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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뉴욕 도착…UN 총회 일정 돌입
[헤럴드경제(뉴욕)=서영상 기자] UN 총회 참석을 위해 방미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21일(현지시간) 뉴욕 JFK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대통령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2일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의 방향과 대한민국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 공존의 청사진에 대해서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유엔총회 계기에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 여부가 주목된다. 위성락 국가안보 실장은 순방 전 브리핑을 열고 “미국, 호주 등 주요 정상들과 다양한 방식의 별도 접촉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대미투자 프로젝트 발표가 임박한데다 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기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 정상이 만난다면 통상·투자와 안보 현안을 놓고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뉴욕에서 금융·경제 분야 투자설명회
2026.09.22 07:28 -
李대통령 “강남 불패, 부동산 투기 공화국은 과거 얘기 될 것”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강남 불패, 부동산 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또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이같이 적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전날 이재명 정부의 첫 주거 복지 대책인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공공 임대, 공공 분양 등 공적 주택 119만채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이 중 77%인 92만채는 수도권에 집중하고, 중산층도 최대 20년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 임대’ 및 청년 전세 임대와 월세 지원 확대도 추진된다.
2026.09.22 07:16 -
韓美日 외교, 뉴욕서 3국 회담…北 억제·SMR 이행 합의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한미일 외교장관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 뉴욕에서 만나 북한의 위협에 대한 확고한 억제 태세를 재확인하고, 핵심 첨단 기술 보호와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이행 방안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외교부는 22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주간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계기에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21일(현지시간)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와 아세안(ASEAN)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린 3국 외교 수장 회의다. 3국 장관은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지역·글로벌 정세, 경제 안보 및 실질 협력 전반을 폭넓게 논의하고 그 결과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대북 정책과 관련해 3국 장관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확고한 억제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동시에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와 비핵
2026.09.22 06:44 -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장병 3명 중경상 입어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 작전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장병 3명이 다쳤다. 이 중 1명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군 당국은 북한 지뢰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 관계자는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점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미상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 간부 2명은 응급헬기를 이용해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후송 및 치료 중”이라며 “부상 간부 1명을 포함해 작전을 수행했던 장병들도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해 정밀검진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25사단 관할 서부전선에서 발생했다. 경기 파주·연천 경계 지역으로 알려졌다. 당시 우리 군은 DMZ 내 ‘수색로 개척작전’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확인 지대에서 지뢰·불발탄 등 폭발 위험물을 확인하며 안전한 통로를 확보하는 작
2026.09.21 20:55 -
부천시, AI경제국·철도정책과 신설… 민선 9기 첫 조직개편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가 민선 9기 핵심 시정 비전인 ‘B.I.G 부천’의 실현과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목표로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중심의 첨단 산업 육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부천시는 이 내용을 담은 부천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10월 1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이 11월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1일 자로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구 재편이다. 시는 기존 경제환경국을 ‘AI경제국’으로 개편하고 기획조정실의 스마트도시과(AI융합과로 변경)와 행정안전국의 정보통신과(디지털정보과로 변경)를 집중 편제한다. 기업지원과 내 특화산업팀도 ‘AI산업팀’으로 확대 개편된다. 경제환경국에서 분리된 환경정책과와 기후에너지과는 공원녹지국과 합쳐져 ‘녹지환
2026.09.21 18:07 -
李대통령, 추석 앞두고 文과 통화…국정 현안 의견 교환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하며 국정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21일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과 추석을 앞두고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국정 운영과 국민 통합을 위한 여러 의견을 경청해 나가겠다는 취지”라며 “구체적인 통화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2026.09.21 17:48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새로운 고양시의 변화 이끌겠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문턱 없는 1층 시장실 시대를 열고 본격적인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시작했다. 민 시장은 21일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옮긴 ‘1층 시장실’로 출근해 시정업무를 처리했다. 시장실에는 시장집무실을 비롯해 비서실,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 공간을 함께 조성해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빠르게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따로 따로 행정’을 배제하고 원활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시장실 안에 소통부서와 상담공간을 모두 배치시킨 것이다. 1층 시장실은 노약자·장애인 등 시장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이동 제약을 해소하고 문턱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방문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복도와 안내 공간을 연계하여 배치하고 부담없이 대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시장 집무공간은 외부 개방성과 함께 업무 보안을 함께 고려했고 비서실, 소통협치담당관 등 정무보좌 및 민원응대 동
2026.09.21 17:48 -
이현재 하남시장 “수도권 최고 잘 사는 경제도시 만들겠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제37주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과 ‘2026 하남이성산성문화제’가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2만1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9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제37주년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하남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나눴다. 이어 19일부터 20일까지 미사호수공원과 이성산성 일원에서 ‘2026 하남이성산성문화제’를 열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하남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9일 열린 시민의 날 기념식은 하남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탠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 시상, 기념사, 주요 내빈 축하 영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대표 5명이 시민헌장을
2026.09.21 17:36 -
[속보] 李대통령, 유엔총회·멕시코 국빈방문 위해 출국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멕시코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후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박 7일간의 순방일정을 위해 성남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홍익표 정무수석,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이 대통령을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다자외교에 나서는 가운데 멕시코를 찾아 양국 간 정상회담도 갖는다. 특히 미국 방문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도 거론된다. 대미투자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 등 민감한 현안과 관련한 대화가 오갈 전망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이 대통령은 21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순방길에 올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하고 멕시코를 국빈방문한 뒤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미국 뉴욕으로 이동해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고위
2026.09.21 17:35 -
[속보] 李대통령 “DMZ 부상 장병 빠른 회복 간절히 기원”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李대통령 “DMZ 부상 장병 빠른 회복 간절히 기원”
2026.09.21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