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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료기기전(GMES) 역대 최대 수출 547억원 달성
[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중부내륙권 중심도시 원주에서 열린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가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10일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에 따르면, 두 기관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KOTRA 강원지원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가 공동 주관한 이 전시회에서는 총 4055만 달러(한화 약 547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363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행사 첫날 이미 목표액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출계약 실적은 2022년 1755만달러, 2023년 2064만달러, 2024년 2469만달러, 2025년 3614만달러, 올해 4055만달러로, 최근 5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전시회의 주요 계약 품목으로는 피부미용기기, AI체형분석기, 고압산소치료기 등이었다. 이번 성과는 전시회와 함께 추진한 사전 온라인 수출 상담, 기업-바이어 1:1 매칭 등 다양한 수
2026-09-10 0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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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 공직자, 추석 시장 ‘돈쭐내기’ 대대적 전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 공무원들이 전통시장 물건을 사주는 ‘돈쭐내기’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 및 시군 직원들과 함께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장보기를 하며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자신의 집안 제수용품도 구입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착한가격업소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갖는다. 또한, 시군별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펴 필요한 행정 지원이 없는지 파악하기도 한다. 도는 이미 작년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 중으로, 그간 명절 시기에 집중적으로 진행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골목식당을 이용하는 등 일상 속 소비 촉진을 추진 중이다. 강원특별자
2026-09-10 0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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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ITS 세계총회 앞두고 자율주행차 상용화 위한 조례안 통과 유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자율주행차량의 상용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선제적으로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자율주행자동차 운영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박호균 의원·강릉1 발의)이 제348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복지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9월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상용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체화함으로써, 도내 자율주행 실증사업이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로 정착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호균 의원은 “오는 10월 강릉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강원지역의 첨단교통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강릉에서는 자율주행 시범운행과 수요응답형 교통(DRT) 실증 등 미래 교통서비스 도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그동안
2026-09-10 0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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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한미양행·OMO, 춘천에 곤충산업단지 조성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LG CNS, 한미양행, OMO가 춘천에 곤충산업 단지를 구축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는 이들 기업과 함께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활성화 및 산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식은 지난 8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길 160 일원에서 열렸다. 협약에 따라 LG CNS는 AI 기반 사육·가공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표준화·유통 플랫폼 고도화 등에 협력한다. 한미양행은 거점단지에서 생산되는 곤충 원료의 안정적 수급과 그린바이오 제품 연구개발, 공정 표준화를 추진한다. 식용곤충 소재 기업 OMO는 곤충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상품 다양화, 국내외 판로 개척 등에 힘을 보탠다. 춘천시는 이번 기업 협력을 통해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곤충을 미래식품과 대체단백질을 넘어 기능성 소재, 바이오소재, 친환경 농자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하고 AI·데이터·푸드테크와의 융합도 추진한다. 곤충산업 거점단지
2026-09-09 2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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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도 설렐 것 같은..의기양양 해바라기 물결[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고흐도 설렐 것 같은..의기양양 해바라기 물결[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해바라기로 찬란한 희망을 그렸던 빈센트 반 고흐도 8000㎡의 드넓은 대지위해 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의 해바라기 물결을 목도한다면, 놀랄 것이다. 제주 남서쪽에도 해바라기 밭이 있지만 규모가 작은데, 양양군 강현면 주청리 87번지 일대엔 넓은 들판에 의기양양하게 핀 해바라기가 빼곡히 도열해 있다. 이곳은 ‘경관작물 재배단지’이다. 양양군이 경관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강현면 주청리 일원 약 8000㎡에 해바라기를 파종했다. 주청리 해바라기꽃은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노란 감성의 힐링을 선사한다. 양양군은 산책로와 꽃밭 사이를 자유롭게 거닐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꽃밭을 설계했다. 지난 5월엔 가평리 유채꽃밭이 상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경관 농업은 양양군의 전략 행정이다. 양양군은 가평리와 주청리 일원에 봄과 가을 연 2회 경관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고, 찾아오는 발걸
