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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강훈식 사의에 “아직 결정 못 해”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사표 수리를) 어떻게 할지 제가 아직은 결정을 못 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 실장을 향해 “청와대 참모들이 고생이 많고, 밤낮없이 일하다 보니 건강상 문제도 있다. 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졸업을 해 보시겠다고 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하지 않았나”라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체력적으로 어려운데 오랜 기간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우리 국민께서 현장이나 일상 속에서 겪는 어려움에 비하면 (참모들의 어려움은) 그리 크
2026.09.21 14:42 -
[속보] 국회 국토위, 홍지선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2026.09.21 14:39 -
강훈식 비서실장 전격 사의 표명…靑 “종합적 책임지는 차원”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오늘 오전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과 관련해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다”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실장의 전격적인 사의 표명은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한 이후에도 청와대 인사검증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잦아들지 않고 청와대 내부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지적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권 내에서도 청와대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 실장을 비롯해 이 대통령의 최측근 그룹인 ‘경기·성남 라인’을 향한 책임론이 불거졌다. 이 대통령이 지난 18
2026.09.21 14:25 -
[속보] 李대통령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 다듬어갈 것”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李대통령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 다듬어갈 것”
2026.09.21 14:20 -
국힘, ‘李대통령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헌재 권한쟁의 심판 청구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가 국회의 헌법상 권한을 침해했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는데, 국회의 헌법상 권한 침해를 확인하고, 대통령의 임명동의안 미제출과 재제청 요구가 무효임을 조속히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9.21 14:12 -
육군 25사단 DMZ 지뢰폭발 추정 사고로 2명 중상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서부전선 최전방 육군 25사단에서 비무장지대(DMZ) 작전 중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군 간부 3명이 다쳤다. 이 중 2명은 중상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1일 “오늘 오전 서부전선 DMZ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점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미상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며 “간부 2명은 응급헬기로 긴급후송했고 나머지 1명은 육로 이동 후 헬기로 후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상자는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명이 중상, 1명이 경상으로 파악됐다. 25사단의 경계작전 지역은 경기 파주·양주시와 연천군 일대다. 폭발물이 북한군이 DMZ에 매설한 지뢰인지, 우리 군 지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북한은 김정은 정권이 2023년 말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뒤 2024년부터 MDL ‘국경선화’ 작업에 착수해 DMZ 내 지뢰 매설과 철책 설치, 불모지 조성, 방벽 구축 작업을 해왔다. 현재 작업은 주로 동부전선에서 진행되고
2026.09.21 13:57 -
김민철 경상원장,“경기TP와 실질적인 협력사업 지속 발굴할 것”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민철 경상원장은 “소공인들이 박람회 참가 이후에도 실제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TP와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와 ‘경기도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파트너십 구축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과 판로 확대를 돕고자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경기도 소공인 박람회 등 오프라인 판로 지원, 경기TP의 온라인 쇼핑몰 ‘경기행복샵’ 입점 지원, 지원사업 공동 홍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첫 협력사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경기행복샵’을 활용해 ‘제2회 소장가치전(展)’을 운영한다. ‘소장가치전(展)’은 경기도 내 우수 소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대국민
2026.09.21 13:47 -
김용진 GH사장, ‘공공주도 산업입지 전략’ 묘안 공개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용진 GH 사장은 “‘경기 인더스트리 31 파트너스’는 경기도와 GH, 31개 시·군이 함께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 상생협력 플랫폼”이라며,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경기도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공 사업시행자의 역할을 더욱 체계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H가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및 31개 시군, 관계기관과 함께 ‘경기 인더스트리 31 파트너스 워크숍’을 열었다.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과 GH의 권역별 산업입지 마스터플랜 전략을 공유하고, 각 시·군의 산단 현안 논의와 협력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제조업 경쟁력 약화와 지역 불균형이 심화되는 가운데, 민간 위주의 사업성 중심 산업단지 개발로 사업 지연이 반복되고 적기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GH는 올해 초부터 도내 산업입지 분야의 공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 인더스트리 31 파트너스’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시·군별 산업 현안
2026.09.21 13:43 -
신상진 성남시장, 17개 유니크 베뉴 발굴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마이스(MICE) 장소로 육성하기 위한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니크베뉴(이색 지역 명소)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문화·역사·자연·산업 등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행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시는 대광사, 새마을운동중앙연구원, 새소리 물소리 등 17개소를 유니크베뉴로 발굴했다. 올해는 17개 유니크베뉴 가운데 헬로 오드리,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대광사, 새소리 물소리, 성음아트센터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심층 컨설팅을 진행했다. 각 공간의 특성과 여건을 분석하고 행사 유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운영·마케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년년에는 올해 컨설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유니크베뉴 가운데 추가 대상을 선정해 심층 컨설팅을 이어가는 등 육성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2026.09.21 13:40 -
국회 산자중기위, 국감 증인 채택 이견에 전체회의 취소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21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가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이견으로 취소됐다. 당초 산자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감사 실시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채택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 인사청문회를 마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문제와 관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을 증인으로 부르자”고 요구한 국민의힘 측과 이에 반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협상이 파행하며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회의는 오전 11시께 최종적으로 취소됐다. 산자중기위 소속 의원들은 약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첫 사업과 관련한 산업통상부 보고가 있는 22일 추가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1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