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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터, 원주엔 KT, 춘천엔 신세계, 투자 협의중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 국내 대기업 AI데이터센터 유치 작업이 이미 확정된 동해 GS, 강릉 SK 외에, 원주에는 KT와, 춘천에는 신세계와 투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는 7일 도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원주에 건립하려는 AI 데이터센터는 KT와 협의 중이고,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에는 신세계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어 계속 협의하고 있는데,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우 지사는 AI 데이터센터 유치 유형으로 국내 대기업과 해외 빅테크 기업의 공동 투자, 해외 기업의 직접 투자, 해외 수요처를 확보한 투자펀드 등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뒤, 지역과의 상생 경제효과 면에서 가장 좋은 국내 대기업과 연계한 투자를 우선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강원지역 중소·중견기업이 협력 관계를 만들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국내 대기업이 참여하면 강원 기업과 상생
2026-09-07 1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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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DMZ, 통일 희망 ‘로드&평화’축제 고성서 펼쳐진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비무장지대 청정 자연을 걸으며 우리나라 평화와 통일을 그려보는 ‘로드&평화 비무장지대(DMZ) 페스타’가 오는 12일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 축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비무장지대(DMZ) 평화 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강원 평화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걷기대회’는 평화의 길 33코스의 일부 구간인 화진포 일대의 약 6㎞ 구간을 걷는 행사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진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평화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총 8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dmz-fes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사전 접수자에게는 참가 기념품을, 완주자에게는 완주 기념품을 선물하며, 선착
2026-09-07 08: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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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공무원 말못할 사정, 우상호 지사에 직보한다[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강원 공무원 말못할 사정, 우상호 지사에 직보한다[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기 위해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相互)소통방’을 개설해 운영한다. 상호소통방은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소통 분야는 ▷정책 제언 ▷고충·건의 ▷갑질 및 성비위 신고 등이다. 수많은 이유로, 많은 하이어라키 게이트키퍼가 필터링해, 비로소 도지사에게 올라오는 의견 외에, 필터없는, 가감없는, 다채로운 목소리, 중간 게이트키퍼가 알아서는 안될 의견 까지 곧바로 듣겠다는 의지이다. ‘상호(相互)소통방’은 도지사와 직원이 함께 만드는 상호 소통 공간이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떠올린 정책 아이디어와 고충·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원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실명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도지사와 비서실 전담직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해 운영한다. 특히 고충과
2026-09-07 08: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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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에도 사과 재배 한다..펀치볼 있는 양구 해안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전쟁때 전설로 남은 승전지, 펀치볼은 국유지가 대부분이지만, 한해살이만 재배해야 한다는 규제를 깨고, 여러해살이인 사과 재배의 길이 열린다. 이같은 대승적 결정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원주지방환경청,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가 함께 했다. 이들 기관은 7일 펀치볼종합복지센터에서 ‘해안면 흙탕물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양구군 해안면은 도내 대표적인 고랭지 밭 지역으로, 집중호우나 해빙기마다 발생하는 흙탕물이 마을 하천은 물론 한강 상류 수계까지 영향을 미쳐 왔다. 도는 2001년부터 25년간 흙탕물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7년부터는 국유지를 대상으로 작목 전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해안면은 6·25전쟁 이후 되찾은 수복지역으로, 소유자가 없는 토지가 상당수 국유화되면서 전체 경작지의 35.8%가 국유지로 이뤄져 있다. 그동안 국유지는 원상복구 부담 등을 이유로 배추와 무 같은 한해살이
2026-09-07 08: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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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금융위-서민금융원-신한은-신용회복위 협약...서민·지역 밀착 토털 지원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이 강원 지역 서민·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위한 업무 협력, ▷찾아가는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교육·홍보 활동, ▷민·관 합동센터 구축 ▷특화상품 출시 등이다. 7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 문제뿐 아니라 고용·복지까지 함께 연계해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넓은 지역적 특성으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강원도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는 2024년부터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에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09-07 0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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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DMZ 평화의길’ 여행 재개..인제, 친환경 전기버스 새로 도입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혹서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탐방이 재개됐다. 7~8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테마노선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며, 9월을 맞아 다시 탐방객을 맞고 있다. 인제군은 평화의길 여행 재개와 함께 23인승 전기버스를 새롭게 도입해 탐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DMZ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살린 친환경 탐방의 인프라를 더했다. 전기버스는 주말에 한해 운행하며, 방문자센터를 출발해 대곡리 초소와 1052고지를 거쳐 다시 방문자센터로 돌아오는 왕복 46km 구간의 탐방객 이동을 지원한다. 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민간인 출입이 제한됐던 접경지역의 자연환경과 분단의 흔적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평화·생태 탐방 코스로, 인제군은 군부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탐방객 안전과 원활한 노선 운영에 힘쓰고 있다. 탐방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 오전 9시와 오후 1시에 운영하며, 월·화요일은 휴무이다. 회차별 선
