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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한국방송대상 최우수 예능인상 수상…“과분한 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출연한 SBS 예능 ‘섬총각 영웅’으로 한국방송대상에서 남자 최우수 예능인상을 받았다. 4일 한국방송협회에 따르면 방송인의 날인 전날 MBC 공개홀에서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임영웅은 개인상 부문에서 ‘섬총각 영웅’으로 남자 최우수 예능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성시경, 이서진, 서장훈, 유재석 등 쟁쟁한 예능인들과 함께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 선정됐다. 임영웅은 영상을 통해 전한 수상 소감에서 자신에게 과분한 상인 것 같다며 “좋은 장면과 이야기를 담아준 스태프들과 따뜻하게 맞아준 섬마을 주민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한편 전날 시상식에선 대상 1편, 작품상 30편, 개인상 20명의 수상작 및 수상자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방송대상 53년 역사상 처음으로 남녀 최우수 연기자와 남녀 최우수 예능인, 최우수 가수 등 5개 부문의 수상자 선정에 온라인 시청자 투표 결과를 100% 반영했다.
2026-09-04 1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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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헌신 영원히 간직할게” 30살 트럭 ‘고별운행’ 손편지로 알린 기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29년 간 운전한 포터 트럭 앞 유리에 정성스레 ‘고별운행’ 손편지를 써서 붙인 차주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이날 ‘현대가 애타게 찾고 있는 29년 된 트럭 주인’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 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게시물은 한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오래된 포터 트럭 앞 유리에 전지 한 장이 붙어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전지에는 붉은 색으로 ‘고별운행’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전지에 적힌 글을 자세히 보면 차량의 최초 등록일은 1997년 10월 28일, 총 주행거리는 무려 44만 8000㎞다. 차량 번호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마지막 길도 천천히 함께 달리며, 고마웠어’라고 적혀 있다. 차주는 트럭을 향해 “29년을 동고동락한 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이 글을 바친다”며 지난 세월을 하나씩 떠올렸다. 그는 트럭을 의인화 해 “우리 서로 만나 IMF의 폭풍도 견뎠고, 그 긴 시간 동
2026-09-04 1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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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지하철에서…” 노약자석에 발 올린 채 잠든 건장한 외국인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건장한 외국인 남성 두 명이 노약자석을 전부 차지한 채 잠이 든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이같은 ‘외국인 민폐’ 현장이 담긴 제보 사진이 지난 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한 외국인 남성은 신발을 신은 채 두 다리를 시트 위에 올려 옆 사람에게 기대어 잠들었다. 옆 사람 역시 외국인으로 잠이 든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지인 사이로 보였다. 이들이 차지한 좌석은 노인, 장애인, 어린이, 임신부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노약자석이었다. 좌석 옆 벽면에도 이를 알리는 픽토그램이 그려져 있다. 제보자는 “남의 나라 지하철 타면서 노약자석에 발 올린 채 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국인들로 인해 실제 국내 이동 약자가 피해를 봤는 지, 당시 전동차 내 승객 밀집도가 어느 정도였는 지 등 보다 구체적인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노약
2026-09-04 10: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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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괴 이혼녀” “폐품” 아옳이 악플 공개, 모욕죄 고소 알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사실을 알렸다. 아옳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 법무법인에 의뢰해 모욕죄 혐의를 적용한 댓글들을 정리한 문건 내용을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아옳이가 고소 대응 중인 악플을 보면 “노괴 이혼녀가 자기 이야기라며 긁혀서 고소할 수도 있어요” “버림받은 폐품X이 히스테리를 부리나” 등 ‘폐급’ ‘폐품X’ 등 이혼 사실과 나이를 비속어로 비하하는 표현이 다수 담겼다. 해당 댓글들은 모두 형법 제311조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적시돼 있다. 아옳이는 해당 게시물에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주기적으로”라고 적어, 앞으로 악플러를 상대로 주기적으로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금융 치료 들어가자” “워딩 더럽고 저급하다” “열등감 덩어리들” “싹 처벌받길” 등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2026-09-04 0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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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운 곳 긁어드립니다” 월 2000만원 수입, 32세 男 이색 창업 성공 [차이나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가려운 곳 긁어드립니다” 월 2000만원 수입, 32세 男 이색 창업 성공 [차이나픽]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중국에서 몸의 가려운 곳을 대신 긁어주는 서비스로 월 1만 5000달러(약 2000만원)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는 한 30대 남성의 창업 성공 사례가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베이성 출신 장 샤오차오(32)씨는 올해 5월 초에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에서 등 긁기 전문점 ‘수마(Suma)’를 문 열었다. 이후 불과 한 달만에 푸텐구에 2호점을 열어 현재 두 지점에서만 월 10만 위안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매장은 마사지 가게와 비슷하다. 손님이 얼굴 부분이 뚫려 있는 침대에 엎드려 누워있는 동안 직원은 특수 제작된 길고 뾰족한 인공 손톱을 끼고 손님의 몸을 살살 긁어준다. 때로 직원은 손님의 가려운 부위를 긁어주고, 웃음을 유도해 긴장을 풀도록 돕는다. 서비스는 스트레스 해소와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게 목표다. 요금은 시간 당 300위안(약 5만 7000원)이다. 장씨는 손톱으로 긁
