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못했나봐” ‘가난 코스프레’ 논란 도경완, 예능 프로그램 하차 자책 조명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짠내 나는 모습으로 ‘가난 코스프레’ 구설에 오른 가운데, 최근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중도 하차한 일을 스스로 언급해 조명받고 있다.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7주년 특집에서 도경완은 “유일한 나의 마지막 고정 프로그램에서 제거당했다”고 말했다. 그가 ‘제거 당했다’고 표현한 프로그램은 KBS Joy의 ‘차트를 달리는 남자’다. 지난달 공동 진행자가 도경완에서 KBS 아나운서 출신 조충현으로 교체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요리 전 울적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유일한 나의 마지막 고정 프로그램에서 제거당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이 “대대적으로 개편을 하나”고 묻자 도경완은 “나만 바뀌었어. 이상민은 계속 간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못했나 봐”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은 도경완에게 “분위
2026-10-30 15:47:54
-

후임병 성추행·폭행한 선임병 “편하게 해주려 한 장난”…징역 1년 법정구속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군 복무 중 후임병들을 성추행하고 여러 차례 폭행한 해병대 선임병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 선임병은 부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후임을 편하게 해주려 한 장난이었을 뿐이라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재판장)는 직무수행 중인 군인에 대한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해병대 사령부 소속으로 복무하면서 후임병 2명을 강제추행하고 이 중 1명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지난해 5월 9일 부대 생활관에서 후임병 B씨의 침대에 함께 누워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B씨의 엉덩이에 비비는 등 강제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해 4월 초부터 6월 25일까지 다른 후임병 C씨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가슴 부위를 손으로 쓸어내리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았다.
2026-10-30 14:29:24
-

서울 지하철 주의보…겉 패딩 찢기고 안 니트까지 훼손돼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두툼한 옷차림을 한 시민이 늘어난 가운데 서울 지하철 5호선 전동차 안에서 패딩 옷을 누군가 날카로운 물건으로 찢어 놓은 사연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3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선 전날 이같인 피해를 당했다는 A씨의 글이 올라 왔다. A씨는 “지하철 5호선을 타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멀쩡했던 패딩이 찢어져서 안에 있던 충전재가 다 쏟아지고, 심지어 안에 입었던 니트까지 구멍이 났다”고 했다. A 씨에 따르면 처음에는 어디에 걸려 튿어졌나 싶었으나 날카롭게 그어진 옷 상태를 보고 누군가 고의로 그랬음을 짐작했다. 그는 “사람 많은 출근길 지하철에서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니 너무 무섭다”며 경찰에 신고하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공유한 사진에는 검은색 패딩의 겉감이 여러 곳 찢어져 흰 충전재가 밖으로 쏟아져 나온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니트에도 구멍이 난 모습이다. A 씨 주
2026-10-30 14:10:54
-

광주 무등산 입구 스타벅스 끝내 폐점…‘탱크데이’ 여파
‘스타벅스 광주지산유원지입구점’이 30일 영업을 중단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상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2026-10-30 13:34:12
-

“집까지 태워줄게…나쁜 사람 아냐” 여중생에 말 건 30대 , 실형 선고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혼자 있는 여중생을 따라가며 차에 태우려 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과거 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두 차례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유사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9단독 송인철 판사는 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밤 경남 양산의 한 마트 앞 인도에 혼자 앉아 있던 여중생 B양을 발견하고 주변을 배회했다. 이후 자신의 렌터카를 B양 근처에 주차한 뒤 다가가 “왜 혼자 있어. 무슨 일 있어?”라고 말을 걸었다. B양이 “별일 없어요”라고 답했지만, A씨는 “학생이야?”라고 재차 물으며 “집까지 태워줄게. 커피 사줄까?”라고 제안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B양이 “아니요. 집이 바로 앞이에요”라며 자리를 피하려 하자 A씨는 “나쁜 사람 아니다. 집에 가는 것을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B양이 현장을 벗어나
2026-10-30 11:46:17
-

