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야마하골프가 ‘엄마골퍼’ 안시현의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을 기념해 오는 7월 2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안시현이 사용하는 야마하 클럽의 이름을 맞히는 것으로, 야마하골프 홈페이지(www.yamahagolf.co.kr)에 접속, 퀴즈의 정답을 비밀글로 남기면 된다. 야마하골프는 정답자 100명에게 야마하골프의 DX-알파볼 하프더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야마하골프와 용품 계약을 맺고 RMX(리믹스)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는 안시현은 클럽 교체 후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다 12년 만에 우승, 그것도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안시현은 야마하 RMX에 대해 “이전에 사용했던 클럽보다 치기 편하다”는 말을 자주 했다. 특히 RMX 아이언에 대해서는 “최고의 컨트롤이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여자오픈에서는 야마하 리믹스 116 투어블레이드 아이언을 사용했다.
안시현 외에도 데뷔 9년 만에 첫 우승을 한 윤채영, 2014년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윤슬아, 시니어 투어의 3년 연속 상금왕 최광수 등이 사용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