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의사 28기 정희와 결별 광수 “가장 소중했고 감사한 분, 추측성 글 삼가해달라”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나는 솔로’ 28기 광수가 정희와 결별한 이유에 관해 온라인 상에서 여러 추측이 나돌자 “추측성 글은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28기 광수의 유튜브 채널 ‘100상엽’에는 최근 ‘아재쓰 토크 | 연애전쟁 리뷰(feat. 나솔커플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결혼정보회사 대표인 28기 광수는 친구와 JTBC ‘연애전쟁’을 시청하면서 연애와 결혼, 이혼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광수는 “연애를 할 때는 발랄하고 좋은데, 나이에 맞는 연애를 해야한다”며 “자신만의 기억으로 왜곡해서 남자를 쪼고 싸운다”라고 프로그램 출연자들을 평가했다. 또 “여성이 무언가 원했을 때 해줬으면 빈 말이라도 고맙다고 해줘야 하는데 서로 당연한 줄 아는 사람들이 되게 많다”,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 되는 행동들이 나는 너무 짜증난다” 등 가치관을 드러냈다. 그런데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28기 정희와의 관계를 연관 지어
2026-10-20 15:33:29
-

20대 女 접객원 양주 700㎖ ‘원샷’ 뒤 숨져…내기 제안한 업주 집행유예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경남 창원에서 여성 접객원에게 돈을 주겠다며 양주 한 병 반(약 700㎖)을 ‘원샷’하게 부추겨 숨지게 한 20대 업주 2명이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유족이 처벌을 원치 않고 두 피고인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판결이 확정됐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창원시 진해구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20대 업주 2명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지난 6월 창원지법에서 각각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회봉사 120시간 명령도 내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2월 5일 오전 4시쯤 자신들이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직원의 생일파티를 하면서 ‘양주 한 병 반(약 700㎖)을 한꺼번에 원샷으로 마시면 현금 500만원을 주겠다’는 내기를 제안했다. 당시 26세 여성 접객원 C씨는 1분 만에 모두 마신 후 만취 상태로 방치됐다가 급성알코올중독(혈중알코올농도 0.485%)으로 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돈내기로 피해자가 술을 마시는 것을 부추겼으며, 술을 마시고 쓰러져 있
2026-10-20 14:07:36
-

“김정은 뇌출혈로 베이징 이송, 사망설” 中 정치인사 SNS글 확산, 외신도 촉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심각한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진 뒤 사망하고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실권을 장악했다는 주장이 중국 온라인을 위시해 해외 언론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9일 딸 주애,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공개 행보에 나선 사진을 20일 보도하면서 그의 건재를 과시했다. 영국 더 선, 인도 영자지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외신은 19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이 혼수상태에 빠진 채 응급 치료를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이송됐다는 온라인 소문이 돌면서 폐쇄적인 북한 정권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러한 주장을 뒤받침할 확인된 근거는 없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문은 김 위원장이 심각한 뇌출혈로 의식을 잃은 채 중국 베이징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했고, 그 시신이 비밀리에 북한으로 송환됐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최초 사망설을 제기한 매체나 인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대부분의 외
2026-10-20 12:48:53
-

전국 국공립어린이집 1세반 평균 대기 10개월…‘부모 복직 어쩌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수년간 출산 장려와 지원 대책이 쏟아졌지만 정작 아이를 맡길 어린이집 입소 대기 기간은 예전보다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으로 영유아 수가 줄면서 가정·민간어린이집이 잇따라 폐업한 결과다. 이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늘리고 여성의 경력 단절로 이어져 국가 생산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어린이집 입소 신청·대기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전국 어린이집의 평균 입소대기 기간은 7.5개월로, 3년 반 전인 2022년 말 5.3개월과 비교해 2.2개월 늘었다. 이는 자녀 이름으로 입소 신청을 한 뒤 입소가 확정되기까지 7.5개월이 걸린다는 뜻이다. 입소대기 기간은 공무원 도시 세종이 8.3개월로 가장 길었다. 서울 8.2개월, 경기 7.8개월, 부산 7.7개월, 대구 7.6개월 등 광역시도가 평균보다 길었다. 영유아의 나이를 보면 입소대기 기간 증가는 더욱
2026-10-20 11:33:33
-

추미애 “경기도에 공항 없다는 건 말 안돼”…국제공항 유치 재개 뜻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에 공항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국제공항 유치에 나설 뜻을 밝혔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지사는 전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내 반도체 산업 매출액의 76%를 경기도가 차지하지만 반도체 수출의 98%는 인천공항에서 처리하고 있다며 관련 질의를 하자 이같이 답했다. 염 의원은 “10년 이상 걸리는 국가 인프라 사업인 공항은 필요해진 다음에 짓기 시작하면 늦는다. 반도체 특화 지자체인 경기도가 첨단 산업 국제 물류 공항을 준비할 적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추 지사는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문제로 지적했다. 추 지사는 “우리 도민들도 공항을 이용하는데 공항 접근 시간이 1시간 22분으로 너무 멀다”며 “서울은 40분, 인천은 38분이다. 이것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취임 이후에 알아보니까 경기국
2026-10-20 10:52:25
-

