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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갓? 우린 몰래요” 삼척 ‘영새갓’ 백두대간-바다 사이 건강성..서울-삼척 상생 상징도[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여수 갓? 우린 몰래요” 삼척 ‘영새갓’ 백두대간-바다 사이 건강성..서울-삼척 상생 상징도[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백두대간 허리와 동해바다 사이에 있는 삼척·태백·동해지역은 예로부터 갓김치를 즐겨먹었다. 그리고 이곳엔 여수가 갓으로 유명한 지 아는 사람이 적었다. 여수에서 갓김치를 둘러싼 정치문제가 발생했을 때 비로소 알았다는 사람도 있었다. 과거 태백과 동해를 모두 거느리던 삼척의 갓은 백두대간 동편 자락 하장면에서 주로 났는데, 이곳의 ‘영새 갓’은 줄기가 굵어 씹으면 아삭한데 비해, 잎은 부드러워 김치양념이 잘 뱄다. 그래서 영새갓 김치를 담그고 오래 지나도 풍미와 신선함을 모두 느낄수 있었다. 영(嶺)은 산을 뜻하고 새는 사이를 뜻한다. 바다와 가까운 경동지괴 산속 특산물인 것이다. 삼척시가 영새 갓 축제 ‘하장 영새갓 체험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20일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하장면 역둔리 옛 역둔분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 서울시와 삼척시의 상생을 도모하는 로컬레터 회원등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삼
2026-10-20 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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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ITS세계총회는 축제다..놀 것, 즐길 것 풍성[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강릉 ITS세계총회는 축제다..놀 것, 즐길 것 풍성[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ITS세계총회는 축제다. 총회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은 첨단기술 체험, 로봇스포츠, 공연, 상생마켓 등 놀거리, 볼 거리, 살 거리, 즐길 거리로 풍성하다. 이들 부대행사는 전문적인 학술회의와 첨단 교통기술 전시 중심의 국제행사를 넘어, 시민 누구나 첨단기술을 체험하고 지역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역대 세계총회 개최국가·도시 중 이렇게 국내·외 시민들의 축제 형태로 꾸민 곳은 없었다. 행사 첫날인 19일, 강릉버스킹전국대회 대상 수상팀의 공연과 가수 정인이 출연한 라디오 공개방송이 펼쳐진데 이어, 20일 부터 23일 폐막일 까지 버스킹 공연과 전통 국악, 청소년 공연 등 문화예술 이벤트는 계속된다. 또,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제어, 스마트카 제작,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시티 설계, 로봇 스포츠, 드론 시뮬레이터 등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에 마련됐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래 모
2026-10-20 0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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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첨단 모빌리티 혁신 무대로 지구촌 시선집중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릉이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첨단 모빌리티 혁신 무대로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 마련된 대규모 전시장과 하키센터 야외 시연장에는 국내외 교통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전시장에서는 현대자동차, 롯데이노베이트, 퀄컴, 도요타, 혼다 등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기업들이 자율주행, AI 기반 교통관제 솔루션, 드론, 주차 로봇 등 첨단 신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야외 시연장에서도 레벨4 자율주행 차량, 1인승 교통약자 자율주행 모빌리티, 드론 배송 등, AI 기반 주차 안내의 시연이 펼쳐져 미래 교통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컨벤션센터 회의장에서는 글로벌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자율주행, AI 스마트 인프라, ITS 등을 주제로 한 학술 세션과 정책 회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총회 이틀째인 20일 글로벌 모빌리티 결제·플랫폼 기업인 티머니 주관으로 개
2026-10-20 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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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김중남 “역사적 스마트 이정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026 강릉 ITS(지능형 교통 체계) 세계총회’가 19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열리는 총회에는 총회장인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아일랜드, 미국, 독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3개국 장차관급 인사와 3개 대륙 ITS 사무국 대표, ITS 분야 기업 대표단, 학계 전문가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자율주행, 인공지능(AI), C-ITS, 수요응답형 교통(DRT),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공간정보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 모빌리티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총회 기간 홍 장관은 각국 장차관과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는 고위급 회의를 개최, ‘AI 기반 ITS를 통한 미래 교통혁신’을 주제로 첨단 교통체계의 정책적 발전 방안을
2026-10-20 08: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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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망상1지구 13년 방치 끝..“다시는 질질 끌지마라”시민들 분노의 한 목소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 제1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일 강원경자청에 따르면, 망상1지구는 201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후 개발이 장기간 지연돼 왔고, 2024년 7월 새로운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개발 계획 변경을 추진해왔다. 변경안은 동해시 망상동 일원 378만㎡ 부지에 2035년까지 7672억원을 투입해 호텔·리조트, 주거, 상업시설, 외국교육기관 등을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주거와 교육, 관광·휴양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도시를 표방하며, 국제교육 기능과 고급 숙박·휴양시설 등 관광산업을 연계해 국내·외 투자 유치 기반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변경된 부분은 국제교육 및 관광·휴양 기능 강화 등 사업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조정, 사업기간 연장 등이다. 위치는 동해시 사문재 북쪽, 약천 남구만 선생의 시조 ‘동창이 밝았느냐..’에 나오는 ‘사
