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불금민생단’ 본격 활동 시작…“국민에게 감동주는 민생정치 이어갈 것”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이하 불금민생단, 단장 박지원) 9월 첫째 주 금요일인 지난 4일 첫 활동에 돌입하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참여해 전국 곳곳에서 국민께 감동을 드리는 민생정치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불금민생단에 따르면 국무위원 등을 제외한 민주당 국회의원 154명 가운데 118명이 자발적으로 첫 활동에 나섰다. 대부분 의원들이 금요일에 활동했고, 일정상 어려운 의원들은 토·일요일에 민생을 챙겼다. 불금민생단은 매주 금요일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이 국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현장에서 접수한 민원과 정책제안을 당 전체가 공유한 뒤 주요 과제를 정부·청와대에 전달해 해결하는 자율적 민생 네트워크 기구다. 오는 11일 금요일에는 두 번째 불금민생단 활동이 시작되는 가운데 불금민생단 관계자는 “더 많은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정치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6-09-10 16:47:55
-

조정식 의장 “청년 목소리, 정치에 담아낼 대표성 여전히 부족”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청년의정’ 현판식에 참석했다. 조 의장은 “2023년부터 준비를 시작한 한국청년의정이 작년 10월에 국회 소관 법인으로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오늘 현판식을 열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아울러 여야 청년지도자들이 함께하는 한국청년의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청년 정치인들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날 “최근 청년과 관련된 여러 문제가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지만, 청년의 목소리를 정치에 담아낼 대표성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대한민국 20, 30대 인구 비율은 약 25%에 달하지만, 40세 미만 국회의원은 14명(4.7%)에 불과하고 지난 6·3 지방선거 당선인 중 40세 미만 역시 403명(9.8%)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이 청년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청년 정치의 영역과 폭을 넓혀야 한다”며 “이러한 점
2026-09-10 16:35:01
-

조현 “韓美 외교장관회담 이달 내 개최…‘동맹 우려’ 근거 없는 이야기”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이달 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미동맹의 현황’에 대해 묻자 “한미동맹은 기본적으로 굳건하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굳건한 동맹관계라 하더라도 여러 가지 이견이 있을 수는 있다”면서 “우리 정부는 미국과 그러한 정신에 입각해 문제가 되는 것들은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해소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간 외교장관 회담도 지속적으로 있었고, 이달 내에도 있을 계획”이라며 “항간에 떠도는 (한미동맹에 대한 우려) 그런 것들은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고, 설령 그렇게 보는 시각이 있다 하더라도 충분히 협의를 통해 해소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9-10 16:29:16
-
![[속보] 한동훈 “김민석, 허위사실 유포로 오늘 경찰에 형사고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한동훈 “김민석, 허위사실 유포로 오늘 경찰에 형사고소”
2026-09-10 15:35:45
-
![[속보] 용혜인 “겸직은 법률이 허용, 배우자 임명 절차적 하자 없다” 정면돌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용혜인 “겸직은 법률이 허용, 배우자 임명 절차적 하자 없다” 정면돌파
2026-09-10 14:17:35
-
![[속보] 용혜인 “총수입 1.6%만 국고보조, 기생충 정당 아니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용혜인 “총수입 1.6%만 국고보조, 기생충 정당 아니다”
2026-09-10 14:15:27
-

李대통령 “헌법상 임기 제한” 불구 野 “말장난” 총공세
[헤럴드경제=이우중·양대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총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결국은 ‘연임을 위한 개헌은 없다’, ‘연임 안 한다’ 이 말은 안하고 있다”면서 “길게 설명해야 할 걸 짧게 한마디로 답변한 걸 가지고 연임을 하네 마네 호들갑을 떨 일은 절대 아니다. (이 대통령의) 말돌리기를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 되는건가”라고 꼬집었다. 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존 스탠스와 전혀 달라지지 않은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현행 헌법상 대통령 임기가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걸 ‘고치지 않겠다’라고 약속하라는 것인데 자꾸 (이 대통령이) 동문서답을 한다”면서 “지금 있는 헌법도 지키지 않
2026-09-10 10:40:32
-

한병도 “檢 문건 유출 심각한 사안, 국수본에서 ‘한동훈 의혹’ 명명백백 규명해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신약 임상실험 승인 청탁 의혹’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검찰 내부 문건 유출이라면 정말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 의원이) 검찰 캐비닛을 이용한 불법 정치 공작을 펼치고 있는 게 아니냐”라면서 이같이 꼬집었다. 그는 “검찰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작성되는 내부 보고서는 어떤 경위로도 외부에 유출돼서는 안 된다”며 “당시 수사팀과 대검찰청 지휘부 등 극히 일부만 열람할 수 있었던 기소 계획서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콘텐츠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한 원내대표는 “(검찰 보고서 유출이) 사실이면 수사 자료 제공은 공무상 비밀 누설이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에 해당하는 명백한 범죄”라며 “현직 공무원뿐만이 아니라 공무원이었던 자 또한 처벌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미 (한 의원에 대한) 고발장
2026-09-10 10:33:06
-
![‘장관 임명 반대’ 김승원 55.7%·용혜인 73.4%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장관 임명 반대’ 김승원 55.7%·용혜인 73.4%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반대가 과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제시됐다. 이 조사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져 최저치 경신이 이어졌다. 10일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의원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찬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5.7%는 “김 의원의 장관 임명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0.7%,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13.6%에 그쳤다. 이어 ‘용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임명에 대한 찬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3.4%는 “장관 임명에 반대한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찬성한다‘와 ‘잘 모르겠다’는 각각 18.4% 8.3%에 머물렀다. 한편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 여부가 어떻게 변화
2026-09-10 08:51:14
-

정점식 “李대통령 ‘임기 헌법상 제한’ 말장난에 불과”
[헤럴드경제=이우중·양대근 기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 임기가) 헌법상 임기가 제한돼 있다’는 발언한 것과 관련 “기존 스탠스와 전혀 달라지지 않은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행 헌법상 대통령 임기가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걸 고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것인데 자꾸 동문서답을 한다”면서 이같이 꼬집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죽어도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못 하겠다는 그 본심은 충분히 알았으니 말장난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면서 “지금 있는 헌법도 지키지 않는 세력과 개헌을 논의할 생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국빈 방문 중 파리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결국은 빨리 (정상 외교를) 시작해야 그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2026-09-10 07:57:21



![[속보] 용혜인 “겸직은 법률이 허용, 배우자 임명 절차적 하자 없다” 정면돌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910.056d8686d6ba44dda1b9a8762f6e14e7_T1.jpg?type=h&h=640)
![[속보] 용혜인 “총수입 1.6%만 국고보조, 기생충 정당 아니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910.392e35b805264255aa5f8328d5d98ba9_T1.jpg?type=h&h=640)


![‘장관 임명 반대’ 김승원 55.7%·용혜인 73.4%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910.41c8084398c74a218c06fab358170ca2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