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정우건설산업이 7월 새 오피스텔 브랜드 ‘제이클래스’를 론칭하고 첫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선보이는 오피스텔 ‘정우 제이클래스 중동(사진)’이다.
정우 제이클래스 중동은 지하 6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4㎡~67㎡, 총 510실 규모다. 면적별로는 24㎡ 348실, 39㎡ 64실, 46㎡ 48실, 51㎡ 40실, 67㎡ 10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지상 3층에는 근린생활시설로 채워진다.
정우 제이클래스 중동은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에서 부천시청역을 거쳐 상동역까지 이어지는 부천 중심 상권을 걸어서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부천시청역 상권에는 유동인구가 활발한 먹자골목이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유플렉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등 대형쇼핑몰도 가깝다.
다양한 개발호재는 덤이다. 단지 인근 지하철 1호선 소사역은 2018년 개통예정인 소사~원시 복선전철의 지하철 1호선과의 환승역으로 결정됐다. 개통 후엔 소사역에서 원시역까지 24분이 소요된다. 2020년 대곡~소사 구간이 개통하면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경기권 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3년부터 추진된 신ㆍ구도심 균형발전 5개년 사업과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지원 대상 선정도 장밋빛 미래를 밝히는 요소다.
분양 관계자는 “부천시는 입주한 오피스텔이 10년 이상된 노후 오피스텔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신규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정우 제이클래스 오피스텔은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환경과 생활인프라와 녹지환경도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높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우 제이클래스 중동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에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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