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 역할을 맡아 물 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기 천재'라는 수사도 안게 된 유아인의 ‘열공’ 현장이 공개됐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주)퓨쳐원) 제작사 측이 30일 공개한 사진에선 촬영 현장에서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는 유아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에서유아인은 천재 피아니스트인 이선재로 분해 20대 연기자답지 않은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20살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캐릭터에 유아인 특유의 색깔을 입혀 맞춤옷을 입은 듯 딱 떨어지는 연기와 함께 실제라고 착각할 만큼 사실적인 피아노 연기를 선보여 화제도 됐다.

유아인(엄홍식/탤런트/영화배우)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 역할을 맡아 물 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기 천재'라는 수사도 안게 된 유아인의 ‘열공’ 현장이 공개됐다.
유아인(엄홍식/탤런트/영화배우)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 역할을 맡아 물 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기 천재'라는 수사도 안게 된 유아인의 ‘열공’ 현장이 공개됐다.

호평의 이유는 바로 노력에 잇었다. 유아인은 피아노 장면의 연기를 위해 핸드폰에 넣어둔 음원과 영상을 보며 틈틈히 연습하고, 대본을 보고 또 보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아인은 장소는 다르지만 쉴틈없이 대본을 보며 열중하는 모습을 공통적으로 보이고 있다. 사실적인 세트장에서 선재(유아인 분)의 책상에 앉아 시험 공부하는 대학생의 자세로 열심히 대본에 들여다보거나 대본을 손에 쥔 채 자신의 배역에 대해 고심하는 듯한 모습, 또 상대역인 김희애와 함께 스태프의 대본을 보며 자신의 연기를 체크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유아인(엄홍식/탤런트/영화배우)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 역할을 맡아 물 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기 천재'라는 수사도 안게 된 유아인의 ‘열공’ 현장이 공개됐다.
유아인(엄홍식/탤런트/영화배우)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 역할을 맡아 물 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기 천재'라는 수사도 안게 된 유아인의 ‘열공’ 현장이 공개됐다.

한편, 담판을 지으러 온 선재 친구 다미(경수진 분)의 방문에 혜원(김희애 분)의 놀란 모습으로 12회를 마친 ‘밀회’는 오는 5일 9시 45분 13회를 방송한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