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대통령 ‘집값 폭락’ 주술 같아…이상한 유튜브 너무 많이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서 부동산 투기 타파를 강조하며 쓴 글에서 ‘주택가격 폭락’을 언급한 것을 두고 “과학이 아니라 무슨 주술 같다”고 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전날 개인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대통령은 주택담보대출 연체와 경매 증가, 그리고 내년 1분기 3.5% 금리 등을 집값 폭락의 근거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주담대는 이미 초강력 규제를 하고 있는데 금리가 조금 오른다고 과연 집 값이 폭락할지 모르겠다”라며 “세금 때문에 소유자들이 급매물을 내놓으면 일부 초고가 지역의 호가는 내려가겠지만 이게 전반적인 집값 폭락으로 이어질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집값과 전월세의 안정은 많은 국민들이 바라는 바이나 모든 가격이 그렇듯이 가격 폭락은 수요가 갑자기 크게 축소되거나 공급이 일시에 크게 늘어날 때나 가능한 현상”이라며 “수도권 주택 공급은 앞으로 최소 몇년간
2026-08-31 14:43:25
-

허벅지에 나체 그림 문신女 “사찰에서 쫓겨났다”에 누리꾼들 “사우나도 안될 듯”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부산 기장군 한 사찰이 문신을 이유로 방문객의 출입을 막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 따르면 지난 28일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에 갔다가 이같은 일을 겪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 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았다. 작성자 A 씨는 “(해동용궁사 방문 당시) 참배를 하려고 법당에 신발을 벗는데, 입구에 계시던 보살님이 손사래를 치시며 ‘들어오면 안 돼요’라고 말씀하셨다”며 “제가 반바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혹시 복장 때문인가 싶어 겉옷을 벗어 허리에 두르고 참배하려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반바지를 입어서 그런가요?’라고 여쭤봤는데, 보살님께서는 ‘그것도 그렇고, 타투 때문에 안 돼요’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타투를 바라보던 그 시선과 나를 내보내려는 듯한 손짓이 너무 불쾌하게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A 씨는 “사찰의 복장 예절이나 참배 예절이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타투가 있다는 이유로 법
2026-08-31 14:02:03
-

‘성형논란’ 미스코리아眞 우지원 딸 우서윤 “제 매력 포인트는...”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2026 미스코리아 진(眞)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22)이 성형 의혹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의 매력은 성격이라고 밝힌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주목된다. 31일 우서윤은 전날 미스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미스코리아 진(眞) 이제 시작되는 이야기’, ‘미스코리아 진(眞) 무대가 끝난 뒤 비로소 전한 진심’의 영상에서 지난 22일 본선 무대를 마친 뒤의 미공개 인터뷰에 응했다. 우서윤은 “정말 저를 한 번도, 실제로 보지 못한 분들도 굉장히 많은데 이렇게 멀리 존재하는 저를 많이 응원해 주시고 많이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선 “어려서부터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컸었다. 기부 캠페인도 한 적이 있었고 다양한 활동들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많이 영향력을 보여주고 싶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그런 점을 통해서 목소리를 내고 더 많은 이슈에 대해 관심을 보이
2026-08-31 12:16:23
-

프로축구선수協 “인권침해, 끔찍한 만행” ‘생리하나’ 발언 심판 퇴출 촉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WK리그 경기 도중 지소연 수원FC위민 선수에게 주심이 성희롱성 발언을 한 사안에 대해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심판의 권력 남용”이라며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선수협은 31일 입장문을 내 “이번 사건을 단순한 판정 시비가 아닌 그라운드 위에서 벌어진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심판의 권력 남용으로 규정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선수협 공동 회장인 지소연은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정규리그 경기 전반 30분쯤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 경기가 약 4분간 중단됐다. 수원FC 구단과 축구계에 다르면 지소연은 당시 주심이 무선 교신을 통해 “얘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라는 취지로 한 말을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이근호 선수협 공동회장은 “선수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호해야 할 심판이 오히려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듣는 앞에서 특정 선수에게 씻을 수 없는 수치심을 안기고
2026-08-31 11:29:30
-

20대 사회복지사, 50대 중증장애인 밀쳐 숨지게 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중증 장애인 입소자를 밀쳐 숨지게 한 20대 사회복지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상해치사, 장애인복지법위반 등 혐의로 사회복지사 A 씨를 지난 6일 구속송치했다. A 씨는 지닌달 21일 자신이 일하던 성남시 분당구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입소자 50대 B 씨를 강하게 밀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당시 뒤로 넘어지며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이틀 뒤인 23일 끝내 숨졌다. A 씨는 입소자들의 생활을 지원·관리하는 생활지도원으로 근무해 왔다. 사건 발생 전 일주일 동안 B 씨를 수차례 잡아당기거나 밀치는 등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일 B 씨를 상대로 재차 물리력을 행사했다가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보호자가 없는 중증 장애인으로 26년 전 해당 시설에 입소해 생활해 오다 변을 당했다”며
2026-08-31 10:46:08
-

