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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의 양양 쇄신, 용호리전망대·몽돌소리길 단장으로 확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김정중 양양군수 취임 이후 양양 분위기 쇄신 작업이 도시환경미화, 문화예술이 숨쉬는 분위기와 이벤트 만들기에 이어, 숨겨진 보석처럼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의 발굴과 인프라 새 단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9월, 동해안의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인 ‘용호리 전망대’의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내구성과 사용 수명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전망대 진입도로 약 200m 구간의 노후 안전펜스를 철거·교체하고, 전망대 철골 기둥의 녹 제거와 방청처리, 내후성 도장 등을 실시해 시설물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정암해변을 따라 조성된 해안 산책로인 ‘몽돌소리길’ 약 350m 구간에 대해서도 정비를 완료했다. 몽돌소리길은 파도가 몽돌에 부딪히며 만들어 내는 특유의 소리와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로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2026-10-23 1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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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현장 법 적용 AI툴 개발 쾌거..소방마이스토高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은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소방 법규만 전문으로 다루는 인공지능(AI) 서비스 ‘FiSA(피사, Fire Safety AI)’를 직접 개발해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도록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FiSA는 소방 법령 원문을 검색해 답하고, 건물 용도·면적·층수를 넣으면 설치해야 할 소방시설과 법적 근거를 알려준다. 학생들은 상용 인공지능(AI)를 빌리지 않고 학교 서버에 오픈소스 인공지능(AI)를 설치해, 범용 AI보다 정확한 무료 서비스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상용 인공지능(AI)의 API를 쓰지 않고 학교 서버에 오픈소스 인공지능(AI, Qwen3 14B)를 설치해 무료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다. 서버 부품 교체부터 법령 검색 구조(RAG) 구축까지 스스로 해내며 인공지능(AI) 서비스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고 교육청은 극찬했다. 학생 4명으로 구성된 팀 ‘L.I.F.E’는 소방시설업체(㈜안국엔지니어링)를 방문하여 실무자
2026-10-23 0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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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고대 도시유적 춘천, 문화유산 관리 낙제점”[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선사~고대 도시유적 춘천, 문화유산 관리 낙제점”[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춘천 고은리 강원특별자치도청 신청사 공사현장에서 유물 수백점을 발견해 신고했던 시민단체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중도본부)는 이번엔 춘천시 캠프페이지 발굴조사 현장에서 지난 9월 조사한 유구가 10월 하순 현재 침수된 상태로 방치된 사실을 확인하고 국가유산청 등에 신고했다. 23일 중도본부에 따르면, 이 시민단체는 캠프페이지 발굴조사 현장에서 9월에 조사한 유구가 10월에 방수천 없이 침수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21일 국가유산청과 춘천시에 긴급 현장점검 및 보존조치를 촉구했다. 현재 춘천시는 고고학발굴기관을 통하여 해당 유적에 대한 추가적인 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캠프페이지 유적은 2019년부터 정밀발굴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이미 수천 점의 유물이 발굴됐다. 발굴조사비는 약 88억원이다. 2023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고고학 전문가 검토회의에서는 캠프페이지 상층에 분포하는 유적을 86.7점으로 높게 평가하며 “통일신라~조선시대 대규모 도시유적”으로
2026-10-23 09: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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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현대그린푸드, 청정농산물 유통 활성화 맞손..“국민도 이득”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건강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을 활용한 특화 급식메뉴를 국민들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하고, 강원도는 우수 강원 농식품 할인 판매를 통해 국민 건강을 지켜주는 공익적 민관 상생이 시작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현대그린푸드가 청정 강원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식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 전선을 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서울 서초구 현대 계열사 본사 사옥에서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 농산물의 기업 급식 활용을 확대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의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출 등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대그린푸드는 강원산 무 300톤, 감자 100톤, 배추 40톤 등 총 약 440톤의 농산물을
2026-10-23 08: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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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원주 복선전철 2930억원 국비 지원, 원주시 등 강원 시장군수협 공동건의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원주시는 22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국비 전액 반영 요청’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2028년 적기 준공을 위해 2027년 필요한 국비 2930억 원을 전액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 것이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수도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사업으로, 총 22.171㎞ 구간에 복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 934억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되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남부와 강원 영서·동해안 간 철도 접근성이 개선되고, 원주를 중심으로 한 강원 중남부권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노반공사 이후 궤도·전력·통신·신호 등 철도 시스템 공사에 대규모로 투입된다. 2027년 필요 예산 2930억 원이 전액 반영되지 않을 경우
