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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5잔 결제하고 “절대 음료 만들지 마세요”…카페 사장 울린 이상한 주문
울산 한 카페에 앱으로 고구마라테 5잔을 주문한 사람이 주문서에 ‘다른 지역 산다. 절대 음료 만들지 말라’고 요청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2026-10-23 1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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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도 간음’ 혼전순결 외치던 전도사가 여친 임신해 결혼” 신도 ‘어리둥절’
평소 혼전순결을 강조하던 전도사가 여자 친구를 임신시켜 결혼한다는 소식에 신도가 당혹함을 토로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26-10-23 1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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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재산 ‘1224억원→2759억원’ 늘어난 공직자, 비결 보니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이세웅 전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지사(차관급)가 7개월 새 재산이 1172억 264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84만주를 비롯해 보유 주식 평가액이 1159억 7956만원 불어난 덕이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전 지사는 퇴직 신고에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재산 2759억 5124만원을 신고했다. 등록일은 퇴임 직후인 지난 7월 21일이다. 평안북도지사로 임명된 직후인 2024년 8월 신고한 재산 1224억 6425만원에 견줘 2년 새 2.25배로 불었다. 지난해 말 등록해 올해 3월에 공개된 신고액(1587억2484만원)보다는 1172억 2640만원(73.9%) 늘었다. 총액과 증가액 모두 이번 공개 대상자 82명 가운데 1위다. 이 전 지사의 신고내역을 보면 재산 증가액의 대부분을 상장주식 평가액 상승이 차지했다. 본인 보유 상장주식 평가액은 1031억 9213만원에서
2026-10-23 1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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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3분의 1이 자리만 차지…오죽했으면” 中 스타벅스 칼 빼들었다 [차이나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손님 3분의 1이 자리만 차지…오죽했으면” 中 스타벅스 칼 빼들었다 [차이나픽]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스타벅스 중국법인이 22일부터 중국 내 모든 매장에서 ‘주문 후 착석’ 정책을 도입, 시행한다. 음료를 구매하지 않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일부 고객의 얌체 행위를 막기 위해서다. 중국 매체 차이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스타벅스 중국 법인은 21일 이같은 정책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각 매장에는 좌석을 확보하기 전에 주문을 먼저해야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게시될 예정이다. 다만 임산부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우선 배려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스타벅스 중국법인은 음료를 구매하지 않은 방문객이 매장 좌석을 차지하는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홍콩 명보는 최근 베이징의 한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해 보니 가장 바쁜 시간대에 손님의 3분의 1이 구매 없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 9월 쓰촨성 난충의 한 스타벅스 매장은 야외 의자를 사슬로 묶고 ‘고객 전용’이라는 안내판을 붙여 온라인상에서 비난을 받
2026-10-22 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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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화센터서 가스총 오발…여성 6명 병원 이송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인천 서해구의 한 문화센터에서 호신용 가스총 오발 사고가 나 6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쯤 인천 서해구 청라동 청라복합문화센터에서 호신용 가스총(가스분사기) 오발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40~60대 여성 6명이 눈 부위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스총이 폭발해 가스를 마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 임시 의료소를 가동하고, 소방관 등 79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안전조치를 했다. 경찰 조사에서 가스총은 문화센터 내 수영장 이용자 80대 남성 A씨가 갖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가 “이제 필요가 없다”며 가스총을 지인인 70대 남성 B씨에게 건네는 과정에서 격발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씨는 가스총 소지 허가 등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2026-10-22 1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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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간다 그래서 심장 뛰더라” 하이닉스 87만원에 매수한 조혜련이 후회한 까닭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반도체주 급락장 속에서 코미디언 조혜련이 지난 급등장에서 SK하이닉스를 주가가 오를때 추격 매수해 ‘불타기’ 한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조혜련은 지난 20일 유튜브채널 ‘머니인더트랩’에 출연해 SK하이닉스 주식을 280만원대에서 사서 물려있다고 한 변호사 서동주에게 “덮어 놓고 계좌를 보지 말라”고 조언했다. 조혜련은 SK하이닉스를 처음 87만원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자 따라 매수했다고 했다. 그는 “250, 260, 270 갈 때 400 간다고 그랬다. 심장이 그렇게 뛰더라”며 “이게 물타기가 됐는데 좋은 물타기가 아니라 답답한 물타기가 돼 버렸다”고 했다. 이어 “아직 손실은 아니고, 살짝 플러스다”라며 “당시 더 살려고 했는데 돈이 없었다. 돈이 없었던 게 다행이다”라고 안도 했다. 조혜련은 “2005년 ‘여걸 파이브’(KBS 예능 프로그램)를 할 때 하이닉스 주가가 300원이었다”며 “오늘(영상 촬영일) 170만원대인데 연금
2026-10-22 16: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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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毒 든 음식 먹이려 해 혼 냈다” 엄마 말에 손주가 신고…친모 살해 40대 여성 체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서구에서 60대 친어머니를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피의자의 딸이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서울 강서경찰서와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15분쯤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 한 아파트에서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수사를 하고 있다. 신고자는 A 씨의 딸 B 씨로, A씨와 통화한 이후 이상한 징후를 감지해 경찰에 신고했다. B 씨는 이날 오전 피해자이자 할머니 C씨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어머니 A씨가 대신 받아 ‘할머니가 독인 든 음식을 먹이려 해 혼을 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에 이상함을 느낀 B씨가 112에 신고했다. A씨는 2016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증상이 악화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신질환 병력과 사건 사이의 연관성도 확인할 방침이다.
2026-10-22 13: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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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 MBC ‘나혼산’ 번지점프 업체, 노동부 조사 받는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안전 불감증 논란을 불러 일으킨 번지점프 시설 운영업체가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의 조사를 받는다.
2026-10-22 12: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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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흉기 난동범’ 최충락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
인천경찰청이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한 최충락을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를 진행한 결과, 기준선인 25점 미만으로 평가됐다.
2026-10-22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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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해외여행 사진 SNS에 올린 유치원 교사에 “과시욕 가져선 안돼” 원장 질책
유치원 4년차 교사가 개인 SNS에 명품 가방과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올렸다가 학부모의 민원으로 원장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줘선 안된다’고 질책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2026-10-22 10: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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