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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드 라 쿠폴 사파, 가을 맞아 미식·현대미술 프로그램 운영
호텔 드 라 쿠폴 사파-엠갤러리 컬렉션(Hotel de la Coupole Sapa)이 가을을 맞아 미식과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텔 내 레스토랑 ‘시크(Chic)’에서는 오는 9월 26일 리조트 총괄 셰프 올리버 메테(Oliver Mette)와 미쉐린 스타 셰프 니콜라이 P. 비드머(Nicolai P. Wiedmer)가 참여하는 포핸즈 디너 ‘The Art of Flavours’를 진행한다. 두 셰프는 사파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미술 전시도 열린다. 호텔은 하노이 스튜디오 갤러리(Hanoi Studio Gallery)와 함께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산 위에서, 언덕 아래에서(Upon the Mountain, Down on the Hill)’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에는 팜 타이 빈(Pham Thai Binh), 응우옌 응옥 타인(Nguyen Ngoc Thanh), 응우옌 꾸옥 쭝(Nguyen Quoc Trun
2026.09.22 09:32 -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자 AI 작품이 바뀐다…현대차, 뉴욕·울산 잇는 전시
현대자동차는 뉴욕과 울산 두 도시를 연결한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싱가포르 작가 호 추 니엔의 신작을 선보이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을 미국 뉴욕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09.22 09:20 -
유튜브 폭식 가이드라인 강화…쯔양 “적당히 먹겠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유튜브가 섭식장애 및 폭식 관련 가이드라인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먹방 유튜버 쯔양이 “앞으로 적당히 먹는 유튜버가 되겠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쯔양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인천 신포국제시장 먹방 영상에서 메뉴를 고르던 중 “요즘 많이 먹는 게 대세가 아니란다. 앞으로 적당히 먹는 유튜버가 되겠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 후에도 쯔양은 기존과 다름없는 먹방을 이어갔지만, 최근 급변하는 유튜브의 콘텐츠 규제 환경과 맞물려 이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가 섭식장애 및 폭식 관련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적용하면서 일부 먹방 크리에이터 채널의 수익 창출이 중단되거나 수백 편의 영상이 삭제되는 등 업계 안팎에서 파장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구독자 44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버 ‘살빼조’는 유튜브 측의 섭식장애 가이드라인 엄격화로 인해 채널의 수익 창출이 중단됐다. 추가 제재를 막기 위해 영상 업로드도 임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구독자
2026.09.22 09:14 -
풍수 전문가·아이돌과 떠나자…‘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모집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여행자 개개인의 성향에 맞춘 5개 특화 테마 여행이 가을 시즌을 맞아 펼쳐진다. 여행자의 선호 활동과 소외 지역을 연결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5인 5색 취향여행’에 참여할 참가자 700명을 모집한다. ‘5인 5색 취향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숨은 명소에서 즐길 수 있는 특화된 테마여행으로, 이번 가을에는 산행, 액티비티, 생태, 미식, 가족이 주제다. 세부적으로는 ▷박성준 풍수 전문가와 명산을 오르는 ‘운수 좋은 산행’ ▷그룹 2PM 우영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텐션업’ ▷배우 김석훈이 동행해 탐조와 생태 관찰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만날 수 있는 ‘지구랑’ ▷이문정 셰프가 함께 제철 식재료를 탐구하는 미식 테마인 ‘가을맛’ ▷크리에이터 지지부부와 함께하는 ‘가족소풍’ 등으로 진행한다. 테마별로 5회, 총 25번의 여행이 마련돼 있으며
2026.09.22 08:15 -
인제 진동동굴이 불러올 나비효과..아침가리,곰배령,스피디움..[함영훈의 멋·맛·쉼]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인제 진동동굴은 과거 양양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공사용으로 조성된 터널이다. 터널과 동굴은 엄연히 다르지만, 인제는 동굴로 부른다. 멋진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했기에 광명광산이 광명동굴 된 것처럼 이름을 바꾼 것이다. 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은 이제 빛과 이야기를 품고 인제의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진동동굴은 약 420m 구간에 미디어아트와 조형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접목해 폐터널 특유의 공간감을 색다른 볼거리로 재구성한 관광시설이다. 진동동굴을 관광자원으로 만드려는 시도는 2021년 강원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관람 콘텐츠는 곰배령에 사는 곰돌이 ‘꽃고미’의 꿈속 여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이 동굴을 따라 이동하는 동안 구간별로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이 이어지며 장면이 변화하도록 해 단순히 전시물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진동동굴은 오전 9시
2026.09.22 08:09 -
