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국회 출석한 김현태 특전사 707 특임대장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김현태 특수전사령부 707 특임대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2.10 13:18[헤럴드pic] 눈물 흘리는 이상현 제1공수여단장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이상현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12.10 13:18[헤럴드pic] ‘침통한 국군’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박안수(앞줄 가운데) 전 계엄사령관이 10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타가 이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4.12.10 13:18[헤럴드pic] 국방위 출석한 군 관계자들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중인 가운데 12.3 비상계엄에 관계된 군 장성들이 출석하고 있다.
2024.12.10 13:18[헤럴드pic] 답변하는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2.10 13:17[헤럴드pic] 고개숙인 이상현 제1공수여단장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이상현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4.12.10 13:17곽종근 특전사령관 “김용현, 국회 150명 넘으면 안된다 지시”
국회 국방위 “비상계엄 분명히 잘못된 것” “공포탄·테이저건 사용 방송 전파돼 혼선” [헤럴드경제=신대원·오상현 기자] 곽종근(육군 중장) 육군특수전사령부 사령관은 10일 12·3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회에 150명이 넘는 의원이 있으면 안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곽 사령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당시 상황에 대해 “전투통제실에서 비화폰을 받으면서 국회의사당 안에 있는 의원들이 100~150명이 넘으면 안된다는 지시가 내려온 상황이었다”며 김 전 장관의 지시였다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 알았는데 마이크 방송이 켜져 있었던 것 같다”며 “그러한 내용들이 그대로 예하 부대에 전파됐고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 공포탄, 테이저건을 사용하는 것처럼 전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제가 사용하라고 지시해서 전파된 것이 아니고 지시받는 내용들이 그대로 마이크 방송으로 전파돼 예하부대에서 혼선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곽
2024.12.10 13:17[헤럴드pic] 국방위 출석한 문상호 정보사령관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12.10 13:17[헤럴드pic]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2.10 13:17[헤럴드pic] 굳은 표정의 이재명 대표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10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