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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교육감,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 고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28일 교원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한 도내 학부모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모욕) 및 협박,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강원경찰청에 형사 고발했다. 도교권보호위원회에 따르면 학부모 A씨는 지난 4월부터 담임교사에게 부당한 민원을 반복하고, 담임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부당 간섭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수가 볼 수 있는 누리소통망(SNS), 온라인 게시판 등에 교사의 실명을 공개하여 학급 운영에 관한 허위 사실과 비방 글, 협박성 발언, 수위 높은 욕설 등을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교권보호위원회 조사결과, A씨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조치 결정 통지 이후에도 학교를 찾아와 학생들이 보는 가운데 담임교사에게 고성을 지르는 등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 8~9월 학교장에게도 부당한 요구를 하고, 온라인에 욕설이 포함된 비방 글을 게시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2026-10-28 1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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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군민들 상경 투쟁 “이 오지가 도시냐. 정부, 현실외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정부가 인제군을 인구감소지역 중 지방우대지수 2권역으로 지정해 비슷한 오지 주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을 덜 받게 되자, 군민들이 대거 궐기했다. 인구의 10%인 3000여명이 궐기대회에 참가했다. 서울로 치면 100만명이 집회를 한 것이나 같다. 이들중 일부는 28일 국회 등지에서 상경 투쟁을 벌였다.이양 인제군민들은 인구감소와 지역 낙후가 지속되는 현실에도 도시지역과 동일한 권역으로 분류되면서 정부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집단행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물론 최상기 군수, 인제군의회(의장 김도형), 인제군이장연합회(회장 김근성), 이곳을 지역구로 가진 이양수 국회의원도 동참했다. 지난 27일 오전 9시 인제잔디구장에서 열린 1차 궐기대회에는 주민 약 3000여 명이 모였으며, 이 가운데 600여 명이 서울로 이동해 오후 12시 30분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정부의 지역 분류 결과를 규탄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이어 28일 오후 1시에는
2026-10-28 13: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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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도, 춘천도 원도심 활성화 안간힘..김정남 원주부시장 “지역상권 활력 필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양대 도시인 원주와 춘천 모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원주시는 26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원도심 활성화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경제국장과 정책보좌관,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사업과 원도심의 공간·상권·문화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춘천시는 육동한 시장이 취임100일때 원도심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었다. 춘천시의 경우 강원도청이 춘천 톨게이트 근처 남동부 외곽, 고은리로 이전할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원도심 상권이 붕괴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도청 신청사 진입도로 공사는 유물 발견으로 42일간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됐다. 원주시 원도심 활성화 추진회의 참석자들은 원도심 전체를 아우르는 중장기 구상을 바탕으로 기존 상권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고, 청년층 유입과 야간 방문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부서별 추진사업
2026-10-26 16: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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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동해시, 멋진 전천 인도교 12월 개통..매력 추가~밤의 핫플로도 인기끌듯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동해시는 남부지역 대표 시민 휴식공간인 전천에 보행 전용 리버브릿지가 오는 12월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미 전천 친수공간에 공공 테마파크 조성 플랜을 실행해온 동해시는 초승달형 보행교에 185억원(도비 60%, 시비 40%)을 투입해, 공정률 90%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천 갯목 일원에 조성되는 경관 인도교는 총길이 120m의 아치형 케이블 교량으로, 그동안 전천을 사이에 두고 나뉘어 있던 송정동과 북평동의 보행 동선을 연결한다. 개통 후에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기존 산책로와 연계해 걷기와 운동 등 여가 활동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량에서는 전천 하구와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 까지 설치돼, 요즘 뜨고 있는 동해관광에 밤의 명물 핫플레이스가 추가된다. 이번 인도교 조성은 동해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천 친수공간 확충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동해시는 그동안 잔디광장과 어린이 교
2026-10-26 1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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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때 더 싸다..홍천군 사과축제, 2㎏ ‘만원의 행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축제 때 물가가 더 비싸지는 세태 속에서, 나홀로 “아니오”를 외치는 축제가 홍천에서 등장한다. 홍천군은 ‘제11회 홍천 사과 축제’(11월 6~8일)때 평소 보다 훨씬 싼 값에 청정지대 달콤 사과를 국민들에게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사과 품종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만 적용되는 특별 판매가는 기본으로, 기존 판매가 보다 5000원 인하된 수준이다. 품종과 크기별로 후지와 시나노골드는 5㎏ 기준 3만원부터 7만원까지, 감홍은 3만5000원부터 7만5000원까지 판매된다. 또한 2㎏ 봉지 사과는 품종 상관없이 1만원에 판매한다. 혜택은 축제가 열리는 3일간 한정 적용된다. 홍천군은 이번 할인판매를 통해 홍천 사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과의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26 15: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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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중동신화 개척..