2026-09-03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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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李에 “필요한 건 중도와 상식…오직 초심만 회복하길”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과 최근 ‘2기 내각’의 인사에 대해 실망했다며 지지 철회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3일 허지웅이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을 보면 그는 “갈수록 지지자의 퇴로와 숨구멍을 틀어막고 있다는 기분”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갈등과 인지부조화를 감수하면서도 현 정부를 지지한 이유는 단 하나, 극단을 지양하고 중도의 상식을 지향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지금 이 시간 우리 공동체에 필요한 건 오직 중도와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에 허용되어 왔던 꼼수와 변칙을 선진자본주의 사회 수준으로 개혁하고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에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라면서 “초반에는 그렇게 보였다”고 했다. 허 작가는 “보완수사권을 사수하지 않은 데 크게 실망했다. 보완수사권 사수는 본래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의 입장 아
2026-09-03 16: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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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난간 달던 6·70대 작업자 2명 추락 사망…처남-매부 사이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인천에서 아파트 발코니 안전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남성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람은 처남과 매부 사이로 함께 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3일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5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창호 공사업체 대표 A(68) 씨와 직원 B(71) 씨가 18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 등은 발코니에 설치돼 있던 기존 철제 안전난간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난간을 밧줄로 묶어 아파트 1층에서 6층까지 끌어올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난간은 가로 3m가 넘어 엘리베이터로는 옮길 수 없는 크기였다. 경찰은 A 씨 등이 난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동시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고소작업차(스카이차) 등 장비를 사용하지
2026-09-03 15: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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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법조인들, ‘안중근 정의롭고 옳은 사람’이라고 평가” 日 시의원 발언 화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일본의 한 지자체 시의원이 1909년 중국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 당시 일본 내각총리대신을 저격한 한국의 안중근 의사를 두고 “당시 고치현 법조인들은 그가 정의롭고 옳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라고 말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유튜브 채널 ‘김제법’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김제법은 올 여름 일본 시고쿠 고치현의 한 선술집을 찾았다가 현지 시의원을 만나 안중근 의사와 관련한 대화를 나눴던 영상을 최근 올렸다. 영상에서 고치현 현직 시의원이라고 밝힌 70대 일본인 남성 A 씨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안중근 의사와 관련한 역사를 공부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김제법에게 안중근 의사의 재판 기록과 관련한 옛 문헌을 보여주며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에서 암살한 안중근의 뤼순 재판 당시 담당 국선 변호인과 검찰 등 7명이 모두 고치 출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치 출신 법조인들은 안중근이 사실 정의롭고 옳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라며 “나라를 생각해 한국
2026-09-03 14: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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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기모노 왜 입냐” 할리우드 배우 뜬금 의상에 쏟아진 비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32)가 서울에서 열린 한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병헌, 이민정, 이정재, 박찬욱 감독, 지드래곤 등 유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2017년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주인공 ‘베이비’ 역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를 얻은 안셀 엘고트도 내한해 참석했다. 그런데 엘고트는 일본에서 주로 여름 축제 때 입는 의상인 가벼운 유카타 차림으로 포토월 앞에 섰다. 일제 강점기 식민지라는 아픈 역사를 지닌 나라의 민간 주최이긴 하지만 언론이 관심갖는 공식 행사에 일본 전통 축제 의상을 입고 참석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특히 행사가 K-라이프스타일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 커뮤니티 등 일각에선 “제정신인가” 등 격
2026-09-03 1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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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英 BBC 선정 9월에 꼭 봐야할 영화 10選에 올라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영국 공영방송 BBC가 꼽은 9월에 꼭 봐야할 영화 10선에 올랐다. 3일 BBC 닷컴에 따르면 BBC는 9월에 영국 극장가에서 개봉하는 신작 영화들 가운데 볼 만한 영화 10편으로 헐리우드 배우 브레드 피트 주연 액션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 ’ 등과 함께 한국 영화 ‘호프’를 선정했다. BBC는 ‘호프’에 대해 “올해 꼭 봐야할 괴수영화”라며 “영화는 거친 서부극, 섬뜩한 공포물, 기상천외한 액션 코미디, 그리고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서사까지 모두 아우르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나홍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한국의 작은 해안 마을을 지키는 강인한 보안관 황정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영화 시작 몇 분만에 그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거대한 괴수를 쫓게 되고, 이후 두 시간 반 동안 혼돈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줄거리를 전했다. 끝으로 영국의 유명 영화평론가 존 블리스데일이 영국영화협회가 발행하는 비
2026-09-03 11:50:07



![“가려운 곳 긁어드립니다” 월 2000만원 수입, 32세 男 이색 창업 성공 [차이나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3316f0e0209e414a9be119545a976664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