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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끊길 때까지 야근, 수당 못받고 식대도 눈치” 헤이지니 또 다른 전 직원의 폭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구독자 413만 명을 보유한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운영하는 회사가 ‘대체휴무 부재’ ‘무제한 야근’ 등 불법적으로 운영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연봉 2000만원 수준에 하루 최대 16시간씩 일했다’고 폭로한 전 직원과 다른 이의 2차 폭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헤이지니의 회사인 키즈웍스에서 퇴사했다고 밝힌 전 직원 A 씨는 “이전에 글을 올려주신 분의 폭로를 보고 고민 끝에 용기를 냈다”라고 “202X년경에 제가 일했던 당시의 분위기와 실태를 알리고자 한다”고 했다. A 씨는 “입사 당시 공황장애를 겪으셨다던 직원분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그 사건 이후 환경이 변했다고 들었지만 체감 상 실질적으로 달라진 부분은 없었고,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는 선에서 교묘하게 악용하는 듯 보였다”며 여러 문제점들을 나열했다. 먼저 “주말·휴일 근무 후 대체휴무가 제공되지 않았고, 주말에 일한 뒤 평
2026-10-27 16: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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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우리도 스티브 유 입국제한, 상대국 주권 존중해야” 정청래 ‘美 비자 지연’ 반발에 쓴소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정청래 의원이 27일 미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했다며 “미 행정당국의 업무 처리 방식에 대해 여야가 비판하고 항의해야 한다”고 한 데 대해 “미국 대사관저 점거 사건이 미국 입장에서 양해 되겠냐”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청래 의원은 미국대사관저 점거 사건으로 방화예비 등 유죄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라며 “운동권이 그런 이력을 훈장이라 생각한다고 미국입장에서 그 일이 양해 되겠냐”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도 미국 시민 스티브 유의 입국을 제한해 왔다”라며 “두 사건의 사정은 달라도, 우리에게 인정하는 입국심사 권한을 미국에도 인정해야 원칙이 맞다”고 주장했다. 또 “(미 당국이)최종 불허로 결론짓지 않고 심사를 이어가는 것이 오히려 동맹을 고려한 신중함”이라며 “동맹에 대한 예의는 상대국의 주권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한다”고 미국의 조치를 옹호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신상발언을 통해 미국 비
2026-10-27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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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에 ‘북한상’, 리디아고에 ‘황제레슨’…주진우 사과없이 ‘어물쩍’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김혜경 여사가 프로골퍼 리디아 고와 ‘황제 골프’를 쳤다고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리디아 고의 반박에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다”며 한발 물러섰다. 리디아 고가 허위 사실 유포나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주 의원은 폭로 영상 속 리디아 고 사진을 빼 수정하면서도 사과는 하지 않았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 의원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제보받은 내용을 확인하다 보니 나도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다”며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핵심은 그게 아니다. 본질을 놓치면 안 된다”며 김 여사가 지난 20일 오전 11시5분쯤 태릉컨트리클럽(CC)에서 골프 레슨을 받은 게 핵심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앞서 주 의원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가 태릉CC에서 리디아 고와 남성 1명 등 3명이서 골프를 쳤다며 ‘리디아 고 선수의 필드 레슨이 회
2026-10-27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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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산책하다 폭죽 날아와 화상 ‘날벼락’…신고하자 경찰 답변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강원 강릉의 한 해변에서 방문객이 사람을 향해 폭죽을 쏴 산책 중이던 시민이 2도 화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의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폐쇄회로(CC)TV가 있음에도 신원 확인이 어려워 검거가 어렵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전날 피해자 가족 A 씨가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A 씨는 “강릉 강문해변에서 아버지가 폭죽 화상을 당했다”고 했다. A 씨에 따르면 지난 20일 저녁 강문해변을 아버지와 함께 산책하던 A 씨는 남성 3명이 하늘이나 바다 쪽이 아닌 모래 해변에서 서로를 향해 낮은 방향으로 폭죽을 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 중 남성 2명이 A 씨 아버지를 향해 폭죽을 쏴 아버지는 손에 화상을 입었다. A 씨는 “일행 중 한 명은 다른 남성에게 군인 신분이니 조심하라고 말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상대방의 신원을 알 수 없어 검거가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
2026-10-27 14: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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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주포 뷰” 스타벅스 김포 애기봉점 사진 확산…진실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경기 김포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북한군의 서부전선 최전방 자주포를 목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포 애기봉 스타벅스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작성자는 “북한이 122㎜ 자주포를 전진 배치하면서 북한 자주포 뷰가 되어버렸다”며 스타벅스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에서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거대한 크기의 자주포와 함께 북한군 여러 명이 빨간 깃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매장은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 2층에 위치해 있다. 실제 북한 황해도 개풍군과 직선거리로 불과 1.4㎞ 남짓 떨어져 있다. 지난 2024년 11월 문을 연 이래 창밖으로 북한 마을과 산자락을 조망할 수 있는 독특한 입지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왔다. 애기봉 전망대는 지대가 높아 북한군의 활동을 맨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10-27 1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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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의사 소득 4억원 넘어…변호사의 3.8배
국세청 ‘전문직 종사자 업종별 종합소득세 신고현황’에 따르면 의사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4억20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치과의사의 1.8배, 변호사의 3.8배 수준이다. 의사의 중위소득은 2억 6400만원으로, 평균과 1억 3800만원 차이 났다.
