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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안목 높이는 방법..강릉커피축제 ‘100인 100미’ 솥 다른 커피 향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1세기 인류의 필수 기호품, 커피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오는 21~25일 강릉 안목 커피거리로 가는 것이다. 안목 등지에서 열리는 강릉커피축제가 ‘100인 100미’ 솥 다른 커피의 향연을 펼친다. 100명의 참가자가 각자의 원두와 추출장비로 직접 내린 커피를 나누는 이 프로그램은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지역 20개 카페가 참여하는 ‘별의별 강릉커피’와 원두·드립백을 선보이는 ‘별의별 원두상점’이 운영되며, 커피체험존에서는 핸드드립, 사이폰, 로스팅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올해는 ‘Coffeeful Gangneung’을 슬로건으로, 강릉의 커피문화에 바다, 솔밭, 미식, 휴양 등 지역 고유의 매력을 더해 커피를 마시는 축제를 넘어 머물고, 경험하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강릉커피거리 350m 구간에 야외 테이블 200세트를 배치해 거리 전체를 열린 카페처럼 꾸미는 ‘대규모 노천카페’를 새롭게 조성한다. 송정 솔
2026-10-19 0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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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때 더 싸다. 통큰 할인의 역습, 춘천 성공비결[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축제때 더 싸다. 통큰 할인의 역습, 춘천 성공비결[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인구 30만명 미만의 도시 축제에 하루 10만명이 모이는 것은 국내 지역축제 중 최고 수준의 흥행으로 평가된다. 18일 막을 내린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닷새간 51만명의 발길을 모았다. 경제효과는 210억원으로 추산됐다. ▶나눔의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국내외 곳곳에서 축제때 한몫 잡으려 하는데, 춘천은 그 한몫을 마음으로 잡았다. 통큰 할인의 역습이 성공한 것이다. 닭갈비는 9900원, 막국수는 6900원에 판매해 방문객의 부담을 덜었다. 지역 업소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도록 하고 취식·휴식 공간도 지난해보다 확대·보완해 편안하게 식사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 밖 지역 음식점 이용을 위한 온·오프라인 할인권도 운영했다. 닭갈비 3000원, 막국수 1500원 할인 혜택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오는 25일까지 이어져 방문객들이 춘천 곳곳의 참여 음식점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매일 닭갈비 100인부, 막국수 100인분 나눔행사가
2026-10-18 16: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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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강원 부지사, 동해·삼척부터 18개 시군 방문 소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10월 16일 동해시와 삼척시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방문하여 시장·군수를 예방한다 이번 방문은 도와 시군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내년부터 실행할 18개 시군 ‘순회간담회’의 사전 준비 과정이기도 하다. 김 부지사는 “도정의 주요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18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군수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군과 함께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8 14: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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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ITS세계총회서 강원 미래차 비전 지구촌에 알린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9~23일 강릉 올림픽파크 등지에서 개최되는 ‘ITS 세계총회’에서, 강원 미래차 산업의 주요 성과와 미래모빌리티 비전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전략산업과-횡성군-강원테크노파크는 ‘강원 미래모빌리티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국내외 참가기업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 미래차 산업의 육성정책과 연구·실증 인프라, 기업지원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완성차 중심의 ‘횡성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와 부품개발 중심의 원주 ‘강원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등 그동안 산업부, 경찰청, 국토부 지원으로 구축해온 미래모빌리티 전주기 지원 인프라와 주요 추진성과를 90여개국 방문인사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아울러, 미래차 제조·부품산업을 기반으로 강릉시와 같은 ITS 등 첨단 교통기술과 교통·관광 분야의 이동서비스를 연계하는 강원형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제조·부품 중심의
2026-10-18 14: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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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R&D 예산은 회복, 연구과제 수는 회복안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깎였던 연구개발 예산을 회복시켜주었는데도 해양수산 R&D 연구과제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금주 의원(더불어민주당,고흥·보성·장흥·강진)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R&D) 예산은 삭감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연구과제는 3년간 43.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국감자료에 따르면, 해양수산 R&D 연구과제는 2022년 331건에서 2023년 322건, 2024년 263건, 2025년 188건으로 매년 감소했다. 3년 만에 143건이 줄어 든 것으로, 2022년 대비 감소율은 43.2%에 달한다. 연구과제 감소는 2024년 윤석열 정부의 국가 R&D 예산 삭감 이후 두드러졌다. 해양수산 R&D 예산은 2023년 5111억원에서 2024년 3785억원으로 25.9%(1,326억원)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연구과제도 322건에서 263건으로
2026-10-18 13: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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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 횡성은 왜 좋아할까..태종노구문화제 18일 피날레[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방원, 횡성은 왜 좋아할까..태종노구문화제 18일 피날레[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조선의 다연장로켓 ‘신기전’ 연구개발을 장려했던 세종대왕이 군사훈련장을 삼았던 곳이 연천이라면, 그의 아버지인 태종이 강성대국을 꿈꾸며 군사훈련과 사냥 단합대회를 지휘했던 곳은 강원 횡성이다. 태종은 왕자 시절 횡성 각림사(임진왜란때 일본군이 방화, 재건하지 않음)에서 공부했기에 왕위에 오른 뒤에도 왕자시절의 초심을 확인하러 이곳에 들렀고, 강무 즉 군사훈련 겸 사냥대회도 횡성일대에서 거행했다. 각림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았지만, 선조때 왜군에 의해 불탄뒤 어느 임금도 중건하자고 하지 않았다. 기록에는 태종때에만 횡성 지역에서 여섯차례 강무가 있었다. 오늘로 치면, 횡성이 을지연습의 현장 헤드쿼터 역할을 했던 것이다. 한편으론 군 수뇌부 단합대회 형식인 사냥대회 센터에 서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등장하는 모습-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장면-이 그 당시 횡성에서 주로 연출되었으리라 예상된다. 태종은 고려말 충신들을 숙청한데 대한