KBS 퇴사 3개월 만에 현금흐름 끊겨 돌반지 팔고 새벽배송 뛴 아나운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선근(42)이 퇴사 후 현수막 부착, 새벽 배송, 빨래 배달 등으로 생계를 이었다고 고백했다. 20일 KBS 1TV ‘아침마당’에 따르면 전날 방송에서 KBS 42기 공채 아나운서 김선근(42)이 아내 이윤미씨와 함께 출연해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여기가 이렇게 좋은 곳이구나”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 아나운서는 “입사 10년 차에 퇴사해서 4년이 좀 넘었다”고 했다. 퇴사한 이유에 대해 “KBS는 대출이 잘 나온다. 투자를 크게 했다가 실패했다”며 “금전적 어려움이 있었고,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큰 돈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책 없이 그만 두지 않았다. 충분히 사전 계획을 짜 놓고 퇴사했는데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며 “3개월 뒤에 일이 없었다”고 했다. 당시 아내는 전업주부로서 두 딸을 키우고 있었다. 남편이 프리랜서로 전향했지만 일이 없고 현금 흐름이 끊기자 아무런 밑천이 없던 부부는 당장의 생활고에 직면했다.
2026-10-20 10:26:32
-

‘나 혼자 산다’ 이번엔 ‘안전불감증’…고소작업대에서 안전장치 없이 ‘아찔’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앞서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편서 조작 의혹이 터진 데 이어 이번엔 배우 구성환의 번지점프 도전 장면이 안전불감증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지인과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구성환의 번지점프를 돕던 현장 직원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수십 미터 높이의 번지점프대에서 번지점프 줄을 관리하던 직원은 머리 보호를 위한 안전모는 물론 고정용 안전줄을 매지 않은 채 근무했다. 직원은 그런 상태로 번지점프 줄을 밟고 서 있거나 난간 끝에서 작업을 하는 등 아찔한 모습이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나혼산’ 보다가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번지점프대 위에서 일하시면서 안전화, 안전모는 그렇다 쳐도 고소작업용 안전벨트도 착용하지 않고 번지점프 줄을 밟고 있다
2026-10-19 17:10:00
-

경기 광명 ‘붕어빵 차은우’ 인기더니…기획사 아닌 구청 직원 찾아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경기 광명시 철산동의 한 청년 노점상이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의 닮은 꼴 외모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붕어빵 차은우’란 별명이 붙은 A 씨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붕어빵 굽는 남자입니다”라며 “오늘부터 다시 장사를 시작하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유명세에 시달려 인파가 몰려들자 A 씨는 체력 소진 이유로 주말에 영업을 중단했다. 이날 영업 재개에 나선 A 씨는 “팥, 슈만 (구입이)가능하다”라며 “고구마, 치즈 종류 맛은 당일 구매가 불가능하다. 아마 이번 주 수요일에 판매가 가능할 것 같다. 대용량으로 발주해서 수요일 이후부터 품절 없이 판매될 것”이라고 상황을 알렸다. 최근 A씨는 잘생긴 외모와 친절한 응대로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았다. 이후 ‘붕어빵 파는 차은우’로 불리우고 입소문을 타면서 손님들이 A씨를 직접 보기 위해 1~2시간씩 줄을 선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A씨는 지난 주말 SNS에 영업 중단을 공지했다. A씨는 “
2026-10-19 16:18:24
-

“회장 밑에서 일하면 큰돈” 지인 母子 두 번 속여 9억 뜯은 30대 실형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회장 밑에서 일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며 가상 인물을 내세워 지인과 지인 모친으로부터 약 9억원을 뜯어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4부(오대석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한 설비회사 회장 이름을 내세워 지인인 B씨와 B씨 모친에게 총 9억383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범행에 이용한 설비회사 회장은 있지도 않은 인물이었다. A씨는 “회장이 큰 공사를 하고 있는데 협회 등록비와 회비, 현장 보증금 등을 대신 내달라”고 속인 뒤 돈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회장인 척하며 B씨 모친을 속였다. A 씨는 “돈을 주면 A씨에게 받지 못한 돈을 받아주겠다”고 또 속여 돈을 뜯었다. 재판부는 “모자지간인 피해자들에게 가로챈 돈이 9억원이 넘고, 그 대부분을 생활비와 유흥비 등 개인적으로
2026-10-19 15:24:05
-

순직 소방관 조문하러 응급환자 전용주차장에 차 댄 국회의원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경기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을 조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탄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해 논란이 인 가운데 해당 차량은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소유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태선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했다. 김태선 의원은 김민석 대표 비서실장을 맡고 있다. 앞서 KBS는 전날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 빈소 풍경을 전하면서 김 대표를 수행한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주차장에 주차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해당 주차장은 일반인과 외래·입원환자도 주차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응급환자를 데려온 보호자도 환자 접수를 마치면 다른 주차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공
2026-10-19 1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