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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춤추는 양구 오지 상무룡마을, 댄싱 드래곤 축제[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용이 춤추는 양구 오지 상무룡마을, 댄싱 드래곤 축제[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 파로호의 서쪽 양구군 상무룡2리는 화천댐이 만들어지면서 마을 상당부분이 수몰되어, 서호마을의 경우 통통배로만 마을 밖 이동이 가능했다. 2022년 상무룡 출렁다리가 만들어지면서 걸어서 호수 건너편을 갈 수 있었고, 시설 점검을 마치고 지난 7월14일 이 다리가 재개통되면서 최근 다시 활력을 띠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댄싱 드래곤 축제’가 열린다. 마을의 출렁다리를 비롯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양구군은 ‘2026년 양구군 마을축제 지원사업’에 상무룡2리와 공수리 등 2개 마을을 선정했다. 두 마을주민들은 마을 특색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형 축제를 추진한다. 마을축제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지역축제를 지원해 마을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한편, 특색 있는 콘텐츠
2026-09-08 14: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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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평화·청년·AI·청정에너지 중심 조직개편 “성과 중심 공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우상호 지사가 이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핵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평화발전국, 지역성장국 신설하는 등 큰 폭의 조직개편에 나섰다. 8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의 기능별·관리형에서 벗어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약 실행형 조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개편안의 핵심은 ▷평화경제와 접경지역 발전,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성장기반 구축, ▷AI·청정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육성, ▷기능 중심의 실무조직 재편이다. ▶“도민 체감 성과내는 것이 조직개편 목적” 우 지사는 “조직개편의 목적은 기존 실·국·본부 체제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는 데 있다”며 “기존 조직의 강점은 살리고 개선할 부분은 과감하게 바꿔, 강원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을 제대로 실행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개편안을 입법예고와 법제심사, 도의회 심의 등을 거쳐 2027
2026-09-08 0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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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현수막 명당을 ‘현수막 없는 거리’로 조성..“아이들과 도시미관 위한 대승적 결단”
[헤럴드경제(삼척)=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는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현수막을 줄이고 보행·교통 안전과 쾌적한 거리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 7개 구역을 지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운영한다. 유동인구가 많거나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집중되는 지역, 통학로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수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통행이 많으면 자기 자랑이나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현수막을 걸고 싶지만, 삼척시는 이런 곳부터 차단하기로 했다. 현수막을 내걸었던 자들의 수많은 정치적, 경제적 주장이 난무한 가운데 이들이 아쉬움을 토해내겠지만, 아이들 보기에 볼썽 사나운 문구들, 과장된 상업 광고, 자기 잘났다고 공공장소에서 자랑하는 현수막, 교통 및 보행안전을 저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삼척시의 대승적 결단에 시민들의 칭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삼척시는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삼척시지부와 합동 정비체
2026-09-08 08: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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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형 나솔, 나솔사계로도 이어진다..‘플레이 썸’, 축제가 되다[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원주형 나솔, 나솔사계로도 이어진다..‘플레이 썸’, 축제가 되다[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원주형 나는 솔로’ 미혼남녀 매칭 이벤트가 축제 형식으로 펼쳐져 눈길을 끈다. 8일 원주시에 따르면, 최근 사운드오브사일런스 카페에서 원주시내 미혼남녀 만남행사인 ‘플레이썸 페스티벌’의 1차 행사 ‘청춘축제 DAY’가 열렸다. 이 자리에 모이기 까지 추첨을 통과하는 경쟁은 치열했다. 원주시가 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25∼39세(1987∼2001년생) 직장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는데, 총 310명이 신청했으며, 추첨을 통해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주시가 판을 깔았다. ‘청춘축제 DAY’에서 참가자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을 덜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플레이썸 페스티벌’은 1·2차 행사에 연속으로 참여하며 참가자 간 충분한 교류와 만남의 기
2026-09-08 08: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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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양양공항 취항 적극 지원..문체·강원, 속초·강릉·춘천 매력지와 연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강원특별자치도는 7일 강원 양양 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이 주재한 이 포럼엔 공항을 갖고 있는 양양군, 연계 도시인 춘천·강릉·속초시 단체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강원관광재단, 한국여행업협회(KATA), 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지방공항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대표 관문으로 만들고, 공항과 인근 지역을 관광객의 이동·체류·소비가 이어지는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항공사들의 양양공항 신규 취항을 적극 지원하고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며, “공항 내 외국인 이용 편의 서비스를 확충하고 공항 접근 교통을 개선하는 등 양양공항과 지역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