2026-09-07 07: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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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 강원 언로, 도의회 “홍보 하락, 개선하라” 일침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도 인구는 전국의 3%에 불과하다. 그런데 강원도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다른 시·도와 비교해 보면, 유독 ‘강원도내’, ‘강원도 중심’, ‘강원도 사람’을 강조하는 양태를 보인다. 자연히 97%의 국민에게 강원도의 정보는 좀처럼 도달하지 않는다. 전국을 상대로 한 채널에 대한 경시, 전국민을 상대로 한 강원도의 유익한 정보, 강원도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97%의 국민이 감동받고 즐길만한 소식의 전국적 배포 제한 등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강원도 이미지는 국민 97%가 봐도 놀랄 만한, 현재적 역동성은 도외시 되고, 예전에 알던 그 여행지, 그 ‘비탈’ 이미지 등 구태의 모습에 머무를수 밖에 없으며, 심지어 “강원도가 무슨 산업경제야”라는 역공까지 당하게 된다. 설사 97% 인구지역에 요즘 소식이 미미하게 나마 전해진다 해도, 강원 전용 채널이 갖는 강원인 만의 정보를 97%의 국민이 좋아할 리 없다. 인구가 3%에 불과할수록, 더더욱 97%를 향해 두
2026-09-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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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 청년들이 즐겼다[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 청년들이 즐겼다[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정선아리랑’ 하면 어르신들이 어느 한가한 오후에 한 자락 뽑을 것 같은 이미지이지만,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5일까지 7개 지역에 걸쳐 진행한 ‘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에는 청년층들이 대거 참여해 정선아리랑의 참맛을 즐겼다. 재단은 3박 4일간 정선에서 영월·단양·충주·원주·여주를 거쳐 양평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문화기행을 통해, 정선 아우라지에서 시작된 뗏목과 남한강 수운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남한강 물길을 따라 형성된 지역 간 교류와 정선아리랑의 전승 양상을 살펴보도록 했다. 이번 문화기행의 주제는 ‘흐르는 강에 실린 역사, 이어온 아리랑의 노래’였다. 주지하다시피, 정선아리랑은 뗏꾼의 고단하지만 희망찬 삶과 정선처녀-뗏꾼총각 간의 슬픈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아리아라리’로 각색돼 유럽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국내 전문가들은 영월의 ‘왕과 사는 남자’ 다음으로 지구촌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할 K-스토리로 정선아
2026-09-06 08: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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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조양동 아이들, 청대산 새들의 보금자리 지었다[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초 조양동 아이들, 청대산 새들의 보금자리 지었다[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조양도 아이들이 백두대간 동쪽 자락 청대산 새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속초시 조양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조양동새마을부녀회 등 어른들이 ‘청대산 새집달기운동’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었다. 새집을 꾸미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자연학습장이기도 했다. 6일 조양동 새마을단체에 따르면, 청봉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 66명은 지난 3일 ‘청대산 새집달기운동’의 첫 프로그램인 새집 꾸미기 체험을 하고, 어른 15명으로부터 산과 새, 식생, 동물에 대한 생태교육을 받았다. 이날 학생들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새집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저마다 개성 있는 새집을 완성했다. 이어 새의 생태적 역할과 서식환경,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생태교육에도 참여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아이들이 직접 꾸민 새집은 오는 10월 11일 청대산 일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새집 달기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새마을회원들이 함
2026-09-06 08: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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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 한국소아암재단 누적 기부 1억3405만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임영웅 팬들이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탁해온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이 누적 1억 3405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9월초 200만원의 기부금이 추가됐다. 6일 재단에 따르면, 이 성금은 서울, 경기, 강원 등 전국 환아들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술과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환아 가정은 병원비뿐 아니라 이식비와 의약품 구입비 등 지속적인 의료비 부담을 안게 되는 만큼, 이번 후원금은 치료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임영웅을 향한 팬들의 꾸준한 응원은 매달 투표 성과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소아암재단은 팬들이 아티스트에게 보내는 사랑이 환아들의 치료 기회를 지키는 후원으로 확장되며 오랜 기간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논평을 내놓았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치료가 장기화될수록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
2026-09-06 06:07:22


![강원 공무원 말못할 사정, 우상호 지사에 직보한다[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9439483cf7754abea0b24f0442dfb70a_T1.jpg?type=h&h=640)




![‘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 청년들이 즐겼다[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6/news-p.v1.20260906.94e5b85787b049419f1731994a9dd9f5_T1.jpeg?type=h&h=640)
![속초 조양동 아이들, 청대산 새들의 보금자리 지었다[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6/news-p.v1.20260906.53605b39d8d24e7e9e352e0083d71d2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