횡성 카타르 수출 이어 두바이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횡성한우의 인기가 민선9기 ‘장신상 호’ 출범과 함께 중동 신화 개척으로 확장되고 있다. 26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횡성한우의 카타르 수출 선적식과 18일 현지 런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주부터 두바이 현지 홍보 행사 및 농림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중동 바이어 초청 탐방으로 중동시장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18일에 개최된 카타르 런칭 행사는 현지 소비자 및 유통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이번 카타르 수출 성과는 주요 언론을 통해 상세히 보도되며, 횡성한우의 우수한 품질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한편, 횡성한우의 중동 할랄 시장 본격 판로 개척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동 시장 확장을 위한 여러 이벤트가 잇따른다. 횡성축협 주관 두바이 현지 홍보 행사가 26일 부터 30일까지 5일간 개최되어 중동 최대 상업․경제 도시인 두바이에서 횡성한우의 우
2026-10-26 14: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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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한테는 반말하지 않는다” 교육지킴이 동행지원관, 강원교육청 공개채용[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어른한테는 반말하지 않는다” 교육지킴이 동행지원관, 강원교육청 공개채용[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어른한테는 반말하지 않는다. 복도에서는 뛰지 않는다. 학폭 하면 인생 망친다. 학부모는 교사에게 갑질하지 않는다. 권력과 돈을 가졌다고 자녀 성적·학생부 조작을 하면 쇠고랑 찬다. 교사는 소명의식·도덕성·실력을 갖추고, 학생을 진정성 있게, 올바로 교육한다.” 교권수호, 교육현장 정상화를 주제로 한 최근 드라마는 묘사나 문제해결 방법 상 지나친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폭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갑질 학부모로부터 교사를 보호하며, 비리와 부모찬스를 엄단해 교육현장을 보호한다는 면에서, 국민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드라마 처럼은 아니지만, 교육현장에서 갈등요인을 조정, 해결하는 새로운 직역이 강원도에서 생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동ː행지원관’을 26일 부터 11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동행지원관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갈등을 조정하고 피해 교원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강삼
2026-10-26 11: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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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개인정보유출 등 기강 해이, 구자열 시장 칼 빼들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구자열 원주시장이 최근 시민 개인정보유출 등 복무 관련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자, 칼을 빼들었다. 원주시는 복무 관련 사안에 엄중히 대응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복무점검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복무기강이 확립될 때까지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불시·수시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와 개선 정도에 따라 점검 주기를 조정하되,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복무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감사부서 등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출퇴근 및 근무시간 준수 여부, 무단 근무지 이탈 여부, 보안관리 실태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복무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서별 자체점검을 정례화하고, 부서장 책임 아래 소속 직원에 대한 사전 교육과 지도·감독을 강화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개선 여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복무 위반사항이 확인되
2026-10-26 0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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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더한옥헤리티지’, 아·태 최고 뉴호텔 수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왕과 사는 도시’ 영월 청령포에서 북쪽으로 9㎞ 가량 떨어진 곳에 예술적으로 지어진 더한옥헤리티지가 개관1년만에 아시아·태평양 최고 새 호텔이라는 명예를 얻었다. 더한옥헤리티지(The Hanok Heritage)는 최근 중국 상하이 얀 가든(Yan Garden)에서 열린 ‘2026 태틀러 베스트 아시아·태평양 어워즈(Tatler Best Asia Pacific Awards 2026)’에서 ‘베스트 뉴 호텔(Best New Hotel)’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태틀러 아시아(Tatler Asia)는 아시아의 부유층과 영향력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여행·미식·예술·건축 등을 다루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미디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어워즈는 호텔·레스토랑·바 각 100곳, 총 300곳의 선정 명단과 베스트 인 클래스 수상자를 공개했다. 태틀러에 따르면, 900명 이상의 심사위원이 평가와 투표에 참여하며, 개별 시장에서 선정된 업장을 대상으로 아시아·
2026-10-26 0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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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평화고속도로 조기 구축, 민통선 북상 조정을” 접경지 9개시군 양구서 회의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경기도의 휴전선 접경지역 9시 시군의 협력회의가 26일 양구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2026년 하반기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접경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해 양구·연천·철원·인제와 강화·옹진·김포·화천 등 9개 시·군 대표가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동서평화고속도로 조기 구축, ▷서해5도 전력안정화 특별사업 추진, ▷해군기지 조기 반환 및 선진포항 확장, ▷접경지 국가·지방하천 제내지 국·공유지 경작행위 하천점용허가 허용, ▷민간인통제선 북상 추진방식 개선, ▷접경지역 주민 에너지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미활용 국방부 군용지 장기임대, ▷미래대응기금 관련 교부세 개편, ▷접경지역 지원사업 재원 확충 및 안보 부담을 반영한 차등 지원 등이다. 주최측으로 의미있는 아젠다를 제시할 양구군은 ‘국가발전 희생지역에 대한 특별지원체계 마련’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2026-10-26 09:25:35




![“어른한테는 반말하지 않는다” 교육지킴이 동행지원관, 강원교육청 공개채용[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6.94335fa087a84ba48340ab2d79301a0c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