1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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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동훈 향해 “국힘에서 상대 안 해줘서 그러시나…의정활동 감 잡으셔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연일 공세를 퍼붓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한 의원이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 아직 감을 잘 못 잡고 있는 것 같다”며 “청문회에 관심 갖기보다 자기 청문을 하셔야 할 시간”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4일 충남 홍성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마 국민의힘에서 상대를 안 해줘서 민주당에 자꾸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의정 활동의 방향에 일관된 초점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꼬집었다. 그는 “본인이 성찰해야 할 사안에 대해 성찰하지 않고 갑자기 총기 난사를 하는 행태를 보인다”며 “KTX·SRT 통합 현수막을 걸어준 것은 반갑지만, 본인이 과거 론스타 승소 성과 가로채기를 지적했던 것에 비춰보면 굉장히 의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웅래 전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서도 김 대표는 “(한 의원은)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을 때 ‘부스럭’ 같
2026-09-04 1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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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복기왕 “반도체 기술개발의 마지막 관문은 실증…민간 출연으로 소부장 경쟁력 높일 것”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아산시갑)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제조공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실증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간 출연재산에 대해 증여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와 안보에 직결되는 핵심 산업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주요국의 첨단산업 경쟁이 심화되면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기술 자립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복 의원에 따르면 특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기술을 개발하더라도 실제 반도체 제조공정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시험·평가와 신뢰성 검증 등 별도의 실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이 자체적으로 고가의 실증시설을 구축하거나 대규모 실증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워, 어렵게 개발할 기술이 실제 사업화와 시장 진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개정안은 반도체
2026-09-04 13: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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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김용범·이찬진·이억원 3인방, ‘ETF 레버리지 국민사기’ 공수처 고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54조원 국민 손실을 초래한 ‘ETF 국민 사기 3인방’(김용범·이찬진·이억원)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4일 나 의원은 같은 당의 김태규·윤용근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죄를 비롯한 직권남용, 직무유기, 이해충돌 등 중대 범죄 혐의로 이들을 고발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나 의원은 “지난 8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ETF 졸속 도입의 배후를 묻고 국정조사와 특검, 3인방의 사퇴를 촉구했는데 공교롭게도 불과 한 시간 뒤인 오전 11시 30분에 이재명 정부는 6개 부처 중폭 개각을 기습 발표했다”며 “그러나 그 명단에 정작 가장 먼저 책임지고 물러났어야 할 ETF 3인방 이름은 빠져 있었다. 핵심은 빠진 땜질식 개각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사건은 개인투자자의 책임하에 이뤄진 투자 실패 사건이 아니다. 54조원의 자산 손실 피해, 레버리지
2026-09-04 12: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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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행정·공공기관 지방 이전 뒷받침, 대법원도 논할 때가 올 것”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발표에 대해 “입법·예산을 통해 뒷받침하겠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리 시절 세종의 공무원들이 국회, 서울 출장으로 길에서 시간을 다 쓰고 지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아까웠다”며 “세종은 워싱턴 같은 행정수도, 서울은 뉴욕 같은 글로벌 금융·문화 수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 외교·안보 부처의 세종 이전, 국민이 원할 경우 대법원 등 헌법기관 이전 등을 논할 때도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공공기관 이전도 환영한다. 해당 공공기관의 역할과 밀접한 지역에 위치하며 그 지역의 대학·기업·인재를 키워야 한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을 따라 기업들도 움직일 것이다. 그것이 지방 주도 성장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며 이전을 앞당길 길을 찾겠다. 종사자들의 자부심은 키우고 부담은 덜어
2026-09-03 16:2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