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금호건설이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65번지에 짓는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2차’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1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가 99% 이상인 구미 형곡동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지난해 구미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1차에 이어 마지막 2차 분양물량에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적 장점에 지역내 희소한 4베이 평면위주로 상품을 구성한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4층~29층, 3개 동, 총 25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 84㎡A타입 208가구, 전용 84㎡B타입 47가구 등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0만원대, 최저 730만원대부터로 인근 아파트 시세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청약접수는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10%) 2회 분납제 및 중도금(60%) 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71-8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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