2026-10-27 1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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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은 벽치기나 했는데, 스윙보다 내로남불 자세 먼저 바로 잡아라” 유정화 변호사, 골프 의혹 비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유정화 변호사가 “우리 대통령님은 대기실에서 벽치기나 하셨는데, 참 세상 좋아졌다”라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골프 의혹을 정면 비판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변호사는 전날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한남동 관저 대기장소에서 스크린을 향해 스윙 연습을 했던 일화를 상기시켰다. 유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가족 골프에 이어 김혜경 여사의 프로골퍼 동반 레슨 의혹까지”라며 “국가적 사고가 발생한 날에도 골프를 즐겼다는 논란을 접하니 참 씁쓸하다”고 했다. 이어 “스윙 자세보다 먼저 바로잡아야 할 것은 ‘내로남불의 자세’가 아닐까 싶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부부 황제골프에 말 한마디 못 하면서, 윤 대통령 벽치기를 초호화 골프연습장이라 허위사실 퍼트린 민주당 사과해야죠?”라고 여당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앞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통령이 지난 10일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가 발
2026-10-27 1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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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논란’ 31기 옥순 “왕따 주도 가해자 아니다, 허위 사실 유포 묵인하지 않겠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출연 동료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던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의 31기 옥순이 “나는 왕따를 주도한 가해자가 아니”라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방송가에 따르면 시청자 뇌리 속에서 31기가 서서히 잊혀질 즈음, 31기 옥순이 같은 기수 영호와 찍은 데이트 사진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 왔다가 삭제되면서 관심이 증폭됐다. 이 과정을 해명하기 위해 옥순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옥순은 영호와의 사생활 노출 사진에 대해 “나의 실수로 인해 유출된 사진”이라며 “결혼이 임박했거나 재교제를 시작했음을 알리기 위해 게시한 사진이 아니며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공개한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방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서로를 끌어안거나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연인 사이로 보이는 모습을 담았다. 다만 옥순은 사진이 유출된 경
2026-10-27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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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불륜 의혹 폭로자 “정신과 약 먹는데, 정신 나갔나보다” 돌연 사과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래퍼 양홍원(27)을 겨눠 불륜 의혹을 제기했던 폭로자가 “정신과 약을 먹는데 그것 때문에 정신이 나갔나 보다”라며 돌연 사과와 함께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의혹이 터진 뒤 양씨 부부가 서로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언팔로우하는 등 이미 엎어진 물이 된 상황에서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날 양홍원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한 A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새로운 계정을 안내했다. 이후 새 계정에는 양홍원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대화를 갈무리 해 올렸다. 공개된 대화에서 A 씨로 추정되는 인물은 “바쁜데 나 때문에 시간 낭비했네. 내가 정신과 약 먹는데 그것 때문에 정신 나갔나 봐요”라며 했다. 양홍원은 “그래 알겠어”라고 했고, 상대는 “잠깐 자고 일어났다가 바로 다 지웠네요”라고 상황을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홍원이 “변호사가 연락할 것”이라고 하자, 상대는 “뭐 아직은 경찰분한테 연락 온 건 없지만”이라고 했다. 이에 양홍원은
2026-10-26 16: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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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미혼’ 70대 女배우 “남자 90%는 바람 피우지 않을까”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미혼 배우 윤미라(74)가 기혼 남성의 90%가 외도할 것이라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미라는 전날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로 미혼으로서 남편의 외도 등으로 속 썩을 일이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방송에서 윤미라는 여동생과 함께 식사하며 결혼과 연애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윤미라는 평소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사람들이 75세인데 왜 주름이 없냐고 묻는다”며 “부모님을 잘 만나서 타고난 것 같다”며 자연 미인임을 자랑했다. 이어 결혼하지 않은 점도 동안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추측하며 “결혼한 사람들은 남편, 자식들 신경 쓰느라 늙게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아는 언니가 여자가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고 하더라”며 “밖에 나가서 바람피우는 게 비일비재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여동생이 “다 그러진 않겠지”라고 반박하자 윤미라는 “90%는 그
2026-10-26 15: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