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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영끌 주택구입’ 논란에 “맞벌이 아내와 안정적 실거주 위한 것…시세차익 목적 아니다”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의 주택담보대출에 더해 처가 돈까지 빌려 ‘영끌’로 서울 아파트를 구입했다는 야당 측의 지적과 관련 “안정적 실거주를 위한 것으로 시세차익 목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5일 홍 후보자는 언론에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해당 아파트는 현 정부 출범 전인 2025년 3월 남양주 부시장 재직 당시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이후 실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은 홍 후보자가 2025년 5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10억500만원에 매수하는 과정에서 홍 후보자는 주담대를 통해 3억6700만원을, 그의 배우자는 어머니로부터 1억7000만원을 빌려 조달했다고 공개했다. 김 의원실은 “현재 해당 아파트 시세가 14억1000만원 수준으로, 홍 후보자가 4억6000만원대 현금으로 아파트를 구입해 1년여 만에 4억원대 시세차익을 거뒀다”며 “이는 ‘영끌 매수’에 해당해 과도한
2026-09-05 13: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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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용혜인 사퇴 거부’ 뒤엔 김현지 있다…좌파 카르텔 인사 빌드업”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까지 공세를 확대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뜬금없이 용혜인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을 때부터 의아했다”라고 말한 뒤 “그냥 나온 용혜인이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김 부속실장의 ‘좌파 카르텔’ 빌드업”이라면서 “비례대표 사퇴 거부, 청와대가 몰랐겠나. 김 부속실장은 알았을 것이다. ‘조직’ 챙기는 일이니 눈감아 주려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의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한 유튜브에서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지면서, 장 대표가 용 후보자의 발탁 배후에 “인사 농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맹공한 것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용 후보자와 부정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해 “이번 2기 개각 인선 자체가
2026-09-05 1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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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승원 공세’ 국힘·한동훈에 “尹정부 검찰 결론, 이제 와서 부정하겠다는건가” 반격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민의힘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측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 정치 공세라고 비판하며 방어막을 쳤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야권에서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개발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을 연일 제기하는 것과 관련 “청문회 시작 전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몰아가는 것은 검증이 아니라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 윤석열 정부 검찰조차 기소하지 못한 후보자를 낙인찍고 있다”고 반격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정부 검찰이 전방위로 수사했지만, 김 후보자를 결국 기소하지 못했다”며 “자신들이 지휘하던 검찰의 결론을 이제 와 부정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당시 국민의힘은 집권여당이었다. 야당 국회의원 한 명을 겨눈 수사에 어떤 제약이 있었겠는가”라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도 재판에 넘기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확정되지도 않은 사안을 두고 뇌물죄를 단정하고 감옥을 입에 올린다”며
2026-09-05 1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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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외국인근로자 경력·근로조건 정보 확대 추진”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경기 분당갑)은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할 때 사업주는 근로자의 경력과 직업훈련 이력을 보다 정확히 확인하고, 외국인근로자는 입국 전에 실제 근로조건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안 의원에 따르면 현행 고용허가제에서는 사업주가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할 때 제공받는 정보가 국적·나이·한국어능력 등으로 제한돼 있어 실제 업무에 필요한 경험이나 기능을 갖췄는지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외국인근로자 역시 입국 전에 실제 작업내용이나 근로장소, 숙소 등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알기 어려워 입국 후 예상했던 근로환경과 차이가 생길 수 있다. 개정안은 외국인구직자 선발기준 등에 활용하는 평가항목에 ‘업종별 근무경력’과 ‘직업훈련이력’을 명시하고, 사업주가 고용허가를 신청할 때 임금수준, 근로시간, 근로장소, 작업내용, 숙소정보 등 구인조건을 제출하도록
2026-09-05 1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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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브로커와 우연히 만나 사진 찍었다? 뻔뻔한 거짓말”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사건에 연루된 브로커 양 모씨 및 영장 담당 판사와 찍은 2022년 2월 사진과 관련 “우연히 마주쳤다”고 김 후보자가 해명한 것에 대해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5일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후보자는) 2022년 2월경 양씨를 ‘우연히’ 마주친 게 맞느냐”고 언급한 뒤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초선 국회의원 시절이던 2022년 2월 9일 양 씨와의 통화에서 “동생, 보고 싶어서 눈에서 눈물이 나네 그냥”이라고 말했고, 이에 양 씨는 “오빠, 지금 달려갈게. 어디야”라고 물었다. 김 후보자가 “여의도야”라고 하자 양 씨가 “나 하남인데 1시간 후에 도착인데 그래도 돼? 그럼 지금 바로 출발할 테니까 주소 주세요”라고 답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잠시만…아 우리 법원 인사철도 있고 그래서”라고 말하자 양 씨는 “아, 너
