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녀의 의원실 인턴 채용에 대해 해명했다.

서 의원은 21일 “딸이 평소 의원실 일을 돕고 있었고, 당시 일하던 인턴이 학업을 이유로 그만둬 5개월가량 의원실에서 일한 것”이라며 “급여는 정치 후원금으로 반납했다”고 밝혔다.

그는 “딸이 새벽부터 밤까지 일했고 ‘PPT의 귀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칭찬을 많이 받아 그 자리에 채용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 의원은 지난해 친동생을 5급 비서관으로 채용하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의 중심에 섰다. 거듭된 논란에 서 의원은 로스쿨에 진학한 자신의 딸을 위해 사법시험 존치 법안에 반대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