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 벚꽃로 상가번영회는오는 18일 오후 12시 가산동 골말공원에서 저소득 홀몸어르신 60여 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음식점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가산동 벚꽃로 상가번영회(회장 강태성)에서 음식점 회원들이 식사를 준비한다. 또 라면 45박스를 준비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음식점 회원들이 화관무, 서도민요, 어린이 댄스공연 등도 직접 준비해 주민들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네잔치가 될 전망이다.특히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금천구지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주변 상인들과도 함께 화합해 성금을 모아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한편 금천구 음식점들은 ‘음식점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저소득가정 돌잔치 지원, 무료 식사권 제공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벚꽃로상우회 강태성 회장은 “처음 시작하는 자선행사라서 부족하고 서툴지만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을 한 번 더 돌아볼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