2026-09-05 11: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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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금리인하 안하면 美가 적자보는 나라와 무역 중단하겠다” 으름장 [1일1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트럼프 “연준, 금리인하 안하면 美가 적자보는 나라와 무역 중단하겠다” 으름장 [1일1트]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대단한 고용지표가 방금 발표됐다”면서 “미국의 신용이 강해졌으니 세계 최저 수준으로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 고용 호조로 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자 대미흑자국과의 교역 중단이라는 극단적 조치까지 거론하며 연준에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우리가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면서 “연방대법원은 어리석고 값비싼 관세 판결에서 ‘대통령이 그렇게 할 절대적 권한이 있다’고 강력히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관세보다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적자 국가를 구체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단한 신
2026-09-05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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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5~7일 네팔 방문한다…“한국인 실종자 집중 수색 요청”](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조현, 5~7일 네팔 방문한다…“한국인 실종자 집중 수색 요청”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이날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회담을 통해 네팔 측에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끔 지원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커날 장관과 지난달 27일, 31일 통화하면서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에 대한 집중적 수색 등을 요청한 바 있다. 조 장관은 네팔에 체류 중인 한국인 실종자 가족,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또 현지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도 격려한다.
2026-09-05 0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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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李대통령, 김승원 지명은 대한민국 법치주의 타락의 상징”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주가조작·신약 인허가 청탁 의혹 등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돌격대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대한민국 법치주의 타락의 상징”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이 하면 패가망신이라더니, 내가 하면 공익민원인가”라면서 김 후보자 사퇴와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그는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겨도 유분수”라며 “주가조작과 신약 청탁 의혹의 핵심 고리인 김 후보자를 이대로 그냥 두겠다는 것이냐”고 날을 세웠다. 김 후보자가 신약 인허가와 관련한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브로커와 부적절하게 연계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나 의원은 “‘식약처 승인되는 순간 수천억 벌 수 있다’며 브로커와 결탁한 것이 민주당이 말하는 ‘공익’인가”라며 “‘오빠 선거할 때 좋다’는 검은 유혹에 화답하며 정치 후원금 계좌를 내민 것이 통상적인 ‘고충 민원 처리’인가”라고 꼬집었다.
2026-09-05 0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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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앞 집회 연다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삼성전자 DX 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앞 집회 연다 [비즈360]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삼성전자의 가전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이하 동행노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보상 격차 해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다. 5일 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오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 용산구 이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 및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동행노조는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임금협상 과정에서 DX 부문이 소외됐으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의 보상 격차가 지나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DX 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 전사 성과의 일정 비율을 기반으로 한 공통 재원 마련·배분, 기본급 인상률(Base-up) 전사 동일 적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21일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도 집회를 열고 “수익성 악화는 경영진들의 경영실패”라고 주장하면서 DX 부문
2026-09-05 0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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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의도서 한화 불꽃축제…韓·美·英 3개국 대표팀 참가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한화그룹의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추석 연휴 시기와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감안해 예년보다 3주 가량 앞당겨진 점이 눈에 띈다.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 등 총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가한다. 불꽃쇼는 오후 8시 정각에 시작한다. 영국팀이 특별 제작한 불꽃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삽입곡 ‘소다팝’ 등에 맞춰 밤하늘을 물들인다. 이어 미국팀은 ‘카르미나 부라나: 오 포르투나’ 등의 선율에 맞춰 어둠을 밝히는 빛의 웅장함을 표현한다. 한화는 고흐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을 받아 불꽃쇼를 펼친다. 올해는 원효대교를 활용한 일명 ‘타워불꽃’과 다양한 패턴이 추가된 ‘브릿지연출’이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한강 상공 양쪽에서 불꽃이 대칭적으로 펼쳐지는 ‘데칼코마니’
2026-09-05 09:32:22





![트럼프 “연준, 금리인하 안하면 美가 적자보는 나라와 무역 중단하겠다” 으름장 [1일1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905.50eff97a34134933a9237ec15968eb64_T1.jpg?type=h&h=640)
![[속보] 조현, 5~7일 네팔 방문한다…“한국인 실종자 집중 수색 요청”](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905.90fa3bb2584645caabcc3621ad408b99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