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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청, 토털 교육컨설턴트가 되다. 과감한 민관 협업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요즘 태백시의 교육정책의 실행과정을 보면 서울의 유명 종합대학, 이름난 교육기업, 인성교육센터, 스피치전문학원, 평생교육원 등을 모두 합쳐 놓은 듯 하다. 학력 제고, 진학 상담에서부터, 스피치, 향후 진로, 첨단기술교육, 인성교육, 설득력있고 논리적인 글 작성법, 경제·금융·소비를 비롯한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는 훈련 등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제대로 실행하는 모습에서, 어떨땐 서울대 학생처 같고, 어떨땐 메가스터디 같으며, 때론 힐링형 인성교육 기관 같은 모습도 보인다. 태백시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고,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진로·진학 상담실 ▷온라인 공공학습 플랫폼 ‘탄탄배움터’ ▷메이커AI 교육센터 ▷논술·스피치 교육 ▷전환기 학생 탄탄교육 등 5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부터 학습·진학 준비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회화로 치면 극사실주의 화폭의 필치 처럼
2026-10-15 09: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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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꽃피는 삼척, 교동 예술적 야경 “점·선·면 확대”[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밤에도 꽃피는 삼척, 교동 예술적 야경 “점·선·면 확대”[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삼척시청과 강원대 삼척캠퍼스가 있는 삼척시 교동이 야간경관 작업으로 예술적인 밤을 품은 마을로 변신했다. 삼척시는 ‘교동택지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교동택지 엘리베이터부터 명가족발 일원까지의 은하수형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경관조명은 기존에 설치된 조명 구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성했으며, 상가의 간판 조명과 가로등 등 주변의 빛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한 밝기를 적용했다. 삼척시는 조명 설치 범위를 넓혀 이번에 조성한 구간과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추가 설치가 이뤄지면 통일감 있는 야경을 형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보행 편의와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에서 선으로 확장되었고, 머지않아 면으로 아름다운 밤풍경이 확대될 전망이다. 예로부터 실직국 수도 등 백두대간 국토 허리의 중심 역할을 했던 삼척시가 옛 영광의 부활을 꿈꾸며 하나씩 하나씩 도시의 품격을 높여가고 있다.
2026-10-15 08: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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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치어리더가 이끄는 원주 국제걷기대회 24일 개막
[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원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이 주관하는 ‘제32회 원주국제걷기대회’가 오는 24~25일 원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제걷기연맹이 인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걷기 축제인 이번 대회는 원주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행사로 마련된다. 청소년 치어리더들이 이끄는 이번 대회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koreawalk) 또는 원주국민체육센터 1층 대회사무국 방문을 통해 할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걷기연맹에 문의하면 된다. 원주에선 매년 국제 댄싱카니발이 열리고있고, 치악산·소금산·섬강 등지 수많은 걷기여행 코스가 있어, ‘춤의 도시’, ‘청정생태 걷기여행 성지’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으며, 3개 먹고 1박 한 뒤 4개 구경하라는 ‘원주율 3.14여행’이라는 흥미로운 관광 컨셉트를 제시하기도 했다. 대회 첫날인 24일 오후 1시부터는 ‘제2회 청소년 댄스치어리딩 경연대회’도 함께 열린다. 걷기 코스는
2026-10-15 0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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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막걸리 한 대포 하우야~” 동해시 해안 방풍 솔숲..옛 어르신 ‘숲멍’하던 송정
[헤럴드경제(동해)=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남동권 거점도시 동해시 송정은 이 도시의 대표 방풍림 솔숲이 있는 곳이다. 부산에도, 강릉에도 같은 뜻에서 송정이 있다. 광주 송정만 약간 의미가 다르다. 이 동해 송정 소나무 아래에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막거리를 마시고 바둑을 두었다. 해풍을 막아주고 햇빛을 차단하니 좋은 휴식터였던 것이다. 동해항 건설 계획이 수립되기 전, 1970년대 까지 송정 솔숲마을 남쪽 북평해수욕장은 동해안 최고 바캉스명소였다. 지금은 대형 선박 접안을 위한 통로가 되었다. 동해역이 같은 송정동에 있다. 송정 솔밭마을은 최근 스마트 빌리지 인프라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런 풍경과 정취가 되살아난다. 막걸리’를 매개로 송정동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5회 송정막걸리축제’가 오는 16~17일 동해역 광장과 주변 상가에서 열린다. 송정막걸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송정동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막걸리와 접목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10-14 1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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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동해시 회타운 어달동, 해안 걷기여행 명소 된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동해안 대표 회타운 중 하나인 동해시 어달동에 안전한 해안산책로가 2027년 3월까지 조성돼, 해안 걷기여행 명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낳고 있다. 어달해수욕장 일원은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해서 찾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 보도가 없어 보행자가 차도로 통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동해시는 어달해수욕장 일원에 길이 318m의 해안보도를 조성해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한다. 