2026-09-07 2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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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판 홍대거리’ 만들기, 청년 뮤지션들 브레인스토밍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연고를 두고 활동 중인 청년 뮤지션들이 ‘강원판 홍대거리’ 만들기를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7일 우상호 도지사와 원도심 유휴공간을 청년 문화 거점으로 바꾸기 위한 토론(소통간담회)을 벌였다. 자유로운 영혼, 이들이 강원도지사를 만나 정책을 논의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도지사와 청년 예술인들이 원도심 재생과 청년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환하는 ‘격식 파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구도심 내 상권 침체로 늘어난 빈 상가와 유휴공간을 젊음과 예술이 숨 쉬는 문화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강원자치도는 서울 홍대거리처럼 청년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연·창작·교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했고, 이날 모임에서 나온 얘기는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뮤지션들은 공간 부족과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을
2026-09-07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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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춘천-강릉 갈등 해소 위해 중재..강원FC 춘천 배제, 김병지 사과 의미 없어진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FC 구단주인 우상호 강원도지사는 “강원 FC를 도민 전체의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만들기 위해 춘천을 빼고 강릉에서만 홈경기를 하겠다는 구단의 방침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이날 도청 기자간담회에서 “춘천에서 홈경기를 안하겠다면, 춘천시에 대한 김병지 강원FC 대표의 사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우 지사는 “강릉시민과 강원FC의 공식 서포터즈인 ‘냐르샤’ 쪽에서 제기한 절차적 문제도 중요하지만 해묵은 지역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강원FC는 지난달 24일 홈경기 개최지로 도청소재지인 춘천을 배제한채 강릉을 확정했으나 우 지사는 하루 만에 재검토를 지시했다. 이에 강릉지역과 냐르샤 등에서는 이미 끝난 홈경기 개최지 결정 절차를 재검토하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우 지사는 강원FC 홈경기를 둘러싼 춘천과 강릉의 갈등에 대해 “육동한 춘천시장의 경기장 진입을 막
2026-09-07 2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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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신청사 공사 중단시킨 유물 추정물, 전문기관 감정후 조치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춘천시 고은리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부지에서 유물 추정 물건이 발견돼 모든 공사가 전면 중지된 지 일주일째를 맞아 우상호 도지사가 입을 열었다. 우 지사는 유물 추정 물건의 대거 발견으로 공사가 전면중단된 것과 관련해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문기관의 감정을 받아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청사 부지인 고은리에서 발견된 것이 실제 유물인지, 가치가 있는 것인지, 결과를 보고 판단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고은리 도청 신청사 공사의 전면 중단 사태는 전문기관 감정후 까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우상호 도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실제 도청사가 아닌 진입로 공사중이었다. 즉 도청이전은 추진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물추정 물건을 발견했다고 신고한 시민단체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중도본부)측은 “현재 유물추정물건 97점이 발견된 곳은 진입로가 아닌 도청이 들어설 부지”라고 밝혔다. 이와는 별
2026-09-07 13: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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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최고위 14일 강원 개최..前지사 이광재 예결위원장에 국비 더 필요하다 설득한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는 7일 도청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임 2개월간의 성과 중 국비 지원 11조원시대를 첫 손에 꼽았다. 우 지사는 오는 14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여당 최고위원회가 강원도에서 열리고, 강원도 지사를 역임한 이광재 의원이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확보한 11조 1239억원이 국회 계수조정때 줄지 않도록 잘 지켜내고, 여기에 더해 추가 국비를 확보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우 지사는 이 외에 취임 두 달 간의 성과로 접경지역 민간투자 확대, 국도·국지도 9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꼽았다. 아울러, 지난달 고성에 5000억원을 투자해 73만여평 규모의 해솔리아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투자협약과 관련해서는 과거 안보의 땅이 투자의 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 지사는 “강원 고성에 5000억원의 민간 자본이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접경지역의 미래가 바뀌는 신호탄”이라며 “군사
2026-09-07 13: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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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없는 강릉, 공공기관 이전 불가”, “전임 도지사임명 기관장 일부 사의 표명”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전국 몇몇 도시가 이미 개발해둔 혁신도시로 한다는 원칙이 확고하기 때문에, 강릉이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했지만,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이날 도청 기자간담회에서 “(행정력·비용 낭비가 없도록) 기존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한다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원칙이기 때문에 혁신도시가 없는 몇몇 지자체가 유치한다고 나서도, 안되는 것은 안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원칙이 확고하기 때문에, 공공기관 이전 지역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면서 “김중남 강릉시장에게도 잘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우 지사는 “원주에 공공기관이 가면, 다른 곳엔 다른 사업을 지원하는 식으로 형평성을 도모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이전한뒤 실제 지역 발전의 큰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는데, 이는 시너지가 나도록 만들지 못한 행정력의 문제도 있을 수 있으므로 (혁신도시를 가진 원주시가) 이 부분
2026-09-07 12:33:33
![용이 춤추는 양구 오지 상무룡마을, 댄싱 드래곤 축제[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6e1c41a0471a4aba948a9ae97e498c79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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