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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위를 걸어 무인도까지..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 5일 그랜드오픈[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동해바다 위를 걸어 무인도까지..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 5일 그랜드오픈[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고성에도 바다를 가르는 길이 있다. 코리아라군 송지호 옆, 죽왕면 오호리 연안에 오랜기간 심혈을 기울여 닦아놓은 ‘송지호 바다하늘길’이다. 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8년에 걸쳐 세심한 설계와 시공, 수개월의 안전 검증을 거쳐 지난 5월말부터 약 보름간 시범운영했다. 총사업비 484억여원을 투입해 육상·해상 관광특화시설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 바다하늘길 631m나 걸어 무인도인 대섬(죽도)에 이른다. 주요 시설로는 ▷송지호 바다 하늘센터(연면적 3171㎡ 지상 3층 복합레저체험시설) ▷대섬(죽도) 산책로(길이 270m 너비 2∼3m) ▷유니버셜 동선(길이 80m) ▷송지호 바다하늘길(길이 631m 너비 6m) ▷해상 스카이워크(길이 151m 너비 3~6m) 등이다. 고성군은 ‘송지호 바다하늘길’ 관리·수탁자 선정과 관리·운영 체계 구축까지 약 2~3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경
2026-09-01 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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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아시아 로컬 관광연맹 주도..신원철 경제부지사 관광외교 펼치고 새 아젠다 심는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강원 관광의 세계화를 위해 동아시아 관광 동맹 행보를 펼친다. 신 부지사는 1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연맹(EATOF, 이토프) 총회에 참석,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이토프(NEW EATOF, GO GLOCAL)’ 라는 주제로 이토프 회원 지방정부와 현지 관광업계, 언론을 대상으로 관광외교를 펼친다. 이번 EATOF 총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하여, 필리핀 세부주, 베트남 광닌성,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캄보디아 씨엠립주, 일본 돗토리현, 몽골 튜브도 8개 지방정부 지사·성장을 비롯하여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등 기관과 각 지방정부의 학계, 관광업계, 언론사, 언론매체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신 부지사는 심포지엄, 양자·다자 회담, 지방정부 정상 회의 등에 참석하고, 홍보관 운영을 지휘하면서 양양공항 무사증, ITS 강릉 세계총회, 웰니스,
2026-09-01 0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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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해외바이어 원주에 몰려온다
[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 첨단 의료기기를 구매하려는 해외 바이어가 원주로 몰려온다.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가 오는 3~4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열린다. 2006년 ‘강원 메디컬 플라자’로 출범해, 올해 제22회째인 GMES는 해외 바이어를 지역으로 초청해 도내 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수출 중심 전시회이다. 지난해 강원 의료기기 수출액은 1조 원을 돌파하며 전국 2위를 기록해 강원 대표 수출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147개 기업이 166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디지털 헬스, 병원 장비, 미용·화장품, 체외진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34개국에서 해외 바이어 128명을 초청해 참가 기업과 일대일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누적 수출계약 규모는 2억 5100만달러(약 3600억원)에 달한다. 2023년 2064만달러(약 276억원), 2024년 2469만달러(약 331억원)를
2026-09-01 08: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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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사리’ 동자개, 35만마리 방류..춘천·소양·파로·횡성호·서강서 펄펄 뛴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동자개는 야행성 민물어류로 댐·호, 하천의 중·하류에 주로 서식하고 “빠가사리”로 불리우며, 민물고기 중 매운탕으로 인기가 높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내수면 어업인들의 선호하는 주요 소득 품종 중 하나지만,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수가 줄고 있는 실정이다. 기후변화도 그렇지만, 바다에 많이 있어야 할 가마우지가 내륙 하천까지 상륙해 어족자원을 감소하게 하기도 한다. 계림와 양삭 등 대륙 남부의 하천에서는 가마우지를 어민이 어업에 활용해온 역사가 꽤 길기 때문에 강원도 내수면 어족자원의 감소 현상에 가마우지 탓을 할 상황은 아니다. 자연의 섭리에 가깝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청 내수면 생태계 보호·유지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내수면자원센터가 생산한 동자개 35만 마리(4㎝ 이상)를 9월 1일 춘천시 춘천호를 시작으로 도내 5개 시군 7개 주요 서식지(춘천 춘천호·소양호, 인제 소양호, 양구 소양호·파로호, 횡성 횡성호, 영월 서강)에 무상방류한다. 강원특별
2026-08-31 2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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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5년간 석·박사 바이오인재 205명 국비 육성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대가 국비로 5년간 석·박사급 바이오인재 205명을 양성한다. 3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강원대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바이오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강원대는 최대 5년간 국비 약 150억 원을 지원받아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석·박사급 핵심 전문인력들을 대거 키워낸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 기반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산업 기반과 강원대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긴밀히 연계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강원에서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강원에서 연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산업은 우수 인력의 확보가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춘천의 바이오산업 기반,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등 도내 바이오 혁신 거점