2026-09-09 2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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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AI데이터센터 청신호 켜졌다..한전과 성공 추진 협약..우상호 “전력 적기 확충, 최고 AI산업 거점 만들겠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력 공급 문제로 난관에 봉착했던 강릉 등지의 강원 AI데이터센터가 다시 속도를 내게됐다. 한국전력공사와 강원특별자치도가 9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공사는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여건 및 강원지역 전력계통 현황’을 발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지산지소 원칙 구현을 위한 전력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호곤 한국전력공사 송변전건설단장, 이철휴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장, 이성학 한국전력공사 계통정책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강원 AI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유치와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되었다.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시 AI데이터센터는 전력 공급에 문제가 없으나, SK그룹이 진행하는 강릉시 건은 전력문제로
2026-09-09 12: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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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 건설업계에 일감 달라 도청도 뛰겠다” 가을 수주마케팅 전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일 “건설업계에만 어려움을 맡겨두지 않고 도가 직접 발주기관을 찾아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건설업계가 극심한 침체를 겪다 최근 회생기미가 보이자,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공무원들도 뛰겠다는 의지로 “지역 건설업계가 어려울 때 행정이 함께 뛰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지사는 “9월 현장 방문에 이어 10월에는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직접 만나 지역업체 활용 확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방안을 함께 논의하겠다”며 “강원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건설투자가 지역기업의 일감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중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함께 찾아 지역업체를 알리고 공동도급·하도급 참여와 지역자재·장비·인력 활용 확대를 요청한다. 10월에는 우상호 도지사가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직접 만나 9
2026-09-09 1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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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처럼..동해·삼척·속초·양양 수산직판장 현대화한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세계 3대 미항 호주 시드니 도심의 3대 명물이 바뀌었다. 오페라하우스, 본다이비치 다음엔 올해 초 리모델링 오픈한 시드니 피쉬마켓이다. 파도물결 컨셉트의 지붕, 물고기를 형상화한 빌딩 프레임 등 외관부터 예술적 감각으로 지었고, 공간은 2배 확장했으며, 직판장 경매장은 첨단기기로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내부의 수산물 매대 만큼이나 넓은 수산식품 푸드코트가 있고, 정문 쪽은 계단식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직판장에선 투명벽 너머로 갓잡은 수산물과 반입과정이 훤히 보인다. 이곳에만 한해 60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시드니 관광·수산 당국은 예상하는데, 그랜드오픈한 지 8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목표치를 가볍게 뛰어넘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시드니처럼 동해, 삼척, 속초, 양양 수산직판장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한다. 도내 어업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수산물 유통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6개 사업 202억 원을 투입해 산지 직판시설 확충
2026-09-09 09: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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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동해시 러브 어택..“묵호·망상 야호~” 수학여행을 가다[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리센느 동해시 러브 어택..“묵호·망상 야호~” 수학여행을 가다[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동해)=함영훈 기자] 역대 최고의 역주행 신화를 일으키고 있는 불굴의 아이돌 리센느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러브 어택을 감행했다. 리더 원이의 고향 거제와 신라공주 제나의 고향 경주, 미나미의 고향 일본 치바 등을 방문했던 리센느 멤버들은 다소 전격적으로, 동해시를 찾아, 망상해변과 망상 한옥 및 오토캠핑리조트를 시작으로, 묵호, 도째비골 동해바다 조망, 무릉별유천지 루지·스카이글라이더 체험 등 이 도시의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이들의 모습을 담은 ‘동해 수학여행’ 유튜브 콘텐츠 총 3부작 중 1화는 공개된지 사흘만에 23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보이며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다. 거제를 비롯한 남해의 아이돌에서 동해의 아이돌의 명성도 얻었다. 동해시 이진화 관광과장은 “리센느 멤버들이 직접 동해의 관광지를 찾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동해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어 멤버들에게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유튜브와 SNS 등 다양한 미디
2026-09-09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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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청사, 경제성·유물조사 문제로 재검토 필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대표 김종문)는 8일 강원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고은리 신청사 사업의 경제성과 매장유산 조사 문제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강원도는 2023년 3월 10일 공문(강원도청사건립추진단-1104호)에서 현 청사 신축 건축공사비는 최소 3,000억원 이상, 이사·철거 등 추가 비용을 포함하면 약 3500억원 이상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후보지별 건축공사비는 유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고은리 신청사 사업은 약 5000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중도본부는 “현 청사 재건축과 약 1500억 원의 차이가 발생하는데도 고은리를 선택한 경제적 근거가 무엇인지 도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사업부지 약 13만7939.5㎡에 대해 85개 지점 표본조사를 실시했고, 국가유산청은 2026년 5월 19일 6598㎡에 대해서만 정밀발굴조사를 허가했다. 이는 전체 사
2026-09-08 15:1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