아울러 주변 해안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바다 풍경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쾌적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9월 29일 어달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수렴된 주민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2026-10-14 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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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에게 말을 거는 춘천, 추억품은 막닭갈비 축제[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내 청춘에게 말을 거는 춘천, 추억품은 막닭갈비 축제[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춘천을 가본 적이 있는 사람은 오랜만에 다시 춘천을 방문했을 때 내 청춘시절, 대학시절, 연애때 모습을 떠올린다. 공지천의 낭만과 닭갈비·막국수의 추억은 서로 장르가 달라도 한몸이다. 서울에서 막국수·닭갈비를 먹어도 춘천을 떠올리고, 강에서 호수로 변한 석촌호수를 가도 젊은날 춘천 의암호에서 헤어졌던 그 사람이 생각난다. 서울상인도, 광주셰프도, 대구사람도 닭갈비를 잘 하면 춘천닭갈비라 간판을 붙인다. 영월이 왕과 사는 도시라지만, 춘천은 나라의 주인인 모든 국민의 추억과 사는 도시이다. 그때 그 입맛은 몸이 기억한다. 지난 40년 노래방 누적 1위곡 ‘소양강 처녀’상이 추억 돋는 춘천 막닭축제를 엄호한다. 춘천의 대표 아이콘 중의 하나인 막국수와 닭갈비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가을 미식축제가 막을 올린다. 춘천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K-푸드 세계화’와
2026-10-14 0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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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림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 선정..‘사계절이 제철 된다’ 유통기반 강화
[헤럴드경제(강릉)=함영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 공모사업에 강원특별자치도를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에 따라 강원 농산물의 산지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감자의 수확·선별·저장·출하 등 산지유통 기능을 강화하고,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출하 물량을 분산해 농산물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계절이 제철 같은 청정농산물이 전국에 공급되는 것이다. 사업주체는 강릉농협 산지유통센터이며, 총사업비 59억원(국비 17.7, 도비 8.85, 시비 8.85, 자부담 23.6억원)으로 선별장과 저온저장고 등 산지유통시설을 확충하고 감자 선별기 등 스마트화 설비를 2027~2028년 사업기간 중 구축하게 된다. 저온저장고 확충을 통해 감자 저장능력을 기존 1080톤에서 1994톤으로 914톤 확대하고, 선별 능력도 하루 25t에서 60t
2026-10-14 08: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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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자청, 동해 북평지구 수소기업 투자 유치 착수
[헤럴드경제(동해)=함영훈 기자] 강원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양호)은 동해시 북평지구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제8차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핵심전략산업(수소에너지) 투자기업 선정’ 참여기업 공고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북평지구의 핵심전략산업인 수소에너지 분야의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헤럴드경제 지난 9월30일자 ‘동해시 신산업 메카로 급부상..수소 클러스터, AI데이터센터 연쇄 착공’ 보도 신청 대상은 수소전문기업, 수소일반기업, 수소전환기업 등 수소 관련 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에서 추진하는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입주 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북평지구는 수소에너지 분야를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추진
2026-10-14 0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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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강릉 온다. 한국형 모차르트 선율 가을 바다 수놓는다
[헤럴드경제(강릉)=함영훈 기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늦가을 강릉으로 간다. 한국형 모차르트 선율로 가을 강릉바다 위를 수놓는다. 강릉아트센터는 11월 27일 오후 7시 30분 사임당홀에서 기획 공연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임윤찬은 2022년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만 18세로 역대 최연소 우승하며 세계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뉴욕 필하모닉, 시카고 심포니, 보스턴 심포니 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뉴욕 카네기홀과 런던 위그모어홀 등에서 연주회를 이어가고 있다. 조성진과 함께 세계 최고 반열에 올라있다. 이번 강릉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터키행진곡’으로 친숙한 피아노 소나타 제11번을 비롯해 제4번, 제13번, 제9번, 제7번 등 다섯 곡을 선보인다. 모차르트 음악의 맑고 섬세한 선율부터 다채로운 표정까지 임윤찬의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강릉 시민에게 먼저 예매 기회를
2026-10-13 2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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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커피축제 임박..BTS 진, 커피모델 1위..가을축제 스타엔 이승윤, 1위 달리는 중
[헤럴드경제(강릉)=함영훈 기자] 국내 최대 커피 이벤트, 강릉 커피축제가 오는 21~25일 강릉커피거리(안목해변) 및 강릉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커피 광고 모델에 찰떡인 스타’ 1위로 선정됐다. BTS의 맏형, 자타공인 월드와이드 핸섬보이 ‘진’은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가을, 따뜻한 커피 한 잔! 커피 광고 모델에 찰떡인 스타는?’ 설문에서 6338표를 획득하며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조업을 마치고 안목포구로 돌아와 처마 밑에 서있던 7~8대의 믹스커피 자판기에서 어부들이 커피한잔에 몸을 녹이던 풍경이 안목커피거리 탄생의 고리였고, 국내 내로라 하는 커피 바리스타들이 이곳에 모여들면서 강릉커피축제 까지 생겨났다. BTS 진이 어부와 어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해 순식간에 만든 ‘수퍼참치’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점에 비춰보면, 커피광고에 진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서베이결과는 강릉 안목포구
2026-10-13 19:47:27

![밤에도 꽃피는 삼척, 교동 예술적 야경 “점·선·면 확대”[함영훈의 멋·맛·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61015.248b5944cf47449ea6765cd87f1d34e9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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