2026-10-22 1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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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도 오고, 학술 성과도 풍성한 강릉..449편 ITS논문 발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대한민국 강릉이 국제 학술대회 여러개를 합쳐 놓은 규모의 글로벌 논문 발표장이 되었다. 그리고 22일엔 세계정상권인 차준환이 빙상에서 글로벌 리더들에게 고퀄 K-피겨 예술을 선보인다. 학술은 풍년, 예술은 최고인 날이다. 22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는 자율주행 및 C-ITS(차량·인프라 협력형 주행), 대중교통 사각지역 해소를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 및 교통관리, 지속 가능한 친환경 모빌리티 및 교통약자 이동 편의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등을 주제로 총 193개 학술 세션과 449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심도 있는 학술적 진보를 이뤄냈다는 것이다. 총회 4일차인 22일, 이같은 연구성과의 지구촌 공유가 강릉을 중심으로 계속되고 있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곁들여지면서 막바지 열기를 더하고 있다. 각 학술 세션에는 전 세계의
2026-10-22 1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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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로 공공기관 이전’ 정부 원칙 이미 공유..혁신도시들 국회에 모여 미래 토론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주, 원주, 진주, 나주 등 전국혁신도시 선거구 국회의원 15명이 주최하고,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혁신도시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 추진과 혁신도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22일 오전 9시30부터 3시간여 가량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몇 주 후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혁신도시 중심의 준비태세와 이전 이후 혁신적 변화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미 나라 비용을 아끼고, 공공기관 근무자들의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중앙-지방정부 경영을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해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들을 이전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이미 공공기관이 당장이라도 이전해 근무를 시작해도 몇가지 준비만 하면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는 도시들의 토론회이기 때문에 매우 전진적이고 세밀한 토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9월 3일 정부
2026-10-22 0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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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철원 교통 급증 고속도로 필요, 강원의 간절한 호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포천과 철원을 연결하는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은 2017년 1만 8747대에서 2025년 3만 1450대로 약 68% 증가했습니다. 고속도로로 만들어야 합니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인천대 행정학과와 동국대 행정학 박사를 졸업하고 서강대 도시공학과 겸임교수, 서울특별시 광역의원 3선을 지낸 도시공학·행정 전문가이다. 신 부지사는 2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를 방문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신 부지사는 신북나들목(IC)~철원 구간의 이동시간이 평일에는 30분 이내지만, 주말에는 관광객과 차량이 몰리면서 90분 이상 소요되는 등 교통혼잡이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기존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수도권과 철원 간 이동시간을 줄여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
2026-10-21 21: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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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S등급, 강원연구원 D등급..경영평가 결과, 17개 강원 공공기관 대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 17개 공공기관 경영평가결과 최고 등급인 S등급에는 강원인재원과 강원관광재단이 선정됐고, 두 기관 모두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강원신용보증재단도 등급이 오르며 ‘S’반열에 올랐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제반 실태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도민에게 투명하고 공개하고, 도의 미래전략을 합리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제시해야 할 강원연구원은 최하위인 D등급을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1일 제4회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평가결과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2026년(2025년 실적)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 도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부진기관(C, D등급)에 대한 경영개선 컨설팅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기관장 및 임직원 보수(성과급)지급 기준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민선 9기 도정 가치를 반영하여 출자·출연기관 책임경영 및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27년 경영평가 지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자·출연기관 평가
2026-10-21 2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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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엔 망상이 있고, 망상엔 열기구 뜬다..캠핑성지 해양축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동해시 망상에 삼원색의 열기구가 뜬다. 오는 23~25일 망상해변과 망상 제2오토캠핑리조트 일원에서 열리는 ‘망상캠핑페스타’가 주무대이다. 국내 최초의 오토캠핑리조트이자 동해안 대표 캠핑 성지인 망상해변은 울창한 송림과 푸른 바다를 바로 곁에 두고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동해시는 이러한 망상해변의 우수한 해양관광·캠핑 인프라를 바탕으로, 캠핑과 문화공연, 이색 레저체험을 결합한 ‘망상캠핑페스타’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열기구 체험’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스타에 앞서 사전 운영에서 500여 명의 이용객이 몰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축제 기간 1000여명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추가 운영하게 된 것이다. 열기구 체험은 행사기간 망상 주차장(피크닉존 부근)에서 운영된다. 바다와 열기구, 백사장, 캠핑장, 멀리 백두대간이 어우러지면서 멋진 풍경을 연출할 것이다. 문화 이벤트로는 2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2026-10-21 1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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