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철도주가 정부의 3차 국가철도망 계획안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철도차량 제작업체인 현대로템은 6.69% 오른 1만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의 1차 벤더인 대호에이엘은 11.70% 급등한 2530원에 거래중이다.
같은시각 코스닥시장에서도 우원개발이 가격제한폭(29.91%)까지 치솟았고 대아티아이는 22.81%나 급등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총 70조원 규모의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2016∼2025년)’을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3차 철도망 계획은 고속ㆍ준고속 철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단일 생활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choigo@heraldcorp.com