경북 6개 시·군 백두대간 걷는다…완주자에 울릉도 응모권까지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경북 백두대간의 자연을 무대로 한 대규모 트레킹 행사가 열린다. 승우여행사는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울릉도 성인봉 투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는 김천,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등 백두대간의 산림 자원과 자연을 배경으로 총 6회에 걸쳐 펼쳐지는 트레킹 행사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상주, 김천, 문경, 봉화, 영주, 예천 6개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승우여행사가 운영을 맡았다. 행사는 지난 6월 20일 상주를 시작으로, 9월 19일 김천, 10월 3일 문경, 10월 10일 봉화, 10월 24일 영주, 10월 31일 예천 순으로 진행한다. 지역별 초·중급자와 상급자 코스를 이원화해 12개 코스를 구성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행사 기념 티셔츠, 반다나, 지역 특산품
2026.09.21 18:11 -
음악으로 반포대로 채운 ‘서리풀뮤직페스티벌’…28만명 찾았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왕복 10차선 반포대로가 음악 공연장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서울 서초구는 19∼20일 반포대로 900m 구간(서초역∼서초3동 사거리)을 음악으로 물들인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현장에 총 28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축제는 ‘서초 이즈 더 뮤직(Seocho is the Music)’을 주제로 클래식부터 재즈, K-팝까지 다채로운 음악 무대로 채워졌다. 첫날인 19일 오후 ‘클래식의 밤’에는 서초교향악단, 소프라노 황수미, 클래식을 전공하고 트로트·뮤지컬·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가수 손태진 등 정상급 음악인들이 무대에 올랐으며, LA 필하모닉 단원 현악 4중주도 특별 공연도 진행됐다. 둘째 날인 20일 ‘K-팝의 밤’에서도 밴드 크라잉넛·자우림, 가수 이승윤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상최대 스케치북’에서는 왕복 10차선 반포대
2026.09.21 17:36 -
“AI로 사행산업 이용자 지킨다”…‘제2회 사행산업 정책 포럼’ 개최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사행산업계가 데이터 기반의 정밀 중독 예방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낸다. 행동 데이터 분석으로 위험 이용자를 조기에 감지하고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강원랜드는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AI 대전환 시대, 이용자 보호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제2회 사행산업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행산업 현장에서 기존 심리검사 중심 예방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고, 생성형 AI와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근거 기반의 선제적 이용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등 관계 부처·기관을 비롯해 강원랜드,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동행복권, 청도공영사업공사 등 사행산업사업자와 관련 학계 및 AI·소프트웨어 업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특별세션과 카지노·경마 주제발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특별세션
2026.09.21 17:35 -
피라미드 바로 만난다…롯데관광개발, 이집트 직항 전세기 운영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정기 직항편이 없는 이집트를 전세기로 연결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인 여행 상품이 나온다. 고대 문명 탐방과 홍해 휴양을 결합해 여행 편의성과 체류의 질을 함께 높인 점이 특징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겨울 직항 전세기로 떠나는 이집트 일주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정기 직항편이 없는 이집트 카이로까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이동하는 상품이다. 이집트 내에서는 현지 항공편을 2회 이용해 장시간 차량 이동에 따른 피로도를 줄였다. 오는 2027년 1월 1일, 8일, 15일, 22일, 29일과 2월 5일까지 총 6회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가격은 1인 799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이집트의 1~2월은 한낮에도 비교적 선선한 날씨로 이집트 여행의 적기로 꼽힌다. 이번 상품은 전 일정 월드체인 호텔을 포함한 5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홍해 연안에 위치한 휴양도시 후르가다에서는 특급 리조트에 머물며 전용 해변과 인공 라군,
2026.09.21 17:23 -
가수 장윤정 “운동 후 닭·골뱅이는 단백질”…칼국수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가수 장윤정이 운동 후 닭고기와 골뱅이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며 자신의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하면서 탄수화물 섭취량은 조절한다는 것이다. 다만 다이어트 중이라고 해서 탄수화물을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운동 후에는 단백질과 함께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과 에너지 회복에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장윤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을 마친 뒤 닭골뱅이탕을 먹으러 갔다. 그는 “운동하고 먹어도 살이 찔 수가 없다”며 “닭과 골뱅이 모두 단백질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식사를 하다 “그런데 문제는 칼국수다”라고 덧붙였다. 닭고기와 골뱅이는 실제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운동 후 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면 운동 과정에서 자극받은 근육이 회복되고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단백질이라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단백질 역시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다. 어떤 음
2026.09.21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