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애북(愛北) 대통령 순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라도 해봐라”
안철수, 장동혁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 “북핵은 실전 아닌 최후 방어 무기” 발언에 잇따라 비판을 쏟아냈다. 안 의원은 “현실과 괴리된 몽상, 순진한 판단력”이라며 차라리 북한의 전면 남침을 소재로 한 화제의 게임이라도 해보라고 일갈했다.
2026-10-22 10:01:37
-

‘만취 운전’ 전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 불구속 기소
21일 의정부지방공소청 남양주지청은 지난 6월 12일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신호를 위반해 유턴하는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전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41)를 불구속기소했다.
2026-10-21 16:43:52
-

“일 잘한다”…‘퍼레이드 알박기’ 유모차·돗자리 치우자 누리꾼들 반색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퍼레이드 관람구역에 자리를 맡으려 둔 유모차와 돗자리 등을 걷어 치우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누리꾼들은 장시간 물건만 둬 자리를 맡는 행위가 근절되기를 바라며 호응을 보냈다. 2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머리 있는 에버랜드 근황’ 등의 제목으로 한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에는 에버랜드 직원들이 퍼레이드 관람구역에 놓인 유모차 등 각종 물품을 쓸어 담아 보관소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에버랜드 측은 자리 맡기 제한 안내 방송을 하면서 수거된 물품은 보관소에서 찾아가라고 안내했다. 작성자는 유모차와 웨건, 돗자리 등으로 공연 관람구역에 자리를 맡은 뒤 이용객이 없으면 직원들이 전부 보관소로 가지고 간다고 전했다. 물품을 옮긴 자리에는 직원들이 메모를 남겼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소하다”, “이런 문화가 빨리 보급되어야 한다”, “보관소 이용료도 받아야 한다”, “롯데월드도 이렇게 한다”, “속 시원하다”,
2026-10-21 15:39:43
-

호프 ‘신스틸러’ 음문석 내년 1월 모델 연인과 결혼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영화 ‘호프’에 출연해 호평 받은 배우 음문석(43)이 내년 1월 결혼한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1 “음문석이 내년 1월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음문석은 지난 7월 개봉한 나홍진 감독 ‘호프’에서 사건의 발단이 되는 인물 ‘양배’를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1982년 12월생인 음문석은 배우가 되기 전 가수와 댄서로 활동했다. 2005년 ‘SIC’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 그룹 몬스터즈 멤버로 활동했다. 2013년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도 출연했다. 2019년 드라마 ‘열혈사제’로 얼굴을 알렸고, 2022년 영화 ‘범죄도시2’와 SBS ‘모범택시3’에서도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2026-10-21 14:32:38
-

北 조선중앙통신·노동신문 접속 불가…‘김정은 사망설’ 속 관심 폭발
북한의 대외 선전 매체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국가 도메인 ‘kp’를 쓰는 웹사이트가 무더기 접속 장애를 겪고 있으며 북한의 외무성, 민주조선, 내나라 등 40여개 웹사이트가 접속이 안 되거나 연결이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6-10-21 14:16:03
-

“아이들 남긴 빵 세 조각 먹었다고 ‘횡령’” 어린이집 10년 교사 권고사직 당했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어린이집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교사가 원아에게 제공하고 남은 빵을 먹었다는 이유로 대표 원장으로부터 권고사직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따르면 지난 19일 ‘남은 간식 먹었다고 권고사직이 말이 되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와 시선을 잡았다. 작성자 A 씨는 “같이 일하던 선생님이 권고사직을 당했다”며 “이유가 아이들 간식 남은 빵 몇 조각을 먹어서”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빵에 대해 “버릴 거 였다”며 “유통기한이 당일이었다”고 했다. A 씨에 따르면 어린이집 원장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뒤 B 교사를 불러 남은 빵을 먹은 행위가 횡령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며 퇴사를 권고했다. A 씨는 “빵 세 조각이 횡령”이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다른 어린이집에선 교사들이 아이들이 남긴 간식 ‘버리면 아깝다’고 나눠 먹는다고 한다며 “그게 정상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B 교사에 대해 “10년 넘게 일한 분이고 아이들
2026-10-21 11:59:08
-

30년 지기 동거 4개월 만에 흉기로 찌른 60대 男의 최후
대법원 1부는 30년 지기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흉기로 살해한 60대 A(64)씨의 살인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2026-10-21 11:19:02
-

스페이스X 비트코인 평가액 3개월 새 6300억원 늘어…2조원 돌파
스페이스X의 3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평가액이 한화로 2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비트코인 1만8712개를 약 6억 6100만 달러(8800억원)에 취득했으며 취득원가에 견줘 9월 말 장부 상 평가 차익이 9억1200만달러(약 1조209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2026-10-21 10:38:44
-

“김치 해봐” “보석금 내줄게” 美서 한인 머그샷 ‘후끈’
미국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젊은 한인 여성의 머그샷(체포 후 촬영한 얼굴 사진)이 현지 온라인에서 화제다.
2026-10-21 09:36:08
-

“가시내” 말에 동년배 통닭집 女사장 자빠뜨린 80대 계란집 사장의 끝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가시내”라는 호칭에 화가 나 동료 시장 상인을 다치게 한 8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가시내’는 계집 아이를 뜻하는 경상·전라도 지역 방언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1부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83세 여성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19일 오후 3시즘 전북 익산의 한 재래시장에서 통닭집 사장인 84세 여성 B씨를 바닥에 넘어뜨리고 발을 밟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계란집을 운영하던 A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B씨가 자신을 “가시내”라고 부르자 화가 나 그의 어깨를 세게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의자를 들어 위협하고 그의 발을 밟은 뒤 양손으로 팔을 잡아 흔든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동료의 폭행으로 허리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범행의 경위와 내용, 수단과 방법, 상해의 정도 등에 비춰 죄질
2026-10-20 16:0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