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가수로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이 오는 28일 두 번째 미니앨범 ‘와이’(Why)로 컴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앨범엔 동명의 타이틀곡 ‘와이’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7곡이 수록됐다. ‘와이’는 알앤비(R&B)와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이 결합된 팝 장르의 곡이다. 이전 앨범에서도 미디움 템포의 팝 ‘아이’(I), 재즈 감성을 살린 ‘레인’(Rain)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었던 태연의 새로운 시도다. 소속사 측은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하고 톡톡 튀는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태연의 컴백에 맞춰 지난 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태연의 발랄한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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