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팬 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스타 발굴을 위한 오디션을 연다.
팬 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7일까지 2016 썸머 오디션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걸그룹과 연기자로 나뉜다. 걸그룹은 만 14세(2002년 1월 출생부터) 이상 여성, 연기자는 만 17세(1999년 1월 출생부터) 이상 남녀라면 국적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평범한 학생부터 배우 지망생, 신인 및 기성배우 모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오디션의 최종 합격자에게는 트레이닝 과정 이수 후 결과에 따라 팬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드라마 출연과 OST 가창 기회가 주어진다.
오디션 접수는 팬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thepan.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해 7월 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7월 한달 간 서류 및 실기 심사와 면접을 거쳐 8월8일 최종 합격자가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팬 엔터테인먼트는 한류의 출발을 알린 드라마 ‘겨울연가’와 ‘해를 품은 달’, ‘킬미힐미’을 비롯해 현재 방송 중인 SBS ‘닥터스’를 제작하고 있으며, 음반, 매니지먼트 사업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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