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의지 있는 채무고객 10명 선정…주택 개보수 지원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신한신용정보(대표이사 이원호)는 지난 18일 부산 기장군 기장면에서 채무고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따뜻한 HOUSE’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채무고객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정 환경을 꾸며줌으로써 자활의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고객은 부산에서 KAMCO 행복기금을 통해 분할상환을 성실하게 이행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 5명을 키우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다자녀 가정이다.
이날 신한신용정보 직원들은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주방시설을 개선하고 집안 인테리어 및 청소 등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한신용정보 관계자는 “우리의 고객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이다보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활의 의지를 키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신용정보는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따뜻한 신용관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다중채무, 채무불이행 등의 힘든 경제 상황에 놓여진 고객들에게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따뜻한 HOUSE’ 와 직원들이 고객들과의 소중한 가치와 감동을 공유해 회사 내부에 전파하는 ‘따뜻한 STORY’, 그리고 고객들에게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따뜻한 LETTER’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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