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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노동 착취 논란에 이지혜 ‘불똥’…댓글 쓰기 차단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구독자 413만명의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노동 착취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걸그룹 출신 방송인 이지혜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헤이지니가 출연한 영상에 누리꾼들이 “노동 착취해서 좋은 데 살아서 좋겠다” 등 비난 댓글을 잇달아 달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에 ‘500만 구독자 유튜버 헤이지니! 56평 럭셔리 하우스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지혜 부부가 강혜진 부부의 집을 찾아 육아와 커리어 고민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모습이 담겼다. 공개 직후에는 “헤이지니 님이 관종언니에 나오시다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분을 한 화면에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등 팬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최근 헤이지니 소속사 키즈웍스에서 근무한 전 직원의 ‘노동 착취’에 가까운 열악한 근무환경이 폭로되면서 분위기는 반전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직원은 하루 16시간 일
2026-10-29 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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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골프 안 친다” 前 측근 줄넘기 사진 공개
김건희 여사를 보좌했던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김 여사가 줄넘기를 뛰는 사진과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2026-10-29 1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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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보수 대표할 대선주자는?’ 물음에 “한동훈만 빼고”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 주자 후보로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자격이 없다는 의견을 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홍 전 시장의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에는 ‘오세훈, 한동훈, 장동혁 중에서 다음 대선주자의 자격이 있는 사람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이 올라왔다. 질문 작성자는 오세훈 서울 시장, 한동훈 의원, 장동혁 무소속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등 5인을 거명하며, 누가 보수를 대표할 대선 주자로서 자격이 있는 지를 물었다. 이에 홍 전 시장은 “한동훈만 빼고”라고 짧게 답했다. 홍 전 시장은 그동안 보수 진영 내부 갈등, 검찰 폐지 등과 관련해 한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해 왔다. 지난 17일 공개된 KBC 광주방송 ‘여의도 중진대담’에 출연해선 “한동훈이라는 친구는 좀 깐죽댄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나눴던 과거 대화 내용도 전하며 “윤석열 대통령하고 있을 때도 윤통이 나하고
2026-10-29 13: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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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침 ‘콜 오브 듀티’에 이태원참사 영상 “경악”…유가족·게임협 “몰상식” 삭제 요구
미국 게임사 액티비전이 지난 23일 출시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가 무분별하게 이태원참사 자료 영상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매우 부적절하고 몰상식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2026-10-29 1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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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역 역무원 흉기 피해자 남편 “가해자는 조울증, 장애인 전형 입사했는데 일처리 매뉴얼도 없어”
원당역 역무원 칼부림 피해 동료의 남편은 아내가 평소 사측에 분리 조치 등 어려움을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아내가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역도 공개했다.
2026-10-29 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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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한국분이 가장 먼저 방문” 한글로 손편지 붙인 日 카페 점주
일본 마쓰야마서 한국인 방문객이 많이 찾는 한 카페 점주가 서툰 한국어로 손편지를 써서 화제다. 그는 “정말로 한국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9 0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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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터에서 골프 스윙 연습? 과태료 최대 300만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내년 2월부터 어린이 놀이터에서 골프채를 휘두르거나 야구 연습을 하는 등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운동 행위가 제한된다. 이를 중지하라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운동기구를 이용해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행위를 금지 대상에 추가했다. 현행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은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야영·취사와 상행위 등을 금지한다. 시행령에서는 흡연·음주, 자동차·오토바이 출입, 반려동물 배설물 미수거 등도 제한하고 있다. 다만 골프채를 휘두르며 위협적으로 스윙 연습을 해도 이를 직접 제한할 법적 근거가 없어 단속의 어려움이 있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 등 관리·감독기관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운동행위에 대해
2026-10-28 13: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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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준석, 오세훈에게 딱 붙어 완장짓” 작심 비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진중권 광운대 특임 교수가 오세훈 서울시장 편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공격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최근 행보에 “완장질”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 교수는 전날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 TV’에서 오 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2심 무죄 편결 뒤 오 시장과 한동훈 의원의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준석 의원이 ‘오 시장은 한 의원을 싫어한다’라고 찬물을 끼얹는 데 대해 “이 의원이 재밌는 꿈을 꾸는 거 같다”고 했다. 진 교수는 “이준석은 지금 오세훈에게 딱 붙어서 완장짓을 하고 있다”라며 “자기의 속셈을 너무 일찍, 그리고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준석이 초조해 보인다”며 “어차피 개혁신당으로는 2030년 총선을 못 치르는데, 이제 물주, 오세훈이 생긴 거다. ‘내가 들어가면 보수통합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라고 이 의원의 심산을 해석했다. 이어 “그런데 한동훈 빼고
2026-10-28 1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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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90억 된 40대 삼성전자 직원 “생각보다 외롭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 투자로 10년 만에 자산 91억여원을 일궜다는 40대 직장인이 “생활 걱정은 없어졌는데 마음이 편치 않다”고 토로한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직장명이 ‘삼성전자’로 표기돼 있는 이용자 A 씨가 최근 ‘자산 90억인데 얘기할 사람이 한 명도 없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A 씨는 “총자산 90억원 정도, 대출 거의 없어서 순자산도 80억원 후반”이라며 ‘91억 8755만 6942원’이라고 찍힌 계좌 내역을 공개했다. 그는 “이 정도면 걱정 없을 줄 알았는데 솔직히 요즘도 걱정은 계속된다”면서 “그런데 이 얘기를 할 데가 없어서 여기 쓴다”고 했다. A 씨에 따르면 40대에 기혼 직장인인 그는 약 10년에 걸쳐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했으며, 몇 년 전까지 자산액이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근래들어 결정적인 몇 번의 판단으로 자산이 갑자기
2026-10-28 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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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박승수 골 세리머니에 뉴캐슬 SNS에 쏟아진 악플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전역모 논란’을 일으킨 박승수가 소속인 영국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골을 넣어 세리머니를 한 모습에 한국인들이 악플 세례를 퍼부었다. 2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보면 전날 올라 온 박승수의 골 세리머니 영상에 한국어로 “정신 못 차렸구나”, “후배 앞길 다 막아 놓고 좋단다”, “제 정신이냐” 등 비난하는 댓글이 줄 이었다. 앞서 뉴캐슬 U-21은 27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뉴캐슬어폰타인에서 열린 2026/27 프리미어리그2 6라운드 선덜랜드 U-21과의 맞대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22분 교체 투입된 박승수는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그라운드를 밟은 지 불과 2분 만에 터진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이었다. 득점 직후 박승수는 기타를 치는 듯 ‘기타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쁨을 만끽했고, 동료들도 그에게 축하를 건넸다. 박승
2026-10-28 10: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