2026-10-18 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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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발전 새 변수 옛 종축장, 용정순 도의원 “30년 방치 끝내자”
[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반곡동 1407-3 외 30필지에 위치해 있는 옛 종축장 부지는 약 1만 8600평에 달하는 규모로, 30년간 방치되고 있다. 이 땅의 가격은 대략 공시지가 200억원, 호가 및 매매예상가는 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다. 원주시의원을 하다가 올 7월부터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된 용정순의원(원주2, 교육위 부위원장)은 최근 도의회에서 오랜 난맥상의 종지부를 찍고, 문화예술 및 휴식, 청년경제의 거점으로 제대로 활용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도의회에 따르면, 용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이 부지에 문화·창의산업 복합거점 조성을 하겠다는 우상호 도지사 공약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용 의원은 “그동안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주택개발, 복합공연장, 오페라하우스 등 여러 개발계획이 발표됐지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이제는 또 하나의 청사진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과 책임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10-18 0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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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수도권 쏠림, 창작지원 77%, 전세지원 87%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국가가 지원하는 문화 예술 공연의 77%, 예술인 전세 지원의 87%를 수도권이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갑) 이 국회 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인 예술인 복지 정책인 예술인 자녀 돌봄 지원 사업은 서울에만 2 곳의 돌봄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예술인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자금 대출 승인은 수도권에만 86.8% 가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공연예술 중장기 창작지원 사업도 전체 242개 신청 단체 중 최종 선정된 60개 단체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소재 단체가 서울 37곳을 포함해 총 46개로 전체 선정 규모의 약 76.7%를 차지한다. 서울만 따지면 61.6%이다. 실제 예술인들이 그만큼 거주한다면 문제가 크지 않겠지만, 그 반대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지역별 예술 활동증명 2025년 현황을 보면 예술 활동 증명 예술인이 20만9934 명이며, 서울
2026-10-17 14: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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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타 코리아, 한중 건강여행 인-아웃 겸영, 하이난 중심 사업 지평 확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제 건강여행 플랫폼인 라미타코리아(Ramita Korea)는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뷰티·웰니스 여행, 하이난성을 중심으로 한 한국인의 골프·웰니스·레저 여행 등 인-아웃바운드 ‘양방향 관광산업 발전 체계’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힐링형 치유와 레저·온천·건강식음 네트워킹 등으로 사업 지평을 양적·질적으로 확장했다는 것이다. 국내 업계엔 중국행 아웃바운드 만, 중국발 인바운드 만 전담하는 여행사는 많지만, 건강분야에서 한국과 중국 인바운드-아웃바운드를 모두 경영하는 사업체는 라미타코리아가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라미타 코리아는 국내 피부과병원 상담실장 출신인 한단 대표가 코로나 팬데믹 종료 직후 관광 시장 회복 흐름에 맞춰 창업한 여행기업으로, 단순한 여행 중개를 넘어 전문화·체계화·글로벌화된 프리미엄 관광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핵심 사업은 한국관광 발전을 위한 중국인 등 외국인의 뷰티·건강 분
2026-10-17 1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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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가 대미장식 하슬라국제예술제, ITS세계총회·커피축제와 동행[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백건우가 대미장식 하슬라국제예술제, ITS세계총회·커피축제와 동행[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교통올림픽과 국제예술제가 강릉에서 한꺼번에 열린다. 커피축제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된다. 강릉아트센터는 금요일인 16일 ‘2026 하슬라국제예술제’를 개막했다. 몇해전 한국최고 배우 중 한 명인 부인 윤정희씨를 떠나 보낸, 피아니스트 백건우씨가 이 글로벌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유럽과 미주에서 오래 활동한 그는 조성진·임윤찬 이전 클래식 한류의 원조격이다. ‘사랑과 우정(Love and Friendship)’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는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세계총회(10.19~23), 강릉커피축제(10.21~25) 행사기간과 연결되며, 오는 25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소공연장 및 강릉 일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하슬라국제예술제가 주최하고, 강릉아트센터가 주관하는 하슬라 국제예술제에선, 프로그램 본 공연 9회, ‘우덜(우리들)’ 음악잔치 7회, 세계 초연 2편이 선보인다. 주최측은 “강릉을 중심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적 경험을 제공해
2026-10-17 12:33:20

![축제때 더 싸다. 통큰 할인의 역습, 춘천 성공비결[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8/news-p.v1.20261018.583540033f234f519f9350cc5c837144_T1.jpg?type=h&h=640)



![이방원, 횡성은 왜 좋아할까..태종노구문화제 18일 피날레[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8/news-p.v1.20261018.0af83ad96cb44ccea2ee7d93892ff4fe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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