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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력산업과 다른 지역경제, 전국 지자체 강릉서 혁신사례 공유한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국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지역경제 혁신정책과 우수사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강릉에서 열린다. 지역경제는 첨단산업의 경우 부품·소재 중심, 지역특화 산업, 식품과 K-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 기업형 외에도 조합형 공동수출 주체들이 많아, 서울·수도권·대한민국 주력수출도시와는 경제를 일으키는 패턴에서 다소 차이가 간다. 각 지자체들의 우수사례 공유는 체감도 높은 지역경제 부흥의 시사점을 주고, 나아가 지역역제의 시너지를 높인다.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가 오는 17~18일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 등이 멍석을 깐 이번 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추진해 온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정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전시 주제는 ▷햇빛소득마을, 마을기업, 청년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연대 공동성장 ▷지방소멸·인구감소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2026-09-11 0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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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수출, KOTRA가 돕는다..AI기반 맞춤형 수출전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출 증진을 위해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약을 맺었다. 11일 도에 따르면, 강원자치도와 산하 경제진흥원, KOTRA는 ‘AI 기반 맞춤형 수출전략 수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 수출기업의 경양을 돕기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수출전략 보고서를 기업에 대량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수출기업 및 내수 초보기업이며, 기업·품목·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 보고서 총 500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원철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최근 발표한 상반기 수출입 동향 에서 확인된 시장 다변화 필요성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데이터에 기반해 유망시장을 발굴하고 보다 정교한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수출시장 다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상반기 강원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2026-09-11 0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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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로 간 우상호 “공공기관과 지역 성장, 정주 개선 도모”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강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구자열 원주시장과 12개 혁신도시 공공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지사는 “공공기관은 단순히 강원에 소재한 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인재와 기업의 성장, 나아가 강원의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이어 “혁신도시의 공공기관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한 팀이 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도와 원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등 지역과 공공기관의 동반성
2026-09-11 0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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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 투명성·청렴 감사 협약
[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관광분야 한국관광공사(상임감사 김병찬), 환경분야 국립공원공단(상임감사 조창배), 안전분야 대표기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상임감사 정혜선) 등 원주 혁신도시 개척기관들이 10일 관광·환경·안전 선진 감사체계 구축과 감사역량 제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 혁신도시의 터줏대감인 이들 기관의 투명성·청렴·안전·감사 협약은 향후 2차로 이곳에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의 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주 혁신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 자체감사기구는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감사기법과 내부통제 체계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감사 전문성 강화 및 기관의 사회적 책무 이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차감사 및 전문인력 상호 지원을 하고, 안전감사 기법 교류, 감사인력 공동 교육 등을 통해 더욱 청렴하고 공정한 감사문화를 정착시키는 교두보가
2026-09-11 0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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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라 청춘이다 ‘피어봄:來’ 5개대 연합축제 열기[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춘천이라 청춘이다 ‘피어봄:來’ 5개대 연합축제 열기[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춘천에 ‘봄 춘(春)’ 자가 들어간 이유는 청춘의 도시이기 때문이다. 남이섬의 ‘겨울연가’이전에도 전국의 수많은 청춘들이 공지천, 강촌 등 춘천으로 몰려들어 수억개의 추억을 만들었다. 청춘의 발산할 유일한 청춘해방구는 춘천이기 때문이다. 남친을 군에 보낸 ‘곰신’들의 허브도 춘천이었다. MT 와서 첫사랑이 영글었던 곳, 고무신 뒤집어 신지 않았는데 병장때 변심한 남친과의 아픈 추억이 깃든 곳도 춘천이고, 부부가 된 캠퍼스 커플이 중년 무렵 그시절 그 사랑의 열정을 되살리려 방문하는 곳도 춘천이다. 청춘의 도시, 춘천에서 청년의 꿈을 키워가는 5개대 학생들이 연합축제 피어봄:來’으로 청춘의 메카 다운 면모를 뽐냈다. 10일 축제의 향연이 피어난 한림성심대 캠퍼스는 오전부터 대학별 대항 체육경기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회에 나선 학생들의 응원으로 활기를 띠었다. 축구·농구·피구 결승전에서는 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과 응원단이 함께 호흡하며 승부를 즐