2026-10-20 07: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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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오분~동해 대구동 우회로 등 국도 7호선 보완 및 속초-고성 고속도로 건설 진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과 평행으로 달리는 국도 7호선을 보완하기 위해 동해 대구~삼척 오분 우회도로, 강릉 옥계~강릉 도로확장, 속초 대포~장사 우회도로를 통해 주요 병목구간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도는 이날 강릉에서 영동지역 시장·군수, 도·시군 관계 공무원, 교통·도로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동해안권 도로비전 포럼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도로 확충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도는 40년 넘은 국도 7호선을 변화된 교통수요에 맞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국도 7호선은 삼척에서 고성까지 총 210㎞를 연결하는 동해안의 핵심 간선도로로, 1979년 삼척~고성 간 왕복 2차로 개통을 시작으로 2010년 4차로 확장이 완료됐지만, 40년 이상이 지난 현재, 도시 확장과 관광객 증가 등으로 주요 구간에서 교통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실제로 동해안 지역 방문객은 1990년 약 800만 명에서 2025년 약 1억 500만
2026-10-19 15: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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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자격없다..우상호지사는 전문성 가진 후보로 재지명하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김용철 후보자를 검증했던 김기철, 박기영, 최재민, 서영일, 이종석, 정연철, 한종문 도의원은 19일 김 후보자가 이사장으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해 ‘부적격’ 의견을 밝혔다. 이들은 도민들에게 보내는 인사청문 의견문을 통해 “강원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을 통해 지역경제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특히 경기침체, 고금리와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재단 이사장은 보증운용, 재정건전성 관리, 보증사고 및 대위변제 관리, 금융기관과의 협력,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전문적인 영역을 총괄해야 한다”고 이사장의 임무를 적시한뒤, “김용철 후보자의 주요 경력은 국회의원실 비서관과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 대변인, 대외협력관 등 정무와 홍보 분야에 집중돼 있다”고 꼬집었다. 이들 도의원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같이 전문성이 요구되는
2026-10-19 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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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야호~” 리센느 즐긴 동해..‘트렌드 대세’ 재확인[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묵호 야호~” 리센느 즐긴 동해..‘트렌드 대세’ 재확인[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동해)=함영훈 기자]‘트렌드 코리아 2027’이 새로운 여행 흐름을 보여주는 소도시 여행지로 동해시 묵호를 소개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K-팝 걸그룹 ‘리센느’ 멤버들이 최근 동해시 묵호와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의 ‘동해 수학여행’ 영상물에 이어, 이번 서울대 김난도 교수팀의 트렌드코리아에 까지 오르면서, ‘동해 묵호 대세’가 또다시 입증된 것이다. ‘트렌드 코리아’는 해마다 우리 사회의 소비문화와 생활양식 변화를 분석하고 다음 해의 주요 흐름을 전망하는 책으로, 이번 2027년 판에서는 지역의 골목과 일상을 천천히 경험하는 소도시 여행에 주목했다. 특히 강원도 동해시 묵호는 걸어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아담한 동선과 한적한 항구마을의 분위기, 지역 고유의 정취를 간직한 여행지로 소개됐다. 이곳이 ‘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리며 젊은 세대의 관심을 얻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인스타그램의 ‘#묵호’ 관련 게시물은 약 6만 4000건에
2026-10-19 1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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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만두축제, 만두피 줄이고 만두속 꽉 채운다[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원주 만두축제, 만두피 줄이고 만두속 꽉 채운다[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원주만두축제(10.23~25)가 관행적인 행사 의전을 대폭 줄이는 대신, 만두축제의 속을 다양한 콘텐츠로 꽉 채운다. 꽤 긴 시간을 차지했던 개회사와 축사 등 스피치와 내빈소개를 생략하거나 간략히 해 축제 콘텐츠의 비중을 높인다. 개막선언은 개막식에 참석한 시민 모두가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중심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개막식의 대미는 원주천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원주천낙화놀이’가 장식한다.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에 담긴 저마다의 소망을 함께 공유하고, 아름다운 불꽃이 원주천 위로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은 시민이며, 개막식 역시 시민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관행적인 의전은 과감히 줄이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늘려, 개막식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원주만두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026-10-19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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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서 강원 컨벤션·유니크베뉴 알렸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산과 바다, 약수와 온천 등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컨벤션센터, 유니크베뉴를 보유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진출해 강원 MICE의 강점을 널리 알렸다. 19일 강원관광재단에 따르면, 도 대표단은 지난 13~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MICE 전문 박람회 ‘IMEX America 2026’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국제회의 등 MICE 단체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 ‘IMEX America’는 전 세계 국제회의 기획자 등, MICE 관계자 2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MICE 전문 박람회이다. 재단은 강원의 우수한 호텔·리조트와 회의시설 등 국제회의 개최 인프라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사계절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 국제회의 개최와 포상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목적지라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의 2026 글로벌 K-컨벤
2026-10-19 09:15:40
![“여수 갓? 우린 몰래요” 삼척 ‘영새갓’ 백두대간-바다 사이 건강성..서울-삼척 상생 상징도[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0/news-p.v1.20261020.d8f8848433dd4d33904557f592f455da_T1.jpg?type=h&h=640)
![강릉 ITS세계총회는 축제다..놀 것, 즐길 것 풍성[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0/news-p.v1.20261020.630d34ce418742bab02fc2747524161a_T1.png?type=h&h=640)





![“묵호 야호~” 리센느 즐긴 동해..‘트렌드 대세’ 재확인[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a641d1ee1c4e41d588b3b279e57e6fa2_T1.jpg?type=h&h=640)
![원주 만두축제, 만두피 줄이고 만두속 꽉 채운다[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3c1ff532ac8e44d5be9103b4c171ab84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