“CCTV 챙기고 경찰관 성명 확인해라” 실종신고 10계명 확산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제주에서 실종된 지 석 달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37)씨 사건 이후 가족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을 때 취해야하는 행동 요령이 담긴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31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최근 올라 온 ‘실종 신고 10계명’ 글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112 신고 접수번호 기록’ ‘신고 담당 경찰관의 이름과 소속을 메모할 것’ 등 조언이 담겼다. 또한 단순 가출이 아닌 실종으로 접수하고 주변 가게 주인 등 주변 폐쇄회로(CC)TV 소유자에게 보존을 요청하고, 무연고 변사자 대조 시 필요한 가족 DNA 등록도 준비하라는 등 구체적으로 조언했다. 실종자의 마지막 위치와 통화·문자 시각, 인상착의와 소지품 등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고 최근 사진을 소지하라는 등 수사에 가까운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있다. 특히 경찰이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며 사건을 종결할 경우 실제로 통화한 것인지, 통화 녹취
2026-08-31 10:05:26
-
![월 8000원에 언제든 영화관 와서 낮잠자라 했더니…직장인들 대환영 [차이나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월 8000원에 언제든 영화관 와서 낮잠자라 했더니…직장인들 대환영 [차이나픽]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중국 북서부의 한 영화관이 점심시간대에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너석에서 낮잠을 잘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내놓아 인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산시성 시안에 있는 루미아이 영화관이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하는 ‘낮잠 서비스’가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뒤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관은 평일 관객 수를 높여 상영관 점유율을 높이고자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 서비스에는 총 76개의 리클라이너석이 있는 두 개의 상영관이 쓰인다. 고객들은 정오부터 오후2시 30분까지 좌석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용료는 월 1인 39.9위안(8200원), 2인 59.9위안(1만2000원)이다. 월 구독권을 구매하면 평일 언제든 점심시간대에 두 곳의 상영관에서 편안하게 낮잠을 잘 수 있다. 쾌적한 분위기를 위해 신발을 그대로 착용해야 한다. 담요나 커피와 기타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
2026-08-28 21:05:00
-

동포 유학생 살해 20대 베트남 男 “도박 빚 때문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부산 같은 대학에 다니는 같은 국적의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20대 베트남 남성이 도박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28일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지난 26일 체포한 베트남 국적 A 씨(20대·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지난 26일 새벽 1시쯤 부산 중구에 있는 같은 대학 유학생 B 씨(20대·여)의 주거지에 몰래 침입한 뒤 귀가한 B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부산의 한 대학에 다니며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B 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의아하게 여긴 지인이 사건 당일 점심시간쯤 B 씨 집을 찾아갔다가 화장실에서 숨을 거둔 피해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 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같은날 오후 6시 15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A 씨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범행 과정
2026-08-28 15:03:45
-

전신마비 동생 둔 황신혜 “지금 상황 안타깝고 편치 않아”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배우 황신혜가 최근 유튜버 박위의 KTX 휠체어 낙상사고 폐쇄회로(CC)TV 영상 공개 논란을 염두한 발언을 온라인에 남겨 화제다. 황신혜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가족과 함께 점심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가족 일원 중 구족화가로 활동하는 남동생 황정언 작가가 휠체어를 탄 모습도 잠깐 등장했다. 황신혜는 해당 게시물에 “가족 런치타임”이라며 “동생을 만나니 장애인을 둔 가족으로서 지금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라며 사회적 논란으로 번진 박위 사태를 의식한 발언을 남겼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께 누군가의 작은 배려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 따뜻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음 바란다”고 했다. 박위 사태가 행여 장애인에 대한 도움의 손길을 기피하는 풍조로 이어질까 우려해서 나온 말로 보인다. 황신혜 동생 황정언 작가는 과거 사고로 목을 다쳐 전신마비 장애를 얻은 뒤 입으로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는 구족 화가
2026-08-28 14:31:21
-

등록금 0원에도… 64% “지방국립대 안 갈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지방 국립대 등록금이 전액 지원되더라도 학생과 학부모 10명 가운데 6명은 비수도권 국립대 진학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답한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종로학원이 뉴시스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험생과 학부모 6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3.9%는 등록금 전액 지원에도 비수도권 국립대에 진학하거나 자녀를 진학시킬 의사가 없다고 답했다. 등록금이 전액 지원될 경우 비수도권 국립대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13.5%로 나타났다. 이는 등록금 혜택보다 수도권 대학이 향후 취업 등에 유리할 것이라는 인식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 국립대에 진학할 의사가 없다고 답한 이들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지방에 가기(남기) 싫어서’라는 응답이 54.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도권 대학 진학이 취업·진학 등에 유리할 것 같아서(38.2%), 국가장학금·성적우수장학금 등의 지원이 충분해서(3.1%), 경쟁률이 높아질 것
2026-08-28 13:35:17






![월 8000원에 언제든 영화관 와서 낮잠자라 했더니…직장인들 대환영 [차이나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28.7663a6d258b340a2af423355b147f09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