2026-08-31 18: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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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 공약 ‘실행 설계’ 나흘간 마라톤회의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는 31일부터 이정학 시장 공약의 실행설계를 위해 오는 9월3일까지 시장 주재로 19개 핵심공약을 하나씩 테이블에 올려 담당부서와 쟁점과 해법을 집중 논의하는 부서별 심층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논의는 지난 8월 13일 열린 전체 공약 보고회와 성격부터 다르다. 당시엔 전체 45개 공약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방향과 추진 원칙을 설정했다면, 이번에는 이 가운데 대규모 재원 확보, 법령·제도 개선, 관계기관 협의 등 실행 과정에서 난도가 높은 관리6전략형 공약 19건을 별도로 추려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찾는 과정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지난 보고회에서 공약의 방향을 정했다면 이제는 실제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답을 만들어야 할 단계”라며 “공약 하나하나의 현실적인 문제와 해법을 충분히 논의해 말에 머무는 약속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책과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와 지휘부가 마주 앉아 “무엇이 걸림돌인지,
2026-08-31 17: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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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9월은 통상·국제우정의 달..캐나다·베·필·日 연쇄 외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9월 한 달간 보건의료‧디지털 행정‧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국제교류를 추진한다. 파트너는 일본, 캐나다, 베트남, 필리핀 등이다. 일본 나가노현과는 우호교류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베트남 호치민시와는 빈증성·바리아 붕따우성 통합 이후 첫 공식 면담을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김영균 국제협력관은 31일 “이번 9월 릴레이 교류는 보건의료, 디지털행정, 지역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로키산맥이 있어 산악지자체라는 공통점을 가진 캐나다 알버타주와의 교류는 첨단산업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9월 8일에는 알버타주 보건장‧차관 등 7명이 원주의료원을 방문해 도내 공공의료기관 현황과 취약지역 진료접근성 정책을 공유한다. 이어 9월 22일에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강원-알버타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 2026’을 개
2026-08-31 16: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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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대규모 국민참여 감사관 31일 출범[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국광해광업공단, 대규모 국민참여 감사관 31일 출범[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6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공기업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직원의 1/10인 60여명의 메머드급 국민감사관을 공개모집해, 경영의 투명성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서는 보기 힘든 메머드급 국민참여 경영이 시작된 것이다. 한국광개광업공단 감사실은 31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국민참여 감사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민감사 시대를 개막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광산피해를 관리하고 광물자원산업을 육성·지원하여 광산지역 경제활성화와 광물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도모하는 기관으로,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에 이득될 것이 확실시되는 해외사업에 참여하는 방안도 추진하는 등 최근들어 국가에너지 분야 및 기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민참여 감사관은 국민과 외부전문가 등이 공단 사업을 이용하거나 현장에서 체감한 불편사항과 취약요인,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제안하는 참여·자문형 감사지원 제도이다. 내부의 시각만으로
2026-08-31 15: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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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나폴리’ 장호항, 닷새간 실경 해양어드벤처 된다[함영훈의 멋·맛·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국의 나폴리’ 장호항, 닷새간 실경 해양어드벤처 된다[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이웃의 용화해변과 함께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삼척 장호해변이 31일부터 닷새간 실경 해양워터 어드벤처로 변신한다. 멍석은 한국관광공사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깔았다. 오는 9월4일까지 이어질 ‘장호항 워터 어드벤처’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와 12시, 하루 두번 어드벤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호항은 아름다운 풍경과 싱싱한 횟감, 해상케이블카로 유명할 뿐 만 아니라, 바위섬과 많은 갯바위들 사이로 스노클링하는 곳으로도 입소문이 나 있다. 장호항 워터 어드벤처는 신라시대 이사부 장군의 해양 개척정신을 모티브로 기획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장호항의 청정한 바다와 해안경관을 배경으로 카누와 스노클링을 활용한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바다를 누비고 탐험하는 과정을 통해 이사부 장군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삼척의 역사적 자원과 장호항의 해양관광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운영할
2026-08-31 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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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나가노현 올림픽 우정 10주년, 반도체·산림협력 확장
[헤럴드경제(춘천)=함영훈 기자] 올림픽 개최도시라는 공통점으로 10년 우정을 쌓아온 강원특별자치도와 일본 나가노현 간의 협력이 반도체인재약성, 산림자원 교류로 확장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우호교류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나가노현 기획진흥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류단이 2026년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일본 나가노현에서는 두 광역단체의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이 기념식에 앞서 그간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일본 대표단이 방한하는 것이다. 강원자치도와 나가노현의 교류는 19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각각 성공적으로 개최한 두 지역이 동계스포츠 개최지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2016년 양 지역은 우호협정을 체결하고, 이후 2023 강원국제산림엑스포 참가, 반도체 분야 대학생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교류단은 이
2026-08-31 07: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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