2026-09-10 23: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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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북한산 구조대, 탐방객 생명 구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립공원공단은 10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구조대원들이 의상봉 능선에서 의식을 잃은 탐방객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경 의상봉 능선 가사당암문~용출봉 구간에서 탐방객이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북한산국립공원구조대 4명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22분 만인 오전 9시 50분경 현장에 도착, 탐방객의 상태를 확인하고, AED를 활용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는 한편, 주변 현장을 통제하며 구조활동을 진행했다. 그 결과 탐방객은 오전 10시 2분경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소방과 협력해 오전 10시 11분경 헬기로 병원에 이송했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측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구조대의 신속한 출동과 평소 숙달된 응급처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2026-09-10 23: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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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물가·교통·안전 추석연휴 24시간 토털 대응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춘천시는 연휴 기간인 오는 24~27일 재난·안전사고와 생활민원에 대응하는 신속 민원대응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14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연휴 종합대책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민생경제와 시민안전, 생활민원, 교통·수송 등을 24시간 관리하는 연휴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물가대책 상황실은 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영해 명절 성수품 가격과 지역 물가 동향을 점검한다. 연휴 특별 관리 분야는 민생경제, 응급진료 및 시민안전, 생활쓰레기 처리이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유지한다. 1인당 구매 한도도 월 45만 원으로 유지해 실수요 중심의 지역 소비를 뒷받침한다.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도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21일 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다. 시 직원 전
2026-09-10 17: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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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기관 “고속버스,돌봄,고교환경 개선” 요청, 구자열 원주시장 “정주여행 개선. 상생하겠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차 공공기관 이전이 확실해진 원주시는 기존 혁신도시에 입주한 10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공동 대응과 혁신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간담회에서 논의된 ▷혁신도시 내 남자 고등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 ▷혁신도시 경유 고속버스 확충 ▷이주정착금 지원 등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방안을 점검했다. 또 올해 신규 협력과제로 ▷공공기관 구내식당을 활용한 지역청년 창업지원 모델 ▷강원혁신도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지원 시범사업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원주시도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이전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라며,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해 혁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적극
2026-09-10 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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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민들,상공인들 불편한 규제 싹다 제보해주세요. 고칠께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김중남 호’의 강릉시가 시민들을 불편하게 했던 생활, 경제활동 상의 다양한 규제를 시민들의 제보를 받아 고쳐가기로 했다. 이 특별한 규제혁파 절차,‘2026년 강릉시 민생 규제 집중 발굴’은 오는 9월30일까지 이어진다. 강릉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진입장벽 등을 제보받아 이를 개선할 방침이다. 강릉시민은 물론 관내에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 소상공업체 및 소속 임직원 모두 제보할수 있다. 집중 발굴 분야는 ▷국민 불편 해소 ▷소상공인·자영업자 ▷사회적 약자 ▷생명·안전 등 총 4개 분야이다. 제안 접수는 9월 30일까지 자유 서식으로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stop123)으로 접수하거나 강릉시청 12층 특별자치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 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등
2026-09-10 10: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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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료기기전(GMES) 역대 최대 수출 547억원 달성
[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중부내륙권 중심도시 원주에서 열린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가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10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에 따르면, 두 기관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KOTRA 강원지원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가 공동 주관한 이 전시회에서는 총 4055만 달러(한화 약 547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36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행사 첫날 이미 목표액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출계약 실적은 2022년 1755만달러, 2023년 2064만달러, 2024년 2469만달러, 2025년 3614만달러, 올해 4055만달러로,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전시회의 주요 계약 품목으로는 피부미용기기, AI체형분석기, 고압산소치료기 등이었다. 이번 성과는 전시회와 함께 추진한 사전 온라인 수출 상담, 기업-바이어 1:1 매칭 등 다양한 수
2026-09-10 09:10:51




![춘천이라 청춘이다 ‘피어봄:來’ 5개대 연합축제 열기[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1/news-p.v1.20260910.7b39f8bb39cc430fad6f02824d0ad67e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