“디즈니런 안하무인…일생 한번뿐인 결혼식 망쳤다” 야외 전통 혼례 꿈 ‘바사삭’
마라톤 대회 ‘디즈니런’의 도로 통제와 소음 때문에 1년 전부터 차곡차곡 준비해 온 전통 혼례를 망친 신부의 사연이 화제다. 미국 친구 10여명이 한복까지 차려입고 왔으나 행사 함성 때문에 사회자 목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2026-10-30 11:19:24
-

日 여성 살해 30대 男 “주식투자 실패로 죽을 결심…혼자는 무서웠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충남 천안의 한 오피스텔에서 알고 지내던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30일 오전 11시에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열린다. 앞서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4시2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의 한 오피스텔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B(20대·일본 국적)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A 씨를 29일 오전 1시6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숙박시설에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B씨가 살해된 오피스텔은 B씨의 주거지였고, 전주는 A씨의 주거지가 있는 곳으로 파악됐다. A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를 소지한 채 B씨 오피스텔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렀는데, 당시 B씨가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걸었고, 지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A씨와 B씨는 서로 아는 사이로 올해도 두 차례 더 만난 적이 있었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었던 조사됐다. 스토킹 관련 신고 이력도 없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식투자 실
2026-10-30 10:09:47
-

“아이 픽업 가능하신 외제차주분, 건당 1만원” 당근 구인글 ‘황당’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 올라 온 구인 글 두 건을 갈무리 한 게시물이 확산하며 논란이다.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 건 당 1만원을 제시하면서 과도한 조건을 내걸어서다.
2026-10-30 09:56:58
-
![에그타르트 위에 바삭 토핑…“쳐다 보기도 힘들다” [차이나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에그타르트 위에 바삭 토핑…“쳐다 보기도 힘들다” [차이나픽]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중국 광둥성의 한 식당이 튀긴 물방개를 얹은 에그타르트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물방개라고 하지만 겉모습은 바퀴벌레와 다를 바 없어 현지 소셜미디어(SNS)에선 “쳐다 보는 것도 힘들다” 등 거부감을 드러낸 반응이 쏟아졌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광둥 요리로 유명한 순더시에서 지난 10월 초 한 식당이 ‘물바퀴벌레 에그타르트’라는 신메뉴를 출시했다. 에그타르트 위에 커다란 곤충이 올려진 이 디저트 사진이 SNS에서 퍼지며 화제가 됐다. 식당 주인 판씨는 메뉴 이름과 달리 실제 바퀴벌레가 아니라 물방개가 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식용이 가능하며 영양학적·약용 가치도 있다고 주장했다. 물방개는 중국 전통 의학에서도 활용된다. 피부와 신장에 영양을 공급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며, 어혈을 풀고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씨는 물바퀴벌레 에그타르트를 만드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고 설명했다. 먼저 물방
2026-10-29 20:58:04
-

육중완, 망원동 옥탑방 건물 8.5억원에 제의받았는데…지금 시세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밴드 ‘육중완밴드’의 육중완이 과거 서울 마포구 망원동 옥탑방에서 자취하던 시절에 매입 제의를 받았던 건물의 현 시세가 당시 보다 5배 올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육중완은 전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부산 출신으로 오랜 동안 무명 가수로 지낸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망원동 옥탑방에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육중완은 2016년에 결혼을 앞두고 이사를 준비할 때 옥탑방 주인으로부터 건물을 사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방송에서 “망원동 주민들과 반찬도 나눠 줄 정도로 자식처럼 잘 지냈다”라며 “주민 분들이 제가 장가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 집 없지?’라며 다른 곳으로 이사 가지 말고 집을 사라며 알짜배기 매물을 소개해주셨다”고 했다. 하루는 옥탑방 건물 주 어르신이 찾아 와 ‘이거 싼 거다. 다른 사람에게 안 팔고 너한테 8억 5000만원에 넘길
2026-10-29 15:48:32







![에그타르트 위에 바삭 토핑…“쳐다 보기도 힘들다” [차이나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d2b589ba65d494da71eadee347f008f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